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와의 갈등해결

..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21-05-28 16:46:20
고등 딸과 지금 말을 안 하는데 남편이 딸에게
법정스님 말 한 마디씩 해주고 있어서 답답해요
불교 아니고요 갑자기 유튜브 보다가 들었는데
좋았는지 불교는 아닌데 불자처럼 말해요
딸한테 자식으로서 부모와 동등하게 대치하면
안 된다고 따끔하게 한 마디 할 생각은 안하고
좋은 소리 깨우침의 소리 전달하고 있어요
저는 이럴 땐 어떻게해야 좀 어른다운 건가요
보통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P : 39.115.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5.28 4:56 PM (125.177.xxx.70)

    맛있는 거해서 밥해주고 기분풀릴때 좋게 얘기해요

  • 2. ㅇㅇ
    '21.5.28 5:0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요새 애들은 부모라도 타당하지 않다 싶으면
    절대 사과하지 않아요
    괜히 남편까지 끌어들이지 말고
    기분 나아지면 아이 불러서 어떤점이
    속상한지 조곤조곤 이야기하시고
    아이 이야기도 들어주고 서로 사과할거 사과하고
    끝내세요

  • 3. ....
    '21.5.28 5:20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아빠 멋있는데요?

    부모라고 찍어누르는 아빠밑에서 자랐어요. 부모 타이틀이 그렇게 우스울 수가 없었어요.

    반대로 엄마는 싸우고나면 자기입장에 대해 얘기하고 내입장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람이었고요.

    엄마와는 싸워도 다시 관계가 금방 회복되었어요.
    아빠와는? 어차피 항상 자식 찍어누르는 사람이니 아예 대화를 안했죠ㅎㅎ

  • 4. 마니
    '21.5.28 5:33 PM (59.14.xxx.173)

    남편분 잘 하고 계신대요?
    원글님도 즉문즉설 들어 보세요.
    즉문즉설 자녀 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정말 이 영상 일찌감치 들었음 정말 좋은 말씀들이 많아요.
    전 불자는 아니지만 스님 존경.

  • 5. 안어른스러워요
    '21.5.28 5:40 PM (61.252.xxx.104)

    내가 딸하고 사이가 나쁜데 딸에게 좋은이야기 하는 남편에게 심술나신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981 주식 소액투자 100만원 날렸어요 ㅜㅜ 12 ... 2021/05/28 8,066
1199980 자서전 낸 이낙연 "신복지 약속합니다" 7 ㅇㅇㅇ 2021/05/28 848
1199979 미국 변호사 4 미국 2021/05/28 1,470
1199978 두줄 스트랩인 시계찾습니다 5 찾아요 2021/05/28 1,562
1199977 한강)살면서 이런사람 안만난 것도 복이네요 38 ... 2021/05/28 6,874
1199976 베스트 동성애글 보다가 드는 생각 5 .. 2021/05/28 3,223
1199975 "LH 분할하면 표로 심판한다".jpg 13 언제표줬냐?.. 2021/05/28 1,919
1199974 결혼식후 혼주 옷 뭐 입나요? 11 ... 2021/05/28 5,075
1199973 이재명 책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6 ㅇㅇㅇ 2021/05/28 870
1199972 샤워후 아래쪽 드라이기로 말리는 분 있나요? 26 2021/05/28 9,235
1199971 억울하네요.. 2 ㅇㅇㅇ 2021/05/28 1,775
1199970 고생이 끝났는데 왜이리 우울하죠 4 2021/05/28 3,493
1199969 항암 시작한지 1년 됐는데종양표지자수치가 올랐어요. 8 동생이 2021/05/28 2,714
1199968 귀 안 아픈 소형마스크 4 애들 2021/05/28 1,059
1199967 진짜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부탁해요 7 /// 2021/05/28 1,723
1199966 50살에 초산 대박이네요 56 2021/05/28 37,194
1199965 수상한 전화....뭘까요 1 흠... 2021/05/28 1,599
1199964 운동권 세대와 전세대들이 공채없이 회사를 인맥으로 들어오는경우 .. 40 ff 2021/05/28 2,684
1199963 소개시켜줘도 될까요? 53 소개팅 2021/05/28 4,835
1199962 제주도 5 칠리왁 2021/05/28 1,480
1199961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을 보고 있자니 2 ... 2021/05/28 2,172
1199960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기 싫은 마음 63 ㅇㅇ 2021/05/28 20,703
1199959 인서울인서울.. 대학글 보고. 8 ㅎㅎ 2021/05/28 4,372
1199958 백신 질문이요 6 ㅇㅇ 2021/05/28 1,047
1199957 전표매입 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1 전표 2021/05/28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