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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보고드려요

아스트라제네카 조회수 : 4,986
작성일 : 2021-05-28 13:32:21
목요일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예정이라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만성 중증 호흡기 질환자라 이번 차에 해당이 되었어요. 매스컴에서 너무 겁을 주는 바람에 긴장되어 글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감사한 답글을 주셨어요. 힘이 되었어요. 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이렇게 보고 드립니다.
20시간이 지난 현재 주사를 맞긴 한 건가 싶을 정도예요. 아직까지 아무 증상은 없습니다. 아, 괜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것 같기는 합니다.
혹시라도 접종 망설이시는 분들 용기 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회생활 열심히 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큰 병을 얻어 하루아침에 중증환자가 되고 보니 힘든 일도 많지만 감사한 것들만 생각하며 지내려고 합니다.
82에 계신 모든 환우분들 파이팅해요!
IP : 223.38.xxx.2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988
    '21.5.28 1:36 PM (121.173.xxx.11)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저도 어제 맞았는데 저는 새벽부터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에 아침에 일어나니 식은땀에 어지럽기까지...
    저는 42세입니다..

  • 2. 고맙습니다
    '21.5.28 1:36 PM (182.216.xxx.172)

    도움되는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알러지 중증 환자라
    맞고 나면 후기 올려 드리겠습니다
    전 6월중순 예정입니다

  • 3. 감사해요.
    '21.5.28 1:36 PM (118.235.xxx.172)

    만성중증호홉기 기저 환자시군요

    저도 만성호홉기 환자라서 백신맞을 생각못하고
    고민만 하고있었는데 맞으셨군요

  • 4. 네, 파이팅!!^^
    '21.5.28 1:37 PM (59.28.xxx.177)

    백신 접종에 별다른 이상반응 없다니 참 다행입니다

    건강도 회복되어 더 감사가 넘치는 일상 되길요

    네, 우리모두 아자아자 !!

  • 5. .....
    '21.5.28 1:37 PM (222.106.xxx.12)

    호흡기환자시니 얼마나 지내기 힘드셨을까요
    잘맞으셨어요

  • 6. ...
    '21.5.28 1:38 PM (220.116.xxx.18)

    그게 참 그렇죠?
    전 별다른 병이 없는데도 긴장돼서 없는 증상도 있는 것같고 맞고 나서 한 일주일은 오만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발이 무거우면 붓나? 손이 저리면 이거? 머리가 잠깐 띵하면 혹시? 진짜 영양가없는 걱정을 했던 것 같아요

    한 일주일은 좀 걱정되겠지만, 무사히 다 잘 지나갈 겁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게 뭐라고 쓸데없이 걱정을 했구먼 하게 될 거예요

    원글님께도 무사히 면역 빵빵 생기길!!!

  • 7. ...
    '21.5.28 1:3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저희 언니는 이틀뒤부터 심하게 일주일간 아팠어요
    저희한테 톡으로 아스트라 맞았는데 담날도 아무렇지 않다고 자랑하더니만

  • 8. ...
    '21.5.28 1:40 PM (122.38.xxx.110)

    앞으로 2주동안은 푹 쉬시면서 몸상태 잘 체크하시고 물 많이 많이 드세요.
    고생하셨어요.

  • 9.
    '21.5.28 1:42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많이 드시고,
    이상증상이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10. 호흡기질환
    '21.5.28 1:45 PM (125.132.xxx.178)

    남편이 호흡기질환이 있어 노쇼백신 맞을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11. 너트메그
    '21.5.28 1:47 PM (220.76.xxx.250)

    후기 감사합니다.
    노쇼예약해서 오후에 맞으러 가야하는데
    두려워 두든두근 하고 있었오요

    감사해요~~ 용기내서 접종하고 올게요^^

  • 12. ...
    '21.5.28 1:47 PM (222.235.xxx.30)

    저희 어머니 어제 백신주사 맞고 밤 사이 열이 38도까지 올라서 고생하셨다네요.
    타이레놀 먹는 걸 잊으셨대요. 타이레놀 꼭 드세요, 여러분.

  • 13. 접종자
    '21.5.28 1:52 PM (220.116.xxx.31)

    저도 오전에 노쇼 백신 맞았어요.
    노쇼 나온 거 맞겟다고 집 앞 병원에 이전에 전화로 예약 했더니 연락이 와서 바로 가서 맞았어요.
    의삼 샘이 증상이 없어도 6시간 마다 타이레놀 먹으라고 해서 접종 하자 마자 한 알 먹고 6시간 후에 또 먹으려고요.
    심하게 아프면 두 알 먹으래요.
    노쇼가 이 병원은 하루에 대여섯명 정도만 나온데요.
    노쇼 대기자인데 멀리 있어 못 온다고 하면 바로 다음 차례에게 연락 하더라고요.
    저는 집에서 도보 오분 거리라 바로 달려 갔지요.
    제 앞에 맞은 분들은 부부이셨는데 주사 맞는 것을 서로 사진 찍어 주더라고요.
    친구들 단톡방에서 요즘 백신 접종 모습 올리는게 유행이라며.. ㅋㅋㅋ
    오늘과 내일 혹시나 몸살 심하게 올까봐 등갈비김치찜 한 솥 해 놓고
    저는 점심으로 수제버거를 쿠팡이츠로 배달해 먹었습니다.
    버거가 갑자기 땡기는게 백신 접종 부작용의 하나라는 말을 들어서인가 먹고 싶어져서요.
    원글님도 건강 하시길요

  • 14. ...
    '21.5.28 2:03 PM (122.35.xxx.188)

    저는 3년전, 폐암 수술했어요. 1기라 후속치료는 없었구요. 백신 맞아도 괜찮을지...의사면담은 1년에 한번이라 궁금하네요.

  • 15. 다행이네요
    '21.5.28 2:06 PM (14.34.xxx.119) - 삭제된댓글

    사소한 제 경험 적었는데 힘이 되있고 잘 맞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평범한 건 얘깃거리가 되지 않아 그런거 같아요 제주위 동료 어머니까지 코로나 백신 맞았는데도 한사코 백신거부 하는 아버지를 보면 매스컴이 공포감을 얼마나 주는가 싶넷

  • 16. 다행이네요^^
    '21.5.28 2:07 PM (14.34.xxx.119)

    사소한 제 경험 적었는데 힘이 되있고 잘 맞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평범한 건 얘깃거리가 되지 않아 그런거 같아요 제주위 동료 어머니까지 코로나 백신 맞았는데도 한사코 백신거부 하는 아버지를 보면 매스컴이 공포감을 얼마나 주는가 싶네요

  • 17. 저도
    '21.5.28 2:07 PM (121.165.xxx.46)

    약 천식 환자인데
    어제 1차 맞고 쉬는중입니다
    주위에서 하도 걱정을 해서
    ㅎㅎ
    근데 괜찮네요

  • 18. ...님
    '21.5.28 2:10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해당병원 전화로 문의하시면 알려주지 않을까요?
    저는 마침 접종 전에 진료일이어서 여쭤봤고 당연하게 맞으라고 하셨어요.
    제가 다른 일로 소화기내과에 문의한 바 항암중이거나 수술 앞둔 분들 외에는 접종 받으라고 교수님들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삼***병원에서 정기검진 받습니다.

  • 19. ...님
    '21.5.28 2:14 PM (223.38.xxx.219)

    해당병원 전화로 문의하시면 알려주지 않을까요?
    저는 마침 접종 전에 진료일이어서 여쭤봤고 당연하게 맞으라고 하셨어요.
    지인이 소화기내과 다니시는데 접종여부 궁금하다고 하셔서 문의하니 항암중이거나 수술 앞둔 분들 외에는 접종 받으라고 교수님들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삼***병원 호흡기내과에서 정기검진 받습니다.

  • 20.
    '21.5.28 2:51 PM (220.116.xxx.31)

    ...님.
    친정아버지가 위암 3기라 작년에 수술 하셨어요.
    나이가 곧 90이라 항암은 하지 않기로 했고요. 위암 수술 직전에 심장도 스텐트 심는 시술 받았습니다.
    병원은 서울 빅3 중 한군데에 다니시고 석달 전엔가 정기 진료 때 백신 접종 해도 되냐고 위암과 심장 두 선생님께 다 물어 봤습니다.
    두 분 다, 맞으라고 권하셨고
    1,2차 접종 다 하셨고 맞은 당일 날 팔 부분이 뻐근 한 거 외엔 다른 부작용이 없으셨어요.
    백신은 젊을 수록 며칠 앓고 지나간다는 말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맞는게 좋지 않을까요?

  • 21. 이래도
    '21.5.28 3:06 PM (183.96.xxx.3)

    노쇼 잡기 넘 어려웡

  • 22. ㅁㅁ
    '21.5.28 3:23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저는 이틀간 근육통이 있었어요. 약간 몸살 기운 있는 정도
    못움직일 정도는 아니었고요

    49세 여성입니다

    젊은 여성이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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