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을 앞세운 부모님들 어떻게 살아가시나요?

조회수 : 3,720
작성일 : 2021-05-28 08:26:25
요즘은 장수시대이다보니 부모가 자식을 앞세우는 경우도 많을거 같아요.
그런 부모님을 바라보는 나머지 자식들 마음은 또 얼마나 무거울까요..
부모 자식의 인연은 참 슬픈 인연인거 같아요
IP : 223.38.xxx.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8 8:40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를것 같아요 . 자식을 앞세운 부모님은 저희 친척중에 두명있는데 한명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이고 ... 다른 한분은 이모부인데 이모는 다행히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모습 안봤지만... 저희 외할머니 엄청 건강한 사람이있었는데 외삼촌 돌아가시고 2년 정도 있다가 치매 와서 오래 못사셨어요.ㅠㅠ 엄청 감당을 못하셨던것 같아요..사람이 절대로 살면서 겪지 말아야 할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ㅠㅠ

  • 2. ...
    '21.5.28 8:40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자식을 앞세운 부모님은 저희 친척중에 두명있는데 한명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이고 ... 다른 한분은 이모부인데 이모는 다행히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모습 안봤지만... 저희 외할머니 엄청 건강한 사람이있었는데 외삼촌 돌아가시고 2년 정도 있다가 치매 와서 오래 못사셨어요.ㅠㅠ 엄청 감당을 못하셨던것 같아요..사람이 절대로 살면서 겪지 말아야 할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ㅠㅠ 이모부는 사업에 매진해서 엄청 바쁘게 사시더라구요 ..ㅠㅠ

  • 3. ...
    '21.5.28 8:41 AM (222.236.xxx.104)

    자식을 앞세운 부모님은 저희 친척중에 두명있는데 한명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이고 ... 다른 한분은 이모부인데 이모는 다행히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모습 안봤지만... 저희 외할머니 엄청 건강한 사람이있었는데 외삼촌 돌아가시고 2년 정도 있다가 치매 와서 오래 못사셨어요.ㅠㅠ 엄청 감당을 못하셨던것 같아요..사람이 절대로 살면서 겪지 말아야 할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ㅠㅠ 이모부는 사업에 매진해서 엄청 바쁘게 사시더라구요 ..ㅠㅠ 우리 사촌오빠는 좀 일찍 하늘나라갔거든요 .

  • 4. ...
    '21.5.28 8:46 AM (175.223.xxx.103)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아들 보내고 한 7~8년 걸렸는데
    현실에 일이 바쁘기도 했지만 세월이 약이라는 말을 절감했어요
    종교도 도움이 되었고요

  • 5. ㅁㅁ
    '21.5.28 8:4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젊어서 어린 자식 잃으면 그래도 극복하고 살아가도
    나이들어 잚은 자식 죽음을 접하면 충격을 감당 못하더라구요
    그리 오래 못사는 거 저도 친척중에 봤어요

  • 6. 진짜로
    '21.5.28 8:53 AM (118.235.xxx.63)

    그냥 자살해도 죽지 못해 사는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분노폭발 상태는 드물고 심각한 우울증으로 무기력한 상태가 되는 거죠.

  • 7. ..
    '21.5.28 9:07 AM (116.39.xxx.78)

    이것도 케바케지요.
    언니 21살에, 오빠 50에 갔지만,
    저희 친정엄마 꿋꿋하게 잘 사십니다.
    시커멓게 타들어간 속은 아무도 모르지만,
    워낙 밝은 에너지가 많은 분이라 잘 사셔요.

    저도 졸지에 외동딸 됐네~ 하면서 엄마랑 티격태격 잘 지내구요. 물론 가끔씩 가슴 아리고 쓸쓸한 기분이 들지만, 인생사 다 제각각의 아픔들 안고살기 마련 아닐까요.

    아무튼, 자식 먼저 보냈다고 눈물로 살지만은 않는다는겁니다.
    간 사람은 간거고, 산 사람은 사는거죠.

  • 8. ..
    '21.5.28 9:13 AM (223.53.xxx.214) - 삭제된댓글

    그 자식과의 관계에 따라 다를듯..
    끝내 고통일수도 훌훌 털어낼수도..

  • 9. ***
    '21.5.28 9:16 AM (125.132.xxx.23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딸둘 앞세웠지만 본인건강 엄청 챙기며 잘 사세요

  • 10. ...
    '21.5.28 9:16 AM (220.75.xxx.76)

    윗님 마음이 건강하시네요.
    어머니께도 좋은 따님이신것같구요~~
    저도 동생 먼저 잃은지 20년이 넘었어요.
    아직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지만
    이제야 조금 나아졌어요.

  • 11. 주변에
    '21.5.28 11:11 AM (223.38.xxx.204)

    90넘어 장수 하시느데
    아들 2.3 먼저 보내신분 계세요

    아들 1 도 오늘 내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052 등산유튜브에서 봤는데 백담사 계곡 물 색깔이 왜 초록 계통인가요.. 6 백담사계곡 2021/06/07 2,176
1203051 양도세 매입가-취등록세 1 ... 2021/06/07 856
1203050 편의점에 가서 유심칩 달라 하면 되나요? 3 유심 2021/06/07 1,670
1203049 발 관절이 망가져서 수술을 2 어쩌나 2021/06/07 1,267
1203048 대한전선 3 .... 2021/06/07 2,873
1203047 하비를 위한 골프 바지 알려주세요! 3 헬프미 2021/06/07 1,530
1203046 불과 3일 전에 겨울 잠옷 입고 잤는데 지금 민소매 입네요 1 날씨 2021/06/07 1,253
1203045 오늘 hmm... 7 굼벵이 2021/06/07 3,767
1203044 유아 영어채널 6 영어 2021/06/07 1,117
1203043 보험 고지의무요. 3 오십대 화재.. 2021/06/07 1,275
1203042 감기로 아픈냥이 데려왔어요~ 10 에휴 2021/06/07 1,315
1203041 김연아, 10만 달러 기부 14 ㅇㅇ 2021/06/07 5,429
1203040 밭에서 넥밴드 선풍기 어떨까요? 15 살까말까 2021/06/07 1,861
1203039 운전할때 마동석이었으면 좋겠어요.. 17 .. 2021/06/07 2,671
1203038 종식 전에는 마스크 필수로 생각하자고요. 4 미니스커트보.. 2021/06/07 1,318
1203037 주식인생 대한전선 최고수익이네요. 16 ㅁㅈㅁ 2021/06/07 7,794
1203036 스포츠 주치의 스포츠 2021/06/07 477
1203035 저희애 멘탈이 이렇게 약한데 방법없을까요 17 멘탈관리 2021/06/07 3,853
1203034 동백 스프링카운티 자이 실버아파트 어떤가요? 1 용인 2021/06/07 1,562
1203033 고민시 5.18 재단에 기부했네요. 9 화이팅 2021/06/07 2,891
1203032 만50세 직장생활 힘드네요 19 나무 2021/06/07 5,271
1203031 '한강 대학생' 악플 고소한다 하자 "죄송해요".. 6 .... 2021/06/07 2,739
1203030 대장내시경 오라팡/원프렙(물약) 11 대장검사 2021/06/07 4,192
1203029 "이게 형사처벌 대상인가?" 줄잇는 전문가의 .. 1 .... 2021/06/07 1,678
1203028 우리나라 군대 모병제 전환 됐음 좋겠어요. 23 // 2021/06/07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