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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앞세운 부모님들 어떻게 살아가시나요?

조회수 : 3,719
작성일 : 2021-05-28 08:26:25
요즘은 장수시대이다보니 부모가 자식을 앞세우는 경우도 많을거 같아요.
그런 부모님을 바라보는 나머지 자식들 마음은 또 얼마나 무거울까요..
부모 자식의 인연은 참 슬픈 인연인거 같아요
IP : 223.38.xxx.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8 8:40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를것 같아요 . 자식을 앞세운 부모님은 저희 친척중에 두명있는데 한명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이고 ... 다른 한분은 이모부인데 이모는 다행히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모습 안봤지만... 저희 외할머니 엄청 건강한 사람이있었는데 외삼촌 돌아가시고 2년 정도 있다가 치매 와서 오래 못사셨어요.ㅠㅠ 엄청 감당을 못하셨던것 같아요..사람이 절대로 살면서 겪지 말아야 할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ㅠㅠ

  • 2. ...
    '21.5.28 8:40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자식을 앞세운 부모님은 저희 친척중에 두명있는데 한명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이고 ... 다른 한분은 이모부인데 이모는 다행히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모습 안봤지만... 저희 외할머니 엄청 건강한 사람이있었는데 외삼촌 돌아가시고 2년 정도 있다가 치매 와서 오래 못사셨어요.ㅠㅠ 엄청 감당을 못하셨던것 같아요..사람이 절대로 살면서 겪지 말아야 할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ㅠㅠ 이모부는 사업에 매진해서 엄청 바쁘게 사시더라구요 ..ㅠㅠ

  • 3. ...
    '21.5.28 8:41 AM (222.236.xxx.104)

    자식을 앞세운 부모님은 저희 친척중에 두명있는데 한명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이고 ... 다른 한분은 이모부인데 이모는 다행히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모습 안봤지만... 저희 외할머니 엄청 건강한 사람이있었는데 외삼촌 돌아가시고 2년 정도 있다가 치매 와서 오래 못사셨어요.ㅠㅠ 엄청 감당을 못하셨던것 같아요..사람이 절대로 살면서 겪지 말아야 할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ㅠㅠ 이모부는 사업에 매진해서 엄청 바쁘게 사시더라구요 ..ㅠㅠ 우리 사촌오빠는 좀 일찍 하늘나라갔거든요 .

  • 4. ...
    '21.5.28 8:46 AM (175.223.xxx.103)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아들 보내고 한 7~8년 걸렸는데
    현실에 일이 바쁘기도 했지만 세월이 약이라는 말을 절감했어요
    종교도 도움이 되었고요

  • 5. ㅁㅁ
    '21.5.28 8:48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젊어서 어린 자식 잃으면 그래도 극복하고 살아가도
    나이들어 잚은 자식 죽음을 접하면 충격을 감당 못하더라구요
    그리 오래 못사는 거 저도 친척중에 봤어요

  • 6. 진짜로
    '21.5.28 8:53 AM (118.235.xxx.63)

    그냥 자살해도 죽지 못해 사는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분노폭발 상태는 드물고 심각한 우울증으로 무기력한 상태가 되는 거죠.

  • 7. ..
    '21.5.28 9:07 AM (116.39.xxx.78)

    이것도 케바케지요.
    언니 21살에, 오빠 50에 갔지만,
    저희 친정엄마 꿋꿋하게 잘 사십니다.
    시커멓게 타들어간 속은 아무도 모르지만,
    워낙 밝은 에너지가 많은 분이라 잘 사셔요.

    저도 졸지에 외동딸 됐네~ 하면서 엄마랑 티격태격 잘 지내구요. 물론 가끔씩 가슴 아리고 쓸쓸한 기분이 들지만, 인생사 다 제각각의 아픔들 안고살기 마련 아닐까요.

    아무튼, 자식 먼저 보냈다고 눈물로 살지만은 않는다는겁니다.
    간 사람은 간거고, 산 사람은 사는거죠.

  • 8. ..
    '21.5.28 9:13 AM (223.53.xxx.214) - 삭제된댓글

    그 자식과의 관계에 따라 다를듯..
    끝내 고통일수도 훌훌 털어낼수도..

  • 9. ***
    '21.5.28 9:16 AM (125.132.xxx.23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딸둘 앞세웠지만 본인건강 엄청 챙기며 잘 사세요

  • 10. ...
    '21.5.28 9:16 AM (220.75.xxx.76)

    윗님 마음이 건강하시네요.
    어머니께도 좋은 따님이신것같구요~~
    저도 동생 먼저 잃은지 20년이 넘었어요.
    아직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지만
    이제야 조금 나아졌어요.

  • 11. 주변에
    '21.5.28 11:11 AM (223.38.xxx.204)

    90넘어 장수 하시느데
    아들 2.3 먼저 보내신분 계세요

    아들 1 도 오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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