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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몸 괜찮으세요?

ㅠㅠ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21-05-28 00:11:12
전 이제부터 시작인가봅니다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했어요
제 나이 40대초반
디스크가 넘 심해서 지난주는 꼼짝도 못했고 위염에 식도염까지..
무릎도 아프기 시작..
세상의 모든 포유류는 나이 먹을수록 너무 불쌍해지네요
오늘 너무 우울합니다
IP : 223.33.xxx.9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8 12:12 AM (118.218.xxx.172)

    45부터 갱년기증세가 나오더니 47지금 피크네요. 밤에 더워서 깹니다ㅜㅜ

  • 2. 푸른섬
    '21.5.28 12:13 AM (112.172.xxx.30)

    저도 41인데요.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쭉 아프네요. 벌써 이러니 진짜 우울해요 ㅜㅜ.

  • 3. ...
    '21.5.28 12:14 AM (112.161.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엄마가 60도 되기 전에 허리가 굽고 디스크가 심해서 대수술하셨는데 저도 닮았는지 관절이 다 안 좋아요.
    특히 허리가 많이요. 저도 40 넘어가면서 시작되어서 40 중반인 지금은 이제는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데 몸살이 났는데 근육통, 관절통(특히 허리, 어깨, 무릎), 식도염 때문에 며칠째 잠을 못자고 있어요. 내일은 병원 가보려구요.

  • 4. ㅜㅜ
    '21.5.28 12:16 AM (223.39.xxx.156)

    아프고 징징거려서 미안요
    하지만 오늘 몸이 넘 힘들어서 82님들과 공유하고 싶고 위로 받고 싶어요
    그리고 저처럼 몸이 안좋아지기 시작한 님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서럽네요 나이 먹기 시작하는 이 증거들이..

  • 5. 나야나
    '21.5.28 12:22 AM (182.226.xxx.161)

    훗 나만 아픈게 아니였군..그런데 오프에선 나만아픈것 같음ㅜㅡ

  • 6. ..
    '21.5.28 12:23 AM (222.110.xxx.58)

    아고 동상 딱 그 나잇대 몸 젤 안좋았어요.
    그래 운동 열심히 하고 오십대 들어 참 좋아요.

  • 7. 전지금
    '21.5.28 12:27 AM (116.127.xxx.173)

    53인데

    깨롱깨롱해요ㅜ
    관절도쑤셔대고
    그래서 살기위해운동
    해요

  • 8.
    '21.5.28 12:27 AM (1.237.xxx.47)

    51세인데
    저도 그 쯤에 약하게 디스크랑
    그 뒤에 오십견 왔었네요
    꾸준히 운동하니
    많이 좋아젔고요
    운동이 답 같아요

  • 9. 222.110 언니야
    '21.5.28 12:29 AM (223.39.xxx.204)

    운동 열심히 해볼게요
    진즉에 할걸 그랬어요ㅜㅜ

  • 10. 저는 무릎
    '21.5.28 12:29 AM (175.208.xxx.235)

    딱 나이 50부터 무릎이 아프시 시작하네요.
    갱년기가 저는 관절로 왔나봐요
    다른곳은 아픈데 없고, 생리도 아직 규칙적이고 흰머리도 없는데.
    손목관절, 무릎관절이 아파요.
    돌아다니는가 엄청 좋아하는데, 이제 잘 못 돌아다니네요.
    슬퍼요~~

  • 11. Juliana7
    '21.5.28 12:36 AM (121.165.xxx.46)

    저도 사십대 골골했었는데
    잘먹고 운동하고 나아졌어요
    스트레스가 주범같았어여

  • 12. ㅇㅇ
    '21.5.28 12:37 AM (221.147.xxx.200)

    어깨 망가진거 겨우 주사맞아서 고쳐는 놨는데
    회전근개 어쨌든 망가져가는 상태

    허리 아픈거 지금 운동으로 극복중

    남은건 관절아픔이 곧 올텐데
    그게 제일 두렵네요
    그나마 걷기 운동해야하는데

  • 13. ㅇㅇ
    '21.5.28 12:38 AM (223.62.xxx.28)

    스트레스.. 맞아요 이놈이 문제네요
    운동하시는 분들 어떤 운동 하시나요?
    전 이틀에 한번꼴로 아파트 공원 걷기 시작했습니다

  • 14. 그냥이
    '21.5.28 12:44 AM (124.51.xxx.115)

    비슷한 나이네요 위염 식도염은
    스트레스 덜받고 커피 끊으니 좀 좋아졌고
    두통 근육통 때문에 넘 힘들었는데
    주사맞고 마사지 받아서 겨우 좀 나아졌어요
    운동이랑 관리 안하면 점점 힘드네요

  • 15. 꼭 운동
    '21.5.28 12:45 AM (188.149.xxx.254)

    40부터 고지혈증약 먹고시작했습니다.
    괜찮아요.
    운동하고 식이잘하면 됩니다.
    운동 열심히 아무거라도 하세요.
    근데 가벼운걸로요. 그 나이대는 2시간 걷기도 괜찮지요.
    50넘으면 짧게 1시간 이내로해야 무릎 후달리지않음 ㅋㅋㅋㅋ

  • 16. 어지럼증
    '21.5.28 1:07 AM (61.255.xxx.77)

    여기저기 안좋은거 투성인데 어지럼증이 제일 심해요.
    검사도 했는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요.
    걸을때 중심잡기가 힘들어서 어떻게 걷는지도 모를지경으로 걸어다니고 있습니다.ㅠ

  • 17.
    '21.5.28 1:18 AM (58.121.xxx.69)

    전 30대 중후반에 교통사고 나서
    그때 진짜 디스크와 등의 통증으로 밤마다 울었어요

    물리치료 한방치료 다 받았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그때 이후로 힘도 못 쓰고 시들시들 살아요
    무거운 거 절대 안 들고 집도 그냥 대충대충

    허리굽혀 뭘 좀 하믄 당장 그날 허리아파 못 견뎌요
    서글픕니다

  • 18. ㅁㅁ
    '21.5.28 6:48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진짜 머리칼빼고는 다 아파본?혹은 아픈 전력자로서
    원글 증세 다 노력으로 회복 가능인건데요

    대스크는 노젖기 한 3년 하루도 안쉬고 해서 통증없이살고
    위염은 음식양과 종류 조절하면 (과식이니 폭식이니 피하기)회복이고
    식도염은 뜸방 근무하며 마루타로 (목부터 가슴부위까지 간접뜸 매일 )고쳣고
    무릎관절은 계단 오르기(앞에서 손잡아주고 뒤에서 밀어야 걷던 ㅠㅠ이미 40이전에 )
    처음 다섯개도 못 오르던거 다섯개 며칠 일곱개 며칠
    곰같이 반복 반복 적응기줘가며 걸어 고쳣고

    지금 60대
    노력으로 안되는건 이빨 다 주저앉은거 (내이빨이 거의 없음 )
    웃기는건 이것도 소금만나 통증은 다스리며 삼

    내과적 질환(간에 혹 몇개
    목에 혹 몇개
    췌장등

    살살 다스리며 삽니다

  • 19. .....
    '21.5.28 10:53 AM (220.95.xxx.155)

    40년 쓴몸
    살살 고쳐가며 써야죠^^

    집도 자동차도 가전도
    관리하기 나름인것처럼요

  • 20. 안괜찮아요
    '21.5.28 12:02 PM (60.253.xxx.111) - 삭제된댓글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요 작년부터예요 통증은 아니고 외형상 문제예요 그래서 일도 못하고 사람도 안만나요
    집에서 먹고 자고 살림좀하고 이게 다예요 올해 1년은 마음 다잡기 생각하고 있어요
    서울쪽 큰병원들 투어하고 있는데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고 추측만 올한해는 이렇게 보낼듯해요
    모두들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21. ㅇㅇ
    '21.5.28 12:08 PM (175.198.xxx.94)

    40중반부터 확실히 안좋아짐
    45부터 무릎 연골고장..수술받고 현재 회복중이지만 생활불편
    올해부터 고지혈증약 먹기시작
    위염은 약먹고 좀 좋아짐
    허리아파 두번 입원
    여전한 생리통.. 합병증으로 몸의다른 근육들 따라 아파 한달의 1/3은 통증으로 지내야함
    침침해지는 눈
    잠을 푹 잘수없음 불면증 우울증
    매일 아침에 온몸이 욱신거리고 쑤시는걸 느끼며 잠에서 깸
    잘잤다 상쾌하다라는 느낌이 거의 없음
    그냥 여기저기 찌뿌둥하고 늘 근육통있고 무겁고 축쳐저있음
    초저녁엔 밀려오는 피곤에 토막잠이라도 자야함.
    더이상 쥐어짜낼 체력도 한계치에 다다른 느낌.
    곧 대학병원 수술앞두고있고..
    더있지만 그만할래요..

    전 왜 이럴까요
    징징댄것같아 미안하지만 저도 너무 답답해요
    몸이 너무 저질이라
    활기찬 다른사람들보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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