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식으라고 밥그릇에 밥퍼서찬물에 담궈놓으면 이상한가요?
1. ...
'21.5.27 7:46 PM (14.51.xxx.138)넓은 접시에 펴 놓으면 식을텐데 뭐하러 물에다 밥을 담구나요. 이상해요
2. ??
'21.5.27 7:48 PM (121.152.xxx.127)밥그릇 겉면을 물에 담궈놓았단 뜻이죠???
설마 밥을 물에 말아버린건 아니죠????? 제발...3. ㅇㅇ
'21.5.27 7:48 PM (223.38.xxx.64)그릇채 물에 담궜다는 얘기죠
급하면 그럴수도 있지 않나요?4. ㅇㅇ
'21.5.27 7:48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밥 뜨거우면 물을 부어 먹기도 하는데
담궜다는 표현은 뭔소리인지...5. ㅇㅎ
'21.5.27 7:50 PM (1.237.xxx.47)선풍기 있잖아요
6. .....
'21.5.27 7:51 PM (110.11.xxx.8)밥을 찬물에 말아 먹게 했다는 의미인가???? 밥을 물에 담군다는 표현을 또 첨인듯.
7. 어차피
'21.5.27 7:56 PM (1.237.xxx.156)말아먹을 밥이니 빨리 식게 찬물에 미리 밥을 헹군 거라면 이상한 거맞고요
밥을 담그든 밥그릇을 담그든 안좋은 일이 생긴다는 남퍈도 이상합니다.8. 밥
'21.5.27 7:58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밥을 퍼서 그릇에 담아서 그 그릇을 물담은 그릇에 마치 배를 강물에 띄우듯 띄웠다는 소리 같은데 아닌가요?
근데 밥을 물에다 담궈두면 왜 안 좋은일이 생기지?9. 원글이
'21.5.27 7:58 PM (61.80.xxx.232)뜨거운밥을 밥그릇에 퍼서 찬물에 밥그릇을 담궈놓았어요 아이가 머를 해야한다고 라면을 82끓여달라해서요
10. ㅇㅇ
'21.5.27 7:59 PM (211.196.xxx.185)밥을 식히는 행동만 보면 엄마가 어디 모자라는거 같아요 접시에 펼치거나 그러지..
11. ....
'21.5.27 8:01 PM (221.157.xxx.127)어차피 뜨거운국물에 말아먹는데 식힐이유가
12. ..
'21.5.27 8:04 PM (124.5.xxx.75)찬물에 밥그릇을 담궈놓는거 급하면
할수도 있죠
밥자채를 담근줄알았어요
남자들 가끔 별거아닌걸로
화를내죠
아이해줄려다 벌어진일이니 크게 생각지말고
쿨하게 넘기세요13. .....
'21.5.27 8:06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냉장고나 냉장실에 넣어두면 금방 식던데요??
위에 비닐 같은 덮게 있으면 겉면 말르지도 않구오14. 조금 생소
'21.5.27 8:06 PM (116.45.xxx.4)원글님 마음은 알겠는데 저는 처음 듣는 얘기라서 좀 생소하긴 해요.
15. ....
'21.5.27 8:10 PM (1.230.xxx.124)뜨거운 음식이나 국, 보리차 등을 빨리 식히고 싶을때 찬물에 담가서 식혀요. 밥을 식히려고 밥그릇을 찬물에 넣는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16. 그럴수도있지요
'21.5.27 8:17 PM (114.205.xxx.84)그런데 남편얘긴 오십여년 생에 첨 들어봄.
갑자기 선풍기니 뭐니 번잡스러울때 주방서 할수있는 방법 아닌가요?17. 저도
'21.5.27 8:22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그렇게 자주 합니다
냉동실에 넣는것보다 빨리 식어요~18. ....
'21.5.27 8:23 PM (122.32.xxx.31)무슨미신이죠? 듣도보도 못했어요
괜히 트집잡는 느낌적인 느낌19. ...
'21.5.27 8:29 PM (125.176.xxx.76)자주 그렇게 합니다.
뭔 미신이래요?
남편이 그리 말하는 것은 곧 자신의 엄마 입에서 들었던 말인 듯.20. ???
'21.5.27 8:31 PM (211.223.xxx.60)나도 급할때, 밥이 뜨거우면 넓은그릇에 펴놓고 ,찬물에 담가놓는데....
이해못하는 댓글들도 있네요.
글코 남편말은 처음듣는 미신예요21. 냉동실에
'21.5.27 8:33 PM (121.133.xxx.137)넣었을텐데요 저라면ㅋㅋ
22. ..
'21.5.27 8:33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뭐든 식힐때 그릇에 담아 찬물에 담궈요
저도 남편분 미신은 처음 듣네요23. ....
'21.5.27 8:43 PM (61.99.xxx.154)시아버지가 뜨거운걸 못 드셔서 자주 그랬어요
뭐 별일 없었구요 ㅎ
남편이 시샘하는 거 아닌가요?? ^^;;24. ....
'21.5.27 8:46 PM (49.1.xxx.141)뜨거운 음식이나 국, 보리차 등을 빨리 식히고 싶을때 찬물에 담가서 식혀요. 밥을 식히려고 밥그릇을 찬물에 넣는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22222222
넓은 접시에 펴서 식혀도 잘 식어요. 라면엔 찬밥이죠.25. . . .
'21.5.27 8:49 PM (49.163.xxx.67)그 집 남편 진짜 이상하네요!
아들에게 그렇게 정성들이는게
싫은거죠.
감주나 육수 식힐때 넓은 그릇에
차가운 물담고
띄우는 방법 많이 사용합니다26. ...
'21.5.27 8:52 PM (183.100.xxx.209)남편이 이상해요.
뜨거운 거 잘 못먹는데 빨리 먹으려면 식히는 게 맞고
그릇을 물에 담궈 놓으면 빨리 식고
원글님 행동에 전혀 문제 없어요.
시골에서 자라 금기 많이 들어봤는데, 남편분이 말한 그런 금기는 못들어봤어요.27. ..
'21.5.27 9:02 PM (58.123.xxx.98)내참
어떻게 식히는지는 내맘인거지
그집남편참
피곤한 남편과 사시는군요28. ㅁ
'21.5.27 9:08 PM (61.98.xxx.40)그릇채로 찬물에 담가 식히는 게 방법의 문제가 있는건 아니에요
김장할때 풀 쑤어서 찬물에 담그잖아요
식힌밥이 왜 재수가 없을까요
남편분이 지어낸 말일것같아요29. 초록
'21.5.27 9:47 PM (59.14.xxx.173)남편분은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미신얘기를 들신건가요?
ㅠㅠ30. ㅎㅎㅎ
'21.5.27 9:49 PM (125.177.xxx.232)우리 남편 고등때 추억이 새록새록~~
아침에 늦어서 학교 가야 하는데, 국에 말아서 뚝딱 먹고 가야 하니 밥이랑 국을 스텐 공기 대접에 떠서 그보다 더 큰 냉면 그릇에 얼음물에 띄워 놓고 먹었대요. 한두수저 먹는 사이 금방 식어서 퍽퍽 먹고 갔다고...
나쁜일 안생겼다고 남편분께 한말씀 부탁 해요.
그러고 공부해서 서울대 나와 나이 50 까지 대기업 다니며 잘 살고 있답니다.31. 그보다
'21.5.27 10:05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밥 식히기 관련 미신은 들어본 적 없고, 남편분이 평소에 아들이나 부인에 대해 뭔가 언짢은 게 쌓여있어 보여요.
32. 원글이
'21.5.27 10:07 PM (61.80.xxx.232)남편이 원래 미신 많이믿어요
남편이 자주하는 말
거실에서 밥먹을때 안방문을 닫아놓으면 절대안된다
숟가락 밥위에 올려놓음 안된다
냉장고쪽을 향해 밥상놓고 밥을먹음 안된다
국을 왼쪽으로 놓으면 안된다
베게 세워놓으면 안된다
문턱 밟고다니면 안된다
우산 편 상태에서 방으로 들어가면 안된다
그외 더있는데 이정도 생각나네요
미신믿는 남편 짜증나고 피곤하네요
다른분들도 저런 미신 믿는분 계신가요?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33. ㅋㅋㅋ
'21.5.27 10:36 PM (94.202.xxx.104)우리 시어머니가 미신 너무 믿어서 남편도 영향을 받았어요.
대표적으로 아이가아프면 엄마 새끼 손가락을 따라
밤에 손톱 깎으면 안 좋다 등등
그 시어머니가 기복신앙으로 절 다니면서 마음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그저 자식들 잘되라고 절 ...
아 그건 다 좋아요. 그런데 사실 미신 믿는거 그리고 남에게 강요하는거 너무 짜증나요.
남편도 어릴때부터 듣고 자라서 그래요
그냥 저는 손톱 깎습니다. 밤에 ㅋ34. 옛날엔 손톱을
'21.5.27 11:57 PM (59.6.xxx.78)칼로 잘랐다나
그래서 밤에 자르면 위험해서 저런말이 나왔다 들었는데...
맞춰주기 힘드시겠어요
괜한 트집 같아요35. 남편분
'21.5.28 2:46 AM (149.248.xxx.66)나이가....???
국 왼쪽으로 두지않는거랑(이건 미신이라기보단 식탁예절이죠?) 문지방 밟지말라는거 정도만 들어봤어요.36. 해
'21.5.28 9:47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남편 되시는 분이 해방동이에요?해방되기 몇년전에 태어나신 우리 엄마도 저거중에 몇개만 뭐라하셨던거 같은데 ..
그나저나 우리집 식탁이 아일랜드에 냉장고 향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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