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왜 기가 잘 죽을까요...

조회수 : 4,028
작성일 : 2021-05-27 18:55:07

저는 무슨 병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를 인정해주지 않고 무시하는 사람인거 같으면.

행동이 이렇게되네요

왜이렇게 기가 잘 죽는지 모르곘어요.

저랑 연관 있는 기관 직원이 어리고 신입인데 하도 어이없이 굴길래

앞으로는 그 직원과는 유선통화없이 이메일로만 일처리 하겠다 했거든요

근데 오히려 그 직원은 당당한데 저는 쪼그라드는이유가 뭘까요,,

저도 유선으로 통화 안하니까 좋기는 한데

다른사람 바꿔달라고 할때 잠깐씩 통화하는데 아주 말투가 당당하고 더 재수없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요 그러던지 말던지 통화 안하면 더 좋은데..

왜 신경이 쓰이고 더 버벅대는지 모르겠네요. 쩝.

IP : 211.114.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7 6:58 PM (223.38.xxx.223)

    님이 더 상사인거예요?

  • 2. ..
    '21.5.27 7:06 PM (118.218.xxx.172)

    신약사주아닌가요? 제가 신약사주인데 저도 비슷해요. ㅜㅜ

  • 3. 음..
    '21.5.27 7:07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상대방은 더더더 쫄아있는데 그거 감추려고 더더더 따박따박 난리치는겁니다.
    원래 방귀낀 사람이 성낸다고 그거거든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아~저쪽이 더 쫄았구나~로 해석하시면 훨~씬 마음 편하실겁니다. 화이팅~

  • 4. ㅇㅇㅇ
    '21.5.27 7:20 PM (119.204.xxx.8)

    원글님도 야무지게 대처 잘 하신거에요
    유선통화없이 이메일로만 소통하겠다
    이렇게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처리했으니
    그쪽도 적잖게 스트레스 받았을겁니다
    괜찮은척하느라 오버하거나, 인성이 원래 그렇거나 그럴거에요

  • 5. ㅇㅇ
    '21.5.27 7:22 PM (223.38.xxx.64)

    저랑 같은병 이시네요 흑
    눈치도 잘보고 에휴 ㅠ
    어렸을때 엄마가 화를잘 냈는데 그 영향인가 싶어요
    머리로는 별거 아니야 무시해 하면서도
    극복이 잘 안되네요 ㅠ

  • 6. ...
    '21.5.27 7:25 PM (106.102.xxx.244)

    전 더해요.기도 잘 죽고 남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목소리가 덜덜 떨릴 지경이예요.

  • 7. ..
    '21.5.27 7:41 PM (211.250.xxx.92)

    부모한테 많이 혼나고 자라면 그렇더라고요..

    토닥토닥..

  • 8. ../..
    '21.5.27 8:03 PM (175.197.xxx.238)

    이번에 증쇄를 찍는 시집이 하나 있어요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5412418

  • 9. ...
    '21.5.27 8:41 PM (211.223.xxx.60)

    기가 약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대처는 잘한것 같아요.
    스스로에게 칭찬많이 해주세요.
    혹시 잠시라도 통화할일 있으면, 싸가지없는 신입에게는 냉정하고,사무적인 말투로.. ..

  • 10. ...
    '21.5.27 9:47 PM (39.124.xxx.77)

    겉으론 그리보여도 속은 어떤지는 모르죠.
    상대편이 상대를 안하려고 하는데 그속은 좋겠나요. ㅎㅎ 아마 열받거나 본인도 조금은 쫄아있을겁니다.
    열받으니 더 당당하게 보이려고 하는걸수도요..

    비슷하게 대해주세요.
    아무 건조하고 사무적으로 차갑게..
    대부분 사람들 마음은 비슷해요. 겉으로 티는 내느나 안내느냐에 차이
    아주 뻔뻔한 인간들 빼고는 그렇지 않을까요

  • 11. 저도
    '21.5.27 10:45 PM (222.121.xxx.162)

    저도 그래요. 아빠한테는 안 그랬는데 엄마한테 많이 맞고 혼나서 여자들한테 기가 잘 죽고 남자한테는 편하게 대하고 제 주장도 잘해요. 저는 혼자서 거울보고 당당하게 말하는 연습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5885 호캉스 해보신분들~가성비 좋은 호텔은 어디셨나요? (수영&.. 4 호캉스 2021/07/13 3,104
1215884 82가 이낙연 캠프 같다고요? 76 2021/07/13 2,358
1215883 전세집잔금이 9월 10 일인데 수리땜에미리 집을 비워달라는데... 5 수리 2021/07/13 1,635
1215882 윤석열 웃긴다 지부인 초딩논문은 대학 자율에 맡긴데 15 ㅇㅇㅇ 2021/07/13 2,191
1215881 문장 하나만 구문 분석 부탁드려도 될까요 1 구문분석 2021/07/13 711
1215880 백인 남자들이 여자 나이를 덜보나요? 13 .. 2021/07/13 3,650
1215879 라임반찬 1 ** 2021/07/13 819
1215878 이낙연 이낙연 이낙연 이낙연 이낙연!!! 19 이낙연 2021/07/13 1,478
1215877 여초사이트에 어떻게 이재명지지자가 있을수 있는지 21 진짜 이해불.. 2021/07/13 1,803
1215876 새삼 부모님들이 존경스러워요 5 @@ 2021/07/13 1,902
1215875 역대 가장 완벽한 '준비된 대통령' 이낙연 10 ㅇㅇㅇ 2021/07/13 1,125
1215874 82 쿡은 이제 이낙연 캠프가 된거 같아요 27 ?? 2021/07/13 1,548
1215873 이낙연은 가능성없음. 37 ... 2021/07/13 3,652
1215872 윤석열 너무 고맙네요 25 ... 2021/07/13 4,335
1215871 닭백숙 했는데 기름 걷어내는 비법 있을까요? 9 요리 2021/07/13 2,868
1215870 모르는 사람인데 반가운 느낌 아실까요? 6 도서관 2021/07/13 1,965
1215869 홍남기는 신용카드 사장인가요? - 펌 19 김주현 부하.. 2021/07/13 1,383
1215868 이낙연, 양승조 충남지사님 지사실에서 뵙고 바깥에서 점심을 함께.. 15 4 2021/07/13 1,742
1215867 세입자인데요 5 둥절 2021/07/13 2,203
1215866 홈랜드 너무 재미나네요. 아~ 피터퀸. 7 피터퀸 2021/07/13 3,542
1215865 추미애장관페북 재난지원금 전국민에게 -딴지 펌 16 ... 2021/07/13 1,274
1215864 제 인생에서 로그아웃하고 싶어요 17 .... 2021/07/13 6,169
1215863 풀무원 생소면. 뭐가 문제일까요?? 6 -- 2021/07/13 1,476
1215862 말랑말랑한 뱃살은 어떻게 빼나요? 10 중년 2021/07/13 6,216
1215861 증여세 좀 여쭤볼게요 4 고모 2021/07/13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