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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기가 잘 죽을까요...

조회수 : 3,875
작성일 : 2021-05-27 18:55:07

저는 무슨 병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를 인정해주지 않고 무시하는 사람인거 같으면.

행동이 이렇게되네요

왜이렇게 기가 잘 죽는지 모르곘어요.

저랑 연관 있는 기관 직원이 어리고 신입인데 하도 어이없이 굴길래

앞으로는 그 직원과는 유선통화없이 이메일로만 일처리 하겠다 했거든요

근데 오히려 그 직원은 당당한데 저는 쪼그라드는이유가 뭘까요,,

저도 유선으로 통화 안하니까 좋기는 한데

다른사람 바꿔달라고 할때 잠깐씩 통화하는데 아주 말투가 당당하고 더 재수없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요 그러던지 말던지 통화 안하면 더 좋은데..

왜 신경이 쓰이고 더 버벅대는지 모르겠네요. 쩝.

IP : 211.114.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7 6:58 PM (223.38.xxx.223)

    님이 더 상사인거예요?

  • 2. ..
    '21.5.27 7:06 PM (118.218.xxx.172)

    신약사주아닌가요? 제가 신약사주인데 저도 비슷해요. ㅜㅜ

  • 3. 음..
    '21.5.27 7:07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상대방은 더더더 쫄아있는데 그거 감추려고 더더더 따박따박 난리치는겁니다.
    원래 방귀낀 사람이 성낸다고 그거거든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아~저쪽이 더 쫄았구나~로 해석하시면 훨~씬 마음 편하실겁니다. 화이팅~

  • 4. ㅇㅇㅇ
    '21.5.27 7:20 PM (119.204.xxx.8)

    원글님도 야무지게 대처 잘 하신거에요
    유선통화없이 이메일로만 소통하겠다
    이렇게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처리했으니
    그쪽도 적잖게 스트레스 받았을겁니다
    괜찮은척하느라 오버하거나, 인성이 원래 그렇거나 그럴거에요

  • 5. ㅇㅇ
    '21.5.27 7:22 PM (223.38.xxx.64)

    저랑 같은병 이시네요 흑
    눈치도 잘보고 에휴 ㅠ
    어렸을때 엄마가 화를잘 냈는데 그 영향인가 싶어요
    머리로는 별거 아니야 무시해 하면서도
    극복이 잘 안되네요 ㅠ

  • 6. ...
    '21.5.27 7:25 PM (106.102.xxx.244)

    전 더해요.기도 잘 죽고 남들 앞에서 말하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목소리가 덜덜 떨릴 지경이예요.

  • 7. ..
    '21.5.27 7:41 PM (211.250.xxx.92)

    부모한테 많이 혼나고 자라면 그렇더라고요..

    토닥토닥..

  • 8. ../..
    '21.5.27 8:03 PM (175.197.xxx.238)

    이번에 증쇄를 찍는 시집이 하나 있어요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5412418

  • 9. ...
    '21.5.27 8:41 PM (211.223.xxx.60)

    기가 약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대처는 잘한것 같아요.
    스스로에게 칭찬많이 해주세요.
    혹시 잠시라도 통화할일 있으면, 싸가지없는 신입에게는 냉정하고,사무적인 말투로.. ..

  • 10. ...
    '21.5.27 9:47 PM (39.124.xxx.77)

    겉으론 그리보여도 속은 어떤지는 모르죠.
    상대편이 상대를 안하려고 하는데 그속은 좋겠나요. ㅎㅎ 아마 열받거나 본인도 조금은 쫄아있을겁니다.
    열받으니 더 당당하게 보이려고 하는걸수도요..

    비슷하게 대해주세요.
    아무 건조하고 사무적으로 차갑게..
    대부분 사람들 마음은 비슷해요. 겉으로 티는 내느나 안내느냐에 차이
    아주 뻔뻔한 인간들 빼고는 그렇지 않을까요

  • 11. 저도
    '21.5.27 10:45 PM (222.121.xxx.162)

    저도 그래요. 아빠한테는 안 그랬는데 엄마한테 많이 맞고 혼나서 여자들한테 기가 잘 죽고 남자한테는 편하게 대하고 제 주장도 잘해요. 저는 혼자서 거울보고 당당하게 말하는 연습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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