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찬송가 행패', 보다 못한 기독교 단체가… (2021.05.26/뉴스데스크/MBC)
지난주 부처님오신날, 서울 조계사 앞입니다.교인 10여 명이 찬송가를 부르고 불교를 모독하는 구호까지 외쳤습니다.꼭 이래야 했는지, 오늘 불교 단체가 아닌 개신교 시민단체가 기독교의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면서 이 교인들을 고발했습니다.
고발당한 목사는
도대체 뭐가 문제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 문제같음
봐도 정상은 아니지?
그러니 우리가 볼때 니들이 오죽하겠니...
신도나 똑같은 것들
돌아이였지만 그래도 기독 단체서 고발했다니 자정 능력이 있네요
오죽하면요;
자정능력이라기엔 너무 미약하고 개신교의 해악은 거의 사이비수준이죠 침묵하는 개신교중 동조하고 좋아하는 목사와 신도들 많다에 오백원겁니다
지난 번에 절에 방화한 사람 실형 살았다잖아요.
이제 아차 싶은 모양이죠.
그래도 개신교가
다 죽은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