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차피
'21.5.26 7:10 PM
(223.39.xxx.246)
답정너예요. cctv공개하란 사람들인데요. 힘빼지말아요
2. 안
'21.5.26 7:11 PM
(112.145.xxx.133)
믿을거예요 그냥
또 아몰랑 셔츠 내놔 못 내어놓으니 범인이야 도돌이표 하며 경찰 수사 못 맡긴다고 국민청원하겠죠
3. 바보들이
'21.5.26 7:11 PM
(117.111.xxx.31)
따로 없어요
여태 피의자로 전환되지 않았다는건 정민군 죽음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건데 우기기는 ~
4. . .
'21.5.26 7:11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본인들도 왜 찾는지 모르고 유튜버가 찾으라니 빼애액하고 다니는거에요.
Cctv제출도 경찰한테 하지말고 나한테 해 빼애액
5. ㅇㅇ
'21.5.26 7:15 PM
(110.12.xxx.167)
유튜버가 대단한 추리력이 있는줄 알고
종교처럼 믿고 매달려요
5분만 들어도 사기인거 알겠던데
6. ㅇㅇ
'21.5.26 7:16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
택시잡을때 블랙박스,동석자가 4시경 본인집 엘리베이터에 타러 들어가는 cctv, 동석자와 부모가 4시50분경 엘리베이터 타고 나오는 cctv, 이거라도 짧게 잘라서 정민이 아버지에게 보여달라구요.
편의점 cctv,정민이 집에서 나올때 엘리베이터cctv,심지어 죽은아이 양말까지 공개하면서 도대체 왜 저사람들 엘리베이터에 타고있는 cctv만 공개를 못하냐구요.
7. ...
'21.5.26 7:16 PM
(121.133.xxx.97)
그렇게 큰 증거가 된다면 거기 손진사회원이가 2만명이 된다하던데 쓰레기장 가서 찾아오면 되겠네요.
저 아래 누가 쉬운일이라 하던데~~
그 쉬운일 무려 살인자라고 몰고 있는 사람들이 증거물 찾아오는게 맞는거 아닐까해요.
입으로만 떠들면서 사람 잡지 말고 그 증거품 찾아 쓰레기장으로 다들 가시길 바래요.
8. 중립이지만
'21.5.26 7:17 PM
(39.124.xxx.44)
[칼럼] 한강의대생 사망사건, 시민들이 포기하지 않는 이유
- http://naver.me/FzH7Ltlh
9. ...
'21.5.26 7:18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그게 없어서 피의자가 못 된건데
왜 중요하냐니요
10. 그들은
'21.5.26 7:20 PM
(106.255.xxx.18)
논리적 사고가 안됩니다
님처럼 보통 논리가 있는 사람들은 생각해요
근데 그들은
무조건 아몰랑 수상해
아몰랑 이상해
CCTV
보여달라는게
지금 경찰 못믿는거잖아요
그거 본다고 달라질게 없는데
무슨 조력자가 CCTV에 있을거다 상상하는건데
경찰이 그걸 왜 숨겨요
뭔가 앞뒤가 항상 안맞아요
11. 프로파일러
'21.5.26 7:21 PM
(124.50.xxx.138)
-
삭제된댓글
심리분석가
cctv분석가
등등의 전문가 집단이 알아서 다 분석끝냈겠죠
집에 앉아 돈한푼 안쓰고 추리한답시고 친구 살인자로 만든 사람들
웃겨요
12. 1241님
'21.5.26 7:21 PM
(119.203.xxx.70)
그것이 왜 중요하죠?
.경찰이 정민이 아버지 사설 요원인가요?
내 요구대로 조사해주는 게 경찰입니까? 아들이 죽은 부친의 애끓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수많은 죽음에
이정도의 과도한 공권력이 개입한 경우는 이 건 밖에 없어요.
13. ㅇㅇ
'21.5.26 7:22 PM
(106.255.xxx.18)
신발이 없어서 뭔 피의자가 못되요
수많은 증거들이 피의자가 될게 없으니까요
가장 중요한게 부검인데
부검에서 저항흔적 , 타살흔적이 없다고요
독살 흔적도 없고요
님들이 신발 원하는게 핏자국 때문인데
그정도 핏자국 나서 죽을려면
부검에 나와야한다고요
그리고 한강 주변 루미놀 검사 싹 했을때
나왔어야 하고요
목격자도 1명은 나왔을 거고요
14. 182.231
'21.5.26 7:22 PM
(121.133.xxx.97)
그니까 그게 살인자라는 증거라면 그 증거품은 의심하시는분들이 가서 찾으세요.
증거를 대고 살인자라 해야지 왜 그걸 자꾸 a군네한테 찾아내라고 합니까?
원래 범인 찾을때도 경찰에서 인원동원해서 증거품 찾는거 아닙니까?
경찰에서는 의심되는 상황이 아니니 안찾는거니까 맨날 신발거리면서 살인자로 모는 댁들이 찾아와서 증명을 하세요.
15. ..
'21.5.26 7:23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정민이아버지가 수사관이에요?
참고인 cctv를 왜 정민이아버지에게 보여줘야해요?
경찰이 수사했고 cctv결과알려줬음 되지 cctv를 왜 공개해요?
공개하면 조작이라고 ㅈㄹㅈㄹ할거 딱 보이지 않나요?
16. 프로파일러
'21.5.26 7:23 PM
(124.50.xxx.138)
심리분석가
cctv분석가
(강력계 형사들 포함)
등등의 온갖 전문가 집단이 알아서 다 분석끝냈겠죠
집에 앉아 돈한푼 안쓰고 추리한답시고 친구 살인자로 만든 사람들
웃겨요
17. ㅉㅉ
'21.5.26 7:24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어지간히 신발 쉴드친다
18. 여러말
'21.5.26 7:27 PM
(59.27.xxx.40)
-
삭제된댓글
필요없고 동석자 ㅡ핸드폰 돗자리 신발 티셔츠 ㅡ내놔야지요.
중요한 증거가 전광석화처럼 사라졌는데 정민군 부모가 수긍이 될까요??
19. 그니까
'21.5.26 7:29 PM
(106.255.xxx.18)
핸드폰 돗자리 신발 티셔츠가 왜 중요하냐고요??
거기에 뭐가 있는데요?
원하는게 핏자국 아닌가요??
논리적 사고좀 해보라고요
거기에 원하는 핏자국이 있어야하는게
님들의 소원인데
어차피 손군의 사인은 익사이고
부검결과 저항의 흔적이나 피가 많이 난 흔적도 없다고요
그러니 의미가 없다는데
왜이리 이해를 못해요
20. 그
'21.5.26 7:30 PM
(112.145.xxx.133)
부모 수긍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21. 사이다 말씀
'21.5.26 7:32 PM
(116.41.xxx.141)
감사하네요
사체가 없어지면 뭔 흔적들을 찾아야하지만
부검마치고 익사고 익사과정 조사발표 한건데
뭔 주변을 그리 파대는건지 ㅜ
만땅 술이 결국 저리 두 청년의 운명을 가른건데
자꾸 살인자모드로 나가면 ㅠ
22. 원글
'21.5.26 7:34 PM
(119.203.xxx.70)
하 참~ 미치겠네........요
가장 증거인 사체가 나왔는데 왜 옷이고 신발이 필요하냐고요..........
사체를 못 찾았을때....
사체에 범죄정황이 의심될때....
증거로 찾는게 신발과 옷이라고요....
근데 사체에 그 어떤 정황이 안나타나요.
사람이 칼에 찔려 죽으려면 피가 최소 1리터 이상 나야 할텐데 사체에 그런 정황이 없잖아요.
범죄현장보면 온몸이 피범벅이어야 해요. 그럼 쓰러져 자고 있을때 꺠우는대신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 했을
정도 라고요......
23. ㅡㅡ
'21.5.26 7:36 PM
(124.58.xxx.227)
-
삭제된댓글
자기 일처럼 열변을 토하시는데....
자식 죽은 이유를 모르고 보낸 부모 입장이 아닌 다음에야...
그냥 차라리 지켜보는 게....
24. ㅇㅇ
'21.5.26 7:37 PM
(106.255.xxx.18)
유족도 아닌
반진사들도 자기 아들로 빙의해서
열변 토하는데
반대 아들에게 빙의해서 열변 토하면 안되나요???
25. 원글
'21.5.26 7:41 PM
(119.203.xxx.70)
124님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억울하게 한달동안 살인자로 전국의 바난이란 비난을 다 받는 한 청년입장은
생각 못 하나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님이야말로 감정적이잖아요.
그래서 자식 앞세웠다고 다른 사람 살인자로 몰아도 되는건가요?
안타깝고 힘들고 괴롭다고 차라리 친구가 원망 스럽다고 하면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지만
살인자로 몰고 있고 그에 동조하고 있는 님들은 뭡니까?!!!!!!!!!!!!!!!!!!!!!!!!!!!!!!
26. 궁금한게
'21.5.26 7:53 PM
(1.231.xxx.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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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낚시하는 사람들이 물에 들어가는거 봤잖아요 빠진 한강물에서 귀뒤로 상처가 날수는 없을거같아요 이리저리 부딪혔을거 같다고하는데 그런 흔적은 아닌거 같은데...
27. 원글
'21.5.26 7:58 PM
(119.203.xxx.70)
1231님
귀 뒤의 그정도 상처로 죽을 수가 없어요....
사체 부검 한번이라도 해보고 그런 흔적 아니라고 말 하시는 건가요?
만약 그게 의심스럽다면 국가수에서 의심 정황 자체도 나왔겠죠.
님이 독물 의심을 한다면 양말에서 그런 한강 앞에 있는 토양이 나오지 않았어야죠....
28. 중립이라니웃겨
'21.5.26 8:45 PM
(211.246.xxx.15)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25894&page=1
39.124.xxx.44 님아 기자같지도 않은 기자글 그만 퍼나르세요. 보고싶은것만 보고싶어가지고 ㅉ
29. ...
'21.5.26 8:46 PM
(211.246.xxx.15)
-
삭제된댓글
한영만 뭐하는 사람인지 한심. 요즘은 개나소나 기자래~
30. ㅡㅡ
'21.5.26 9:23 PM
(39.113.xxx.74)
ㅎ 걸어들어가는걸 원글이 봤어요?
거기다 10미터 근방의 토양과 유사하다고
한거지 그 흙이 맞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예정된 시나리오인가요?
이것 보세요.
그렇게 간단히 수긍할만한 상황이
아니예요.
친구네 옹호자들은 빨리 실족사로
끝내고 싶겠지만.
31. 원글
'21.5.26 9:41 PM
(211.54.xxx.225)
그럼 님은 봤어요?
님은 보지도 않고 정황도 안나오는데 왜 그러세요?
그리고 과학상 어법에서 100% 맞다고 안나와요. 왜냐하면 1% 오차범위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체에서
타살흔적이 안나오고 있어요. 타살흔적이 안나오고 있음에도 님은 무슨 용기로 이렇게 주장하는건가요?
솔직히 가장 뒤져보고 싶은것은 정민군 아버지 휴대폰입니다. 아셨어요?
32. ...
'21.5.26 10:00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친구가 신발버린이유가 흙때문에 더러워져서 라고했는데 4시20분 목격자말로는 더럽지 않았다고해서요. 거짓말한거가 밝혀졌죠.
33. 원글
'21.5.26 10:08 PM
(211.54.xxx.225)
175님
거짓말 했다고 살인의 증거가 되지 않아요. 그리고 거짓말 했다는 것은 님의 판단이고요.
친구가 더럽다고 생각하는 경중과 목격자가 더럽다고 생각하는 경중이 틀릴 수가 있어요.
사체에서 타살혐의가 없는데 무슨 타살이라고 난리에요.
34. ...
'21.5.27 2:04 AM
(223.38.xxx.62)
증거가 없으니 혹은 없앴으니 됐다? 흙이 묻었든 뭐가 묻었든 다 없앴다는 게 너무너무 이상한데요? 증거 찾아보라는 말 그알 범인들이 많이 하던데요
35. ㅇㅇ
'21.5.27 11:45 AM
(1.241.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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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택시잡을때 블랙박스,동석자가 4시45분경 본인집 엘리베이터에 타러 들어가는 cctv, 동석자와 부모가 4시55분경 엘리베이터 타고 나오는 cctv, 이거라도 짧게 잘라서 정민이 아버지에게 보여달라구요.
편의점 cctv,정민이 집에서 나올때 엘리베이터cctv,심지어 죽은아이 양말까지 공개하면서 도대체 왜 저사람들 엘리베이터에 타고있는 cctv만 공개를 못하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