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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정민군 유가족 입장문

진실 조회수 : 5,298
작성일 : 2021-05-26 18:28:48
피곤하신 분 글 패스하세요. 보라고 강요한거 아닙니다.



관심있으신 분들만 읽어보세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510219&exception_mode=reco...



왜 아직도 피의자 전환이 안되나요?





IP : 109.147.xxx.13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1.5.26 6:29 PM (109.147.xxx.136)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bsdocu&no=510219&exception_mode=reco...

  • 2.
    '21.5.26 6:31 PM (112.145.xxx.133)

    피의자 전환이 되어야 하나요

  • 3. ..
    '21.5.26 6:31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아니 그만큼 세금낭비 했으면 되지 왜 아직도 저러고 있나요?

  • 4. 미쳤어
    '21.5.26 6:31 PM (61.102.xxx.144)

    그 아버지가 말하면, 경찰수사에서 문제가 없어도 '피의자'가 되는 줄 알아요?
    뭐 이렇게 어이없는 사람들이 많죠?

    디시 좀 그만 퍼와요, 그리고.

  • 5. ...
    '21.5.26 6:32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6. 피의자는
    '21.5.26 6:33 PM (220.116.xxx.185)

    너 범인이다 의심하면 피의자 되는건가요? 아버지가 법이에요? 뭐 이런 어이상실이....ㅎㅎ

  • 7. 이게
    '21.5.26 6:33 PM (121.154.xxx.40)

    확실히 죽였다는 증거 있나요
    경찰이 알아서 하겠죠

  • 8.
    '21.5.26 6:35 PM (223.39.xxx.246)

    A군어머님이 들어왔냐고 물어봤었네요. 예전엔 찾아봐야한다고만 했어서 오해하게 만들더니...

  • 9. 정신
    '21.5.26 6:35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피의자래.
    정신나갔네 진짜
    피의자가 뭔지는 알고? 범죄혐의 입증은 되고?

  • 10. ...
    '21.5.26 6:36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피의자 안되는게 더 신기하네요

  • 11. 저냥
    '21.5.26 6:37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손씨 징징거려봤자 이젠 안믿어요.
    한두번이지.

  • 12.
    '21.5.26 6:37 PM (85.203.xxx.119)

    역시나.
    보나마나한 소리.
    시간낭비.

  • 13. ....
    '21.5.26 6:37 PM (124.49.xxx.193)

    혹 새로운 내용이 있나하고 봤는데
    벽창호가 따로 없네요.

  • 14. 견찰 모하난
    '21.5.26 6:38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구속 시켜라 ㅅㅂ

  • 15. ...
    '21.5.26 6:38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모르고 있던 사실이 많아요

  • 16. 원글
    '21.5.26 6:40 PM (109.147.xxx.136)

    관심있으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보세요. 얼마나 거짓말들을 많이 했는지 황당하기만 합니다.


    알바들아 각종 한강글에 설치면 설칠수록 니들이 비웃고 악랄한 댓글달수록 더더욱 관심갖고 지켜볼테니 어디 한 번 가보자! 너네때문이라도 이 사건에 신경을 끌 수가 없단다.

  • 17. 이제.
    '21.5.26 6:40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

    임계점 넘었어요
    언제까지 공권력을 소모해야 하나요

    아직 용의자 신분도 아닌데
    피의자라뇨
    이런 비약 뭐죠?

    사인 :익사 (겅물 10m까지 들어간 흔적이 양말에서 나옴)
    타살이나 저항 흔적: 없음
    부검 당시 혈중알콩농도: 만취

    평소 주량 및 주사: 소주 2병에 주사는 하이퍼액티브하다가
    10분만에도 잠이 듬
    이전에도 만취로 행방 찾기 위해 경찰에 위치 추적 이력 있고 폰에 아이쉐어링 앱까지 깔려 있었음

    누가 봐도 주취에 의한 사고인데
    사고사를 이만큼 수사해줬음
    그만 하시죠

    a군에게 관심을 갖지 말고
    고인의 행적을 보세요

  • 18. 아쉽다
    '21.5.26 6:41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실종되자마자 친구를 빨리조사했었으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텐데.

  • 19. 이제.
    '21.5.26 6:42 PM (58.233.xxx.151)

    임계점 넘었어요
    언제까지 공권력을 소모해야 하나요

    아직 용의자 신분도 아닌데
    피의자라뇨
    이런 비약 뭐죠?

    사인 :익사 (겅물 10m까지 들어간 흔적이 양말에서 나옴)
    타살이나 저항 흔적: 없음
    부검 당시 혈중알콩농도: 만취

    평소 주량 및 주사: 소주 2병에 주사는 하이퍼액티브하다가
    10분만에도 잠이 듬
    이전에도 만취로 행방 찾기 위해 경찰에 위치 추적 의뢰 이력 있고 폰에 아이쉐어링 앱까지 깔려 있었음

    누가 봐도 주취에 의한 사고인데
    사고사를 이만큼 수사해줬음
    그만 하시죠

    a군에게 관심을 갖지 말고
    고인의 행적을 보세요

  • 20. ...
    '21.5.26 6:43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a 군한테 관심은 공소시효 끝날때까지 계속 될 거 같네요
    의혹이 너무 많아서

  • 21. ㅋㅋㅋㅋㅋㅋㅋㅋ
    '21.5.26 6:44 P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

    변호사 입장문에 2시간 조사받았댔는데
    실은 한시간만에 실패한 거니까 거짓말이라고 우기는데...
    아놔 ㅋㅋㅋㅋㅋ

    사람이 경찰서에 도착하자마자 땡! 바로 시작! 하고 최면합니까.
    이것저것 안내사항도 듣고 뭐 서류에 싸인했을 수도 있고 그런거 포함 두시간이라는 얘기지........

    진심 고작 저런 빈약한 논거 들이미느라 쥐어짜내고 흡족해했을 거 생각하니..... 너무너무 우습네.

  • 22. 공소시효는
    '21.5.26 6:44 PM (58.233.xxx.151)

    기소가 되야 카운트가 돠겠죠
    참고인에게 무슨.

  • 23. ㅋㅋㅋㅋㅋㅋ
    '21.5.26 6:45 PM (85.203.xxx.119)

    변호사 입장문에 경찰조사 2시간 조사받았댔는데
    실은 최면이 한시간만에 실패한 거니까 거짓말했다고 우기는데...
    아놔 ㅋㅋㅋㅋㅋ

    사람이 경찰서에 도착하자마자 땡! 바로 시작! 하고 최면합니까.
    이것저것 안내사항도 듣고 뭐 서류에 싸인했을 수도 있고 그런거 포함 두시간이라는 얘기지........

    진심 고작 저런 빈약한 논거 들이미느라 쥐어짜내고 흡족해했을 거 생각하니..... 너무너무 우습네.

  • 24. ...
    '21.5.26 6:45 PM (211.36.xxx.104) - 삭제된댓글

    임계점 넘었어요
    언제까지 공권력을 소모해야 하나요

    아직 용의자 신분도 아닌데
    피의자라뇨
    이런 비약 뭐죠?

    사인 :익사 (겅물 10m까지 들어간 흔적이 양말에서 나옴)
    타살이나 저항 흔적: 없음
    부검 당시 혈중알콩농도: 만취

    평소 주량 및 주사: 소주 2병에 주사는 하이퍼액티브하다가
    10분만에도 잠이 듬
    이전에도 만취로 행방 찾기 위해 경찰에 위치 추적 의뢰 이력 있고 폰에 아이쉐어링 앱까지 깔려 있었음

    누가 봐도 주취에 의한 사고인데
    사고사를 이만큼 수사해줬음
    그만 하시죠2222222

  • 25. W...
    '21.5.26 6:46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유튜버들 헛소리에 아버님이 완전 물들어서
    정상적인 사고로 돌아올 가능성이 없어 보이네요
    평생 저러지 싶어요
    관심 끊어야지..에혀..

  • 26. 이제
    '21.5.26 6:47 PM (85.203.xxx.119)

    친구가 경찰서 들어가고 나온거 씨씨티비 공개하라고 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
    '21.5.26 6:48 PM (125.178.xxx.220)

    티셔츠도 버렸대요? ㄷㄷ

  • 28. ...
    '21.5.26 6:49 PM (223.62.xxx.156)

    폰 티셔츠 신발 다 버렸네요 담은 왜 넘었는지

  • 29. 물들었는지
    '21.5.26 6:50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물들였는지

  • 30. ...
    '21.5.26 6:52 P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아 공소시효가 없으면
    그냥 평생 관심받고 살겠어요

  • 31. 223.62
    '21.5.26 6:54 PM (223.39.xxx.246)

    담이 뭔지 몰라요?

  • 32. 후...
    '21.5.26 7:01 PM (211.248.xxx.147)

    a군이 범인이라는 증거가 나온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확신하시는지.. a군이 정말 결백하면 아버지의 이 행위또한 이 또한 누군가를 죽이는 행위 아닐까요. a군 입장에서도 정말 답답하겠네요.

  • 33. 헐~
    '21.5.26 7:06 PM (58.123.xxx.33)

    A군, 그 부모.. 의심받을 행동들을 했네ㅜ
    정민부 그러시는거 충분히 이해됨

  • 34. 어떨때
    '21.5.26 7:06 PM (121.162.xxx.174)

    참고인 용의자 피의자 로 전환하는지
    인터넷이라더 찾아보긴 하셨어요?
    어이구야 ㅜㅜ

  • 35. ㅇㅇ
    '21.5.26 7:12 PM (110.12.xxx.167)

    변명과 온갖 억측으로 점철된 억지 주장문

  • 36. .....
    '21.5.26 7:18 PM (58.79.xxx.213)

    저같아도 흙물, 풀물, 토까지 묻은 티셔츠 걍 버려요.

  • 37. ...
    '21.5.26 7:23 PM (118.235.xxx.149)

    그냥 원망할 상대가 필요한거죠

  • 38. metal
    '21.5.26 7:24 PM (210.91.xxx.184)

    계속 기억안난다며.. 밝혀진게 없는거네요. 정민아버지 그러시는게 저도 이해되요.

  • 39. 갈수록태산
    '21.5.26 7:30 PM (62.44.xxx.133)

    수영복 등 장비를 갖추고 안전이 담보된 곳에서 여럿이 함께하는 수영 외에는 즉흥적으로 바다나 강에 들어간 적이 없고 평소 물을 즐기지 않는 성향...
    (이하생략)

    변호사랑 머리맞대고 쓴 거 맞음? 몇 번이나 퇴고하고???

    그 이전 단락에는 상가화장실에서 잠들어서 데리고 온 적 있다고 밝혔으면서...
    그럼 상가화장실에서 자는 건 평소에 즐겨 하던 일인가????

    하이구야.

    앞뒤 말 안 되는 억측투성이.
    땡. 다시 작성하세요.

  • 40.
    '21.5.26 7:31 PM (211.248.xxx.126) - 삭제된댓글

    입장문 백 프로 공감해요

  • 41. 잘봤습니다
    '21.5.26 7:58 P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

    진실이 어서 밝혀지길

  • 42. 입장문
    '21.5.26 8:55 PM (58.121.xxx.222)

    읽어봤는데,
    여전히 자신의 느낌을 객관적 사실처럼 쓰는군요.
    또 변호사 입장문에서 밝힌 의혹들도 여전히 의혹으로 제기하고 있고요.

    몇 가지 예를들면
    정민이가 안 일어나서 못가고 있다는 통화가 왜 sos인지도 모르겠고,

    정민이 찾으러 갔을때 친구 전화로 전화안한 것도 변호사 입장문에서 이미 이전에 전원꺼져 있어서 계속 꺼져있을거로 생각했다고 발표했는데 또 제기하고요. 그때 전원꺼졌었는지 아닌지 경찰 확인하고 켜져있다고 한건가요?

    술마신 자리 친구부모만 온 것도 동석한 친구 경찰서 가서 못간거라고 나왔던데 이걸 또 이야기하는 이유는 뭔가요?

    문자받기전 떠났다도 이미 이곳에서 cctv에서 사라진거면 집으로 간거냐고 이야기되던 상황이고요.

    제일 이상한건 진실이 진실이지 실체적 진실과 객관적 진실의 차이가 뭔가요?

    입장문 전반적인 내용이 그 동안 제기됐던 의문들의 객관적 답들 조차 전혀 인정안하고 있는데요.

  • 43. 맙소사
    '21.5.26 9:04 PM (112.152.xxx.59)

    임계점 넘었어요
    언제까지 공권력을 소모해야 하나요

    아직 용의자 신분도 아닌데
    피의자라뇨
    이런 비약 뭐죠?

    사인 :익사 (겅물 10m까지 들어간 흔적이 양말에서 나옴)
    타살이나 저항 흔적: 없음
    부검 당시 혈중알콩농도: 만취

    평소 주량 및 주사: 소주 2병에 주사는 하이퍼액티브하다가
    10분만에도 잠이 듬
    이전에도 만취로 행방 찾기 위해 경찰에 위치 추적 의뢰 이력 있고 폰에 아이쉐어링 앱까지 깔려 있었음

    누가 봐도 주취에 의한 사고인데
    사고사를 이만큼 수사해줬음
    그만 하시죠333

    뭐하는거죠진짜

  • 44. ㅡㅡ
    '21.5.26 9:10 PM (39.113.xxx.74)

    에휴...
    저 심정이 오죽할까.
    손군 부모님이 보살이네요.
    저 같으면 빈소에 왔을때 멱살이라도
    잡았을거예요.
    왜 그 밤에 술 먹자고 불러냈냐고.
    그렇게 같이 술 먹다가 친구가 죽었는데
    이제야 나타났냐고.
    제발 기억 좀 해보라고....
    에휴. 다 키워놓은 자식이 밤새 죽다니요..
    솔까 신발놈이 원흉이지요.

  • 45. ㅡㅡ
    '21.5.26 9:12 PM (39.113.xxx.74)

    참고인이 아니라 용의자였어야 해요.
    그래야 수사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건데..
    참고인한테는 나와주세요....
    언제 시간되세요....이그..

  • 46. 용의자는
    '21.5.26 9:43 PM (175.120.xxx.8)

    타살정황이 있어야 해서 불가능.
    사인은 익사

  • 47. 천천히
    '21.5.26 9:53 PM (222.120.xxx.44)

    읽어보겠습니다.

  • 48. ..
    '21.5.26 10:51 PM (211.186.xxx.252) - 삭제된댓글

    서초경찰서 7개팀이 전부 투입되었다는것도 어이 없지만(듣도보도 못한 특혜)
    용의자 피의자 참고인 구별도 못하는 분들이 제기하는 의혹을 보고 있자니 답답합니다..

  • 49. 흐음
    '21.5.26 11:12 PM (58.79.xxx.213)

    입장문을 읽어보니 넘 슬프네요.
    의혹이라고 하는 말씀들이 사고가 아닌 사건이라고 단정 지을만큼 결정적인 사실들이 하나도 없어요.
    단, 원망이 덧씌워지고 더 나아가 그 원망을 적극적으로 상대를 비난하는 데에 쏟겠다고 마음 먹고 실천하고 있다는 것은 알겠어요.
    술 먹자고 불러낸 원망, 사고를 당했어도 부른 사람이었어야지 왜 우리 아들이 됐을까 하는 의문..
    의혹이 아니라 운명에 대한 근원적인 의구심이겠죠.
    그걸 하느님만 아시지 우리가 알 수 있을까요?

    자살이나 사고나 다 인정하기 힘드니까 차라리 우리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타인에 의한 피해라고 생각하고 싶죠.
    이렇게 아버님의 원망과 확신이 도가 넘고 이성적이지도 않으니 A 가족들은 당연히 방어적으로 나올 수 밖에요.

    A는 그 날 불러낸 잘못, 그거 하나만 명확할뿐
    그에 대한 원망은 평생 들어도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그 이상의 억측으로 인한 비난은 너무 억울하겠네요.

    네티즌들도 더 이상 아버님을 부추기지 않았으면 하네요.

  • 50. 흐음
    '21.5.26 11:26 PM (211.36.xxx.98)

    너무나 귀하고 아까운 자식이라는건 알겠어요.
    그래도 어떴게 해요. 이렇게 된 것을..

  • 51. ..
    '21.5.27 12:12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기사에는 없는 내용들이 있네요.
    동석자가 강비탈과 같은 곳에서 정민이가 악 하면서 떨어져서
    평지로 끌어올렸다고 되어 있네요.
    3시반 통화 묻자 동석자 어머니가 주저앉고 동석자 아버지가 와서
    설명을 했다고 되어 있네요.
    블랙아웃 되었다던 시간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 52. 공지22
    '21.5.27 12:16 AM (211.244.xxx.113)

    입장문 안 읽어봤지만 아파트 씨씨티비랑 토끼굴 씨씨티비 해명 없다면 이준서 씨는 절대로 영원히 이 무덤에서 벗어나질 못할겁니다 본인명예를 위해서라도 공개하고 증명해야져...

  • 53. 공지22
    '21.5.27 12:17 AM (211.244.xxx.113)

    집 들어갈때 엘베 씨씨티비 공개만 하면 저 방구석 코난들 소리소문없이 절반이상은 사라질듯

  • 54. 만약
    '21.5.27 12:47 AM (125.131.xxx.161)

    입장문을 변호사가 썼다면 그 변호사 당장 바꾸시라 얘기하고 싶어요.
    글이 너무 허접하고 욕먹기 딱 좋게 썼어요
    안타깝네요.

  • 55. ...,
    '21.5.27 7:39 AM (58.125.xxx.226)

    자식 죽음에 누구라도 눈 돌아가고
    이성이 마비되지만...
    그렇다고 증거나 이유가 없는데도 친구를 살인자로 모는 행태는 살인임.

    내 자식이 죽었다고
    넘의 자식을 죽이지 말자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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