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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불러내 술먹고 뻗었던 친구가 사라졌는데

... 조회수 : 5,085
작성일 : 2021-05-26 15:57:45
뻗은 아이 폰까지 훔쳐 사용해 놓고 그 부모가 실종신고할때까지도 모른척하다가 주검으로 발견되자 애도는 커녕 고인 할머니 들먹이며 XX이가 아무래도 자살한것 같다고 말하는게 친구입니까?의심받을짓을 했고(만취한애 데리고 도대체 무슨짓을 한건지)의심받을걸 충분히 인지했고 법망 피하려 변호사 선임 안전장치 미리 다 해놓고..,

집착??!!!!!
아이가 친구랑 만취해 낙제해서 이생망도 아니고
아예 세상을 떠나버렸다구요

님들은 어떤일에 집착하는데요?
가족을 잃어 본 심정을 알아요?
집.착!!!???집착이라고????

이건 역지사지 안하면 답이 없지
자식잃은 애비는 건드는게 아니오
비록 그의 눈이 돌아갔어도 말을 아껴요.

이 게시판 뒤숭숭한 꿈얘기 이야기만 클릭해도
하루가 뒤숭숭해집니다

자식 가진 사람들 그러지 맙시다
똑같이 돌아와요

친구아이가 의혹 입증못해 힘들다한들
죽은사람의 고통에 비할까

죽은아이만 불쌍하네요



IP : 210.91.xxx.134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것들은
    '21.5.26 3:59 PM (223.39.xxx.223)

    사람이 아니예요
    알바가 아니라면 악마예요

  • 2.
    '21.5.26 3:59 PM (110.130.xxx.111)

    발악충들이 몰려옵니다.

  • 3. 동의
    '21.5.26 4:00 PM (122.35.xxx.188)

    집단지성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 4. 집착
    '21.5.26 4:01 PM (58.150.xxx.34)

    맞아요. 위치 앱 깔 정도로 술 마시면 아무데서나 자던 아이가 강 가에서 술 마시다 강에서 발견되었는데 무조건 동석자가 이유를 알 거라고 닦아 세우는 부모는 자기 자식만 생각하는 거잖아요. 술 마시고 기억 잃는 건 자기 아들만 가능한 일이라 전제하는 거고요.

  • 5. %%
    '21.5.26 4:01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동석군과 그 부모님....
    진실만 말씀매 주세요~~~


    제발~~~

    지금 이 상황이 지겹지 않으신가요?


    일른 매듭지읍시다요~~

  • 6. ...
    '21.5.26 4:01 PM (118.235.xxx.46)

    최후의 1인으로서 감내해야할 부분이라면
    모든 경위 밝혀지는데 협조하는 것...

  • 7. 똑같이 당해야되요
    '21.5.26 4:01 PM (117.111.xxx.232)

    지 부모가 죽거나
    지 자식이 죽거나
    지가 죽거나

  • 8. ...
    '21.5.26 4:02 PM (122.35.xxx.53)

    근데 상식적으로 술마신 사람이 그것도 많이마셨을사람이 성인남자 하나 들쳐매고 강으로 밀어넣을 그럴 몸이 안되잖아요

  • 9. .df
    '21.5.26 4:03 PM (125.132.xxx.58)

    5시 씨싸티비 보세요. 만취했다는 동석자와 아버지가 담넘어 정민이 발견 지점으로 급히 옵니다. 그 근처에서 십여분간 두리번 거리다가 확인하고 좀더 머무르다가 집으로 가요. 그 후로 단 한번도 경찰이 정민이 찾는거에 협조 안했다고 하죠. 그 자리만 가르쳐 줬어도 정민이는 바로 발견될수 있었던 거예요.. 사람들이 괜히 이러는게 아니예요.

  • 10. ㅇㅇ
    '21.5.26 4:05 PM (112.161.xxx.183)

    사람들 참 잔인해요 그아버지 정도 됐으니 이리 끌고 왔지 우리같은 사람들은 그냥 당하고 끝이었을거에요

  • 11. ...
    '21.5.26 4:06 PM (183.98.xxx.253)

    속이시원하네요~

  • 12. 집착
    '21.5.26 4:06 PM (115.140.xxx.213)

    맞아요. 위치 앱 깔 정도로 술 마시면 아무데서나 자던 아이가 강 가에서 술 마시다 강에서 발견되었는데 무조건 동석자가 이유를 알 거라고 닦아 세우는 부모는 자기 자식만 생각하는 거잖아요. 술 마시고 기억 잃는 건 자기 아들만 가능한 일이라 전제하는 거고요 2222
    뭘 협조를 안해요 최면수사 포함 7번 수사에 엄마 아빠 휴대폰 가족들 컴퓨터까지 다 포렌식 했고 가택수색까지 했다는데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협조해요??

  • 13. 윗님
    '21.5.26 4:07 PM (58.233.xxx.151)

    사람들 참 잔인해요 그아버지 정도 됐으니 이리 끌고 왔지 우리같은 사람들은 그냥 당하고 끝이었을거에요

    -> 사람들 참 잔인해요 그아버지 정도 됐으니 이리 끌고 왔지 우리같은 사람들은 그냥 당하고 끝이었을거에요 (a군 아버지 입장에 대입해 보기)

  • 14. 수사에 협조
    '21.5.26 4:08 PM (115.140.xxx.213)

    안했다는 사람들 대답좀 해보세요
    여기서 얼마나 뭘 더 협조합니까?
    경찰이 수사하니 경찰서가서 진술 다하고 폰 컴퓨터 포렌식 가택수색까지 다했는데 뭘 더할까요?

  • 15. 공포스러워
    '21.5.26 4:09 PM (123.254.xxx.48)

    그래서 증거도 없는데 본인 위안한다고 애먼 사람 잡는게 정상은 아니죠?
    윗줄은 다 본인 망상이고
    그 아버지 거짓말로 언론호도 한게 한두번인가
    자살했다는 식으로 말한것도 그 아버지가 말한거 별로 안믿기는데요?
    중간에 편집해서 말한건이 한두개도 아니고?

  • 16. 집단지성이라
    '21.5.26 4:09 PM (175.223.xxx.58)

    그런 현수막을 들고 섰구나 ㅠㅠ
    구미할매보다 더해요
    무슨 증거를 갖다줘도 못믿겠다 타령이잖아요

  • 17. ..
    '21.5.26 4:11 PM (58.121.xxx.37)

    술먹고 연락 두절 경험으로 아이쉐어링까지 깔아놓았다 그랬죠.
    그런 아들이 집 근처서 술마신다고 안들어오면 찾으러 다녀야죠.
    같이 술마신 친구(더군다나 한살 어린)에게 책임을 전가하다니.
    팩트는 부모도 자식을 지키지 못했다입니다.

  • 18. 그러니까
    '21.5.26 4:12 PM (110.12.xxx.155)

    왜 몸을 사리고 자기보신만 하냐고
    뭐가 제발 저려서


    최후의 1인으로서 감내해야할 부분이라면
    모든 경위 밝혀지는데 협조하는 것... 222222

  • 19. 그런데
    '21.5.26 4:12 PM (37.245.xxx.160)

    협조 안했다는건 그냥 그 아버지 말 아니에요?
    주관적인 주장 같은데요.
    경찰조사도 그렇게 많이 받고 했는데 왜 자꾸 협조 안한다고 그래요.
    아는건 말하고 기억 안나는건 안난다고 해야지
    모르는것까지 말하라고 닥달하니 미칠 노릇 아닌가요?
    전 이번 사건 보면서
    용의자들 고문하고 괴롭혀서 알았나 내가 했다 라고 진술하게 만들어서 범죄자 만드는 악질 경찰관들 생각 나던데요?
    오히려 그 동석자 부모가 힘없고 백없는 사람들이었으면
    쉽게 살인자로 몰아갔을거라 끔찍하던데요.

  • 20. ...
    '21.5.26 4:12 PM (211.36.xxx.109)

    초인적인 힘으로 버티고 계신다 생각... 자식 앞세운 것만도 헤아리기 힘든 고통인데 의혹 투성이에 공격까지 받아야하다니ㅜㅜ 보통사람이 감내하기엔 너무 버거운 일을 겪고 계시네요.

  • 21. 110.12
    '21.5.26 4:13 PM (115.140.xxx.213)

    그러니까 협조 안한게 뭐냐구요??

  • 22. ..
    '21.5.26 4:1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표적수사 과잉수사 지나쳐요
    서초경찰서가 개인수사대인가요 그만끝내야죠
    원글내용에서도 폰훔쳐 사용했다는거 루머
    실종할때까지 모른척했다는 것도 루머
    자살로 몰았다는건 정민아버지 피셜 신뢰성없음
    제발 좀 그만해요

  • 23. 제망이
    '21.5.26 4:1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딱 원글님 맘이예요.
    동석자가 불쌍하다고 난리던데 그 부모가 치밀하게 보호하고 있는데 뭐가 그리 불쌍한건지 모르겠어요.
    전날 술마셔도 그 새벽에 친구찾으러 같이 가주는 가족들이 있는데요.
    친구옷 뒤져 전화기 훔치는건 아무나 하는건지
    그걸 아들찾는 아버지 만났는데 돌려주지도 않았죠.
    그런게 살인의 증거가 되냐고 하던데
    왜 거짓말을 하는지 그게 알고싶다는 거예요.
    씨씨티비는 다른 얘기를 하고있으니 의혹이 커지는거고.
    셤기간 오밤중에 한강에서 술마시자 부르고
    상식을 벗어난 대응에 증거가 될만한건 죄다 버렸다니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불러내서 내자식 죽었는데 왜 그리 됐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상대가 저렇게 나오면 악에 받쳐서라도
    끝까지 물고늘어져서 사인을 밝히고싶은 저 아버지마음 이해갑니다.
    뭘해도 자식이 돌아오진 않겠지만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는 미칠거같은 마음은 진정이 되겠죠.
    실종당시부터 변호사부터 선임하는거 젤 소름끼쳐요.

  • 24. 똑같이
    '21.5.26 4:15 PM (58.150.xxx.34)

    돌아온다면 증거도 없이 의혹 만으로 멀쩡한 친구에게 하는 돌팔매질도 똑같이 돌아갈걸요. 정의의 사도 짓 하니까 신나나요? 자식이 있다면 자식이 그 친구와 얽혀 돌팔매질 당하고 언론이나 게시판에서 살인자라고 지탄 받고 밝힐 것도 없는데 뭘 밝히라고 신상 털이 당하면 그건 견딜만 한가봐요.

  • 25. ...
    '21.5.26 4:15 P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참 고집이 세요.
    증거를 제시하면 못믿겠다!!!
    사실을 증명해도 못믿는다!!!

    결국 자기들이 원하는 결말만을 좇는 거네요.

  • 26. ....
    '21.5.26 4:16 PM (118.235.xxx.46)

    동석자가 최소한

    골든건 진술은 해줘야죠.

    협조가 별건가요.

    다 모른다고 하지말고 본인이 아는걸
    솔직하게 말했으면 됐을것을....

  • 27. 39.117님 말은
    '21.5.26 4:16 PM (115.140.xxx.213)

    정말 오류가 많네요
    하긴 저렇게 잘못 알고 있으니 정상적인 판단이 되겠나요

  • 28. 골든??ㅋㅋ
    '21.5.26 4:18 PM (115.140.xxx.213)

    돌고돌아 또 마약인가요?? ㅋㅋ
    징하다~

  • 29. ??
    '21.5.26 4:18 PM (118.235.xxx.46)

    39.117말에 어떤 오류요?

    지금 상태에서 단순실족사라는 사람들이
    눈에 뻔히 보이는 이상한거 모르는척 하는것보단
    훨씬 나아보이는데요.

  • 30.
    '21.5.26 4:19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http://naver.me/5DH5ZcfQ
    정민군아버지 입장문이에요
    뭘 거짓말은한다는지 모르겠어요
    아들잃은 부모가 이정도의 얘기도 못해요?
    일부러 제가 찾아봤는데
    극히 상식적이잖아요

    아들잃은것은 전부를 잃은거에요

  • 31. ??
    '21.5.26 4:19 PM (118.235.xxx.46)

    골든건이 마약이래요? 동석자가?

  • 32. 작작좀해요
    '21.5.26 4:19 PM (175.223.xxx.90)

    계속 진실을 얘기하라는 분들.. 무슨얘길 해도
    진실이 아니라고 하고, 그래 내가 죽였다 해야만
    믿을거잖아요. 뭘더 얘기하라는 건데요?
    앵무새마냥 진실타령은..

  • 33.
    '21.5.26 4:19 P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정민아버지가 뭘 거짓말을 했나요?
    위에 오자가 있어서 다시써요

  • 34. ㅊㅊ
    '21.5.26 4:20 PM (58.121.xxx.37)

    그 사실을 말하라는 사실이 결국 거짓 자백을 하라는 거잖아요.
    니가 자백할 때까지 널 가만 두지 않겠어.
    그게 지겹고 지쳐서 .....
    억울한 사람들이 생겨나는 거죠.
    예전 범죄수사에서 무고한 사람이 가해자로 둔갑시킬 때.

    똑같은 취조를 받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이 저질렀던 일인 줄 세뇌되거나 반복적 취조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거짓 자백을 하게 된다더니...

  • 35. 첫줄부터땡
    '21.5.26 4:21 PM (121.152.xxx.127)

    폰까지 훔쳐 폰까지 훔쳐 폰까지 훔쳐 폰까지 훔쳐 폰까지 훔쳐 폰까지 훔쳐 폰까지 훔쳐 폰까지 훔쳐 폰까지 훔쳐 폰까지 훔쳐 폰까지 훔쳐 폰까지 훔쳐
    —> 이러니 방구석코난이란 소릴 듣지

  • 36. 118.235
    '21.5.26 4:21 PM (115.140.xxx.213)

    39님 말에 어떤 오류가 있는지 님이 직접 찾아보시구요
    뫼비우스의 띠도 아니고 정말 작작하세요
    증거가 아무리 나오면 뭐합니가??
    님들은 친구가 본인이 죽였다고 해야 믿을거잖아요

  • 37. 구구절절
    '21.5.26 4:22 PM (124.50.xxx.138)

    다 아버지 입장만 얘기하시네 또

    법대로 해야지 의심된다고 살인자로 낙인찍어놓고 왜 언론에 호소하냐고요 개인사를

    참고인임에도 경찰이 요구하는거 다 제출(거부가능)가택수사까지
    받았는데 대체 뭘 더 협조하라는거냐고요

    사람 고문시켜 자백 받아내는거라 뭐가 다르냐고요 지금

    다들 진짜 정신차려요

    술먹자고 사정사정 한것도 아니고
    나가고 싶어 나간거고 (다른친구b군은 안나갔잖아요)
    코로나시국임에도 그시간까지 만취될때 까지 먹다가
    친구는 구사일생으로 살아온건데

    나라위해 희생 당한것도 아니고
    제도적미흡으로 사고사 당한것도 아니고
    대체 이사건이 뭐라고 한달을 이리 한가족 조리돌림 당하며
    학업 생계 다 엉망으로 만드는짓까지 하냐고요

    이거 법적인 장치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이사건으로 재미본 사람들 많아서 유사사례 또 나올것 같아요

  • 38. 115
    '21.5.26 4:23 PM (118.235.xxx.46)

    다시 마약이라니 묻는거에요.

    경찰은 추정 해서 발표했고

    동석자 본인은 말 안하고 있는데

    제3자인 님이 마약이니 뭐니 웃기잖아요.

  • 39. 115
    '21.5.26 4:24 PM (118.235.xxx.46)

    어떤 증거가 나와서 어떤 결론이 났는지

    링크 좀 걸어주시죠.

  • 40. 115
    '21.5.26 4:25 PM (118.235.xxx.46)

    결론이 났다하니 금시초문이고

    증거가 어떤 증거길래 결론에 이를 정도인지

    같이 압시다.

  • 41. 124.50
    '21.5.26 4:26 PM (118.235.xxx.46)

    그런식이면
    어떤 국민도 세금으로 수사받을 권리 없어요.

    누구나 똑같아요.

    이 일의 당사자가 님이 되도
    경찰은 수사해줍니다.

  • 42. 손군 아버지측
    '21.5.26 4:31 PM (153.136.xxx.140)

    5월초에 변호사 선임했다고 블로그에 언플하시더니
    사실을 교묘히 말바꿔 혼자서 불의에 맞서서 싸우는 것처럼
    손군측 변호사는 1도 등장하지 않네요.

    이것도 손군 아버지 연출인가요.
    친구측이 변호사 선임한걸 나쁘게 몰아가는 뉘앙스의 발언들과
    대립하기 위한 구조짜기 입니까..

    아님 손군측 변호사 선임은 손군 아버지 언플이였던지.
    블로그에 쓰인 글중 진정한 사실은 무엇일까요.
    허위와 망상을 현실로 둔갑시키는 세계, 블로그.

  • 43. 머래.
    '21.5.26 4:32 PM (203.254.xxx.226)

    그러니까 그 카페가서 놀라고.
    의혹 백만개 만들어서
    할일 없는 저능 찐따랑 놀라고! 쫌!

    그리고 한강은 정민군이 가자고 한거거든!
    ㅎㅎ 아직도 우기기는.ㅎㅎ

  • 44. 118.235
    '21.5.26 4:32 PM (115.140.xxx.213)

    제글 어디에 결론이 났다고 했나요??
    82에 골든건 찾아보세요 마약어쩌고 웃기지도 않으니까
    글고 댓글쓰려거든 잘 읽고 쓰세요
    님 머릿속으로 상상하지 말고~

  • 45. 네~
    '21.5.26 4:36 PM (121.189.xxx.197)

    82쿡 예전 그 곳 아닙니다
    정말 정 떨어지는데
    나도 무슨 미련으로 여기서 얼쩡대는지..

  • 46. 정민부
    '21.5.26 4:39 PM (121.189.xxx.197)

    심하다는 인간들
    똑같은 경험 한번 해 보길 기도합니다
    진심 간절하게!!

  • 47. .ㅇㄹ
    '21.5.26 4:40 PM (125.132.xxx.58)

    정민군 찾은 위치 찾는데 협조 안했다는 말입니다. 새벽 다섯시에 그 자리로 바로 와서 십여분간 정민군 발견된 곳에 있었어요. 근데 경찰 수색때 친구는 현장에 한번도 나와서 협조 안했어요.

  • 48. 125.132
    '21.5.26 4:41 PM (115.140.xxx.213)

    경찰 수색때 친구는 경찰서에서 최면 수사하고 있었다고 친구변호사가 입장문에서 밝혔어요

  • 49. 115.140
    '21.5.26 4:45 PM (118.235.xxx.46)

    골든건에 마약이 말이 안된다면서
    님이 마약을 끌고오니까 하는 말이죠.

    골든건.은 동석자만이 진술가능한거잖아요.
    그래서 동석자가 말해야한다구요.

  • 50. 돌아오는 건
    '21.5.26 4:46 PM (58.150.xxx.34)

    이런 광기에서 출발한 마녀사냥도 마찬가지예요 똑같은 경험 해보시길

  • 51. 정민부으
    '21.5.26 4:48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사실을 비틀어서 올리지만 았났어도ㅠ이해할텐데
    본인 뇌피셜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이후 틀였다는게 나와도 사과 한번 안하고 저러는 것 보면서
    친구네가 불쌍하다 생각되었어요

  • 52. 115.140
    '21.5.26 4:49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최면수사는 몰입이 안되 1시간도 못했다던데
    두시간이상 한걸로 튀겨서 입장발표했다 하던데요.
    게다가 수색이란게 하루만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랑같이있다 저렇게 됐는데
    자진해서라도 같이 찾아다녀야하는거 아닌지.
    한번도 안나타났다니 ㄷㄷ

  • 53. 118.235
    '21.5.26 4:50 PM (115.140.xxx.213)

    님이 골든건 끌고온게 결국 경찰이 밝힌거 못믿겟다는거잖아요
    이유야 골든건=마약이라고 82가 여러차례 뒤집어졌으니 그렇게 추론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골든에 대한 경찰설명에 정민군 아버지도 별 이의 제기 안했는데 참 끈질기네요

  • 54. 82쿡이
    '21.5.26 4:52 PM (98.45.xxx.1) - 삭제된댓글

    왜 이리 변했나요? 알바들 천국이네요.
    알바가 아무리 설쳐도 이번엔 밝혀질거에요.

  • 55. 115.140
    '21.5.26 4:5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끈질기긴 누가 끈질긴건데 댓글을 몇개나 다는거예요?
    최면수사는 몰입이 안되 1시간도 못했다던데
    두시간이상 한걸로 튀겨서 입장발표했다 하던데요.
    수색이란게 하루만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랑같이있다 저렇게 됐는데
    자진해서라도 같이 찾아다녀야하는거 아닌지.
    한번도 안나타났다니 ㄷㄷ

  • 56. 121.189
    '21.5.26 4:57 PM (121.165.xxx.89)

    진심 친구같이 하지도 않은 살인을 했다고 전국민한테 조리돌림 당하는 경험
    꼭 해보길. 자손이라도.

  • 57. 39.117
    '21.5.26 4:57 PM (115.140.xxx.213)

    친구측은 최대한 협조했어요
    경찰 수색하는데까지 따라다녀야 합니까?
    이렇게까지 샅샅이 조사했는데 아직도 참고인이라면 친구는 정민군죽음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다는 거예요 님들은 그럴리가 없다고 기억 안나는 것까지 기억해내라고 우기는 중이구요

  • 58.
    '21.5.26 4:57 PM (182.229.xxx.41)

    집단지성이랜다.
    집단광기로 밖에 안 보이는구만.

  • 59. 125.132
    '21.5.26 4:58 PM (121.165.xxx.89)

    경찰이 현장조사할때 같은 시간에 최면수사 받으로 경찰 출두해서
    친구부모님이 나왔다는 기사 보고도 못읽는 눈뜬 장님? 안보여요.안들려요 시전중??

  • 60. 집착
    '21.5.26 5:01 P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표적수사,과잉수사 입니다.

  • 61. 원글 다 틀림
    '21.5.26 5:01 PM (106.255.xxx.18)

    폰을 훔쳐서 사용했다 ->>> 사용한 흔적 없음 포렌식 결과

    아무래도 자살한것 같다 >>>> 이런말 한적 없음 힘들어한다고 말했을뿐

    그리고 그 아버지 항상 왜곡시켜서 블로그에 올리기 때문에 믿을 수 없음

    변호사 선임 >>>> 당연한걸 법망을 피하려는게 아님 지금 마녀사냥을 생각하면 당연한거


    뭔 글을 쓰려면 앞뒤가 맞아야지

  • 62. 121.165
    '21.5.26 5:02 PM (223.39.xxx.64)

    같은 시간아니다
    입장문봐바
    동석네집구석 거짓말

  • 63. 그새벽에
    '21.5.26 5:19 PM (121.131.xxx.132)

    인사불성 되도록 술쳐먹고 혼자 한강에 들어가서 뒤진거 같은데 뭐 어쩌라고요???
    누가 술을 그렇게 쳐먹으래요? 친구는 무슨죄... 기자고 그 애비고 뭐고 싹다 고소하길

  • 64. ...
    '21.5.26 5:20 PM (58.234.xxx.142)

    솔직히 아버지 말 안믿습니다

  • 65.
    '21.5.26 5:28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신발군 말 안믿습니다

  • 66. 121 131
    '21.5.26 5:33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신발 너 1차로 술 처먹고 집에 가서 니애비랑 2차하지
    야밤에 정민이 왜 불러내서 죽게 만든건데?

    정민이 아버지는 무슨 죄?
    모욕죄로 저 쓰레기 고소 들어가길

  • 67. ..
    '21.5.26 5:47 PM (106.102.xxx.203)

    아!! 이제 옆에 목격자가 도둑인줄 알고 사진찍은것도 이제 루머라고 헛소리 하는구나~~ 목격자가 잘못했네.. 이 미친 소리 작작해라!!

  • 68. 간절히
    '21.5.26 5:51 PM (183.98.xxx.129)

    죄지은 사람 사회생활 온전히 못할거예요
    꼭 그렇게 되길 바래요

  • 69. 그니까
    '21.5.26 5:54 PM (123.201.xxx.94)

    정민이 몸위에 올라가서 뭐했냐고요!

  • 70. 121.189.xxx.197.
    '21.5.26 6:08 PM (62.44.xxx.133)

    정민부
    '21.5.26 4:39 PM (121.189.xxx.197)
    심하다는 인간들
    똑같은 경험 한번 해 보길 기도합니다
    진심 간절하게!!
    ..................

    진심 친구같이 하지도 않은 살인을 했다고 전국민한테 조리돌림 당하는 경험
    꼭 해보길. 자손이라도. 22222222222


    친구네 처럼 버틸재산도 없을텐데 ㅉㅉㅉ

  • 71. ...
    '21.5.26 6:42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정민아버지 저러는거 못봐주겠는데
    더 이상한건
    동석자 부모는 왜 가만히 있나요?
    내 아들이 살인 누명 쓰게 생겼는데
    CCTV 아니라 뭐라도 갖다줘야지요.
    끝까지 버티는건 또 무슨 심정인지...
    택시건과 집의 CCTV 해결하라구요.
    둘 다 이해가 안가요.

  • 72. ㅇㅇ
    '21.5.26 7:00 PM (222.112.xxx.2)

    원글 동감이요

  • 73. 저냥
    '21.5.26 7:20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양치기아저씨
    이번 일로 여러군데서 손절당할듯.

  • 74. 아오
    '21.5.26 7:39 PM (58.226.xxx.66)

    아오 진짜 CCTV는 뭐 아무나 다 보여주는줄 알아요?
    내일 경찰서 가서 우리동네 골목 CCTV 보여달라해봐요
    경찰이 여기요~ 하고 보여줄거같아요?
    아직 친구도 참고인이라구요
    본인도 직접 보진 못하고 경찰이 결과만 알려준다잖아요
    진짜 같은소릴 몇번 하게 만드는건지
    생각이 짧고 소식 업데이트 느리면
    당당하게 따지지나 말던지
    진짜 무식이 용감이라고
    미춰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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