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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정민부 "A측 입수 경위 알고 있을 것"

안녕사랑 조회수 : 6,548
작성일 : 2021-05-26 13:59:47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508161?cds=news_edit




살다살다 이런 사람 첨 봄


친구분 안 되었네요. 어쩌다 엮여서


IP : 118.217.xxx.15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1.5.26 2:01 PM (125.7.xxx.141)

    서울 한강공원에서 술을 먹고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22)씨 유가족이 "지형을 고려하면 실족으로 인한 익사의 가능성은 없다"며 "정민이가 입수하게 된 어떤 사건이 있었고, 그 사건에 친구 A가 연관됐거나 이를 알고 있을 개연성이 있다"며 A씨 측에 진실을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
    어쩌다 이런 집이랑 엮여서;;;;

  • 2. ..
    '21.5.26 2:01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무섭지요.
    저 집착..
    알고 있을것이라고 말할수 있는 저 뇌가 기괴하기까지 해요.

  • 3. 후리지아향기
    '21.5.26 2:01 PM (221.155.xxx.108)

    에휴. 진짜 너무하네요.
    아들을 사랑하는 맘은 알겠으나 도가 지나치네요.

  • 4. ㅇㅇ
    '21.5.26 2:02 PM (110.12.xxx.167)

    살다 살다 평생 엮이면 안될 사람을 봤네요
    친구네 가족은 진짜 치떨릴듯

  • 5.
    '21.5.26 2:02 PM (39.119.xxx.54)

    친구측이 너무 불쌍하네요

  • 6. ㅇㅇ
    '21.5.26 2:03 PM (110.12.xxx.167)

    손군이 정말 불쌍해지네요
    하늘에서 아버지한테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할거 같아요

  • 7. 아버지
    '21.5.26 2:04 PM (117.111.xxx.232)

    죽임을 당한 정민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 8. ...
    '21.5.26 2:05 PM (175.223.xxx.20)

    처음부터 저 생각이었죠. 유튜브만 보면서 집념이 됐구요

  • 9. 손군 아버지말
    '21.5.26 2:06 PM (153.136.xxx.140)

    블로그에 손군과의 관계가 좋았다고 아들 사후에 집요하게 어필하던데
    손군 아버지 언플, 편집이 아닌 객관적으로 어떠했는지...

    사인을 다방면적으로 알고 싶다면 손군 아버지에 대해서도 검증해야겠죠.

  • 10. ..
    '21.5.26 2:07 PM (75.54.xxx.64)

    전 정민이와 아들 잃은 부모가 불쌍합니다.

  • 11. 어쩌다가
    '21.5.26 2:08 PM (175.223.xxx.90)

    저지경이 되었는지 ... 친구까지 뭔일 나기전에 제발 멈춰주길 바래요

  • 12. 손군 아버지말
    '21.5.26 2:08 PM (153.136.xxx.140)

    손군이 술취해 블랙 아웃되어서 강으로 들어갔는지,
    아니면 평소에 술이 들어가자 평소에 내면에 억압되었던 감정이 분출되 강으로 들어갔는지.

  • 13. ....
    '21.5.26 2:09 PM (124.49.xxx.193)

    저도 손군 부모도 조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화목해보이는 가정 연출로 아이가 죽어났을 듯.

  • 14. 입수 경위
    '21.5.26 2:10 PM (58.233.xxx.151)

    알고 있다는 목격자 말은
    들어볼 필요도 없다고 하고

    계속 친구만 가리키며
    "쟤가 알고 있는데 안 말해요"
    이건 뭐죠??????

  • 15. ㅇㅇ
    '21.5.26 2:10 PM (92.38.xxx.44) - 삭제된댓글

    평소에 수영복등 갖춰지지 않은 채 물에 들어간 적이 없다지만
    그건 술 안 취했을 때고
    술 취해서 상가에선가 잠들어서 위치추적해서 찾은 적도 있다면서
    술취하면 사람은 평소에 안 하던 행동 많이 합니다

  • 16. ...
    '21.5.26 2:10 PM (1.237.xxx.2)

    내아이가 친구랑 같이 놀다 술취해서 밤늦게 걔는 들어갔는지어쨌는지 모르겠다 횡설수설하더라도 절대 아는척 말아야겠구나 싶어요. 공원에 혼자 드러누워자다 입돌아가건 동사하건 쓸데없는 걱정.
    새벽3시건 4시건 집에 전화해서 귀가확인전화나 해볼까...아, 이건 또 새벽시간에 전화질이라니 욕먹겠군요. 그냥 내자식만 챙기고 안전하면 그걸로 관심끊는게 상책이다 싶어요.
    같은 일을 두고도 이렇게 다르게 생각하는사람들이 많다는걸 무섭게 배웁니다.

  • 17. ...
    '21.5.26 2:11 PM (211.179.xxx.191)

    이젠 친구가 더 불쌍해요.
    제발 그 아이가 잘 버텨주면 좋겠어요.

  • 18.
    '21.5.26 2:11 PM (1.238.xxx.169)

    진짜 국민정신피폐해지네 개인적사고를 더이상 어떻게 해달라는겨 이젠 기사에서도 안보고싶네요

  • 19. 징하네요
    '21.5.26 2:11 PM (58.150.xxx.34)

    정말 악마로 보여요 이제

  • 20. ㅇㅇ
    '21.5.26 2:11 PM (110.12.xxx.167)

    저정도 집요함이면 가족한테도 어찌했을지
    카이스트 그만두게 하고 의대 강요한건 아닌지
    카이스트 그만두게 한거 후회 한다던데

  • 21. ...
    '21.5.26 2:12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친구는 염려말아요.
    제가 아는 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내 자식 그리 험하게 가고 눈에 눈물 마를 일 없이 평생 살아야 하는 사람들만 불쌍한거죠.
    동석이요? 별 걱정을 다 하네요
    걔네 아부지. 어무니..? 댁이나 걱정들 하셔요

  • 22. 이웃주민
    '21.5.26 2:12 PM (175.223.xxx.163)

    인터뷰라도 하고싶어요
    저희 윗집에 이름대면 아는 사람 있는데 정말 가정폭력 엄청 나거든요
    소리지르고 애들 때리고 경비한테 갑질하고...
    정민이 아파트 부실시공으로 유명하니 이웃은 평소 모습 알듯요

  • 23. ..
    '21.5.26 2:13 PM (119.196.xxx.77)

    손군이 자기 발로 한강에 걸어들어간 것이 맞다면, 자살 의혹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손군 아비의 핸드폰 및 부모를 대상으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진상이 규명될 것.

  • 24. ㅁㅈㅁ
    '21.5.26 2:13 P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한국 점점 무법천지네요. 점점 사적 구제 할려는 사람 많아지고. 이런 거 뿐만 아니라, 남자들 보면 주먹싸움 더나아가 칼싸움도 하고.

  • 25. 저도
    '21.5.26 2:14 PM (183.106.xxx.50)

    정민이와 부모님이 불쌍하네요.
    친구네는 처음부터 너무 비협조적인 게 이해가 안가요.

  • 26. 코난이름 아깝다
    '21.5.26 2:14 PM (153.136.xxx.140)

    125.177.xxx.182)
    친구는 염려말아요.
    제가 아는 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내 자식 그리 험하게 가고 눈에 눈물 마를 일 없이 평생 살아야 하는 사람들만 불쌍한거죠.
    --

    ???????????????????????

  • 27. ...
    '21.5.26 2:15 PM (119.196.xxx.77)

    코난 아니고 댓글 알바

  • 28. 실족아니고
    '21.5.26 2:15 PM (182.219.xxx.35)

    자기 발로 들어갔으니 친구에게 살인누명 그만 씌워야죠.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주변에서 부추기는건지 말리는 사람도 없나봐요. 다똑같은 사람들인지...

  • 29. ??
    '21.5.26 2:16 PM (121.152.xxx.127)

    에휴...자식 갑자기 잃고 충격이 너무 크죠
    병원가서 상담이나 치료 좀 받고 정신 추스리시면 좋겠네요

  • 30. 이제그만
    '21.5.26 2:17 PM (106.101.xxx.207)

    진짜 국민정신피폐해지네 개인적사고를 더이상 어떻게 해달라는겨 이젠 기사에서도 안보고싶네요 2222

  • 31. ~~
    '21.5.26 2:17 PM (211.104.xxx.108) - 삭제된댓글

    전 정민이와 아들 잃은 부모가 불쌍합니다. 22222

  • 32. 아이고
    '21.5.26 2:18 PM (58.231.xxx.9)

    그런다고 살아 돌아오지도 않는데
    타살 가능성도 적어 보이고.
    몸도 맘도 피폐혜 지셨을테니
    이제 좀 쉬셨음 ㅜㅜ

  • 33. ...
    '21.5.26 2:19 PM (58.234.xxx.222)

    알고 있을거 같아요.
    입수 순간에 같이 있었다/없었다는 현재 객관적으로 50:50이죠. 블랙아웃이라 우기니 기억이 없을 뿐.
    근데 cctv에서 보이는 가족들의 이상한 행동이 의심을 부르고 있는거죠.

  • 34. 친구불쌍
    '21.5.26 2:19 PM (1.238.xxx.169)

    처음엔 죽였을거라고하더니 지발로걸어들어간증거 나오니깐
    이젠 걸어들어가게 만들었을거라는거잖아요
    진짜 저아버지 정신이상자

  • 35. 집착
    '21.5.26 2:20 P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술먹고 물에들어간 사람의 내면,심정 까지

    술마신 동석자가 알수 있나요?

  • 36. 그니까
    '21.5.26 2:21 PM (183.107.xxx.233)

    한강 주위에 있는
    가끔 화질 흐리게 해서 하나씩 흘리는 씨씨티비
    화질 원래대로해서 다 보여주면 될걸 그걸 안보여주니
    자꾸 의혹이 쌓이는거잖아요
    자식잃은 아버지가 어찌된건지 알고싶다는데 그걸 왜
    속시원히 안보여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아버지한테는 보여줘야죠
    속시원하게
    삼겹살 시킨거 받으러갈때 둘이 같이 가는거
    사족보행이니 어쩌구 하는 그거
    수상택시 정류장 근처 물청범 그거

  • 37.
    '21.5.26 2:21 PM (118.217.xxx.15)

    자기 발로 들어갔으니 친구에게 살인누명 그만 씌워야죠.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주변에서 부추기는건지 말리는 사람도 없나봐요. 다똑같은 사람들인지...

    222222222222222222

  • 38. 댓글 왜이럼??
    '21.5.26 2:22 PM (39.120.xxx.215)

    정민군 아빠가 악마같다느니 친구가 불쌍하다느니.. 이런 댓글 다시는분들은 '꼭' 본인 가족이 억울한 일이 생기더라도 아닥하고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대로 묻혀지기를 기도할겁니다. 세상에 자식을 잃은 사람이 진실을 알고싶어서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는데도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이 바로 악마에요!!!

  • 39. ....
    '21.5.26 2:22 PM (218.152.xxx.154)

    내가 낸 세금이 아깝네요.

  • 40. ....
    '21.5.26 2:23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나도 동서기가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 41. .....
    '21.5.26 2:23 PM (124.49.xxx.193)

    아버지 블로그 궁금해서 함 들어가봤는데
    댓글보니 정상적 사고하기 힘드시겠던데요.
    완젼 교주가 되어있어서.

  • 42. ㅠㅜㅠㅜ
    '21.5.26 2:25 PM (221.152.xxx.86) - 삭제된댓글

    정민이와 아들 잃은 부모가 불쌍합니다. 333

  • 43. ??
    '21.5.26 2:25 PM (118.235.xxx.46)

    아버님도 추측으로 글 쓰지 마셨으면...

  • 44. Jj
    '21.5.26 2:25 PM (39.117.xxx.15)

    -_- 에흐 내 내 자식이 저렇게 됐으면 저 같아도 정민아빠처럼 합니다 뭐가 납득이 되야 말이죠? 걸어둘어갔다고 믿으라고요??

  • 45. ..
    '21.5.26 2:26 PM (119.196.xxx.77)

    이번 한강사고 분탕질의 한가운데에
    삼성다니는 정민부가 있군요.

  • 46.
    '21.5.26 2:26 PM (118.217.xxx.15)

    그럼 반대로 친구랑 술 마셨는데 지가 물에 들어가고서 죽고는 그 아버지가 당신 아들 살인자로 모는것 당해 보세요

  • 47. 블루
    '21.5.26 2:26 PM (49.164.xxx.84)

    아버지가 너무 나가시네요..

  • 48. 그냥
    '21.5.26 2:26 PM (118.235.xxx.129) - 삭제된댓글

    어떤 소식도 올리지 마세요. 피곤해요.
    안물안궁.

  • 49. .....
    '21.5.26 2:27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의혹 명쾌하게 해경된게 하나도 없음
    아버지 충분히 이해함.

  • 50. ...
    '21.5.26 2:28 PM (58.234.xxx.222)

    정민군이 자기 발로 걸어들어갔을거란 증거가 있다고요? 그게 뭐에요?

  • 51. ....
    '21.5.26 2:28 PM (118.235.xxx.46)

    ~~일 것이니까 ~~이다.라는 추측으로 시작해서
    단정적인 결론글 쓰는사람들 .

    다 똑같은 부류..
    단순실족이건 아니건 밝혀진게 없는게 팩트.

  • 52. 그거야
    '21.5.26 2:29 PM (118.235.xxx.129)

    본인이 더 잘알잖아요.

  • 53. .....
    '21.5.26 2:29 PM (182.216.xxx.14)

    피곤해...
    내혈압이 올라가는거 같아
    관련기사도 그만 보고싶다

  • 54.
    '21.5.26 2:30 PM (118.217.xxx.15)

    그럼 그 친구가 살인자라는 증거 있어요?
    그 아버지 거짓의혹에 속아서는 22살 애 하나를 살인자 의구심으로 몰고 있잖아요?

  • 55. ......
    '21.5.26 2:30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명쾌하게 해결된 의혹이 하나도 없음
    아버지 심정 이해하고도 남음.

  • 56. 원글
    '21.5.26 2:30 PM (118.235.xxx.46)

    살인도 단순실족도

    결론난게 없다니까요?

  • 57. 내로남불
    '21.5.26 2:31 PM (153.136.xxx.140)

    세금 낭비라고 블로그에 불평불만 잔뜩 써놓더니 그 장본인이 가장 세금낭비 시키고 있다는...

    한강 초기 덧글에도 썼었는데
    우리 나라는 손군 가족으로만 이루어진 단일 가족 국가인가요????????????

    경찰, 해경, 언론 모든 것들이 손군 아버지의 교묘한 워딩에 휘둘리고 있어요.
    다른 실종자 유가족들의 소외감은 어떨지 생각해 보셨어요?

  • 58. ....
    '21.5.26 2:32 PM (39.7.xxx.190) - 삭제된댓글

    성격이 보통이 아니신데.. 일반적이면 정말 슬픔을 감당못해 쓰러져있을텐데 너무 멀쩡히 여기저기 인터뷰 다니시고 블로그 굉장히 열심히 하시고. 관심을 지나칠정도로 많이 바라시고.. 다들 정신력대단하다 굉장한분 그랬는데 전 느낌이 쎄하더라고요.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넘네요. 일반적이지 않고 이상해요.

  • 59. ᆢㆍㆍ
    '21.5.26 2:32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경찰, 해경, 언론 모든 것들이 손군 아버지의 교묘한 워딩에 휘둘리고 있어요.
    다른 실종자 유가족들의 소외감은 어떨지 생각해 보셨어요?

    222222222222222

  • 60. 평소 술버릇
    '21.5.26 2:33 PM (106.255.xxx.18)

    술먹고 상가 화장실에서 잠들고
    술먹고 지하철 종점까지 가고

    아버지는 경찰에 2번이나 위치추적 하고
    그 이후로 정민군 핸드폰에 아이쉐어링을 깔음

    누가봐도 술버릇 나쁜 아들을
    왜 2시에 한강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데려오지 않았나요?

    왜 자꾸 똑같이 만취한 친구는
    모든걸 다 챙겨야하죠?

    부모님은 평소 정민이의 술버릇을 알았으면서
    왜 내버려두고 전화한번 안했나요?

  • 61. ...
    '21.5.26 2:33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동석이 잘 지내지?

  • 62. 참 이해가ㅠㅠ
    '21.5.26 2:33 PM (222.106.xxx.211)

    그 아이가 죽은거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그렇다고 살아있는 아이를 살인자로 단정하고 죽이려드는
    저 집착도 정상적이지 않은것 같아요.
    에휴...

  • 63. 정말 통탄할일
    '21.5.26 2:33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정민이 아버님 말씀은 구구절절 다 상식적입니다
    동석자와 그 부모는 변호사뒤에 숨어서 사고발생이후 한달이 되기까지 기억안난다는 말빼곤
    속시원히 해명한게 하나라도 있나요?
    저는 무섭습니다 이번사건이 사람을 우연히 죽여놓고도 술취해서 기억안나다고 발뺌하면서
    뻗대기만하면 시간이 지나서 사람들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리기만하면
    누구나 빠져나갈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어 주는것 같아서요

  • 64. ㅇ그냥
    '21.5.26 2:33 PM (118.235.xxx.129)

    죽어라 죽어라 고사지내네요.

  • 65. 인디언 기우제
    '21.5.26 2:35 PM (153.136.xxx.140)

    그러니까 이성적으로 손군 아버지 언행을 보는 사람들이 그의 언행을

    인디언 기우제

    라고 부르게 되었죠.

  • 66.
    '21.5.26 2:35 PM (118.217.xxx.15)

    아이가 죽은거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그렇다고 살아있는 아이를 살인자로 단정하고 죽이려드는
    저 집착도 정상적이지 않은것 같아요.
    2222222222

  • 67. 엥엥?
    '21.5.26 2:36 PM (106.255.xxx.18)

    정민이 아버님 말이 뭐가 상식적이죠?

    누가 폰을 부숴놨다
    양말이 없다
    데이터가 계속 쓰였다
    조문을 안왔다
    찾아보지도 않고 갔다
    전혀 안친한 사이다

    다 틀렸어요 뭐가 상식적이에요?
    동석자와 변호사 다 해명했어요
    증인이랑 목격자도 많고요

    한강교 사람들은 기억 안난다는 부분만 집착하는거고요

  • 68. 신발네 부모
    '21.5.26 2:38 P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

    아닥하고 있으면 의혹이 풀리냐

    기억안난다로 쭉 가겠지
    으악 소름끼쳐

  • 69. ....
    '21.5.26 2:39 PM (39.7.xxx.191) - 삭제된댓글

    정민쪽은 뭘 어찌해도 다 우쭈쭈 이해가능. 친구쪽은 뭘하든 다 이상하고 수상함. 딱 반대로 놓고봐도 되는 상황이란거죠. 지자식만 착하고 바르고 피해자란 맘충식 사고논리가. 이번 한강사건에서도 그대로 대입되는거고. 지금도 다들 정신차려가는데 4050아줌마들만 난리잖아요. 진짜 82쿡회원들 실망스러워요.

  • 70. ...
    '21.5.26 2:39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마치 죽어있는 애 주머니는 왜 뒤져? 그러게...니 폰은 어쩌고..
    괜찮아. 좀 있음 잠잠해 져. 여기 응원하는 구원의 손길 생각해서라도 질 지내라. 근데 거 얼마나 한다고 죽은 애가 다 냈냐...둘이 또 포개기도 했다매...추하게스리..행인이 그거보고 성추행인줄.. 왜 그랬어. 그런거 하나하나가 코난등 미끼가 되잖니. 잘 좀 하지.
    조금만 더 스테이~~!!!

  • 71. 상식적이지도
    '21.5.26 2:39 PM (58.150.xxx.34)

    않고 자기 아들도 술 마시고 뻗어 있은 적 있어 위치 앱 깔았다면서 남의 아들을 블랙 아웃을 인정하지 않는지 더더욱 비정상으로 보이네요. 자기 아들은 술 마시고 실수할 수 있고 남의 아들은 술 많이 마셔 기억 저장 안 되는 일을 일어날 수가 없고. 도무지 자식 키우는 사람으로 상식적이지가 않아요.

  • 72. 진짜 진실은
    '21.5.26 2:41 PM (121.165.xxx.89)

    손군이 자기 발로 한강에 걸어들어간 것이 맞다면, 자살 의혹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손군 아비의 핸드폰 및 부모를 대상으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진상이 규명될 것. 222222222

  • 73. 한강만취
    '21.5.26 2:44 PM (123.254.xxx.48)

    그놈의 물에 들어갈일이 없다.
    손씨측도 자료 제출하라.
    자살인지 실족인지 밝혀낼려면 그 집도 다 제출해야지

  • 74. 진짜
    '21.5.26 2:47 PM (125.7.xxx.141)

    진실이 알고 싶다면 손씨 부부도 핸드폰 다 포렌식하고 가택 조사 받으세요.

  • 75.
    '21.5.26 2:47 PM (118.217.xxx.15)

    손군이 자기 발로 한강에 걸어들어간 것이 맞다면, 자살 의혹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손군 아비의 핸드폰 및 부모를 대상으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진상이 규명될 것.
    3333333333333333

  • 76. ...
    '21.5.26 2:50 PM (58.234.xxx.142)

    아이가 죽은거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그렇다고 살아있는 아이를 살인자로 단정하고 죽이려드는
    저 집착도 정상적이지 않은것 같아요.
    44444

    저렇게 단정하고 의심하고 보면 다 이상해요.

    이제는 아버지 하는 행동도 지나쳐요...

  • 77. 이바라
    '21.5.26 2:51 PM (183.104.xxx.70) - 삭제된댓글

    무슨일이있더라도 입꾹다물고있어라 그러다가 입술이붙어서 장애가온다해도 그래야 죄를짓고도 벗어날수있을거아니가

  • 78. 아버님어머님
    '21.5.26 2:52 PM (116.127.xxx.173)

    얼른 안정 찾을수있게
    수사가 잘마무리되면
    좋겠어요ㅜ

  • 79. 123
    '21.5.26 2:58 PM (1.222.xxx.46)

    정민이와 정민부모님이 불쌍합니다4444

  • 80.
    '21.5.26 3:03 P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저 아버지는 친구도 죽어야 관둘 것 같네요

  • 81. ..
    '21.5.26 3:07 PM (218.39.xxx.153)

    명쾌한게 왜 없어요?
    익사와 만취, 머리상처는 죽음과 관련없고 강제로 끌고 물에 들어간 흔적이 없다면 스스로 물에 들어간거죠 끝

  • 82. 궁금
    '21.5.26 3:08 PM (37.245.xxx.160)

    여기서 그 친구 저주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직업 갖고 어떤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에요?
    그 친구가 뭘 그렇게 숨기고 있다고?
    진짜 지들이나 자식들이 살인자 누명쓰고 억울하게 살아봐야 정신 차리려나.
    아이가 죽은건 미칠 일이겠지만
    증거도 없는데 살인자로 몰며 추측과 억측으로 선동하는건 정말 악랄한 행동인거죠. 미친 사람 같음

  • 83. 나도 통탄
    '21.5.26 3:08 PM (211.226.xxx.144)

    죽여놓구 기억 안 난다니요 어휴..님
    지금 타살 증거 나온거 있어요? 부검에 몸싸움 흔적도 아예없는데
    님은 뭘 근거로 이게 살인 이라고 확신하세요
    나오는 물증은 도리어 범죄 행위가 없고
    당신들 주장은 그냥 다 느낌 이라고요
    느낌 느낌 촉 도대체 그게 어떻게 증거가 되죠
    나야 말로 통탄합니다
    지금까지 아무 증거가 안 나와도
    그냥 수상하다는 느낌만으로
    그 아버지 감정에만 같이 휩쓸려서
    한 아이 인생 망치려고 작정한 사람들이요

  • 84. 기사가
    '21.5.26 3:09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맞는 것 같은데..
    동석자가 그날 새벽에 일어난 일들을 거짓없이 얘기해야지
    정민이 호주머니 뒤질 때 보니 취한 상황이 아니던데
    기억이 안난다는 거짓말만 하고 있으니 끝이 나나?

  • 85. 궁금
    '21.5.26 3:11 PM (37.245.xxx.160)

    처음부터 애 없어졌는데 어릴때부터 사진 찾아다 글 길게도 쓰면서 포스팅 하는게 이상한 사람이고 보통평범한 사람은 아니다 싶더니만
    애 죽었는데도 원하시는대로 안되서 죄송하고 감사하고 무슨 시상식 소감 발표하는거 같아서 진짜 헐
    거기다 맨 인터뷰에 블로그질에...
    아휴 ㅠㅠ이정도면 그 친구네서는 사이코한테
    걸렸다고 돌아버리겠다고 할듯

  • 86. ..
    '21.5.26 3:11 PM (106.102.xxx.247)

    구미여자도
    정민이 친구도

    그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소용없구먼

  • 87. 이젠
    '21.5.26 3:13 PM (61.102.xxx.144)

    죽은 아이가 정말 스스로 목숨을 버린 건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술먹고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라고 생각했는데

    저 아버지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고 있어요.

  • 88. 123
    '21.5.26 3:20 PM (59.20.xxx.112) - 삭제된댓글

    손군이 자기 발로 한강에 걸어들어간 것이 맞다면, 자살 의혹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손군 아비의 핸드폰 및 부모를 대상으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진상이 규명될 것.

  • 89. fn
    '21.5.26 3:23 PM (165.132.xxx.19)

    술먹고 상가 화장실에서 잠들고
    술먹고 지하철 종점까지 가고

    아버지는 경찰에 2번이나 위치추적 하고
    그 이후로 정민군 핸드폰에 아이쉐어링을 깔음

    누가봐도 술버릇 나쁜 아들을
    왜 2시에 한강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데려오지 않았나요?

    왜 자꾸 똑같이 만취한 친구는
    모든걸 다 챙겨야하죠?

    부모님은 평소 정민이의 술버릇을 알았으면서
    왜 내버려두고 전화한번 안했나요?
    ---------------------
    222222222222222

  • 90. 이젠
    '21.5.26 3:24 PM (210.117.xxx.5)

    짜증
    진짜 세금이 아깝다.

  • 91.
    '21.5.26 3:26 PM (118.217.xxx.15)

    술먹고 상가 화장실에서 잠들고
    술먹고 지하철 종점까지 가고

    아버지는 경찰에 2번이나 위치추적 하고
    그 이후로 정민군 핸드폰에 아이쉐어링을 깔음

    누가봐도 술버릇 나쁜 아들을
    왜 2시에 한강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데려오지 않았나요?

    왜 자꾸 똑같이 만취한 친구는
    모든걸 다 챙겨야하죠?

    부모님은 평소 정민이의 술버릇을 알았으면서
    왜 내버려두고 전화한번 안했나요?
    ---------------------
    3333333333333

    친구에게 화풀이를 친구만 어린데 지독한 사람에게 걸림

  • 92. 에라이
    '21.5.26 3:39 PM (121.169.xxx.143)

    알바들아
    느그 에미 애비 자식 똑같이 이런뼈아픈 일 안당할줄아냐
    손가락으로 죄짓지마라
    상식이 있다면 이 사건은 살인임을 누구나 알수있지
    정상적인 변명을 해야지
    뭐하나라도 옳게 봐줄수가 없네
    다 거짓말이니

  • 93. ...
    '21.5.26 3:49 PM (122.45.xxx.224) - 삭제된댓글

    동석자군, 진실을 말해줘~~~


    이일을 빨리 끝내고 싶지 않음?

    열쇠는 너가 쥐고 있는것 같음

  • 94. A랑 그부모 수상
    '21.5.26 3:50 PM (49.130.xxx.214)

    찬구가 한 행동 너무 이상하죠

  • 95. 신도들한심
    '21.5.26 3:55 PM (123.254.xxx.48)

    손가락으로 죄짓는거 본인인줄도 모르고
    똑같은일 안당하지
    새벽에 술먹고 만취하고 한강갈일이 없으니.
    마녀사냥한 본인 손가락 간수나 잘하셔

  • 96. pianohee
    '21.5.26 4:00 PM (175.223.xxx.16)

    정민이와 부모님 너무 안됐어요.
    동석자는 진실을 말해야죠.
    모른다하면 끝인가?

  • 97. ...
    '21.5.26 4:10 PM (1.242.xxx.61)

    정민이와 부모님 너무안됐고 불쌍하죠 5555

  • 98. ...
    '21.5.26 4:12 PM (220.72.xxx.106)

    갑자기 윤석렬과 진중권의 러브라인이 떠오르네요..

  • 99. 증거
    '21.5.26 4:49 PM (59.27.xxx.40) - 삭제된댓글

    될만한거 ㅡ동석자 신발 핸드폰 티셔츠 돗자리 ㅡ다 없어졌고
    만취로 절대 볼 수 없는 사진 씨씨티비 있고.

    정민군 아버지는 자식 잃은 부모로서 할 일 하는겁니다

  • 100. 슬프다
    '21.5.26 4:50 PM (58.123.xxx.140)

    전 정민이와 아들 잃은 부모가 불쌍합니다. 6666

  • 101. 저도
    '21.5.26 5:18 PM (222.109.xxx.155)

    정민이 가족이 너무 불쌍해요
    살아도 사는게 아닐 듯

  • 102. ㅜㅜ
    '21.5.26 5:32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diwq3khSSBU

    19분 25초 정도에서 입수 경위를 추정할 수 있는 장면 나옵니다.

  • 103. 왜 입수?
    '21.5.26 5:37 PM (223.38.xxx.141)

    정민군 아버지가 알고있지 않나요?
    바로 코앞에 산다면서 모를 수가 있나요?
    또 그렇게나 친한데?
    아버지가 알고도 모르는체 하는게 너무 의심스러워요
    소름돋아요

  • 104. 얼씨구
    '21.5.26 5:42 PM (85.203.xxx.119)

    블로그에 손군과의 관계가 좋았다고 아들 사후에 집요하게 어필하던데
    손군 아버지 언플, 편집이 아닌 객관적으로 어떠했는지...

    사인을 다방면적으로 알고 싶다면 손군 아버지에 대해서도 검증해야겠죠. 22222222222223333444455566666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은 어차피 다 선별을 통과한 것들만.
    인스타그램 같은 거. ㅎㅎ

  • 105. 여기에서
    '21.5.26 5:47 PM (62.44.xxx.133)

    손씨가 마땅히 할일 한다는 인간들네 자식들이랑은
    절대 놀지도, 엮이지 말아야할텐데..
    뭔 덤탱이를 씌울지 알아.
    앞으로 친구사귈땐, 니 부모님은 이 사건 어찌 보시니? 하고 일일이 체크하며 사귀어야겠네.
    어휴 소오오름...

  • 106.
    '21.5.26 6:50 PM (118.217.xxx.15)

    손씨가 마땅히 할일 한다는 인간들네 자식들이랑은
    절대 놀지도, 엮이지 말아야할텐데..
    뭔 덤탱이를 씌울지 알아.
    앞으로 친구사귈땐, 니 부모님은 이 사건 어찌 보시니? 하고 일일이 체크하며 사귀어야겠네.
    어휴 소오오름...

    22222222222222

  • 107. 저냥
    '21.5.26 7:00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이웃들 무섭겠네요.
    어찌 엮일지 모르니.

  • 108. 동석자가
    '21.5.26 7:41 PM (183.98.xxx.141)

    변호사 뒤에 숨어서 입꾹만 하고 있나뇨?
    경찰조사(심문)받고 여러가지 자료제출했습니다

    누구보면 변호사 집에 숨어서 안나오는 줄 알겠네요

  • 109. 동석자가
    '21.5.26 7:42 PM (183.98.xxx.141)

    그리고 세상에 손국 아버지 같은 인간들이 제법있다는게 제 경험입니다
    전 첫주부터 이럴 줄 알아봤어요

  • 110. 아...이제 그만...
    '21.5.26 8:14 PM (125.177.xxx.14)

    어떻게 저렇게 확신을 할 수가 있죠..덮어씌우려는거 아니면 어찌 저렇게 확신에 찰 수있을까요..술안먹고 못먹는 나이의 아이를 키우는 저도 밖에서 어찌지내는지 확실하게 안다고 말하지 못하는데...술까지 먹을 수 있는 성인의 아이를 어떻게 확신할 수가 있지...내 부모는 내 20대를 얼마나 알고 있었나요..

    손군 아버지가 범인을 알고있나..손군아버지가 봤나...토끼굴에서 동석자아이를 첨 만난거 뿐이지 토끼굴을 그 새벽에 아버지가 몇번 왔다갔다했는지 왜 확인안해보나요..

    의혹은 갖자면,끝이 안나는데... 온국민은 말고 지역경찰들이 이 정도로 도와줬음 특별대우 충분히 받았습니다.못미더워도 그들이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대우해줬습니다. 내 애를 죽게만든 그 아이를 품어주던 영화가 있었는데....그건 정말 판타지였군요. 내 죽은 친구의 부모에게 해마다 인사가는..인사를 받아주던 영화였던가도 있었던데..이제는 판타지. 점점 애키우기 힘든 사회되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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