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날에 대한 걱정 줄이는게 좋을까요?

. . . . .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21-05-26 13:47:55
티비보는데 이런말을 듣고 깨달음?이 왔는데요.
인생을 너무 멀리까지 보고 걱정하지말고
바로 앞만 보고 살으라고 하더라구요.

이번 고비 넘기면 다음 고비도 있을테지만
그건 미리 걱정하지말고 일단 이번 고비만 넘고보자
이런 생각으로 살라는데요.

제성격이 한달뒤 6개월뒤 1년뒤 2년뒤 미리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닥달하고 불안해서 잠도 못자는성격이에요.
부동산 아주 작은거 하나있는것도 관리 힘들때마다
팔까말까 이걸 팔면 현금을 어떻게 굴리나 예금말고는 아는거없는데 현금가치는 하락하고 원금까먹으면
어쩌나 진짜 몇일에 한번씩은 걱정으로 잠을 못자요.

그냥 눈딱감고 묻어두고 다 잊고 살고
걱정 접는 노력을 해야할지 아님 이정도 미래에 대한
걱정은 당연한건지 모르겠어요.

IP : 223.38.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21.5.26 1:50 PM (121.179.xxx.235)

    미리 사서 걱정을 하시나요?

    좀 편하게 사셔요.

  • 2. ...
    '21.5.26 1:57 PM (122.35.xxx.188)

    맞아요 동감...

  • 3. 원글
    '21.5.26 1:57 PM (223.38.xxx.197)

    세금도 걱정이고 월세받는것도 스트레스받고
    그래서요. 이 걱정없어지면 저 걱정생기고
    인생은 다 이런건지 미치겠네요

  • 4. 왜?
    '21.5.26 2:01 PM (121.179.xxx.235)

    우리 시부모가 딱 그런 스타일..
    평생 돈을 가지고 무서워서 집도 땅도 건물도 다 팔아서
    남의집 2층 전세 사는데 집주인보고 나보다 없으면서 뭘?
    하다가 집주인 나가라니 그때서야 집을 사더니
    결국 있는돈들 무서워 못사더니 다 죽어갈 마당에 집사더니
    이것도 근심 걱정으로 결국 모기지론으로 받아서
    다 바닥까지 쓰고 갈 모양이에요
    원없이 하다 가라고 냅두네요
    그러고도 근심걱정이 태산이네요.

  • 5. 저도
    '21.5.26 2:03 PM (39.7.xxx.232)

    걱정을 사서하는 스타일인데
    걱정되는일이 있어 너무 걱정되는일이 있어
    걱정하며 기도라도 하려고 성당에 갔더니

    그날 신부님 강론이 내일걱정을 오늘하지마라 였어요.

  • 6. ㅇㅇ
    '21.5.26 2:26 PM (223.39.xxx.223)

    티벳 속담하나 말씀드릴게요

    걱정을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7. ........
    '21.5.26 3:15 PM (112.221.xxx.67)

    저도 그래요...
    걱정을 사서...
    늙어서 외로울까봐 걱정..뭐 늙기도 전에 죽을수도있는데 뭔 그런걱정부터 하는지...

  • 8. 아이고
    '21.5.26 3:24 PM (182.219.xxx.55)

    내가 죽기 직전에 무엇을 제일 후회할지를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의 답이 나와요

  • 9. ..
    '21.5.26 4:14 PM (94.207.xxx.113)

    내가 죽기 직전에 무엇을 제일 후회할지를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의 답이 나와요...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051 (한강)신발 옷 휴대폰 찾는 분들께 22 답답해 2021/05/26 2,183
1199050 신혼가전으로 에어컨 스탠드, 투인원 의견 좀 부탁드려요. 4 에어컨 2021/05/26 917
1199049 주광색이 보통 형광등 색인가요? 8 주광색 2021/05/26 1,690
1199048 지금도 철창 안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사육곰들이 있어요 1 sartre.. 2021/05/26 1,055
1199047 6시 이후 안먹기 하시는분 3 ㅇㅇ 2021/05/26 2,914
1199046 어릴때 필리핀으로 유학 가는 경우는.. 6 ... 2021/05/26 2,638
1199045 주식은 너무 웃픈 것 같아요 3 ... 2021/05/26 3,251
1199044 와썹 k할매? 3 Aa 2021/05/26 1,676
1199043 여자 키 165 에 55킬로 12 highki.. 2021/05/26 5,104
1199042 82쿡이 여자 몸무게에 타이트한 기준을 적용하는 이유 (팩폭주의.. 2 팩폭 2021/05/26 1,635
1199041 이사하다 사다리차에서 옷장 떨어졌다는 글 남긴 12 이사2 2021/05/26 5,856
1199040 한강) 정민군 유가족 입장문 36 진실 2021/05/26 5,496
1199039 성장호르몬 주사 제 경우라면 맞추시겠어요? 16 조언 2021/05/26 4,204
1199038 하루전 쌀씻기 8 2021/05/26 2,678
1199037 입시비리 거품물고 분노하면서 13 입시비리 2021/05/26 2,203
1199036 80년대 전원일기도 옛날말투안쓰네요? 4 Chl 2021/05/26 1,695
1199035 만약에 그냥 단순 음주익사사고인데... 12 ... 2021/05/26 1,911
1199034 타이완 프로야구, 도쿄올림픽 예선 출전 포기 "안전이 .. ㅇㅇㅇ 2021/05/26 777
1199033 에어프라이어에 깐마늘 구워도 맛있을까요? 5 구운마늘 2021/05/26 2,111
1199032 저 공기청정기 괜히 산건아니겠죠? 수치 얼마로 나오세요? 7 ..... 2021/05/26 1,906
1199031 만든 것처럼 맛있는 과자 추천 부탁드려요 8 ㅇㅇ 2021/05/26 1,851
1199030 실패없는 유투브 요리 채널 추천 부탁드립니다 25 ... 2021/05/26 3,736
1199029 청정원 카레 사보려는데 뭐가 제일 맛있나요 9 .. 2021/05/26 1,558
1199028 군대 가기 전 대학 1학년 뭐 하나요? 4 2021/05/26 1,443
1199027 엑셀 적당히 다루는 사무직님들께 질문 14 ... 2021/05/26 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