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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의 원리가 뭘까요?

... 조회수 : 4,091
작성일 : 2021-05-26 01:22:15
사주까지는 이해가 될듯도 해요
공부해서 문자로 푸는 거라고하니..

그런데
타로는.. 타로마스터가 신기가 있는건지
카드를 어떻게 읽는다는 거에요?

친구가 이 시국에도 타로를 엄청보러다니는데
보고나서 하는 말 들어보면
꼭 신점 보고온 사람처럼 말해요

뭔 기운을 읽는다고 하는데 음..
IP : 211.248.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6 1:3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타로도 역사가 있어요. 거기부터 공부하면 재미있구요. 타로 각 카드의 그림의 이해와 상징을 배우면 만약 3장을 뽑는다면 그 3장의 그림 안의 상징으로 스토리텔링을 하는건데 리더의 능력에 따라 읽어내는 재주가 다르긴 하죠. 기운이라긴 그렇고 상담자의 질문 내용으로 카드의 긍정 부정을 보는걸 기운이라고 하면 뭐...진솔한 질문은 신기하게 읽히긴 해요.

  • 2. ㅁㅁ
    '21.5.26 1:46 AM (211.43.xxx.166) - 삭제된댓글

    예전 친구가 타로를 배우더라고요
    많이 배운 친구가 그런거 믿는거 이해안되어서 물어봤는데
    걔가 뭐라고 했냐면
    슈레딩거의 고양이 같은거래요.
    뚜껑을 열어서 그것을 관측했을때 고양이가 살아있거나 죽어있는 상태가 되는거처럼

    그 카드를 뒤집었을때 카드가 이것이 되기도 하고 저것이 되기도 한다고...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고학력자가 하는 말이니 그럴듯해 보이더라고요.

  • 3. --
    '21.5.26 1:48 AM (211.43.xxx.166)

    예전 친구가 타로를 배우더라고요
    많이 배운 친구가 그런거 믿는거 이해안되어서 물어봤는데
    걔가 뭐라고 했냐면
    슈레딩거의 고양이 같은거래요.
    뚜껑을 열어서 그것을 관측했을때 고양이가 살아있거나 죽어있는 상태가 되는거처럼

    그 카드를 뒤집었을때 카드가 이것이 되기도 하고 저것이 되기도 한다고...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고학력자가 하는 말이니 그럴듯해 보이더라고요. 양자역학으로 설명할수 있다고
    ㅎㅎ

  • 4. ...
    '21.5.26 1:52 AM (211.213.xxx.201)

    신기 있는 사람이 잡으면 신점처럼 진짜 용하구요
    그 외는 그냥 다 끼워맞추기 바넘효과에 불과해요
    타로 초창기에 우리나라에서 붐 일기 전부터 했던 사람이라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그냥 울 나라에서 타로 본다 하는 사람 99%는 사기꾼이예요
    자기들은 그게 사기인 줄도 모르겠지만

  • 5. 한번
    '21.5.26 1:53 AM (211.224.xxx.157)

    까페 갔다가 거기에 타로 봐주는 사람이 있어 본 적이 있는데. 엄청 그때 당시 나의 심리상태를 정확하게 애기하는걸 보고 놀랐는데 내가 물은것 한가지에 대해서만 타로로 점을 쳐주는거에요. 저도 약간 신기같은게 있다고 생각들었어요. 단지 그냥 카드만 내밀뿐 옛날 점장이들 쌀 뿌려서 쌀모양보고 점치듯 쌀 대신 타로카드를 내민게 아닐까 싶네요. 젊고 키도 크고 멋지게 생긴 남자였는데 너무 딱 맞춰서 순간 흠짓했어요.

  • 6. 아이스
    '21.5.26 4:51 AM (122.35.xxx.26)

    저는...
    그냥 저 혼자 재미로 봐요
    카드를 보고 떠오르는 것이 내 무의식중에 생각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이 고민의 해결책이 뭔가요 하고 생각해보고
    뽑은 카드를 보고 아 이게 이 의미인가?하고 내가 생각하는 자체가 나에게 도움된다 생각해요

  • 7. 맞아요
    '21.5.26 6:48 AM (124.5.xxx.197)

    신기에요.

  • 8. ..
    '21.5.26 9:09 AM (125.178.xxx.220)

    유투브에서 하는거도 어케 신기하게 다 제 상황을 다 아는거 같이 맞는거죠.신기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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