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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영어

고2영어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21-05-25 22:46:05
고2 남학생입니다



중3부터 집에서 고3 모의 시험 영어나 문제집.풀면 항상 100점입니다



시간 재고 칼같이 했어요.



마킹 시간도 있으니 항상 5분 일찍 마치도록 해서 시험 뵜고요.



근데 학교에서 보는 정식 고1 영어 모고 고2 모고 힌번도 90점 넘은적이 없어요.(교육청. 사설 모고 포함)



학원은 다니지 않고 영어는 집에서 하는데요.



집에서 시간 재서 하면 100점.

수능 기출과 수능 대비 문제집 풀려도 거의 100점입니다.


학교에서 치는 모고는 85점선.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요?






IP : 121.88.xxx.2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5 10:47 PM (39.7.xxx.147)

    집에서 풀 때와 학교 시험장에서 풀 때는 전혀 다르죠 몇십점도 차이 납니다

  • 2. 혹시
    '21.5.25 10:48 PM (115.140.xxx.213)

    문제를 먼저 보고 푼건 아닐까요?
    고3 모고랑 고1,2모고는 난이도 차이가 많아요
    점수차이가 그렇게 날수가 없어요

  • 3. 저도좀이해가
    '21.5.25 10:50 PM (124.50.xxx.138)

    이런 경우는 처음 보네요 ㅜㅜ
    수능 기출은 몇등급인가요??
    모고보다 수능기출도 풀려보세요

  • 4. 미스테리네요.
    '21.5.25 10:51 PM (211.217.xxx.156)

    고2. 고3은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고3 모의고사 푸는 학생이 고1 모의가 90점이 안 넘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집에서 풀 때 지키고 보세요. 폰으로 답을 찾아 마킹하는 수도. 즉 컨닝. 아니면 실전이 오지게 약한 학생일수도..

  • 5. ...
    '21.5.25 10:58 PM (220.75.xxx.108)

    정직하게 풀어서 이런 결과라면 그냥 멘탈이 연두부같은 학생인 거 같아요...

  • 6. ㄱㄱ
    '21.5.25 11:04 PM (125.177.xxx.232)

    문제집이나 기출문제는 이미 시중에 여러번 풀린?? 문제가 많아서 잘 나와요. 본인도 알게 모르게 다른 문제집에서 봤던 유형인거죠.
    그래서 문제집이나 기출 잘 풀다가 수능 보면 망하는 케이스는, 기존에 봤던 문제는 풀줄 알지만 쌩으로 진짜 난생처음 대하는 문제에 속수무책인 경우죠.
    학교 모의는 그래도 세상에 처음 나온?? 문제라고 볼수 있을수도요..
    그거 아니면 윗님 생각대로 그냥 멘탈이 약한거에요.
    학교 모의나 수능은 하루에 한 과목만 보지도 않아요. 하루에 여러과목을 계속 봐야하니 집중력을 계속 유지 할수 있어야 하고, 거기다 시험장의 불편한 상황과 복장 등에도 익숙해져야 하잖아요.

  • 7. ....
    '21.5.25 11:21 PM (221.157.xxx.127)

    집에서 푸는건 난생첨보는 문제가 아닐수 있어요 기출로 어디선가 학원에서라도 본 지문일수도

  • 8. tatoo
    '21.5.25 11:31 PM (121.151.xxx.105) - 삭제된댓글

    긴장도 차이일 수도 있지만 항상 100점이 좀 걸리네요. 98.97이면 그렇치 하는데요. 고3이 항상 100점인 건 불가능이라 봐요. 문제집말고 출력에서 직전에 줘서 앞에서 풀게 해보세요.

  • 9. 가짜공부중
    '21.5.25 11:47 PM (211.178.xxx.246) - 삭제된댓글

    널뛰는 점수는
    1. 기본 실력이 없을때 (난이도에 좌우)
    2. 기존 문제는 정답을 이미 알고 있다 (이유는 아실듯 ㅎㅎㅎ)

  • 10. 대충
    '21.5.26 12:55 AM (113.10.xxx.49)

    어떤 상황인지 알 듯 해요.
    저도 집에서 아이 시키는데요.
    집에서 고2 모의 풀리면 한두개 틀리거나 다 맞거나 하는데, 학교에서 치는 모의고사는 꼭 80후반이에요.
    고1첫 모의만 90넘은 1등급이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 이유를 최근 알게 되었는데요.
    알고 보니 구문은 어려운데 단어 뜻 대충 유추파악해서 맞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특히 추론 문제요.
    그게 집에서 편한 마음으로 풀면 유추도 잘 되고 잘 찍고? 하는데 학교에서 긴장하고 하면 안 맞았던 것 같아요. 특히나 울 아이는 11월 모고부터 시험시에 갑자기 눈이 뒤집어진다든지 깜박임이 심해진다든지 하는 강박관념으로 제대로 못 풀었다고 해요. 이번엔 마킹까지 잘못해서 망했구요.
    특히 수특 독해지문은 의미파악은 대충 되어도 까다로운 문장들이 있어서 잘 분석해봐야 하는데, 워낙에 객관식 답이 넘 찾기 쉬운 보기들이라 몇문장만 읽어도 바로 답체크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러니 금방 답을 찾았지만 일일이 해석시켜보면 잘 못 해요.-.-
    그간 집에서 혼자 풀고 맞았으니 제가 그냥 넘어갔는데, 이제 하나하나 다 짚어서 해석시켜보고 있어요.(아 내팔자야~~~) 그래서 제가 아이 풀고 나서 어려운 부분 공부하고 유튜브강의 보면서도 체크도 하고(혼자 보라 하면 놓치는 부분도 보이고 대충 해요. 근데 지칭 잘못하거나 잘못 해석한 강의도 꽤 되더군요. 깜놀) 나서 아이랑 공부해요. 학원가면 생각보다 많이 못 알아가지고 오는 아이라 그냥 제가 끼고 시키네요. 50초반에 이게 뭔 고생인지 원.... 두번째 이유를 들자면 강박관념도 한몫 하더군요.
    저도 미스테리였는데 요 며칠 문제 풀게 하면서 알게 되었어요.ㅠㅠ

  • 11. 대충님
    '21.5.26 1:01 AM (119.65.xxx.59)

    방법이 진짜에요.
    그냥 모의고사 문제 백날 시간재고 풀어봐야 안나옵니다.
    특히 중3때부터 그렇게 했다면
    나는 영어를 잘한다, 잘 읽는다, 생각하고
    그냥 감으로 대충 푸는 경우들이 많아요.
    그러나 이제 지문들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하루에 오십문제씩 그냥 대충 풀어 제끼는 거 아무 소용없어요.
    차라리 두세지문을 다 한줄씩 독해해보고
    어느부분을 독해를 못하는지
    왜 그런지 문법인지 어휘인지 분석해가며
    뼈를 깍는 심정으로 자신이 못하는 문장을 해석하고 분석하고 해야합니다.

    영어 독해를 왜이리 감으로만 하는 애들이 90%이상인지
    정말 어이가 없어요.

  • 12. ㅠㅠ
    '21.5.26 2:27 AM (222.99.xxx.82)

    고1.2 모의와 고3.수능문제 수준이 차이가 확나는데 .., 영어를 감으로 해서의 문제는 아닌것같은데요..아이와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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