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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실종자들 생존 사실 확인

... 조회수 : 7,750
작성일 : 2021-05-25 19:05:58
"손 씨가 실종됐던 당일 새벽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남성들은 손 씨 빼고는 모두 생존 사실이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종자 6명 중에 손군 빼고는
생존사실이 모두 확인됐다면
목격자들이 본
물에 들어가던 남성이
손군일 가능성이 높아진 걸로 보입니다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05251720279362&s_mcd=0103






IP : 58.233.xxx.15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5 7:06 PM (58.233.xxx.151)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105251720279362&s_mcd=0103

  • 2. ...
    '21.5.25 7:07 PM (14.33.xxx.131)

    사람인지 사물인지 확실한 구분이 되긴하나요?
    왜 억지같이 들리는지..

  • 3. 물에
    '21.5.25 7:08 PM (118.235.xxx.37)

    들어갔다 나왔는지 다확인해야죠

  • 4. 118.235
    '21.5.25 7:09 PM (58.233.xxx.151)

    다른 실종자일 수 있다고 보고 수사했고
    그 정도 확인은 했겠죠?

  • 5. 언제까지
    '21.5.25 7:10 PM (182.227.xxx.133)

    사람인지 사물인지 확실한 구분이 되긴하나요?
    왜 억지같이 들리는지..

    ㅡㅡㅡㅡㅡㅡ

    언제까지 안믿고싶은건지...
    수영하는 물건도 있나요?

  • 6. ...
    '21.5.25 7:10 PM (14.51.xxx.138)

    손군 양말을 보니 발목이 짧은거덴데 한강에 걸어 들어 갔다면 양말은 벗겨졌을거예요. 발이 푹푹 빠지던데 양말이 온전히 신겨있다니 의문이네요

  • 7. ......
    '21.5.25 7:14 PM (39.7.xxx.13) - 삭제된댓글

    양말이 없다고 아버지가 하셨을 때
    왜 양말이 벗겨지냐고 의심스럽다 난리던데
    이젠 양말이 온전히 신겨있다는게 의문이라니 참 대단들하네요

  • 8. 실화탐사대
    '21.5.25 7:16 PM (223.38.xxx.16)

    실화탐사대에서 물속에 신발신고 들어갔다나와 신발을 벗었는데 신발아랫부분만 희한하게 뻘이 뭍긴했더라구요. 신발을 벗겨질거같았다고 pd가 멘트했어요.

  • 9. ㅇㅇ
    '21.5.25 7:16 PM (106.102.xxx.32)

    취해 잠든 손군을 몸을 포개어 업고 보드로 이동
    달리던 아이들에게 인수해서 돗자리로 끌고가서
    보트위쪽에서 던졌다
    라고 발표나지 않는 이상 죄다 의문이겠죠

  • 10. 자기들이 헤깔림
    '21.5.25 7:16 PM (125.130.xxx.222)

    양말이 없다고 아버지가 하셨을 때
    왜 양말이 벗겨지냐고 의심스럽다 난리던데
    이젠 양말이 온전히 신겨있다는게 의문이라니 참 대단들하네요 2222

  • 11. 양말없으면
    '21.5.25 7:19 PM (115.140.xxx.213)

    없다고 난리 신고 있으면 왜 안벗겨졌냐고 난리~
    이정도면 진짜 병이죠

  • 12. 손군 아버지가
    '21.5.25 7:19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14.51.xxx.138)
    손군 양말을 보니 발목이 짧은거덴데 한강에 걸어 들어 갔다면 양말은 벗겨졌을거예요.
    --
    그래서 양말 없다고 처음에 의혹글 올렸었군요.
    (나중에 경찰이 유품으로 보낸걸로 밝혀짐)

    손군 아버지가 아들 사후 블로그에 올린 사이좋은 부자 관계 카톡 -손군 부모 핸폰 포렌식 요망
    양말도 없다는 말 - 경찰이 유품으로 돌려줌

    손군 아버지가 친구를 타겟으로 몰아간건 본인을 위해서??

  • 13. 14.51
    '21.5.25 7:20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

    신발을 신고 있었어서
    양말은 안 벗겨졌응 수도 있죠
    물론 신발이 증간에 벗겨졌을 가능성이 있구요

  • 14. 손군 아버지가
    '21.5.25 7:21 PM (153.136.xxx.140)

    14.51.xxx.138)
    손군 양말을 보니 발목이 짧은거덴데 한강에 걸어 들어 갔다면 양말은 벗겨졌을거예요.
    --
    그래서 양말 없다고 손군 아버지가 블로그에 의혹글 올렸었군요.
    (나중에 경찰이 유품으로 보낸걸로 밝혀짐)

    손군 아버지가 아들 사후 블로그에 올린 사이좋은 부자 관계 카톡 -손군 부모 핸폰 포렌식 요망
    양말도 없다는 말 - 경찰이 유품으로 돌려줌

    손군 아버지가 친구를 타겟으로 몰아간건 본인 방어??

  • 15. 14.51
    '21.5.25 7:21 PM (58.233.xxx.151)

    신발을 신고 있었어서
    양말은 안 벗겨졌을 수도 있죠
    중간에 신발은 벗겨졌지만요

  • 16. 그게
    '21.5.25 7:22 PM (117.111.xxx.205) - 삭제된댓글

    손군 아니란게 이상하죠

  • 17. 견찰
    '21.5.25 7:24 PM (106.101.xxx.26)

    근데 이상한게 의문가지는 사람들이 씨씨티비까라고하면 경찰이 왜 니들한테 그런걸 보여주냐고 하면서 발작하는데
    저런양말사진같은거나 낚시꾼증언은 바로바로 보도내나요?
    오히려 수상해서 계속찍었다던2시18 분 증인에 관한건 언론이나 경찰에서 다루지않구요?
    만취면 다에요?
    잤다던 동적자가 거짓말한거는?
    선택적 보도인가요?
    씨씨티비는 절대공개안되고 양말같은 더 말만많게하는 증거?만 경찰이 내보내고있죠 지금?
    공개할거면 다하던가 하나같이 동석자한테 유리한보도만 내는데 안이상해요?

  • 18. ㅋㅋ저위
    '21.5.25 7:24 PM (117.111.xxx.205) - 삭제된댓글

    님이 당장 양말 신고 한강 들어가봐요

    양말 벗겨지나 그대로나

    말같은 소릴해야지

  • 19. ..
    '21.5.25 7:26 PM (223.62.xxx.242)

    공범 3명쯤 나오고
    A군 가족이 바이든 직계가족쯤 되어야
    유투버 설명이 맞는데

  • 20. ㅇㅇ
    '21.5.25 7:30 PM (125.182.xxx.58)

    청둥오리라더니 이제 꿰맞춰서 정민군이라고 하자고 합의봤나봐요

  • 21. 106.101
    '21.5.25 7:33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

    하나같이 a군한테 불리한 기사만 올라왔는데요
    그것도 몇천건이나
    지금 포털 들어가서 확인 좀 해보세요
    선택적 분노 좀 멈추시고요
    전 솔직히 이렇게 경찰력 동원하고
    언론이 보도해주는 거 보면서 거대권력은
    a군 뒤가 아니라 다른 곳에 았다고 생각하게 되던데요

  • 22. 청둥오리는
    '21.5.25 7:33 PM (125.132.xxx.178)

    ㅇㅇ
    '21.5.25 7:30 PM (125.182.xxx.58)
    청둥오리라더니 이제 꿰맞춰서 정민군이라고 하자고 합의봤나봐요
    ㅡㅡㅡㅡ
    청둥오리설은 한강교 신자들이 손군일리 없다면서 들고온 거구요....거 손발이 안맞네요 그쪽 분들은....

  • 23. ㅡㅡㅡ
    '21.5.25 7:34 PM (49.161.xxx.43)

    50대 남자일수도 있다고 했죠
    그럼 그 50대 남자도 살아있는건가요

  • 24. 아줌마
    '21.5.25 7:34 PM (212.97.xxx.192)

    14.51.xxx.138
    손군 양말을 보니 발목이 짧은거덴데 한강에 걸어 들어 갔다면 양말은 벗겨졌을거예요. 발이 푹푹 빠지던데 양말이 온전히 신겨있다니 의문이네요
    -------------
    평소 양말 좀 좋은 거 사신으시지... 손군은 외동아들 귀한 자제여서 고무줄 짱짱 고급 양말 신었을 거에요. 남 양말 벗겨지는 것까지 다 신경을... ㅋㅋ

    물이 든 생수병을 한바퀴 돌도록 공중에다 던져서 바닥에 세워봐요. 쓰러지기도 하고 똑바로 서기도 합니다. 절대 쓰러질 수 없어!! 절대 세워질 수 없어!! 하는 사람들 같아요.

    양말이 절대 안 벗겨질 수 없어!!! 그러는 고에요 지금?

    이러기도 하고, 저러기도 하는 거지. 에휴....

  • 25. 106.101
    '21.5.25 7:35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

    하나같이 a군한테 불리한 기사만 올라왔는데요
    그것도 몇천건이나
    지금 포털 들어가서 확인 좀 해보세요
    선택적 분노 좀 멈추시고요
    전 솔직히 이렇게 경찰력 동원하고
    언론이 보도해주는 거 보면서 거대권력은
    a군 뒤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던데요
    저도 음모론 갈까요???
    음모론은 정말 쉬워요
    자극적이어서 도파민도 막 분비되죠
    그런데 그게 지나치면 범죄거 되는 거에요

  • 26. 106.101
    '21.5.25 7:37 PM (58.233.xxx.151)

    하나같이 a군한테 불리한 기사만 올라왔는데요
    그것도 몇천건이나
    지금 포털 들어가서 확인 좀 해보세요
    선택적 분노 좀 멈추시고요
    전 솔직히 이렇게 경찰력 동원하고
    언론이 보도해주는 거 보면서 거대권력은
    a군 뒤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하게 되던데요
    저도 음모론 갈까요???
    음모론은 정말 쉬워요
    자극적이어서 도파민도 막 분비되죠
    그런데 그게 지나치면 범죄가 되는 거에요

  • 27. 갈수록 태산
    '21.5.25 7:38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청둥오리 같다고 하더니 왜 또???

  • 28. 실종자 매수
    '21.5.25 7:41 PM (58.226.xxx.17)

    실종자를 매수했다고 할꺼 같은데요

  • 29. 사슴이었을
    '21.5.25 7:42 PM (183.98.xxx.141)

    지도 모릅니디ㅡ

  • 30. 아휴
    '21.5.25 7:46 PM (183.98.xxx.141)

    이제 그만해 그만해

  • 31. 아마
    '21.5.25 7:51 PM (210.178.xxx.44)

    제가 보기에 TV에 나오는 변호사 중 가장 멀쩡한 손수호 변호사가 이야기하는 건데요. 눈 귀 막고 무조건 친구가 범인 빽 하는 분들 좀 보시면 좋겠어요.

    https://youtu.be/kOmmRelWXzM

  • 32. 호오
    '21.5.25 8:09 PM (39.7.xxx.109)

    사람인지 사물인지 모르잖느냐는 첫댓글
    환장하네 한강에 곰한마리가
    들어갔나 아니면 걸어다니는 나무가있나기
    가막혀서

  • 33. ...
    '21.5.25 8:10 PM (223.62.xxx.64)

    저는 말을 아끼려구요 하지만 의문점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 정민이 아버님 조롱하는 사람들은 역지사지해보면 되겠죠 본인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쿨할 수 있을지.. 제 아이가 사라졌는데 친구가 제 아이 폰 들고 있으면 저라도 비슷할듯 그저 할말하않입니다

  • 34. 그러니까
    '21.5.25 9:06 PM (78.153.xxx.250)

    술먹고 의식을 잃었던 아이가 술이 깨어 한강으로 내려가는 비탈길을 내려가
    날카로운 돌들이 깔려있는 곳도 넘어지지 않고 지나가서
    처음 30cm 무릎높이로 물이 차는 곳에서 더 깊이 들어가 강물속으로 사라졌다는 것을 인정하라는건가요?
    물을 싫어하는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술에 취해 강물로 걸어들어갔다는 거죠?
    왜죠? 왜 들어갔을까요? 모르죠? 그것을 믿으려면 그럴듯한 근거가 있어야죠?
    소변보러? 말 안되는 거고..
    근거없이 아이가 물속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갔다는 것을 믿기 보다는
    같이 술마시던 아이가 정민군보다 술도 덜 먹고, 중간에 깨어나 서성이고
    부모와 통화도 하고 핸드폰으로 검색도 하고 정민군을 일으켜 세우려고 애를 써보기도 하고
    그 위에 포개눕기도 하는 등 완전 의식을 잃은 것 같지 않으니
    그 이후에 술을 더 먹지 않았다면 좀 더 기억하는 것이 많을테니
    좀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기억해서 상황을 설명해주기 바랍니다.

    술을 추가로 더 산 곳에서 cctv 동영상도 좀 더 살펴보고 친구부모님이 아이를 찾으러 나온 정황을
    경찰에서 진술한대로 좀 더 상세히 밝혀주기바랍니다.
    검찰은 언론에 단서를 잘 흘리던데 경찰은 왜 안밝히나요?
    더 신중해서요? 콘테이너 트럭의 블랙박스도 방구석 탐정이 찾아낸 것 같은데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을 경찰이 브리핑했으면 좋겠어요. 국민들에게..

  • 35. 78.153
    '21.5.25 9:47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

    경찰에 촉구하세요
    어떻게 더 경찰력을 동원하고 언론이 보도해줘여 합니까?
    밝혀지는 진실은 눈감고 안 믿으려고 하고
    믿고 싶은 사실만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왜 세금과 인력이 낭비되야 하죠?

  • 36. 78.153
    '21.5.25 9:48 PM (58.233.xxx.151)

    경찰서 앞에 가서 시위하세요
    제보도 하시구요
    어떻게 더 경찰력을 동원하고 언론이 보도해줘야 합니까?
    밝혀지는 진실은 눈감고 안 믿으려고 하고
    믿고 싶은 사실만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왜 세금과 인력이 낭비되야 하죠?

  • 37. ㅡㅡ
    '21.5.25 10:28 PM (39.113.xxx.74)

    진실이 의혹 없이 명확하게 밝혀진다면
    유족도 받아드리겠죠.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유족을 조롱하는
    사람은 진짜 심보가 못된 것 같아요.
    어쩌구 저쩌구해도 신발네는 살아 있잖아요.
    도의적인 책임은 가져야 사람이죠.
    지금까지의 행적은 밉상이예요.

  • 38. 자식 잃은
    '21.5.25 11:02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식이 어떻게 죽었는지 의혹이 밝혀지기만을 바란다는데
    그 부모 욕보이는 사람들..
    정말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 39. 윗님
    '21.5.25 11:20 PM (58.233.xxx.151)

    부모가
    자식이 어떻게 죽었는지 의혹이 밝혀지기만을 바란다는데
    그 부모 욕보이는 사람들..
    정말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 어떤 의혹이 밝혀지기만을 바라는 걸까
    처음부터 밝힐 의혹 따위는 없었던 건 아닐까요

    “저는 형사적인 처벌은 크지 않다고 봐요.
    공소시효 기간이 길거나 공소시효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마음 편히 못 사거는 게 오히려 심리적인 처벌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이 발 뻗고 못 자게 하는 게 처벌이라고 생각해요”

  • 40. 39.113
    '21.5.25 11:23 PM (58.233.xxx.151)

    유족은 존중되야 하고
    같이 있었던 친구는 신발이고 친구네는 신발네로
    경멸합니까?
    참고인은 조사에 응할 의무가 없는데 7차 조사까지 받고 수사에 협조해욌구요
    도의덕 책임이야 평생 죄책감 안고 살아갈 텐데
    굳이 이렇게 사회적 타살까지 할 필요까지 있었을까요

  • 41. ㅡㅡ
    '21.5.26 5:20 PM (39.113.xxx.74)

    지금까지 행보로는 신발네 소리 들어도 싸요.
    수사에 협조를 자발적으로 했다고
    보이지 않아요.
    그런 성의가 있었다면 손군 아빠가 신발에
    대해 물어봤을때 이미 버린 시점이어도
    다시 가서 찾아올것 같아요.
    그 가족이 진정한 성의를 가졌다면
    의혹도 없었을 것이고 오히려 신발이를
    걱정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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