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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버는 남자들이 더 진상이에요

찌질이 조회수 : 6,444
작성일 : 2021-05-25 18:55:06
주변에도 그래요
어설피 500벌고 300남기라고

만원 쥐어주며 이거저거 사오고 남으면 맥주사란 식
삼인 가족 교육하고 생활하려면 400백은 들어요
이거도 알뜰한거구요
차라리 천 주는 남자들은 별소리 안해요
사업해서 본인이자금관리 하고 생활비 넉넉히 주면 또 모를까
에휴
IP : 223.62.xxx.17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5 6:56 PM (122.38.xxx.110)

    저도 벌고 제 남편도 사업합니다만
    원글님 어설프게 500을 어떻게 법니까
    500이 어디 누구집 애 이름인줄 아시나요.

  • 2. 또또
    '21.5.25 6:57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받아 쓸 생각하지 말고 직접 벌면 끝.
    원글님 사고방식 너무 이상해요

  • 3. 저도
    '21.5.25 6:57 PM (118.235.xxx.64)

    솔직히 세후 500이 어설픈건 아닌것 같아요.

  • 4. ....
    '21.5.25 6:57 PM (125.177.xxx.82)

    못버는 여자들도 문제죠^^

  • 5. 원글
    '21.5.25 6:58 PM (223.62.xxx.178)

    500이 적은 돈은 아닌데 아이 5살이고 요즘 빨리 결혼 안하이 30증후반인데 500이 많진 않죠

  • 6. 뭐야?
    '21.5.25 6:5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천주는 남자 별소리 안한다니?
    생각하는거 보니 100언저리에서 사는것 같구만.

    누군 주고, 누구는 받는거에요?

  • 7. ...
    '21.5.25 6:59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받아쓰는 사람이 찌질하죠

  • 8. ...
    '21.5.25 6:59 PM (125.177.xxx.82)

    많고 적고를 왜 원글님이 정하고 난리래요???

  • 9. ..
    '21.5.25 6:59 PM (118.235.xxx.64)

    솔직히 취업 남녀차별도 심하고 남녀차별 없다고 우기거나 여자들이 일을 못해서 그렇다고 하고
    또 여자 돈 못번다고 뭐라 하고 정상 아닌듯

  • 10. ...
    '21.5.25 7:01 PM (125.177.xxx.82)

    남자인생에 무임승차해서 빨대 꽂고 사는 저렴한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이 더 진상이죠. 돈 한푼 벌지도 못하는 주제에 돈 500이 우스운 여자들의 천박성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요.

  • 11. ..
    '21.5.25 7:01 PM (118.235.xxx.64)

    애는 저절로 크나요?

  • 12. ..
    '21.5.25 7:01 PM (221.146.xxx.236)

    1000이 좋은거 누가모릅니까
    날고기는 잘난인간들 빼고
    헬조선 중소기업에서
    500
    절대 안쉬워요
    당신은 대체 어떤학력 커리어를 가지고있길래?!

  • 13. 푸훗
    '21.5.25 7:04 PM (121.133.xxx.137)

    같이 버는게 최곱니다

  • 14. 솔직히
    '21.5.25 7:05 PM (1.227.xxx.55)

    아얘 못버는 전업주부들이 더 찌질한 사람들 많죠.
    그와중에 남편 돈 못번다고 우습게 알고.

  • 15.
    '21.5.25 7:06 PM (118.235.xxx.101)

    맞벌이가 좋죠.
    고등학생 아이 하나 월 450씁니다.
    월 학원비 200 아이 어리고 교육비 적다면 300이면 될듯요.

  • 16. ......
    '21.5.25 7:06 PM (211.36.xxx.191)

    세후 500벌어보신적 없는분 같네요.
    그게 얼마나 높은 연봉인줄 모름...

  • 17. ...
    '21.5.25 7:07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아얘 못버는 전업주부들이 더 찌질한 사람들 많죠.
    그와중에 남편 돈 못번다고 우습게 알고.2222

  • 18. 동감
    '21.5.25 7:08 PM (106.102.xxx.105)

    남자인생에 무임승차해서 빨대 꽂고 사는 저렴한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이 더 진상이죠. 돈 한푼 벌지도 못하는 주제에 돈 500이 우스운 여자들의 천박성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요.
    22222222222

    부끄럽다. 같은 여자로...

  • 19. ....
    '21.5.25 7:09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남편 영혼 갈아서 벌어오는 돈일텐데..
    돈벌 능력도 안되는 아내가 돈 적다고 찌질이 타령해대면
    정떨어질듯.

  • 20. 애가
    '21.5.25 7:11 PM (219.249.xxx.43)

    다섯살 아이랑 삼인가구에 교육하고 생활하고 400이 드나요?
    우린 중3아이 3인가구인데 그정도인데...생활비보다 교육비가 더 크구요.

  • 21. ㅇㅇ
    '21.5.25 7:11 PM (223.39.xxx.223)

    그래서 원글님은 한달에 얼마 버시는데요?

  • 22. ...
    '21.5.25 7:15 PM (222.236.xxx.104)

    입장바꿔서 내가 남편이라고 해도 정떨어질것 같아요...
    기껏 나가서 돈벌어오면 집에서 이딴소리 하고 앉아 있으면..

  • 23.
    '21.5.25 7:17 PM (112.149.xxx.26)

    원글님은 82에 온통 생각이 천박한 여자들만 우글거린다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일부러 이런글 쓴 것 같은데 댓글 주지 맙시다

  • 24. . .
    '21.5.25 7:19 PM (203.170.xxx.178)

    본인이 500 벌어보고 그런소리 하시는거에요?
    더 진상이여

  • 25. --
    '21.5.25 7:19 PM (211.43.xxx.166)

    여자도 돈벌러 나가야해요
    집에 앉아 있으니 세상물정을 몰라..

    세후 500이면 연봉 7500인데 이러면 상위 10%예요
    쉽지 않습니다

  • 26. ㅉㅉ
    '21.5.25 7:21 PM (14.38.xxx.149)

    남자돈 쉽게 생각하지말고
    본인이나 잘 버세요.
    찌질하게 남자한테 생활비 받아 타 쓸생각을 하네

  • 27. 블리킴
    '21.5.25 7:21 PM (112.154.xxx.147)

    세후.저희 남편 270받고
    저 240줘요ㅜㅜ
    그나마.제가 더벌어서 다행인지
    담 생엔 결혼안하던가
    저보다 더 잘 버는 남자 만나고싶네요
    제 복인거겠죠

    못버는 남자들 수두룩해요ㅠㅠ

  • 28.
    '21.5.25 7:23 PM (124.54.xxx.37)

    500버는게 우스운건 아닌데 애들 중고등되니 학원비대느라 월500쓰는건 참 우습네요ㅠ

  • 29. 그저 돈
    '21.5.25 7:23 PM (14.38.xxx.149)

    여자의사랑=돈 이 맞네요.

  • 30. ....
    '21.5.25 7:24 PM (106.102.xxx.6)

    남자인생에 무임승차해서 빨대 꽂고 사는 저렴한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이 더 진상이죠. 돈 한푼 벌지도 못하는 주제에 돈 500이 우스운 여자들의 천박성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요.
    333333

    연봉 7000이 이런 취급이군요....본인은 1억은 버시는 거죠?

  • 31. 아마
    '21.5.25 7:24 PM (118.235.xxx.9)

    이글 쓴 원글님은 돈 잘버는 사람 아닐까요?

  • 32. ...
    '21.5.25 7:25 PM (14.63.xxx.174)

    한달에 천주려면 연봉 1억 6천-7천 정도 될텐데 그정도 돈버는 남자가 아무여자랑 결혼하진 않겠죠. 남자가 돈 조금만 준다고 뭐라고 하지 말고 자기 자신 파악도 좀 하자구요.

  • 33. 교육비
    '21.5.25 7:28 PM (113.10.xxx.49)

    정말 쓸데없이 돈 쓰고 있었어요.
    내신 학원비 쓰는데 그간 시험때마다 250-300사이로 썼는데요.
    인강, 유튜브, 스카이생 의대생 밀착 대학생과외 2개, 엄마인 제가 블로그 및 영어카페에서 자료 모아주고 암기체크 봐주니 100-130 언저리이면 끝인 것을..(고2)
    그리고 이렇게 한 게 여태 시험 본 것중 제일 잘 나왔네요.
    그간.. 왜 대치동 10시 주정차 마음 졸이며 다녔을까..다닌 시간과 노력, 돈들이 넘넘 아까움.
    비축했다가 고3때 팍팍 쓸려고 해요.
    교육비 많이 드는 분들, 특히나 어릴 때 새나가는?돈이 없는지 잘 확인해보세요.

  • 34. 본인은
    '21.5.25 7:28 PM (112.145.xxx.133)

    얼마 버세요 일 갖고 돈버는 사람이 그깟 액수라고 동의 못하겠네요

  • 35. ...
    '21.5.25 7:2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돈잘버는 사람들도 이런이야기는 안해요.. 돈잘버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돈잘벌었나요...그사람들도 돈잘버기 까지는 고생을바가지로 한건 마찬가지인데요.. 제동생 30대 초반부터도 돈잘벌었고 .. 저는 걍 쭉 평범햇는데 단 한번도 이런이야기 하는걸 들어본적은 없었네요 .. 제가 버는건 제동생입장에서는 정말 무능력하게 보였을텐데요 ..

  • 36. ...
    '21.5.25 7:34 PM (222.236.xxx.104)

    돈잘버는 사람들도 이런이야기는 안해요.. 돈잘버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돈잘벌었나요...그사람들도 돈잘버기 까지는 고생을바가지로 한건 마찬가지인데요.. 제동생 30대 초반부터도 돈잘벌었고 .. 저는 걍 쭉 평범햇는데 단 한번도 이런이야기 하는걸 들어본적은 없었네요 .. 제가 버는건 제동생입장에서는 정말 무능력하게 보였을텐데요 ..이런글을 쓸정도면 한달에월 1억은 벌던가 정말 500만원이 꼴랑정도로 보이던가..아니면 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던가 둘중에 하나일듯...

  • 37.
    '21.5.25 7:37 PM (121.168.xxx.22)

    남자아니예요?댓글수집해서 욕먹일려구?
    한국에서 300벌기도힘든데

  • 38.
    '21.5.25 7:42 PM (121.165.xxx.96)

    월 500주는데 못버는거예요? 원글은 얼마나 받으시는데 아이도 어린게 젊은거 같던데 다만 생활비가 어디드는지 모르는거 같으니 목록을 적어주고 한달 150정도만저금하겠다고 조율우 해야할듯

  • 39. 윗 교육비님께
    '21.5.25 7:43 PM (219.249.xxx.43)

    여쭤요, 밀착 과외 해주는 스카이 의대생 샘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저희애는 엄마 말은 당연히 씨도 안먹히고 학원도 석달 지나면 지각하기 시작해서 육개월이 한계예요..새 학원 알아보기도 지겹네요

  • 40. ㅇㅇ
    '21.5.25 7:45 PM (123.213.xxx.150)

    아까 그 글에서 500주고 300저축하라고 하는데 생활비 500 줬다고 생각하시는 남편분은 명백히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글쓴님이 말씀하시듯 500이 어설피 버는거라는 데는 동의 못하겠습니다.
    이래서 제가 남자들한테 고소득 전문직 여자들이 오히려 남편 일하는거 고생한다고 인정하고 더 배려해준다고 꼭 많이 배운 맞벌이하는 여자를 만나라고 조언합니다.

    남자들은 오해하는게 집에서 살림하고 내조하는 전업주부가 자기를 뒷바라지 더 잘하고 알뜰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안 그렇죠. 제가 본 여자들도 일 안해본 사람이 돈 버는걸 더 우습게 알아서 세후로 500씩은 거저 번다고 생각하고 자기 남편 쪼더라고요. 돈 더 벌어오라고..
    여자가 맞벌이 하면 좋고 고소득 전문직이면 더 좋은게 연봉이 높으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스트레스 받는지 아니까 남편 일하는거 인정해주고 더 배려해줘요. 욕심도 더 없구요.

    개념없는 전업주부가 항상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불평불만이 제일 많더라고요. 가장 불만이 많아야 하는 집단이 맞벌이하는 고소득 여성들인데 아이러니하게 이 집단은 별 불만이나 불평이 없어요. 희한하죠..
    남자들이 돈 많이 버는 여자들은 부담스러워해서 자기 내조 잘 해줄 스펙 좀 떨어지는 여자랑 많이 하는데 그게 오히려 남자한테는 손해에요. 그런 여자분들이 자기는 별 볼일 없는데 따지는 건 더 많고 욕심도 많죠.
    육아로 경력 단절된 여자들 말고 아예 한번도 일을 안해본 사람들이 진짜 문제입니다. 돈 벌러 직장 나가는게 무슨 놀러가는줄 알더라고요. 예쁜 옷 입고 출근해서 커피 마시고 넘 좋겠다고...

  • 41. ....
    '21.5.25 7:4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남자인생에 무임승차해서 빨대 꽂고 사는 저렴한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이 더 진상이죠. 돈 한푼 벌지도 못하는 주제에 돈 500이 우스운 여자들의 천박성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요.
    4444444

    본인은 5백이나 벌어보고하는 소린가
    5백버는 사람이 그럼 천버는 사람만큼 쓰면 되나요?
    더 쓰고 싶고 부족하면 벌 생각을 해요
    남자 탓만 하지 말고
    애들 사교육비 수백 들때는 나가서 벌어야죠
    애에게 손이 가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봐줄 수준이 아닌데

  • 42. ....
    '21.5.25 7:48 PM (1.237.xxx.189)

    남자인생에 무임승차해서 빨대 꽂고 사는 저렴한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이 더 진상이죠. 돈 한푼 벌지도 못하는 주제에 돈 500이 우스운 여자들의 천박성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요.
    4444444

    어설피 번데...본인은 5백이나 벌어보고하는 소린가
    5백버는 사람이 그럼 천버는 사람만큼 쓰면 되나요?
    더 쓰고 싶고 부족하면 벌 생각을 해요
    남자 탓만 하지 말고
    애들 사교육비 수백 들때는 나가서 벌어야죠
    애에게 손이 가는것도 아니고 엄마가 봐줄 수준이 아닌데

  • 43. ㅇㅇ
    '21.5.25 7:49 PM (61.253.xxx.156)

    전 결혼 안했는데 소득에 대한 개념이 없는것도 문제지만 돈 못버는걸 한심하게 생각하는 주부 후려치는 워딩들도 걱정 스러워요. 결혼하면 가사노동과 육아를 누군가 해야 되거든요. 근데 여기 글들은 경제활동을 너무 당연시하고 돈 못벌면 입을 다물라는 식이예요. 저한텐 두가지 양립하는게 불가능해 보이고 둘중에 한가지 밖에 못할거 같거든요.. 근데 그걸 여기선 죄인취급하네요 ㅎㅎ

  • 44. ㅇㅇ
    '21.5.25 7:55 PM (123.213.xxx.150)

    알뜰하게 살림하고 아이들 잘 키우는 주부는 욕 안하죠.. 여기서 욕하는건 본인 할일은 제대로 안하면서도 경제활동 하는걸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후려치는 사람인거 같아요. 꼴랑 500벌면서 유세한다 뭐 이런식으로..
    바꿔말하면 집안일 하나도 안하면서 집에서 놀면서 하는게 뭐야? 라며 주부를 후려치는 남자들과 비슷한 부류인거 같아요. 멀쩡한 주부 전체를 욕하는게 아니에요.

  • 45. ...
    '21.5.25 8:07 PM (222.236.xxx.104)

    알뜰하게 살림하고 아이키우는 주부를 누가 욕해요 .. 저희 올케도 전업주부로 집에서 살림해요 .... 단한번도 올케보면서 한심해 보인적도 없구요 ... 오히려 재산 불리고 하는거 보면... 정말 알뜰하게 집에서 살림하나 보다하는생각 들어요 .... 재태크는 남동생이 하지만... 그걸 그만큼 재태크로 굴릴수 있는건 집에서 살림하는 올케의 역할도 아주 클것 같거든요 .. 한심하게 보는 분류는... 바꿔말하면 집안일 하나도 안하면서 집에서 놀면서 하는게 뭐야? 라며 주부를 후려치는 남자들과 비슷한 부류인거 같아요.222222

  • 46. ㄷㅁㅈ
    '21.5.25 8:12 PM (14.39.xxx.149)

    100만원 벌 능력이나 돼요 아줌마?

  • 47. ..
    '21.5.25 8:12 PM (222.121.xxx.18) - 삭제된댓글

    500버는게 어설프다니...

    진짜 엄청난 사고방식이네요....

  • 48. ㅇㅇ
    '21.5.25 8:13 PM (123.213.xxx.150)

    맞아요. 물론 남편이 돈 많이 벌어오면 좋고 그게 아니면 아쉬울 순 있죠. 근데 자기 기대보다 못 미친다고 그까짓거 벌어다준다 다른 남편은 천만원씩 준대더라~ 이러면 안되는거죠.
    반대로 남편이 다른집 와이프는 맞벌이 하면서 월급도 많이 받고 애도 셋이나 낳아서 키우고 살림도 잘하더라 넌 뭐냐? 하면 가만있을 주부가 어디있나요? 저런 말 하는 남편이 있지도 못할거구요. 그 전에 뼈도 못 추림.. ㅋㅋ 근데 왜 남편의 경제활동은 깎아내리고 돈 얼마 갖다주지도 않는다 월 천은 돼야지 이렇게 쉽게 말하는지 모르겠단 말입니다.
    역지사지가 제일 안되는 부류가 여기서 욕하는 그런 일부 전업주부라서 얘기하는 거에요. 가사노동을 무시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 49. ..
    '21.5.25 8:23 PM (218.152.xxx.137)

    부인 구박하는 남편 널렸어요.

  • 50.
    '21.5.25 9:48 PM (106.101.xxx.133)

    여자 맞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박봉에 자격지심으로 쥐꼬리 월급으로 갑질하고 독박육아+맞벌이 강요하는 일부 무개념 남자들이 욕먹음 욕먹었지 떼는곳 많은 월급쟁이 실수령 500 찍히려면 연봉 8000 이상 대겹 이상 일부 전문직 포함일텐데 진짜 잘난척하는 방법도 가지가지긴 하네요 ㅎㅎㅎ

  • 51.
    '21.5.25 11:05 PM (112.156.xxx.235)

    쩝...솔직히500은 잘버는거죠

    전부럽네요

    500버는 남편둔거

  • 52. .....
    '21.5.26 2:00 AM (23.111.xxx.221)

    남자인생에 무임승차해서 빨대 꽂고 사는 저렴한 마인드를 가진 여자들이 더 진상이죠. 돈 한푼 벌지도 못하는 주제에 돈 500이 우스운 여자들의 천박성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요.33333333333

    님이 나가서 500벌어보세요
    맨날 지옥철 견디며 출근해봐야 150 200도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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