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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어렸을때 사교육 꼭 시켜야하나요?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21-05-25 13:48:56
유치원생이에요
학구열 치마바람 장난아닌 동네 살고있어서 그런가
건너건너 듣는 얘기들 들어보니 애 한달 3~400씩 시키는 엄마들 수두룩빽빽이네요

어릴때 사교육 돌리는게 영향을 많이 미칠까요?
저희는 사교육 많이 안받고 좋은대학 갔는데 요즘은 시대가 바뀌어서 저희가 못따라가는건가요?

문센이며 학원이며 보면 진짜 욕망에 가득차보이는 엄마들이 드글드글.. 보기도 부담스러워서 그 레이스에 일찌감치 끼고싶지않은 심리적 거리감도 있어요
IP : 223.38.xxx.8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5.25 1:52 PM (218.148.xxx.195)

    해도 좋고 안해도 크게?
    또 먹히는 애들이 있어서 엄마들 포기못하죠~

  • 2. 아이 친구중
    '21.5.25 1:53 PM (223.38.xxx.236)

    서울대나 연고대 간 친구들
    어릴적 사교육 많이 받은 아이들은 아니었어요.
    (그 집 교육사정까지 깊이는 모르나)
    시기적절하게 필요한 과목 사교육 받더라구요.
    (단 영재고나 과고 다닌 애들은 수학 선행은 빨랐어요)

    나머지 다른 고교 나온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올랐던 케이스였어요.
    아이스스로가 욕심이 있는 애들이었지요.

  • 3. .....
    '21.5.25 1:53 PM (221.157.xxx.127)

    영어 운동 악기 독서 정도만 시키면되요

  • 4. ...
    '21.5.25 1:53 PM (220.75.xxx.108)

    영어하고 책읽기만 신경 쓰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건 뭐 여력있고 애가 원하면 한두개 시켜보셔도 되는데 대학 가는데 영향은 없어요 정말루...

  • 5. 제가
    '21.5.25 1:55 PM (121.133.xxx.125)

    그런 엄마였어요.
    다 좋은건 아니고
    영어는 일찍부터 시키시던지..엄마가 3시간 이상씩 영어책 들려주기.읽어주기 정도 해주시고 독서는 많이 할수록 좋죠. 취미있음 좋으니
    예체능도 좋아하는거 하며 재밌겠고요.

    문화센터는 음 엄마 마실용 아닌가요? ^^;;

  • 6. ...
    '21.5.25 1:57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아이 둘 다 사교육 별로 안시켰는데
    큰 애는 서울대 갔고 작은 앤 아직 고등인데 인서울 될똥말똥..
    더 시켰다고 달라졌을거 같진 않아요.

  • 7. ...
    '21.5.25 1:57 PM (222.236.xxx.104)

    애를 키워본적은 없지만 300-400만원을 그렇게 투자하기에는 그게 그렇게까지 영향이 있을까요 ..저도 영어랑 책읽기 이런건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 ... 주변이 다들 부자인가봐요 .ㅋㅋ

  • 8. ㅇㅇ
    '21.5.25 2:03 PM (112.187.xxx.87)

    독서 피아노 그 정도만 필요하다 봅니다.
    영어도 저희 아이들 보니까 초등학교 4학년 되서 해도 충분 하겠더라구요.
    두 아이 다 키워 대학생 고3 이에요.

    이렇게 말했다고 욕 할 사람도 많겠죠.
    판단은 각자 하심 됩니다.

  • 9. ..
    '21.5.25 2:04 PM (223.131.xxx.194)

    유치원생을 한달에 3~400 사교육 뭐하나 궁금하네요 될 애는 되고 안될 애는 안된다가 맞아요 예체능 운동도 어릴때 몇년 걸러 배울거 적기에 들어가면 금새 따라잡구요 영어는 딱히 성적만이 아니라 언어로 가르치려면 일찍 시작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영어 독서는 추천

  • 10. 경험
    '21.5.25 2:05 PM (58.123.xxx.140) - 삭제된댓글

    경험상,,,안해도 잘하는애들 많아요

    욕망이라기보다는 경험부족입니다,,,
    필요한것만,,,,추천하자면 영어는 늦어도 초1때부터 파닉스 시작하시구요 레벨욕심나심 영유보내시고,....운동하나, 독서많이
    사교육을 얼마나 시키냐보다는,,,아이역량과 엄마의관심,,,초등은 그러하네요

  • 11. 몬나이
    '21.5.25 2:06 PM (58.123.xxx.140)

    경험상,,,안해도 잘하는애들 많아요

    그엄마들 욕망이라기보다는 경험부족입니다,,,(안해서 후회하는니 해보고후회)
    필요한것만,,,,추천하자면 영어는 늦어도 초1때부터 파닉스 시작하시구요 레벨욕심나심 영유보내시고,....운동하나, 독서많이
    사교육을 얼마나 시키냐보다는,,,아이역량과 엄마의관심,,,초등은 그러하네요

  • 12. ....
    '21.5.25 2:07 PM (61.99.xxx.154)

    뭐라 말하기 어려워요

    뭐 형편에 맞게 중심지켜가며 가르쳐야죠

  • 13. 새옹
    '21.5.25 2:17 PM (117.111.xxx.152)

    영어랑 독서요

  • 14. ...
    '21.5.25 2:18 PM (180.16.xxx.5)

    엄마가 엄청 성실한타입은 안해도 되죠
    매일 책읽어주고 문제집풀리고 영어 체크해 주고 잠자는 시간 빼고 쉴틈없이 같이 공부하는 스타일들이요. 아침에 애들 학습지 시키고 채점하는 그런 스탈 엄마들이 주변에 좀 있어서 제 깜냥을 알아서 비싸도 사교육 시켜요

  • 15. ..
    '21.5.25 2:19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운동 하나 악기 하나 책 많이 읽어주고요. 그냥 둬도 둘 다 연고대 나왔어요. 엄마 극성 있으면 서울대 갔으려나 하니 자긴 비뚤어졌을 거래요.

  • 16. 마눌
    '21.5.25 2:24 PM (118.235.xxx.179)

    돈만 문제없음
    배우는건 다 좋은거같아요
    요즘 어린아이 엄마들은 좀 극단적인듯
    시키는집은 별거 다 가르치고
    안가르치는 집은 걍 놀리는데
    개인적으로는 많이들 놀길 바랍니다;;;;
    울애들 덜힘들게 ㅋㅋㅋ 농담이구요

  • 17. 마눌
    '21.5.25 2:26 PM (118.235.xxx.179)

    글고 세상이 엄청 빠르게 바뀌는데
    라떼는 사교육없이 잘갔다고
    새로운정보안받는건 좀아닌듯
    요즘은 첫째입시정보가 둘째때 도움안된다는 세상이거든요
    사교육이라도 받고 잘하면 보통은 되는거같아요

  • 18. 흐미
    '21.5.25 2:28 PM (125.177.xxx.70)

    운동이나 악기 꾸준히해온 애들 많고
    놀이수학에서 사고력수학으로 초등부터는 수학 진도나가고
    영어는 기본이죠 집에서 시키든 영유보내든
    이걸 내기준으로 어떻다 평가할 필요없어요
    학원이나 문센 기웃대며 욕망에 가득찬 엄마들이라고 비하할것도 없고
    나는 내 아이에 맞게 키우면되는데
    애기 어린것같은데 벌써부터
    남의 애들은 엄마가 어려서부터 엄청 학원으로 굴려서 키우고있다 비웃고
    난 그렇게 시키싶진않다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현재 입시가 사교육이 필요한 부분도있고
    아무리 시키려해도 애가 못따라가서 못시키기도하는데요

  • 19. ...
    '21.5.25 2:32 PM (14.52.xxx.69)

    초6 우리딸이 반친구들이 자기는 무슨학원 무슨학원 다닌다고 자랑?하는데
    학교시험 100점 맞는건 자기밖에 없다네요.
    대체 학원 왜 다니냐고 묻던대요.

  • 20. ...
    '21.5.25 2:36 PM (110.70.xxx.177)

    6세는 모르겠는데 공교육만 받다 중학교가면 갭이 확 커져요...

  • 21. ....
    '21.5.25 2:37 PM (118.235.xxx.46)

    꼭 필요한것만 시키면 되는데
    그것만해도 바쁘다는게 함정

  • 22.
    '21.5.25 2:37 PM (118.235.xxx.74)

    묻어서 질문..요새 저도 같은고민이었는데

    수학도 팩토니 사고력수학이니 몬테소리 이런거
    접한애들과 안한애들 차이 많나요? 깊은 고민중입니다

  • 23. ㅇㅇ
    '21.5.25 2:39 PM (125.180.xxx.185)

    무슨 무슨 학원 열심히 다니는 애들이 초등학교 시험 100점 맞으려고 다니는 건 아니니까..다 방향이 다르다 봐요.

  • 24. ........
    '21.5.25 2:42 PM (112.221.xxx.67)

    저 위에...학교시험은 너무 쉬워서 그래요
    그걸로 변별력이 없거든요..
    잘한다고 잘난척하는애들이 학교 단평 못보는건 대부분 몰라서라기보다는 너무 쉬워서 틀리는거에요
    학교 단평 백점이라고 손놓고계심 안될텐데요

  • 25. ..
    '21.5.25 2:49 P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

    센이며 학원이며 보면 진짜 욕망에 가득차보이는 엄마들이 드글드글
    -->
    그 엄마들도 다 아이를 위하는 엄마들입니다.
    나와 다르니 마음이 불편할수 있지만
    이런표현을 쓰는 본인도 어른은 아닙니다.

  • 26. . .
    '21.5.25 2:50 P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딴지는 아니지만 ..윗님.
    너무 쉬워서 틀린다는게 말이 맞나요? 그럼 쉬운건 틀리고 어려운건 맞는단 얘기? 그럼 그 쉬운 학교 단평도 틀리는데 과연 그 아이가 잘하다고 할수있나요?
    대부분 학원 많이 다니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흔한 케이스네요.
    초등 고학년쯤되면 선행 많이 시작하는데 울 아이가 선행 진도는 잘 나가는데 학교시험은 어설프다면 다시 되돌아봐야해요. 많은경우 선행만 집중하다보니 현재 하는걸 까먹었다해요. 아닐거같죠? 경기도 학군지 사는데 이런 경우 진짜 많이 봐요.
    물론 현재 단평에서 100점이니 선행 안해도 되고 충분하다는건 아니에요. 충분히 다지면서 선행도 심화도 해야지요 물론.다만 기본도 안되면서 진도에만 급급하는 많은 케이스를 봐서 그래요.

  • 27. . .
    '21.5.25 2:51 P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단평100점이니 충분해 라고 생각하는것도 오만하지만
    그 단평도 틀리면서 선행하고 있으니 난 잘하고 있어 라는것도 오만한거라 생각해요.

  • 28. . .
    '21.5.25 2:54 PM (106.101.xxx.247)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원글과 빗나간 댓글만 달아서 ㅎ
    원글님. 유치원생에게 이미300-400 쓴다면 그사람들은 이미 딴세계입니다.그들과 한동네에서만 살뿐 ㅎㅎ 그냥 내 나름의 소신대로 하시길요. 그리고 그나마 유치원이니 예체능도 신경쓰지 초등 고학년만되도 다 학습으로 돌려요. 월 300이상 가볍게 쓸 형편 아니시면 적당히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 29. ......
    '21.5.25 2:56 PM (223.62.xxx.155)

    초등 영어 같은건 학교 껀 너무 쉽고 학원 숙제나 시험 공부 하느라 따로 공부 안하고 보면 스펠링에서 한두개 틀리기도 하더군요. 그렇다고 학교 영어만 해서 백점 받은 애들보다 영어 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죠.

  • 30. ㅇㅇ
    '21.5.25 3:02 PM (112.150.xxx.151)

    경제력되는데도 굳이 안시킬 이유는 없는것 같아요.
    아이가 흥미있어하고 따라준다면요.

  • 31. ??;; 106
    '21.5.25 3:06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울집 월 300 쓰는거 전혀 안아까운데요.. 남들 연에 벌거 한달에 버는집이니 남걱정 마세요..

  • 32. ??;; 106
    '21.5.25 3:07 PM (223.38.xxx.34)

    울집 월 300 쓰는거 전혀 안아까운데요.. 남들 연에 벌거 한달에 버는집이니 남걱정 마세요 황당하네ㅋㅋ

  • 33.
    '21.5.25 3:08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106님은 원글님 사정을 모르는 선에서 적당하게 잘 말씀해주신것 같은데 원글님 댓글 정말 뜨악이네요

  • 34. --
    '21.5.25 3:11 PM (108.82.xxx.161)

    제가 어릴때 한글부터 시작해서 피아노, 한자, 수영, 플룻 등등해서 사교육 뺑뺑이 많이 당?했는데
    쓸모없었어요
    전 동생이 있었어서, 엄마가 절 봐주질 못하니까 더 심했던 것 같고
    제 아이는 가끔 운동, 외국어는 매일 시켜요
    외국어는 어릴때 안해놓으면, 평생 어느정도 수준을 못넘더라구요
    공부가 아니라 언어로 받아들이게 하려면 어릴때 시켜야해요

  • 35. 아니요.
    '21.5.25 3:23 PM (112.145.xxx.250)

    누구나 명문대라 하는 학교 간 아이 사교육 거의 없이 컸어요. 어릴 때 책 읽어주고 경험 많이 하게 해주고 그랬어요.

  • 36. .....
    '21.5.25 3:27 PM (110.11.xxx.8)

    피아노 정도는 시키시고, 영어랑 독서만 꾸준히 하면 됩니다.

  • 37. 안해도
    '21.5.25 3:38 PM (221.154.xxx.180)

    안해도 되는데 필요하면 예체능 정도 거기에 더하면 영어
    저희는 빡세게 체육.. 학원 아니고 육아휴직 아빠가 입시체육하는 또는 소림사 처럼 굴려요.

  • 38.
    '21.5.25 3:40 PM (223.38.xxx.17)

    선배들이 하는말도 딱 갈리더라고요 어릴때 시키는거 의미없다 / 그거 시키기 잘했다.. 이동네 사교육 보통 아닌건 알고있었는데 막상 들으니 뒤쳐지는건가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아이 문제는 참 어렵네요 선택은 저희몫이겠지만 아이들 자랄수록 방향성은 세워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들 잘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39. ..
    '21.5.25 3:48 PM (39.7.xxx.131)

    아웃풋을 위해 한다기보단
    아이가 새로운 경험을 하면 다 받아들이고 참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일도 하고 임신도 해서 못 데리고 다니지만요.. ㅋㅋ
    임신 안 한 상태라면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을 것 같아요!
    주말에 미술학원이나 체험수업 각종 키즈클래스 영어키즈카페 가면 엄청 좋아해요~ 솔직히 영어키즈카페나 째*섬 같은데 가면 두세시간에 6만원 씩 깨지는데 돈 엄청 많으면 매일 가고 싶어요~
    아웃풋을 바라지 않고 좋은 대학 가라고 닦달할 생각 없어요
    그저 아이가 행복한 유년시절의 기억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맘으로 보내는 엄마들도 있을 거에요~
    돈먹는 하마들 같으니라구~ 돈 더 열심히 벌어야겠어요^^

  • 40. few
    '21.5.25 3:54 PM (182.216.xxx.215) - 삭제된댓글

    학교시험 100점을 믿고 있다가는 큰일나는 공교육 현실이죠
    단평 100점이 사교육 목표는 아니에요

  • 41. few
    '21.5.25 3:57 PM (182.216.xxx.215) - 삭제된댓글

    우리때랑은 급변했어요 입시전형이며 애 크는 환경들이 우선 손안에 인터넷세상이잖아요 얼마나 시간 잘갑니까

  • 42. ㄱㄱ
    '21.5.25 4:32 PM (124.54.xxx.228)

    사교육 부담없이 시킬 수 있는 경제력이 그저 부럽네요.. 어릴때 받은 사교육들을 다 기억할 수는 없겠죠. 그치만 경험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보면 다양하게 받은 사교육들이 의미없는 것 같지는 않아요.

  • 43. ..
    '21.5.25 5:31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형편이 넉넉하시면, 가성비 생각마시고 다 시키세요
    가성비 생각하면 답 안나오지만, 다 큰 경험이에요
    어릴때 시간 차고 넘칠때.
    영어 악기2개(개인) 체육2개(개인/단체) 놀이미술 수학(학습지 말고)
    방학때마다 영어 캠프 꼭 보내시고(외국) 스키캠프. 대회도 참여
    남들 년에 버는거, 달에 버는 집이라면 그냥 쓰세요.
    상속세로 50프로 떼이는 거보다
    애들 머리속에 넣어주는 게 훨씬 낫다는 주의입니다
    엄마가 매월 가방 하나만 안 사면 되니까요

  • 44. ..
    '21.5.25 6:01 PM (183.98.xxx.224)

    연령마다 다른데...
    6세 이전 쓸데 없다 운동 노는거 미술 재밌는 체험 싸게싸게 하면됨
    6세이후 영어 독서 예체능 중에 하나정도? 기술 배우는.운동은 7세 이후 (수영 이런거) 학습적으로 시켜보려면 가베나 오르다 아님 교구로 하는 수학 추가 정도로...

  • 45.
    '21.5.25 6:55 PM (125.191.xxx.148)

    아이 능력, 집안 능력, 성향, 가치관이 제각각인데
    일률적으로 말할수 있나요?
    대입제도도 몇년씩 바뀌는 판인데.
    우문이네요.

  • 46.
    '21.5.25 6:58 PM (125.191.xxx.148)

    그게 쓸데있는 짓이었는지조차 적어도 아이 대학입시는 끝내봐야
    알수 있는데 그 연령대 교육 추세와 지금은 또 다르구요.
    그 효용성에 대해 부모가 생각하는 것과, 그걸 받아들인 자녀 본인의 판단도 다를수 있죠. 공식이 어디있나요?
    본인 아이들 성향은 본인들이 잘 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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