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의점 싹쓸이에 매대 텅텅… 학생 울리는 ‘희망급식바우처’

... 조회수 : 4,279
작성일 : 2021-05-25 01:00:46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41685

서울 노원구 학원가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모(46)씨는 24일 “지난 토요일 점심 무렵에 중고생 손님이 많이 몰렸는데 희망급식바우처로 살만한 도시락이나 샌드위치는 이미 아침 일찍 동이 났다”며 “주말인데도 오전 7시쯤부터 오셔서 도시락, 과일, 요구르트 같은 걸 몇만원어치씩 사가니 정작 학생들은 제대로 된 걸 살 수 없게 되더라”고 전했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바우처 사용이 시작된 20일 오전 11시부터 편의점으로 사람들이 몰렸다. 서울 송파구 한 편의점 직원은 “첫날부터 평소보다 손님이 1.5배 정도는 많아졌는데, 오후엔 물건이 없어서 그냥 돌아가시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반응이 뜨거운 만큼 뜻밖의 부작용으로 학생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학부모들이 바우처로 ‘사재기 쇼핑’을 하면서 정작 학생들이 제대로 혜택을 받지 못하면서다.

송파구의 또 다른 편의점 직원은 “평소 편의점을 자주 방문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아침 일찍 오셔서 제품들을 싹쓸이해 가기도 한다”며 “이르면 오전 9시 전에 인기 많은 제품은 품절된다. 주변 편의점을 다 돌며 쇼핑하는 분도 봤다”고 했다.











몇 되지도 않는 품목 갖고 학부모 학생 소비경쟁하게 만드네요
7월까지 써야해서 조급한 마음은 알지만 정작 결식아동들의 식사를 앗아가는 결과라니..
이건 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IP : 175.223.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5 1:35 AM (218.50.xxx.141)

    이거 완전 짜증나요.
    초등엄마들이 오전에 싹쓸히 해가서
    고등아들 방과후 갔는데 살게 하나도 없다고 짜증내더라구요.
    생수도 해당안되서 돈주고 샀다는...

  • 2. ㅇㅇ
    '21.5.25 1:39 AM (218.50.xxx.141)

    그냥 분식점이나 식당에서 밥사먹을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편의점음식 맛도 별로구 먹을것도 없어요

  • 3. 뭐하러
    '21.5.25 2:00 AM (41.217.xxx.151)

    저런걸 만준건가 ㅠ

  • 4. 왜 저래
    '21.5.25 4:52 AM (188.149.xxx.254)

    차라리 돈을 주던가.
    저거 편의점과 갈라먹기 한거 아닌가몰라.

    민주당넘들 아주 치사한게 이명박을 앞서가네.

  • 5. 윗님
    '21.5.25 8:42 AM (180.229.xxx.203)

    이건
    민주당이 작품이 아니고
    훈이 작품 같은데요.
    서울만 줬잖아요.

  • 6. 아니
    '21.5.25 8:53 AM (118.235.xxx.235)

    술 담배 이런 거 아님 애들이 사 먹으면 안되나요?
    당이 많아서 나트륨이 많아서
    삼각김밥도 안되는데 뭘 먹으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782 전현무 아직도 잘나가죠? 2 .. 2021/07/10 2,891
1214781 쿠팡에서 tv시켰는데 다른색깔이 왔어요 12 ㅠㅠ 2021/07/10 1,856
1214780 당근마켓에 가격설정이 안되네요. 왜이럴까요? 1 이제야아 2021/07/10 744
1214779 로저비비에 구두 9 신발쇼핑 2021/07/10 3,408
1214778 어디서 감히 동냥질인지 17 아오이런신발.. 2021/07/10 2,508
1214777 자꾸 원팀이라고 말하길래 12 ㅇㅇㅇ 2021/07/10 1,788
1214776 일본 올림픽 경제적 손실 25조 예상 19 ㅇㅇ 2021/07/10 3,063
1214775 참 좋은 사람인데, 도무지 끌림이 없는 남자 14 daviof.. 2021/07/10 9,807
1214774 21살 신해철이 만든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때 9 들으면서 2021/07/10 3,095
1214773 이재명 후보를 후원해주세요 73 ㅇㅇ 2021/07/10 2,666
1214772 대전에 절에서 운영하는 요양시설 있나요 2 도움 좀 주.. 2021/07/10 1,320
1214771 점쟁이가 죽음 얼마나 맞출까요? 28 ... 2021/07/10 7,061
1214770 충동구매란 바로 이런것!!!ㅋㅋㅋ 4 ... 2021/07/10 3,813
1214769 코로나 그냥 기다리는건가요? 1 코로나 2021/07/10 1,471
1214768 82쿡 언론에 났네요 낙연파로 분류됐어요 47 언론이 본 .. 2021/07/10 4,268
1214767 티비엔 환승연애 보셨어요? 2 흑.. 2021/07/10 3,077
1214766 과외 그만둘때 남은 회비~ 7 .. 2021/07/10 2,071
1214765 인덕션 냄비 가스렌지 2 ... 2021/07/10 3,207
1214764 전미도는 목주름이 하나도 없네요 17 ㅇㅇ 2021/07/10 6,967
1214763 살면서 늘 운이 없다고 느껴요~ 15 .. 2021/07/10 6,741
1214762 코로나 4단계 계속되면, 자격증 시험 취소나 연기될까요? 3 4단계 2021/07/10 1,824
1214761 82에는 괜찮은사람도 있지만 루저에 사회부적응자도 많은듯 9 ... 2021/07/10 2,051
1214760 나이들어서 춘천에 살고 싶은데요 26 어떨까요? 2021/07/10 5,088
1214759 뉴욕이랑 서울이 비교될수 있는정도인가요 30 ㅇㅇ 2021/07/10 4,991
1214758 1가구 2주택 영 비추하시나요? 12 ㅇㅇ 2021/07/10 4,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