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랙아웃 블랙아웃 블랙아웃 설명 그만 ㅜㅜ
진짜 겁나네요
이렇게 구구절절 자세히 설명을 해주면
앞으로 조두x 같은 나쁜 놈들이며 못된 애들이 나쁜짓 하곤 다 술먹고 블랙아웃 타령할 거 아닙니까 ㅜㅜ
1. 비교의
'21.5.24 10:14 PM (115.140.xxx.213)기본도 모르면서 조두순 타령은~
2. ...
'21.5.24 10:15 PM (175.125.xxx.242)그러게 말에요. 동의해요.
3. 그 아버지와
'21.5.24 10:15 PM (61.102.xxx.144)댁들도 그만해요.
술 안 취해본 사람들처럼 도대체 언제까지 할 건가요.
그 아이도 잘못돼야 끝날 건가요?
그 아버지한테 제발 좀 그만 하라고들 해요.
엄청난 경찰력 투입하고 국민들 헛갈리게 잘못된 정보 흘리고
이 뭐하는 짓이랍니까?4. ..
'21.5.24 10:16 PM (223.33.xxx.7) - 삭제된댓글조두순이 블랙아웃이에요? 아무데나 갖다붙이네요
신종 마녀사냥인가요?
무조건 죄인이에요?5. ..
'21.5.24 10:17 PM (223.33.xxx.7) - 삭제된댓글무죄추정원칙도 버리고
군부독재시대가 그리워요?
들고일어나서 대중들 선동시켜서
사람하나 죽이는거 쉽죠?6. 마져유
'21.5.24 10:18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만취해서 맘것두 생각 안난대이~끝,
7. ....
'21.5.24 10:18 PM (122.35.xxx.188)청문회 때마다 정치인들 똑같은 말 하죠. 기억 안 난다, 기억 안 난다.....
8. 동서기쉴더들
'21.5.24 10:19 PM (223.33.xxx.39)대기했다가 댓글쓰나
우르르 여론돌리려고 하는거 너무 티나는데?9. ..
'21.5.24 10:19 PM (223.33.xxx.7) - 삭제된댓글청문회 때 누가 블랙아웃됐어요?
태어나서 첨들어본 소리10. ....
'21.5.24 10:19 PM (122.35.xxx.188)손군 아버지 한테는 장소 기억 안난다...
자기 아버지랑 찾아가는 영상에서는 그 장소로 직진....11. ....
'21.5.24 10:19 PM (118.235.xxx.46)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다고해서
의혹도 제기하지 말라는건 아니에요..12. ...
'21.5.24 10:20 PM (218.234.xxx.52) - 삭제된댓글이상한점이 하나둘도 아니구만 블랙아웃으로 일관하면 끝ㅡ
말되않되는 상황이구만13. 저는
'21.5.24 10:20 PM (39.7.xxx.241)이 아버지도 저 아버지도 몰라요
암튼 구구절절 블랙아웃 설명 좀 그만 하세요 ㅜㅜ 나쁜 놈들 배우겠어요 ㅜㅜ14. ....
'21.5.24 10:21 PM (183.103.xxx.10)블랙아웃은 개뻥이죠
15. ㅇ
'21.5.24 10:25 PM (211.229.xxx.139) - 삭제된댓글블랙아웃 이라 치고 ..자기한테 유리한건 기억나고 ..불리한건 기억 안나고 ..그것도 참 우연이네요 그쵸??
16. 이보세요
'21.5.24 10:26 PM (116.39.xxx.169)수사를 진술만 갖고 안 해요
블랙아웃도 그냥 말만 하면 인정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사고사를 살인사건으로 몰아가면서
블랙아웃의 뜻조차 왜곡해서 악용하니
정말 악마같아서 자꾸 뜻 설명하는 겁니다.
너무 끔찍해요 이 사건 흘러가는 모습이 정말17. 억측도그만
'21.5.24 10:27 PM (124.50.xxx.138) - 삭제된댓글블랙아웃 검색만 해도 사례가
넘치고 넘쳐요
살아있는거 자체를 죄스럽게 느끼게 하는 악ㅁ들
본인들이 정의롭다 여기며 검찰개혁 외치는거 역겨워요
글로 사람죽이는고 있는데 죄의식 조차없고
죽은사람도 있으니 그냥 넌 고통스러워도 된다고 함
갈기갈기 찢어 놓는 중18. 그날
'21.5.24 10:27 PM (175.120.xxx.8)사먹은 술량을 보면. 기억이 안날만도 해요
19. 조두순 케이스
'21.5.24 10:28 PM (211.54.xxx.225)조두순은 범죄동기가 있었고 범죄혐의가 인정되었으며 피해자가 용의자를 정확하게 지목했죠.
단 그 죄를 무마하기 위해 술을 가지고 쓴 경우 면피용이 확실하지만....
이번 한강 건에 대해서는 범죄 동기가 없고 범죄 혐의가 밝혀진 것도 없으며 사체가 훼손되어
범죄의 정황도 찾을 수가 없어요.20. ....
'21.5.24 10:29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사먹은 술량.. 다 안 마셨음.
21. .........
'21.5.24 10:30 PM (58.78.xxx.104)코난 놀이가 너무 즐거워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지들이 악플러들로 보인다는 사실은 알까 모르겠네요.
악플러 뭔지 아시죠. 손가락으로 사람 죽이는 악마들이요.22. 억측도그만
'21.5.24 10:32 PM (124.50.xxx.138)블랙아웃 검색만 해도 사례가
넘치고 넘쳐요
살아있는거 자체를 죄스럽게 느끼게 하는 악ㅁ들
본인들이 정의롭다 여기며 경찰개혁 외치는거 역겨워요
글로 사람죽이는고 있는데 죄의식 조차없고
죽은사람도 있으니 그냥 넌 고통스러워도 된다고 함
갈기갈기 찢어 놓는 중23. 저
'21.5.24 10:33 PM (39.7.xxx.241)손가락 싫어해요 ㅜㅜ 참치도 ㅜㅜ
24. ...
'21.5.24 10:33 PM (110.70.xxx.38)조두순하고 비교하면 안되지요
못배운사람25. ....
'21.5.24 10:34 PM (122.35.xxx.188)살아남은 젊은이마저 다치면 안 되는데....이 사건은 그 가족의 대응이 의혹거리가 넘 많아요....
26. 한강 상관없이
'21.5.24 10:36 PM (39.7.xxx.241)블랙아웃 블랙아웃 블랙아웃 설명 글 좀 그만 쓰세요 ㅜㅜ
이거 모르던 나쁜 놈들이 배우겠다고요 ㅜㅜ27. 그날
'21.5.24 10:37 PM (175.120.xxx.8)동영상이요 둘다 혀가 꼬부라져 있던데... 술취한거 맞죠..
술취한 상태에서 40분만에 친구를 물에 끌고 가 산 아이를 던지고 유유히 집에 라는 일이. 한강에서 가능할까요?
국과수 사인은 익사이요
약물반응 없고 타살정황 없다구요...
수퍼쳇에 환장한 유투버들이. 떼거지로 하는 여론재판 역겨워요28. ....
'21.5.24 10:39 PM (122.35.xxx.188)여기서 포인트는 블랙아웃이 아니라, 기억 안 난다...에요. 기억 안 난다, 기억 안 난다, 기억 안 난다...
그런데, 기억이 필요한 부분은 기억 하더라구요.29. 그저
'21.5.24 10:39 PM (118.235.xxx.212)진실을 알고싶을 뿐인데 난리들이네요
30. ㅡㅡ
'21.5.24 10:40 PM (39.113.xxx.74)악마 같이 행동한게 누군데 적반하장입니다.
의혹이 있으니 제기하는거예요.
의혹이 없는데 이 많은 사람들이 이럴까요?
유족들 욕하는 인간들이 가장 악마구요.
친구가 하루 아침에 죽었는데 할 짓 다하고
저런 식으로 대처하는 동석이네는 밉상이예요.31. ㅇㅇ
'21.5.24 10:41 PM (125.182.xxx.58)범죄자의 블랙아웃 시간=주요 범행 시간.
32. .........
'21.5.24 10:47 PM (58.78.xxx.104)세상에서 제일 소름끼치는게 지들이 정의의 사도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고 그러던데 이번 사건에서 확실히 그게 느껴지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33. 39.113.xxx.74
'21.5.24 10:49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악마같이 행동했다고 누가 그래요? 정민아빠?
님들 눈이 악마는 아니고요? 할짓다했다 악마처럼행동한다! 사실도 아닌 추측만퍼트리고 사실나와도 듣지도않고.
처음부터 살인자로 몰 작정했는데 뭔들 곱게 보일까. 심하니까 심하다고하고 지나치니까 지나치다고하는거지 전국민이 당신네들처럼 말도안되는 추리해가면서 소설써야 그게 옳아요? 정신차려요 정신 좀!34. 시끄러워요!!!
'21.5.24 10:55 PM (39.7.xxx.241)다 나가요 싸우려거든!!!
경찰이 온 서울시내 곳곳 cctv 자료 다 갖고 있을테니 그걸로 명쾌히 다 밝히고 마무리하면 될 일이고
암튼
블랙아웃 꼼꼼한 자세한 설명 그만 좀 하라구요 ㅜㅜ 못된 놈들이 배원서 써먹을까 걱정된다구요 ㅜㅜ35. 39.7
'21.5.24 10:57 PM (223.33.xxx.135)자식죽었는데 그짓거리하는 친구네?
정민아버지 모든 대응 보살인줄 알아
저걸 인간이라고 쉴드치겠다고 그러고사냐ㅉㅉ36. ..
'21.5.24 10:59 PM (175.211.xxx.162) - 삭제된댓글범죄가 확실하고, 증거나 증인이 있어 범인이 지목이 됐는데 블랙아웃으로 아무 것도 기억 안난다고 발뺌하면 당연히 욕먹죠.
지금 상황은 그게 아니잖아요.
이상하게 보자면 끝이 없어요. 아직 결론도 나지 않았는데 너무 앞서가지 맙시다37. 아이고 참내
'21.5.24 11:01 PM (116.39.xxx.169)수사관들이 다 바보예요?
무조건 블랙아웃 네 글자만 듣고 통과?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쓸데없는걱정이나 집어치우세요.
지금도 수사한 내용우리는 대부분 모르고 있어요.
극히 일부 나오는 것 갖고 소설 쓰는 사람들이 문제인데
소설만 쓰는 게 아니라 단어 뜻도 왜곡해서
악마같이 생사람 잡으려고 하니까
아무 상관 없는 사람도 속터지게 마음이 아프다고요.
도대체 이게 무슨 난리인지...
왜 이렇게 악마같은 사람들이 많은지 원...
다 벌 받아야 해요. 정말 ㅠㅠ38. ..
'21.5.24 11:45 PM (183.98.xxx.129)동석자의 블랙아웃시간=2시부터 4시반
39. ....
'21.5.24 11:48 PM (1.237.xxx.189)웬 정의에 사도?
진실을 알고 싶을뿐입니다
묻히지 않고요40. ㅇㅇ
'21.5.24 11:52 PM (58.78.xxx.72)블랙아웃이 뭔 대단한거라고 오버하세요 그냥 필름 끊긴거예요
41. ...
'21.5.25 1:48 AM (58.79.xxx.3)이보세요. 범죄혐의 있고 범죄증거있음 블랙아웃되도 처벌해요ㅎㅎㅎㅎㅎㅎ 아니. 어디서 쌍팔년도도 아니고 자백으로 살인사건 만들려고. 이 야단. 말도 안되는 걱정말고 주무세요.
42. 하두
'21.5.25 7:34 AM (112.145.xxx.133)모르면서 단정하니 설명하는 거잖아요 산으로 헤매는 글 도배하는 건 참아지시고요?
43. ....
'21.5.25 9:36 AM (118.235.xxx.46)낚시꾼 목격자 진술이
카톡방에서 자기들끼리 나눈 얘기와 모순되잖아요.
카톡방에서는 자살같다면서
위험해보이지않아 신고안했다는건
대체 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