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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에게 이혼사유얘기한다면..

... 조회수 : 5,719
작성일 : 2021-05-24 18:36:55
전에도 몇번 올려서 알아보실분도 계시겠지만
부부공무원인데 시아버지 성추행건 때문에 이혼한 사례이고
직장동료들은 그사실을 모르고 있고
그인간은 낯짝두껍게도 제탓하면서 여전히 잘 다니고있고
지역이 달라 만날일은 없지만 같은 기관다니고있는 상태에요
제가 원래 근무하던 지역에서 이동했기때문에 저와친했던 상사 동료들은 그 사람이랑 평생 같은테두리에서 다녀요
저는 마주칠일없이 가끔 제 예전동료와 상사분들과는 업무 메신저로 연락은해요
근데 그놈이 너무 이혼사유에대해 이상하게소문을 내는데
더이상 제가 참아야하는건지, 아니면 시아버지 문제를 지금도 연락중인 지인들에게 말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성추행이란게 당한사람도 문제있는거아니냔 시선도 많잖아요
어떻게하는게 현명한 걸까요

IP : 114.200.xxx.3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4 6:39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이혼 판결문에 뭐라고
    명시되었나요?

  • 2. ㅇㅇ
    '21.5.24 6:42 PM (211.36.xxx.20)

    지금이라도 시아버지한테 고소장 날리세요.
    소장받고 나면 연락올겁니다.
    선택하겠죠
    같이 법정에 서거나
    주둥이 닥치고 살거나

  • 3. 윗님
    '21.5.24 6:46 PM (217.149.xxx.104)

    시부가 아니라 전남편이 이상한 소문 낸다잖아요.

    원글님 판결문에 원인 나온거 복사해서
    전남편한테 헛소리하면 이거 복사해서 뿌린다고 하세요.

    송중기처럼 강단있게 나가야 찍소리 못해요.

  • 4. 저라면
    '21.5.24 6:47 PM (39.114.xxx.142)

    저라면 티타임하다가 최근에 가족간 성추행사건이야기하며 슬쩍 시아버지가 그럴때 끔찍해서 결국 정리했잖아하는식으로 흘리겠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비슷한 뉴스가 최신으로 뜨면 한두번 더 이야기하겟습니다.
    저런 뉴스 볼때마다 그사람들 심정 알겟다고....

  • 5. ...
    '21.5.24 6:52 PM (114.200.xxx.30)

    어떤경로로든 알게하는게 정답이겠죠?
    그런데 저희 친정식구들은 너까지 꼬리표붙고 더럽고 남사스러운거 뭐하러 얘기하냐 말려요.저한테도 좋을거없다구요
    저도 제일고민되는부분이 그부분이에요
    그놈ㅅㄲ는 처음에는 몸사리듯하더니 제가 얘기 안?못?하는거보고 엉뚱한거 이혼사유라고 하고요

  • 6. 윗님
    '21.5.24 6:54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현근뭊 동료 아니고, 메신저 연락만 하는 전군무지 동료에 관한 질문이예요.
    티타임을 그들과 갖을 수 있는게 아닌 상황으로 보여요.

  • 7. 티타임
    '21.5.24 6:55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현근무지 동료 아니고, 메신저 연락만 하는 전군무지 동료에 관한 질문이예요.
    티타임을 그들과 갖을 수 있는게 아닌 상황으로 보여요.

  • 8. 이미 이혼한
    '21.5.24 6:57 P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

    사이인데
    솔직히 얘기하는게 좋은데
    사유가 특이한 경우라서 남들 입방아에 오를수도있으니 전남편한테 계속이렇게하면 솔직하게 얘기하겠다고 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 9. ㅇㅇ
    '21.5.24 7:00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이혼판결문을 다시 확인해
    보시고
    정확히 명시되어 있다면
    전 남편과 시부에게게 연락하셔서
    쓸데없는 말 내 귀에 또 들어오면
    사실대로 밝히려 한다
    정확히 말씅하세요

  • 10. ...
    '21.5.24 7:02 PM (114.200.xxx.30)

    전남편과는 불구대천 원수 진흙탕중에서도 쓰레기똥탕급으로 서로 물고뜯었기 때문에 변호사없인 말을 안섞어요
    아이도 안보러와서 아이얼굴도 몰라요
    양육비도 안줘서 월급차압해서 받고있어요
    대화가 가능한 사이가 아니에요

  • 11. 솔직히
    '21.5.24 7:03 PM (223.62.xxx.145)

    협의이혼이라면 님도 할 말 없을 거 같네요.
    각자 주장이지.... 어차피 서로 못견뎌 이혼한 거잖아요.
    그리고 주변인들이 그놈을 더 찌질하게 볼 거예요.
    이혼하고 전처 욕하고 다니는 놈이 더 찌질해보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12. ...
    '21.5.24 7:04 PM (114.200.xxx.30)

    그런말했다가 협박죄 강요죄로 서로 고소맞고소하고
    서로 명훼까지 갈 사이에요
    대화불가에요

  • 13. ...
    '21.5.24 7:07 PM (109.147.xxx.136)

    사실 알리세요. 그들도 알 권리가 있어요. 그런 쓰레기랑 또 엮이면 어떻게 해요. 원글님 화이팅

  • 14.
    '21.5.24 7:07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소문 안 냈다면 모를까 지가 불고 다니는데
    대놓고 중대발표가 아니라 슬쩍 고민상담하듯
    사실 이러저러한 이유인데 나도 밝혀야할지 고민된다
    해보세요 솔까 소문은 발이 달려서 가겠죠?

    근데 윗님 얘기대로 명시되어있는지는 모르는데 그런게 있는지 확인해보는것도 필요할듯하긴하네요


    그리고 전에 님이 올린글 읽었는데 여전히 그런가봐요
    전 남편한테는 녹음하시면서 자꾸 소문 퍼트리는거 아는데
    이거 조용히 안 넘기고 그 말 하는 사람들 일자랑 내용 적고있고 네 아버지 얘기는 대자보 붙이고 너네 동네에도 붙일건데 어쩔거냐 하세요

  • 15. 그니까
    '21.5.24 7:08 PM (217.149.xxx.104)

    판결문에 시부 성추행이 적혀있어요?

  • 16. . .
    '21.5.24 7:10 PM (203.170.xxx.178)

    그런놈이면 정상인들은 알아볼거고 귀담아 듣는것들은 같은 수준이겠죠
    구체적 내용말고 남편놈이랑 시애비가 쓰레기라 이혼했다하세요
    그러면서 내 욕하고 다닌다고요

  • 17. 어려운 문제
    '21.5.24 7:12 PM (220.125.xxx.145)

    전시댁 사람들중(동서처럼) 친하게 지냈던 사람한테 말해서 조심하라고 하면 금방 알려져요.
    이런 문제는 알려져야 해요. 피해자들이 더 있을지도 몰라요.

  • 18. ...
    '21.5.24 7:13 PM (117.111.xxx.236) - 삭제된댓글

    예 적혀있습니다 근데 그거복사해서 뿌리면 명훼당해요 사실적시

  • 19. ...
    '21.5.24 7:16 PM (117.111.xxx.236)

    외아들..이요 ㅠ 무녀독남

  • 20. ..
    '21.5.24 7:1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죄 걸어요

  • 21. ....
    '21.5.24 7:32 PM (180.67.xxx.93)

    절친도 아닌 회사동료한테까지 그런 이야긴 좀 아닌 거 같아요. 시부모랑 남편 도저히 상대못할 인간이라 헤어졌다고만 전남편 이야기 헛소리라고만 말하세요. 월급차압까지 해서 양육비 받고 계시면 상대도 원글님께 좋은 감정은 아닐테고 그 입까지 어찌할 수야 있나요. 구채적인 회사생활 불이익없는 한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심이. 시부 성추행이라면 워낙 특별한 일이라 입방아이 오를 수 있고 그게 원글님께도 좋지는 않을 거 같아요. 회사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변호사 상담해보시고요. 전남편이랑 이야기 불가능한 상태니까요. 힘내시고 잘 헤쳐나가시길요.

  • 22. 귀여워
    '21.5.24 7:41 PM (117.111.xxx.236)

    감사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세상에 쉬운일이 없네요

  • 23.
    '21.5.24 7:48 PM (121.167.xxx.120)

    먼저 이혼할때 일한 변호사와 상담해서
    효율적인 방법으로 대처 하세요
    판결문을 들고 다니면서 그얘기 하는 사람들에게 뿌리거나 전남편과 그 얘기 듣고 떠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든지 전남편에게 경고문으로 내용증명을 보내든지 방법이 있을거예요

  • 24. ....
    '21.5.24 7:53 PM (182.209.xxx.180) - 삭제된댓글

    내용증명 보내세요.

  • 25. ....
    '21.5.24 7:55 PM (182.209.xxx.180)

    계속 입 놀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내용증명 보내시고
    주변에 말할때 적나라하게 말하지 마세요.
    차마 말할수 없는 쓰레기짓 했다고 하세요

  • 26. ditto
    '21.5.24 7:57 PM (220.122.xxx.196) - 삭제된댓글

    180님 말씀이 동의해요 다른 걸 떠나 양육비도 안줘서 월급 차압하고 애 얼굴도 안보는 인간이라는게 그 사람의 인간성과 신뢰도를 증명하잖아요 사람들이 말울 안해서 그렇지 각자 다 속으로 그 인간을 판단하고 있을 겁니다 친정 부모님 말씀도 일리가 있구요 정 못참겠으면 살짝 분위기만 풍기세요

  • 27. ....
    '21.5.24 8:12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저희 직장에는 노조가 없는대신 인트라넷 익명 게시판을 운영해요
    거기에 올리는 글 보면 가관입니다. 온 인류애와 이 직장의 정의와 불합리에 대한 고발과 동료애를 보입니다.(특정 아이디를 쓰거든요) 글빨만 보면 천사가 따로 없고 없어요
    돌전에 떨어진 애가 지금 7-8살정도 됐는데 얼굴을 모르거든요
    면접교섭 날짜 그장소에 기다려도 안와요, 그래놓고 직장동료들에게 제가 애를 안보여준다, 애보여준다는 핑계로 유인해서 갔다가 고유정처럼 토막당한다고 그러고 있어요
    제가 아이 안보여준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은 또 믿어요

  • 28. ....
    '21.5.24 8:15 PM (14.45.xxx.38)

    저희 직장에는 노조가 없는대신 인트라넷 익명 게시판을 운영해요
    거기에 올리는 글 보면 가관입니다. 온 인류애와 이 직장의 정의와 불합리에 대한 고발과 동료애를 보입니다.(특정 아이디를 쓰거든요) 글빨만 보면 천사가 따로 없고 없어요
    돌전에 떨어진 애가 지금 7-8살정도 됐는데 지자식 얼굴을 모르는 인간이 게시판에서 인류애코스프레하고 있으니(그것도 승진노린 전략) 억장이 무너지죠
    면접교섭 날짜 그장소에 기다려도 안와요, 그래놓고 직장동료들에게 제가 애를 안보여준다, 애보여준다는 핑계로 유인해서 갔다가 고유정처럼 토막당한다고 그러고 있어요
    제가 아이 안보여준다는 말을 믿는 사람들은 또 믿어요

  • 29. .....
    '21.5.24 8:19 PM (14.33.xxx.173)

    세상에...기사에서만 보던일이 실제로 있네요 ㅠ

  • 30. ...
    '21.5.24 8:26 PM (14.45.xxx.38)

    저도 이 일당한 직후 제일 먼저 한게 기사 검색이었어요
    이게 지금 나한테 일어난일이 맞나? 지금 내가 현실인건 맞나 하면ㅅ요
    근데 웃기는게 뭔줄아세요?
    인터넷 기사에 나온것들이 죄다(뒤에서 껴안거나 며느리 어느 부위만지거나) 저보다 강도가 약한것들이었다는것에 더 충격이었죠
    저는 더 심한 추행이었어요

  • 31. ...
    '21.5.24 8:30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그집에 계속 살았으면 아마..(시부모집 얹혀산집 아니고 제가 반반해서 산집이에요, 82님들은 집에 민감하니까 미리말해요)
    지금쯤 염전노예와 같은 멘탈나간 상태로 살고있거나
    시부에게 더한일 당해서 자살하거나 했을지도 몰라요
    어떻게 그런집을 골랐냐?
    여러분.. 정말 정말 정말~~티안납니다

  • 32. ...
    '21.5.24 8:32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그집에 계속 살았으면 아마..(시부모집 얹혀산집 아니고 제가 반반해서 산집이에요, 82님들은 집에 민감하니까 미리말해요)
    지금쯤 염전노예와 같은 멘탈나간 상태로 살고있거나
    시부에게 더한일 당해서 자살하거나 했을지도 몰라요
    어떻게 그런집을 골랐냐?
    여러분.. 정말 정말 정말~~티안납니다, 촉 안와요
    작정하고 열심히 연기하고 연기자들인데 촉? 절대 없어요, 걸려드는거에요 그냥

  • 33. ....
    '21.5.24 8:38 PM (14.45.xxx.38)

    제가 그집에 계속 살았으면 아마..(시부모집 얹혀산집 아니고 제가 반반해서 산집이에요, 82님들은 집에 민감하니까 미리말해요)
    지금쯤 염전노예와 같은 멘탈나간 상태로 살고있거나
    시부에게 더한일 당해서 극단적 선택하거나 했을지도 몰라요
    어떻게 그런집을 골랐냐?
    여러분.. 정말 정말 정말~~티안납니다, 촉 안와요
    작정하고 열심히 연기하고 연기자들인데 촉? 절대 없어요, 그냥 걸리면 걸려드는거에요 그냥

  • 34. 그냥
    '21.5.24 8:44 PM (217.149.xxx.104)

    모든 증거를 모아두세요.
    그런 말 들어도 그냥 누가 몇월 몇일에 이런 말 전했다 모두 기록해두세요.

    님이 억울해도 참으세요.
    님은 판결문 증거도 있고 월급 가압류 증거도 있어요.

    왜 참나면 님 아들이 걸려있네요.
    아들이 성인될때까지는 참으세요.

    헛소리하고 떠들라 하세요.
    언젠가 진실은 밝혀져요.
    님이 간신히 빠져나온 훍탕물에 다시 들어가 몸싸움 할 필요없어요.

  • 35. 에이
    '21.5.24 10:11 PM (180.229.xxx.203)

    18
    개 잡놈들
    18 새끼들
    왜 남자들은 하나같이
    저런놈들이 태반 일까요?
    원글님 맘 고생 너무 심하실거 같아요.
    지긋지긋 하네요.
    미친새끼들
    저런놈들 처벌 안되나요?
    다 쓸어버렸음 좋겠어요.

  • 36. ......
    '21.5.24 10:40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그애비에 그아들이네요
    아들이 개차반인데 심지어 공무원.
    저희 회사도 그런케이스가있는데
    양쪽얘기가 완전 달라요
    대부분 자기가 친한쪽 얘길 믿긴하는데..
    나머지는 그냥 남일이고
    진실은 그 어디쯤있고
    부부일이겠거니 하고 맙니다만.

    시부 성추행 피해로 이혼했다는
    님에게도 안좋아요.
    고인물 조직이면 더 그렇고요.
    말지어내기 좋아하는 놈들에게 먹이주지마시고요.
    남편놈이 아주 악질이네요.이걸이용하는듯.
    여튼
    그냥 슬쩍 주변인들에게
    전남편이 피해의식이 심하고 현실감이모자라
    뉴스보고는 내가 자기를 살해할까봐
    애도 안보러오고 양육비도 안준다.
    고하세요.
    오죽하면 내가 차압을걸었겠냐고 하세요.
    그집안 가족들이 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결혼생활이 어려웠다고만 하세요.
    이게 거짓말 아니니까요.

    그 전글에 남편 묘사하신걸 생각해보면
    이정도만 말해도 주변인들이
    그치 ~~그사람이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같이 한집에선 살기는 매우 힘든 타입이지
    하고 넘어갈겁니다.

  • 37. ........
    '21.5.24 10:42 PM (222.234.xxx.41)

    그애비에 그아들이네요
    아들이 개차반인데 심지어 공무원.
    저희 회사도 그런케이스가있는데
    양쪽얘기가 완전 달라요
    대부분 자기가 친한쪽 얘길 믿긴하는데..
    나머지는 그냥 남일이고
    진실은 그 어디쯤있고
    부부일이겠거니 하고 맙니다만.

    시부 성추행 피해로 이혼했다는
    님에게도 안좋아요.
    고인물 조직이면 더 그렇고요.
    말지어내기 좋아하는 놈들에게 먹이주지마시고요.
    남편놈이 아주 악질이네요.이걸이용하는듯.
    여튼
    그냥 슬쩍 주변인들에게
    전남편이 피해의식이 심하고 현실감이모자라
    뉴스보고는 내가 자기를 살해할까봐
    애도 안보러오고 양육비도 안준다.
    고하세요.
    오죽하면 내가 차압을걸었겠냐고 하세요.
    남편쁜 아니라
    시댁 가족들이 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결혼생활이 어려웠다고만 하세요.
    이게 거짓말 아니니까요.

    그 전글에 남편 묘사하신걸 생각해보면
    이정도만 말해도 주변인들이
    그치 ~~그사람이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같이 한집에선 살기는 매우 힘든 타입이지
    하고 넘어갈겁니다.

  • 38. ......
    '21.5.24 11:39 PM (121.168.xxx.246)

    결혼하기 무섭네요
    남편도 방패막이가 안됐나봐요
    시어머니는 안계셨어요?

    윗분말처럼 주변분들에게 솔직히 말하면

    먹잇감 주는거 밖에 안되요

    다른 핑계사유를 만들어서 대응하세요

  • 39. 송중기가
    '21.5.24 11:51 PM (1.229.xxx.210) - 삭제된댓글

    자꾸 헛소문 도는데, 사유 깐다..!! 했더니 조용해졌죠 ㅋ

    저런 쓰레기는..점잖게 굴면 못 알아들어서 소용이 없습니다..

    저라면 마찬가지로, 여자들이 물을 때 사실대로 말합니다.

    애비가 쓰레기인데 똑같이 굴더라고. 요즘 세상에 여자 흉 아닙니다.

  • 40. 송중기가
    '21.5.24 11:56 PM (1.229.xxx.210)

    자꾸 헛소문 도는데, 사유 깐다..!! 했더니 조용해졌죠 ㅋ

    저런 쓰레기는..점잖게 굴면 못 알아들어서 소용이 없습니다..

    계속 저러고 다니게 놔두되 사람들이 안 믿게 해야죠.

    물어보는 여자들 위주로 사실대로 말하세요. 요즘 세상에

    여자 흉 아닙니다. 시부 쓰레기, 똑같더라, 애도 안 보러 온다.

    뒤에서 그렇게 농간질을 하더라고요. 전 제 자식 걸고 맹세해요.

    여자는 어지간하면 자식 생각해서라도 이혼 안 하잖아요. 하세요.

  • 41. ...
    '21.5.25 12:07 AM (14.45.xxx.38)

    223님 말씀이 바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 포인트에요
    너죽고나죽자 하고싶은마음은 항상 굴뚝같은데
    저도 스물네살부터 공무원한지 이제 이십년이 다되가서 이 세계가 어떤지 너무잘알거든요
    제가 피해자지만 백프로 피해자가 안될게 너무 뻔히 보여요
    저도 승진하고 관리자되려면 말 도저히못하긴하죠. 못하긴못하는데 그래서 더 너무 억울해요
    다필요없고 같이 똥통에 굴러보자 싶기도하고

  • 42. ...
    '21.5.25 12:10 AM (14.45.xxx.38)

    요즘 공직사회도 몇년새 급변하긴했어요. 미투다 차별법이다해서 육휴하고 돌아오니 음주가무도 거의 없어지다시피됐더라고요
    그래서 말해도 예전처럼 개무시는 안당하고 배려는 받기도 받을거에요
    그래도.. 여러의견들이 다르듯이 제 안에서도 여러 생각이에요

  • 43. ...
    '21.5.25 12:22 AM (14.45.xxx.38)

    남편이 방패막이가 안됐냐고요?
    잠깐 웃을께요 하하하
    그인간은 포주나 깡패가 되었어야할 인간이 공무원이 된거에요
    그때당시 친정엄마 조언받고 그다음날 아기데리고 나가는데 일단 아무말도 하지말라고
    엄마말씀이 남편에게말하는 순간 니편들어줄거같냐? 니가 다뒤집어쓴다였어요
    당시 남편과도 최악의 관계였고 엄마도 그상황다 파악하고 계셨거든요
    니가 시에비를 어떻게먼저한?(개소름..미쳐요)거라고 너한테 다 뒤집어씌울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역시나..엄마말이 정확히 맞았어요
    저희는 증거가없엇기때문에 변호사조언받고 녹취를 뜰때까지 남편쪽과는 말안했어요
    녹취성공하니 그제서야 남편이 지 아버지한테 내용듣고 저한테 보낸 문자가 뭔지아세요?
    "땡땡아 그거 몇월몇일 내가 퇴근하고 우리 다같이있을때 아버지랑 너랑 나랑 어머니랑 다있는데서 아버지가 너 이쁘다고 그런거잖아"(전혀아님)
    "야 그런게 성추행이면 나도 장모님에게 성추행당했어 장모님이 샤워할때 문틈으로 날 왜보시는데?"(결혼하고 씻고갈정도 긴시간 친정방문 없음)였어요

  • 44. ...
    '21.5.25 12:29 A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결혼하기 무섭네요
    남편도 방패막이가 안됐나봐요
    ========================
    예 맞습니다 결혼하기 무서워하셔야 합니다.
    아무랑이나하면 안되요. 특히 안지 몇년안된거 특히위험해요
    저도 갑자기 직장에서 만나게된 남편. 공무원이기도하고
    시부모도 정말 상상조차할수도 없었고
    그들은 연기에 전념했고 충실히 연기했습니다
    무엇보다 시부모 멀쩡한 직업퇴직, 남편직업 나랑같은 직업,
    의심같은거할 이유가 없었죠
    지금도 어쩔땐 안믿기고 꿈같을정도에요
    하나 걸리는건 남편성격이 쎈거였는데요
    가족을 너무사랑해서라고 스스로 포장함..

  • 45. ...
    '21.5.25 12:33 AM (211.36.xxx.27)

    결혼하기 무섭네요
    남편도 방패막이가 안됐나봐요
    ========================
    예 맞습니다 결혼하기 무서워하셔야 합니다.
    아무랑이나하면 안되요. 특히 안지 일년정도된거 특히위험해요(연기가 가능한 기간이거든요)
    저도 갑자기 직장에서 만나게된 남편. 공무원이기도하고
    나이도 차서 일년안에 결혼했어요
    시부모도 정말 상상조차할수도 없었고
    그들은 연기에 전념했고 충실히 연기했습니다
    무엇보다 시부모 멀쩡한 직업퇴직, 남편직업 나랑같은 직업,
    의심같은거 할 이유가 없었죠
    지금도 어쩔땐 안믿기고 꿈같을정도에요
    하나 걸리는건 남편성격이 쎈거였는데요
    가족을 너무사랑해서라고 스스로 포장함..

  • 46. 님 글보니
    '21.5.25 12:42 AM (217.149.xxx.104)

    그냥 9급 말단 공무원도 아니고
    고급공무원같은데
    일단은 참으세요.
    님과 님아들을 위해서.

    님 찬정엄마가 참 현명하세요.
    이 시기 다 지나가요.
    일단 좁은 공무원 세계에서 말 돌면 님만 이미지 폭망이고
    그냥 참고 묵묵히 성과만 내세요.

    아들 애비고 할애비잖아요.
    아들보고 일단 참아야해요.

    증거만 차근차근 모아두고
    나중에 결정적 시기에 터트리면 됩니다.

    원래 복수는 차갑게. served cold.

  • 47. ..
    '21.5.25 12:52 AM (211.36.xxx.27)

    아닙니다. 고급아니에요 9급말단부터시작한 겨우7급인데 곧 6급 달예정이긴한데, 5급(이때부터 관리자)까지는 갈수는 있을뿐이지 다가는것도 아니에요
    어차피 6급서 끝날텐데 내인생도 여기서 조저버린 마당에 난 잃을게없다 승진포기하고 같이 똥밭에서 같이 영원히 굴러보자 싶기도해요

  • 48. dma
    '21.5.25 11:27 AM (118.45.xxx.153)

    남편에게 문자날리세요

    헛소리 하고다니는거 알고있다 내가 이혼사유 떠들고 다니길 원하냐
    똑바로 행동하고 잘못한말 정정해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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