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학교급식이 너무 맛없대요

햇님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21-05-24 16:40:09
중딩인데 이번주 학교 등교주일인데 급식 맛없다고 툴툴거리네요
급식때문에 학교 가기 싫을지경이네요ㅠ
군대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사립이라 더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옆 공립은 잘 나온다고 소문이 자자하네요
너무 비교돼요
차라리 유상이였음 어떨까 싶네요
IP : 116.41.xxx.18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1.5.24 4:41 PM (211.114.xxx.15)

    유상이라니요
    유상으로 졸업한 딸애 급식 맛 없다고 징징 대다가 졸업 했어요

  • 2. ..
    '21.5.24 4:43 PM (183.98.xxx.81)

    밥이 맛있어야 하는데. 먹는게 낙인 애들 매점도 없고.
    공립 사립 상관없어요.
    공립중 다니는 아들은 부대찌개조차 맛없다는 급식이고, 사립중 다니는 딸은 매일 하교하면 첫마디가 오늘 급식에 뭐 나왔는지 알아?? 하고 물어요.

  • 3. ...
    '21.5.24 4:44 PM (220.75.xxx.108)

    올해 졸업한 딸아이 학교는 밥이 쇼생크탈출 실사판이었어요.
    밥에서 살아있는 애벌레 나오고...
    유상이었고 사립이었고 심지어 명문소리 들었는데 다 소용없었어요. 나중에 보니 재산비리로 계열사 회장이 구속되어 들어가더군요.

  • 4.
    '21.5.24 4:44 PM (106.101.xxx.63)

    군대 급식이나 이번 울산 급식이나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유상이든 무상이든 잘나오는 급식도 많은데 이런덴 누가 띵겨먹는거 아니고서야 진짜

  • 5. ..
    '21.5.24 4:45 PM (116.41.xxx.181)

    윗님 그니까요 한창 먹을 나이인데...ㅠ
    그나마 가끔 입에 맞아서 더 달라고 하면 안된다고 한대요
    참나

  • 6. 지나다
    '21.5.24 4:47 PM (210.100.xxx.58) - 삭제된댓글

    맛없음과 무상 유상이 무슨 상관인지
    옆공립도 무상인데
    급식은 학교마다 맛차이 질차이가 있어요
    아님 아이 입맛과 급식이 안맞을수도 있고

  • 7. ..
    '21.5.24 4:48 PM (116.122.xxx.116)

    반찬주기전에 반찬통을 한번 위아래 섞어서 위에 반찬이 촉촉하게 양념 묻게 주나요?
    위에는 양념같은게 밑으로 빠져서 맛없기도 해요

  • 8. ㅡㅡㅡㅡ
    '21.5.24 4: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매일 급식메뉴 스쿨앱 알람으로 오지 않나요?
    확인해 보고,
    학교에 건의해 보세요.

  • 9. ..
    '21.5.24 4:53 PM (116.41.xxx.181)

    우리애 학교는 한두해 그런게 아닌듯해요
    맛도 없고 어쩌다 소고기 나오면 너무 질기대요
    냄새도 나고 ...
    하루 잔반이 엄청나다고 해요ㅠ
    맛없으니 다 남기는거죠 샘들도 대놓고 맛없다고 한다고

  • 10.
    '21.5.24 4:58 PM (220.117.xxx.26)

    맛없다는 업체 했나봐요
    학교 생활 낙이..줄었네요

  • 11. ㅁㅁㅁㅁ
    '21.5.24 4:59 PM (223.38.xxx.86)

    어휴 밥이 맛있어야 학교생활도 즐거운데 ㅠㅠ

  • 12. 그니까요ㅠ
    '21.5.24 5:01 PM (211.227.xxx.165)

    지방인데
    급식맛있는 학교로 보냈어요 ᆢ

  • 13. ,,
    '21.5.24 5:09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급식에 대한 불만이 저 정도일 경우
    교사, 학부형 모두 운영위 있어서 건의사항에 올리면 뭔가 해결책이 나올텐데요
    학부형위원은 주기적으로 감사? 비슷하게 급식부재료 검수도 참여할거고요

  • 14. ....
    '21.5.24 5:12 PM (223.33.xxx.189)

    영양사가 누구냐에 따라 너무 맛이 달라져요 ㅜㅠ

  • 15. ..
    '21.5.24 5:16 PM (223.38.xxx.175)

    어디나 비리가 문제죠

  • 16.
    '21.5.24 5:24 PM (182.229.xxx.206)

    저희 아이 사립인데 급식 맛있다고 밥먹으러 학교 가요
    동네에 급식 잘 나오기로 소문난 학교들은 다 사립이예요

  • 17. 진짜
    '21.5.24 5:26 PM (49.164.xxx.30)

    저희는 초등인데..작은학교거든요. 급식이 너무 잘나와요
    급식에 달린 간식도 정말 신경많이 쓰고요. 수업도 모든게 훌륭해요.이전에 다녔던학교는..정말 어른인 제가봐도 먹을게 없는.. 그학교는 모든게 다 엉망..

  • 18. ㅎㅎ
    '21.5.24 5:30 PM (116.41.xxx.181)

    댓글보니 사립 공립 상관 없나보네요
    교장 학부모회 모여서 급식문제로 회의는 하는가보더라구요 근데 똑같아요
    아이가 하도 툴툴거려서 함 써봤네요
    모두 맛난 저녁 드세용~

  • 19. ...
    '21.5.24 5:45 PM (223.33.xxx.189)

    비리가 아니라요
    좋은 재료로 누가 어떻게 조리하느냐가 문제에요
    정식 선생님을 다른학교로 보낼 수도 없고 ㅠㅜ

  • 20. oo
    '21.5.24 6:10 PM (125.142.xxx.95)

    중학교 급식 지원에 사립공립 차이는 없는데
    영양사분의 역량이 제일 중요하죠
    초등때 울 애 학교는 정말 맛있다고 소문나고 옆 학교는 정말 맛없다고 해서 엄마들이 걱정이 많더라구요. 영양사분께 건의 했는데 안고쳐지더래요.

  • 21. ....
    '21.5.24 6:16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지속적으로 학부모회에 건의하고, 상담때 담임과도 얘기하고, 알려주세요. 현재 고1아이도, 중학교 급식 맛없다고 안 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3년 지난 지금 급식 맛있데요 동생 중2. 동생 얘기 들어보니, 1학년 말부터 맛있어졌다고. ...
    관심갖고, 지속적으로 건의해주세요.
    바뀔 수 있습니다~~

  • 22. ...
    '21.5.24 6:21 PM (218.237.xxx.60)

    솔직히 조리장 영양사가 이상하면 교사 교장도 못건드려요
    갑질한다고오ㅡ
    학부모의 적극적인 클레임만이 효과있을겁니다
    가정통신문 오면 거기 어딘가 급식실 전화번호있을겁니다

  • 23. 방역도우미
    '21.5.24 6:22 PM (1.236.xxx.200)

    파주서 방역도우미 초등 급식실서 일해요. 급식 맛있어요
    재료 최상이고,위생 말할것도없고. 애들편식하는 경우도 많아 잔반버려지는거보면 너무아깝다는.. 울 고딩, 중딩 애들도 급식 만족스럽게 잘 먹고있어요. 학교에 따라 케바케인걸까요..?

  • 24. 아이셋
    '21.5.24 6:50 PM (125.184.xxx.238)

    키우면서 느낀점
    공립 급식 맛있고 재료 신선하고 최상의 품질만 쓴다
    사립(고딩때 첫째 둘째 사립 걸림) 식단부실 재료 최악
    아무리 사진찍어 교장 교육청 항의해도
    아무런 소용 없었어요
    아마 위탁급식업체가 친인척이든지
    무슨 비리가 있는건지
    그 한창 먹는애들이 죄다 밖에 나가서
    사먹고 왔어요
    막내는 근처 공립인데 여전히 밥이 너무
    맛있대요

  • 25.
    '21.5.24 6:53 PM (61.105.xxx.161)

    맛은 영양사보단 조리사의 역량이 더 중요하죠 현장에서 맛내는건 조리사 소관이니까요 그리고 밑에 실무사들도 잘해야하구요

  • 26. 홍이
    '21.5.24 7:01 PM (121.134.xxx.180)

    제 아이들 초등때 맛있다고 소문났던 학굔데
    영양사 재량입니다
    중등은 먹성 좋은 아이들도 다 남기는 급식인데
    맛없다고 누가 말하니까
    영양사가 놀라더래요
    무상 유상 상관없어요
    영양사의 능력이지
    애가 학교도 가기싫어하는거 이애해요

  • 27. 공립사립
    '21.5.24 7:17 PM (175.116.xxx.87) - 삭제된댓글

    학교 여러군데 근무해보고 아이들 급식 모니터링도 쭉 해본 결과
    공립 사립보다는 영양사 능력이에요

    아이 다니던 학교는 영양사샘이 건강식에 꽂히셔서(초등인데) 순대 같은 기성품은 절대 노
    소스도 기성품은 안되고 과일에 매실청 갈아 만드시고(바로 먹는 식탁에서야 괜찮지만 급식에선 분리됨)
    카레에 두부 넣고.. 미역국에도 두부ㅋㅋㅋ
    몸에 좋은거 먹인다는 일념하에 이상한 음식 만드시는데 자부심 넘치심ㅜㅜ

    학교 많은 동네인데 사립중은 밥 맛있기로 소문났고 바로 옆 공립중은 별로인데
    사립고는 또 맛있어서 살찐다 소리 나오구요. 학교 인원도 다 비슷함.
    저 다니던 학교도 영양사샘이 무기계약인데 맛없다고.. 그런 음식 먹다가
    그 샘 육아휴직동안 다른 샘이 맛있게했나봐요 기존 샘육아휴직에서 돌아온다고 하니 샘들이 다 한숨쉬심ㅋㅋ
    영양사의 선택과 능력이 커요

  • 28. 공립사립
    '21.5.24 7:19 PM (175.116.xxx.87)

    학교 여러군데 근무해보고 아이들 급식 모니터링도 쭉 해본 결과
    공립 사립보다는 영양사 능력이에요

    아이 다니던 학교는 영양사샘이 건강식에 꽂히셔서(초등인데) 순대 같은 기성품은 절대 노
    소스도 기성품은 안되고 과일에 매실청 갈아 만드시고(바로 먹는 식탁에서야 괜찮지만 급식에선 분리됨)
    카레에 두부 넣고.. 미역국에도 두부ㅋㅋㅋ
    몸에 좋은거 먹인다는 일념하에 이상한 음식 만드시는데 자부심 넘치심ㅜㅜ

    학교 많은 동네인데 사립중은 밥 맛있기로 소문났고 바로 옆 공립중은 별로인데
    사립고는 또 맛있어서 살찐다 소리 나오구요. 학교 인원도 다 비슷함.
    저 다니던 학교도 영양사샘이 무기계약인데 급식 맛없어서.. 가끔 학부모 민원도 들어오는 그런 음식 먹다가
    그 샘 육아휴직동안 다른 샘이 맛있게함.. 기존 샘 육아휴직에서 돌아온다고 하니 샘들이 다 한숨쉬시는ㅋㅋ
    영양사의 선택과 능력이 커요

  • 29.
    '21.5.24 7:46 PM (59.10.xxx.57)

    사립 큰애 밥 맛있기로 유명
    공립 둘째 밥 맛 없기로 유명

    뭔소리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667 고3인데 졸업하려면 최소수업일수를 채워야해요ㅠㅜ 29 졸업하는게 .. 2021/05/25 12,160
1198666 빌보드랑 그래미는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1 ㅇㅇ 2021/05/25 2,419
1198665 박서준이 뭘해 150억 건물 소유주일까요? 51 지이찌 2021/05/25 24,372
1198664 코인에 대한 글... 6 코인ㄹㅓ 2021/05/25 2,595
1198663 체크카드 쓰면 입금에 문자오나요? 8 ??? 2021/05/25 1,925
1198662 초밥집인데 룸이 있는 곳이 있을까요? 8 //// 2021/05/25 1,356
1198661 중3 국어성적 올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중3 딸 2021/05/25 1,956
1198660 애로부부 주식에 미친남자 현실성 2021/05/25 2,519
1198659 한강)속보 양말 흙과 44 일치함 2021/05/25 17,067
1198658 종소세 신고기간마다 드는 생각인데요 15 .... 2021/05/25 3,207
1198657 혹시 절에 가고 싶으신분 계시면,,,, 13 소개 2021/05/25 4,369
1198656 요즘 포장이사 정말 잘 해 주시네요~ 9 ^^ 2021/05/25 2,773
1198655 일본은 진짜 그래요? 18 스타압 2021/05/25 4,548
1198654 안티페미들은 안보이는 여혐범죄가 판치는 대한민국 7 여혐아웃 2021/05/25 1,021
1198653 노무현 대통령 12주기 노무현재단 사진전 얘기...기가 막히네요.. 26 유시민 뭐하.. 2021/05/25 2,466
1198652 암발병후 2년 검진마쳤어요. 9 ... 2021/05/25 2,979
1198651 로맨스소설 제목을 찾아주세요^^ 카카오페이지.. 2021/05/25 1,057
1198650 하태경이 정상회담 잘했다고 하네요 9 ㅇㅇ 2021/05/25 2,752
1198649 노쇼백신 27일부터네요 6 @@ 2021/05/25 1,961
1198648 탄수화물 부족이 변비의 원인이었나 봐요. 왕. 진짜. 깜짝 놀랐.. 10 ddd 2021/05/25 5,532
1198647 추첨으로 5명중에 4명 뽑는데 떨어졌어요 6 ss 2021/05/25 3,739
1198646 레이온75%, 나일론25% 손빨래 안될까요? 7 카페인덩어리.. 2021/05/25 1,895
1198645 이낙연대표가 짝궁댕이인 이유... 6 .... 2021/05/25 1,825
1198644 옆에 있는 강아지 고양이 녀석들 지금 뭐하고 있나요. 11 .. 2021/05/25 1,993
1198643 이사 가는 곳 마다 진상이 있어요 11 24 2021/05/25 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