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6학년인데,
정말 그 나이대 아이들 특성을 전체적으로 잘 파악하시고,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저렇게 섬세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놀랍습니다.
(남자선생님)
아이들 교수나 생활지도 면에서도 놀라운데
행정처리 같은 경우도
누락없이..
저같은 경우엔 희망급식바우처 신청도 안했는데,
문자로,
10만원 받으시는건데 그냥 신청하시라면서 겸사겸사 안부도 여쭤주시고 아이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도 해주시고..
중학교가면 다 스스로 해야하니 어머님들은 서서히 손떼시라며,
모든것은 자기가 컨트롤 하겠다고 하시길래 숙제고뭐고 다 손뗐는데
나이가 이제 그럴나이가 된건지
샘이 잘 리드해주셔서 그런건지
자기가 스스로 다 알아서 하고 이제 청소년 시기를 준비하는 시간 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스승의 날을 준비하고,
최고의 추억이라고하고
반 단합도 최고구요.
도저히 온라인 시대라고 생각할 수 없이 서로 친밀하고 행복해해요.
정말 빨리 교원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저희 아들 사람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추억만들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