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남편

ㄱㄷ 조회수 : 2,352
작성일 : 2021-05-24 01:16:04
올해 20년인데 재미가 없어서 못살겄네요주말마다 어디 안나가면 화난 사람처럼 있어요 친구도 취미도 없슴 마트도 같이 가야됨
중딩1.대학생1 얘네들 따라가고싶겠나요 하나라도 안데려가면 제가 가기가 싫으네요
그렇게 발광해서 나가면 얼굴 표정이 좋다는걵ㄴ 싫다는건지 표정없고
제가 초이스한 식당 맛없으면 한마디도 안함 한식 한정식류 말도 못꺼냄
그래놓고 항상 니 먹고싶은데 가자함 가서 얼굴 썩음
경치좋은곳 가도 사진 한장 안찍어줌 저혼자 애들 경치 찍으면
일행 아닌거처럼 둔에 멀찌기 걸어옴
맛집 줄서는거도 뛰어서 줄도 안서줌
그냥 제가 다 알아서 해야되서 재수가 없어서 집에 올때되면 짜증이나요
좋은 까페를 가도 폰함 ㅋㅋ 사춘기 아들보다 더 웃김
이제 나이드니 감정조절 아예 안되서 한마디에 삐져서 말안함
진짜 속마음이 넘 궁금해요 머 암생각없겠지만
나가면 좋긴한건지
IP : 58.230.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4 1:18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아 너무 싫겠다..

    근데 원글님이 남편이랑 가기 싫은 것보다 아이들은 훨씬 싫지않을까요ㅜ

    아이들은 집에 두고 둘이서 다니시는 게 맞지않나 싶어요.

  • 2. 토닥토닥.....
    '21.5.24 1:18 AM (211.54.xxx.225)

    나가서 좋긴 한가보네요. ㅋㅋㅋㅋ

    부인이 너무 바지런하게 다 알아서 해주니까 그런듯

  • 3. ㄷㄷ
    '21.5.24 1:28 AM (58.230.xxx.20) - 삭제된댓글

    네 넘 싫어요 ㅋㅋ 대화도 두세마디 안됨
    주말에 일나가고싶은 심정
    둘이만 가는건 아니되요
    그나마 알아주는 애들보고 살아요

  • 4. ㄷㄷ
    '21.5.24 1:42 AM (58.230.xxx.20)

    네 ㅠ대화도 두세마디 안됨
    주말에 일나가고싶은 심정이고요
    남편도 저에게 불만 많을거라겠지만 네 그렇게죠
    하지만 전 비난은 하지않거든요

  • 5. 11
    '21.5.24 6:26 AM (27.1.xxx.22)

    혹시 경상도 사람이세요? 저희 아버지가 경상도분이신데 엄마한테 니먹고싶은거 먹자 하고 맨날 맛없어하면서 똥씹은 표정으로 계시거든요. 마치 일부러 너먹고싶은데로 간다음에 맛없는 티 내면서 죄인 만들어야지 이런 작정을 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
    근데 어느날 저희 시누가 하소연하길 자기 남편(경상도사람) 이 그런다더라구요.
    저랑 친한 부산출신 동생(여자) 그래요.
    언니 먹고싶은데로 가~ 한다음에 가서는 [응.. 이게 맛있다고..? ... 그래..많이먹어..] 하고 음식에 손도 안대고 있어요. 본인이 맛있어 하는 것 같은 집에 가도 먹기는 많이 먹는데 절대 맛있다는 이야기 안하고 그냥 그런 척을 해요. 그리고 본인이 가고싶은집에 가서는 맛있지? 맛있지!!!??? 하는데..
    경상도 사람들이 뭔가 다른 사람이 소개해준 음식이 맛있다고 하는건 자기가 을이 되는 상황이라던가, 맛집을 소개해주면 자기가 갑이 되는 그런 문화인가? 싶네요.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517 현재 1273명 7 ㅇㅇ 2021/07/09 3,630
1214516 스와로브스키시계 2 스와로브스키.. 2021/07/09 1,745
1214515 학원안간 중3아들 글올린엄마입니다 8 감사합니다 2021/07/09 4,799
1214514 길냥이들 배식량에 대해 여쭤요 9 얘들아잘먹자.. 2021/07/09 1,386
1214513 10시 다스뵈이다 ㅡ 아줌마토크 , bts 해석권력 , 도.. 12 같이봅시다 .. 2021/07/09 1,477
1214512 펌 서울시장 코로나 대응 비교 5 2021/07/09 1,826
1214511 뭘 해도 이쁜연예인 있나요? 32 강아쥐 2021/07/09 8,616
1214510 방탄팬 여러분 지금 컴백스페셜하는거 알아요? 10 ... 2021/07/09 2,918
1214509 남편이 아미에요. 20 ㅇㅇ 2021/07/09 6,317
1214508 이재명 조카가 조폭에 살인으로 무기징역 살면 대권에 절대 나오면.. 14 내로남불 2021/07/09 7,546
1214507 네이* 다니는 사람들은 자기직업 부심이 상당한듯요 24 ㅡㅡ 2021/07/09 5,320
1214506 오늘 방탄 신곡무대 네이버나우말고 어디서 볼수 있나요 3 . . . 2021/07/09 1,206
1214505 윤석열이 직접 고백한 ‘조국 낙마 작전’ 6 뿌린대로거두.. 2021/07/09 2,576
1214504 與 선거인단 '영끌'에 50만명 돌파..'3단계 슈퍼위크' 흥행.. 8 ㅇㅇㅇㅇㅇ 2021/07/09 1,695
1214503 이낙연의 전두환 찬양은 악의적인 가짜뉴스 16 정도껏 해라.. 2021/07/09 1,142
1214502 카톡 프로필 사진 질문 1 Za 2021/07/09 2,254
1214501 에어프라이어 어떤 거 사면 되나요? 7 에어 2021/07/09 2,536
1214500 연말에 군대간아이 11일 첫휴가 취소됐어요 ㅜㅜ 20 속상 2021/07/09 2,920
1214499 어제 10cm fine thank you 어쩌고 노래를 듣는데 .. ㅇㅇ 2021/07/09 1,009
1214498 선우정아가 부르는 jtbc 로고송 ? 너무 좋아요 1 ㅇㅇㅇ 2021/07/09 1,311
1214497 거의 2년전에 당근마켓 중고거래한거 17 아휴 2021/07/09 5,810
1214496 직접 경험한 개운법 알려주세요~ 10 ... 2021/07/09 5,934
1214495 산수 좀 부탁드려요 ㅠ 7 답변부탁 2021/07/09 1,014
1214494 정소민 연기 잘하네요 17 ... 2021/07/09 5,223
1214493 다른 간병인에게 도움 청하는거 불법일까요 20 ..... 2021/07/09 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