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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힘들고 다른 잘하는것도 없어요

걱정요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21-05-23 20:25:47
아이가 중3인데요

공부 300명중160등합니다

그것도 학원보내고 사회는 제가 봐줘서 그 성적이예요.

공부 그닥 잘 할 마음없고 지금부터 기말 공부하자니

주말은 쉰답니다,


아이가 공부는 어릴때부터 딱히 노력도 안하고

공부 능력도 별로 안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초5까지 미술시켰는데 별 재능없었고

악기도 선생님 들여서 레슨 시켰으나 그거 할때만

한곡 연주하는정도 이젠 또 안하죠

운동은 지금 농구 시키고 있으나 그냥 주1회 운동은

해야되니 시키긴하나 애가 운동할 몸은 아니예요

그럭저럭 시켜서 인문계 가더라도 고등가서는

뻔한데 이 아이는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될까요?

뭐 게임만하고 친구랑 어울리는거 좋아하나

지금 코로나라 잘 못나가서 놀죠


하고싶은것도 없다는 아들입니다

보건대 이런곳은 이과가야되나요?

흔히 치기공사 임상병리사 이런 종류의 전공요
IP : 220.94.xxx.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우
    '21.5.23 8:36 PM (218.55.xxx.252)

    남일같지않네요 ㅠ
    타일공같은거 좋은데 이런건 힘들다고 모냥빠진다하겠죠??ㅡㅜ

  • 2. 걱정되시지요
    '21.5.23 8:38 PM (110.12.xxx.4)

    아직 어려요
    지방에 돈만 주면 가는 대학들 많아요.
    지금부터 너무 몰아부치지 마세요.
    앞으로 살날이 많은데 벌써부터 먹고 살 걱정 아이에게 심어주면
    직업은 지겨운 거구나 라는 인식이 자리 잡습니다.
    아이가 대학들어가면 다들 먹고 살 생각을 하더라구요
    너무 앞서가서 걱정 하지 마세요.
    저희 딸 임상 병리 접수했다 일년 재수하고
    심리학 1년 다니다 전과로 식품가공학 지금 편입준비한다고
    휴학 했어요.
    식품가공도 취업이 도움 안될꺼 같아서 다른과 다른학교로 옮길 생각인데
    여의치 않으면 다니던 학교 과만 바꿀 생각입니다.
    아이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지치지 않는게 우선입니다.

  • 3. 교차지원
    '21.5.23 8:46 PM (175.193.xxx.206)

    문이과 사라지겠지만 교차지원되는 학과 같아요.
    고교 성적은 교과전형으로 갈거면 전과목보다 국영수과탐,사탐 위주로만 잘 관리해도 되고 중학교때 성적 좋았다가 고교가면 다른과목에 비해 국영수 못하면 확떨어지는 그런 이유기도 하죠.

  • 4. 원글
    '21.5.23 8:53 PM (220.94.xxx.57)

    영어는 아주 못하고
    수학 국어는 그냥그렇지만
    공부머리가 없어서 수학선행도 못나가요

    저는 고등가선 할 공부가 광범위하고
    암기도 힘든아이라서 넘 힘들지싶어요
    그나저나 어디 너무 듣보잡은 말고
    지방 중간쯤 4년제만 붙음 좋겠네요.

  • 5. ,,,
    '21.5.23 8:56 PM (39.7.xxx.154)

    어차피 지방대 미달이 하나둘이 아닌 상황이라 가긴 갈 거에요

  • 6. 뭐든
    '21.5.23 9:02 PM (175.193.xxx.206)

    작게라도 성취하는 습관 갖게 하는것도 좋아요.

    대학이 목표라면 특성화고 거쳐 가는 방법도 있어요.

  • 7. ㄹㄹ
    '21.5.24 5:48 AM (118.222.xxx.62)

    치기공은 최저임금 주더라구요
    경력 40년 넘은 사람들도 그 돈 받아서 놀랐어요 4~5년전에 본건데 지금도 그럴듯

  • 8. ..
    '21.5.24 7:02 AM (59.9.xxx.98)

    딴건 모르겠고 치기공은 시키지 마세요. 컴퓨터로 점점 더 대체될거에요. 지금도 컴터로 많이 해요.

  • 9. 원글
    '21.5.24 1:18 PM (220.94.xxx.57)

    제가 잘 몰랐네요

    저는 기술이라 돈 잘 버는줄 알았네요

    물리치료도 요즘은 기계가 다 하던데요

    어떤 기술을 가르쳐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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