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유 숙제 시키기 힘들어요

..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21-05-23 20:07:58
학습식이라 주말에 하루는 꼬박 숙제해야해서
나가지도 못하고ㅜ
숙제가 여러개라서 계속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꺼내서 챙기고...
아이는 원에 가는거 좋아하고 잘 따라가고 있는데
시키는 제가 답답하네요.
라이팅도 요샌 혼자 이것저것 쓰고 노는데
숙제는 다 틀에 맞게 써야되고
그렇다고 빼자니 어차피 유치원은 다녀야되는데
지금 잘 적응해서 다니는데 옮기기도 그렇구요
학습식 영유 졸업시키신 분들은 힘들지 않으셨나요?
IP : 117.111.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3 8:11 PM (221.157.xxx.127)

    그때 잘따라한 애들이 나중에 공부도 잘하긴해요

  • 2. ..
    '21.5.23 8:40 PM (117.111.xxx.43)

    영유 뒷바라지(?)하려면 엄마 멘탈이 강하고 체력이 건강해야 되는거 같아요ㅠ

  • 3. ..
    '21.5.23 8:40 PM (223.131.xxx.194) - 삭제된댓글

    익숙해지면 시간이 단축되요 주말로 넘기지않고 당일 숙제는 그날 마치게 해야합니다 자라면 자기주도 학습이 매우 잘되요 학교숙제도 알아서 슥 해서 챙깁니다 당일 못하고 넘기는 숙제는 ar 5점대 이상의 두꺼운책만이에요

  • 4. ..
    '21.5.23 8:43 PM (117.111.xxx.43)

    숙제가 매일 있어서 밀리지않는데
    주말숙제가 더 많아요
    어제 놀다와서
    오늘 시키는데 날 좋아서
    또 나가고싶은데 참고 숙제시켰네요ㅠ

  • 5. 지인
    '21.5.23 9:29 PM (116.127.xxx.173)

    딸이 영유 다닐때
    제가숙제도우미 해줬어요
    뭐 결과는 지금 제주영국학교다니고
    영어잘하지만
    그땐 이래가지고 학원다님뭐하나
    했었던기억ㅋ

  • 6. 제경우
    '21.5.23 9:40 PM (182.219.xxx.35)

    아들이 영유나왔는데 아이가 숙제지옥에서 헤어나질 못해서 결국 나중엔
    공부에 손 놔버렸어요. 유치원 다녀와(4시하원) 간식먹고 영어숙제하느라
    또래친구들과 놀지도 못했고 그러다 초등가서도 매일 영어학원 갔다
    12시까지 학교숙제에 영어숙제 수학문제집 풀기하다 친구도 잘 못사귀고
    소심하게 지냈어요.
    그러다 중학교때 사춘기와서 공부에 손놓고 고등인 지금 그냥저냥ㅠㅠ
    영어만 1등급이네요.
    초등땐 영재원수업도 하고 모범생이었는데 초등때 학을 뗐는지 중등때부터
    공부하기 싫어하더군요.
    케바케이지만 제아이 경우엔 그랬고 제가 제일 후회하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또 본인은 자기가 원어민과 프리토킹 되고 영어 잘하는거 되게
    푸듯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영어하나만 건졌다 생각해요.
    그런데 다시 돌아가라면 어릴땐 적당히 놀면서 시킬래요.

  • 7. 제경우
    '21.5.23 9:41 PM (182.219.xxx.35)

    푸듯은 뿌듯의 오타입니다.

  • 8. ....
    '21.5.23 9:55 PM (39.7.xxx.142)

    유치원때는 잘 버텼는데 초등되니 너무 힘들어요
    학원수도 늘고 숙제가 많아지다보니 평일에는 자유시간이 거의 없어요
    이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다가도 그동안 한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 그만두지 못하네요

  • 9. ..
    '21.5.23 11:15 PM (117.111.xxx.43)

    전 노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혼자 끄적끄적 이야기쓰고 한글동화책 영어로 번역해서 읽으며 노는데.. 종일 하고싶은거 하게 놔두고 싶은데 또 제가 게으른것도 있구요
    내적으로 갈등이네요.
    윗분들 말씀 들으니 초등가도 넘 푸시하지않고
    놀려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123 외화 중 최고는 프렌즈 같아요 9 오늘 2021/05/24 2,813
1198122 대체 이런 인간들은 왜 동물을 키울까요? 6 어휴 2021/05/24 1,697
1198121 빌라살때 제일 힘든점이 13 ㅇㅇ 2021/05/23 8,522
1198120 (방탄팬만)뮤비중 어느곡 의상이 젤 멋졌나요 6 . . . 2021/05/23 1,374
1198119 미스테리우스 남편 이야기 2 5 .. 2021/05/23 3,138
1198118 이뻐지려구요 8 ㅇㅇ 2021/05/23 2,897
1198117 에너지 넘치는 거, 이것도 한때인가요? 7 에너지 2021/05/23 1,578
1198116 코인하시는 분들만. 183 Bitcoi.. 2021/05/23 9,191
1198115 나이들면 블랙 의상이 어울리나요? 20 .. 2021/05/23 6,583
1198114 귀 뚫으면 어지럼증이 완화 돼나요 4 ㅇㅇ 2021/05/23 2,018
1198113 새끼냥이는 진짜 사랑스럽군요 5 happyw.. 2021/05/23 2,392
1198112 외교의 달인.txt 14 우리나라 2021/05/23 2,535
1198111 구로공단 노동자들의 관세음보살, 패트리셔 노튼(노은혜) 수녀님 ........ 2021/05/23 705
1198110 카톨릭성모병원이 별로인가요? 24 이런 2021/05/23 4,887
1198109 Bitcoin님 어쩜 그렇게 잘 맞추세요? 14 비트코인 2021/05/23 5,320
1198108 전 오늘도 당근드림했어요♡ 2 82사랑 2021/05/23 1,819
1198107 의지하고 싶을 때 도움되는게 있을까요 7 ... 2021/05/23 1,956
1198106 버터 배애애애애애 4 ㅇㅇ 2021/05/23 2,013
1198105 경향신문 장도리가 끝나나봐요. 2 ... 2021/05/23 1,096
1198104 증권회사에서온 금융소득 거래명세서 9 2021/05/23 1,549
1198103 진짜 궁금 ~~강아지털 알레르기 2 강쥐 2021/05/23 805
1198102 아토피 치료? 우울증 치료? 1 미우 2021/05/23 776
1198101 정경심교수는 표창장을 위조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17 고일석페북 2021/05/23 1,630
1198100 코인에 물려서 하락기를 겪어보니까.. 19 코인과부동산.. 2021/05/23 7,652
1198099 참외 맛있는거 고르는 방법이래요 7 반올림 2021/05/23 6,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