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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끼리도 돈으로 갑을관계가 생기는경우도 있나요?

이별후에 조회수 : 5,037
작성일 : 2021-05-23 15:33:29
여자분 어머니가 난치병에 걸려 수술+병원+간병비용이 거의 월500가까이나오는데 그걸 남편분이 부담하는 가정이 있어요. 남편분이 소득이 무지막지하게 많아서요

그런데 거의 남편을 상전대접하더라고요?

이런 경우 외에 케이스로 돈때문에 부부사이에 갑을관계가 생기는경우 종종있나요? 흔한경우는 아니죠?

IP : 106.101.xxx.1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3 3:34 PM (221.151.xxx.109)

    당연한거 아닌가요
    월 500이면 더더욱

  • 2.
    '21.5.23 3:3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오늘도 베스트 가려는 목표가 원글님에게 있는거죠
    아니면 머리가 나쁘거나

  • 3. ?
    '21.5.23 3:3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돈에 상응하는 다른 뭔가로
    동등해 질 수는 있죠.

  • 4. 당연함
    '21.5.23 3:35 PM (153.136.xxx.140)

    남편이 아내를 부양하는 의무가 당연하다고
    친정엄마 치료비 월500내는 것도 당연한가요?

  • 5. ..
    '21.5.23 3:35 PM (223.38.xxx.89)

    네 서로 잘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 6. ....
    '21.5.23 3:35 PM (222.236.xxx.104)

    그경우는 저같아도 진심 남편한테 고마울것 같은데요 .ㅠㅠ갑을이 아니라.ㅠㅠ 저 여자분 입장에서는 남편아니었으면 정말 어머니 때문에 밖에 나가서 개고생 바가지로 하는거잖아요..ㅠㅠ 개고생을 해도 500만원을 벌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7. wii
    '21.5.23 3:36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돈을 무지막지까진 아니고 3천씩 벌어도 벌어도 시부모 병원비 매달 저렇게 내면 부인이 하소연하는 글 쓸 거에요. 생활비 10%만 드려도 발작하는 글이 올라오잖아요.

  • 8. ....
    '21.5.23 3:36 PM (59.6.xxx.198)

    당연하죠 ㅎㅎ
    부부관계는 돈이 갑을관계인걸 몰랐단말인가요

  • 9. ...
    '21.5.23 3:36 PM (119.71.xxx.71)

    요즘 비혼이 왜 많은지 이해가 가네요.

  • 10.
    '21.5.23 3:36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어쩔수없죠 부부간에도 갑을관계있어요 대놓고 말못해서그렇지 남편과 부인이 같은삶을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다 돈이죠 머.

  • 11. 또또
    '21.5.23 3:37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낚이시네들
    이분 전문 낚시꾼인데

  • 12. 공지22
    '21.5.23 3:37 PM (211.244.xxx.113)

    남인데 당연하죠

  • 13. wii
    '21.5.23 3:38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그 여자분이 나가서 500을 못 벌겠죠. 남편이 돈을 무지막지까진 아니고 3천씩 벌어도 벌어도 시부모 병원비 매달 저렇게 내면 부인이 하소연하는 글 쓸 거에요. 생활비 10%만 드려도 발작하는 글이 올라오잖아요. 지금은 남편에게 잘해주기만 하면 나오는 돈이지만 남편과 이혼이라도 하면 위자료 받은 것에서 자기 부모 병원비 매달 지출해야 되는 겁니다. 그땐 공포가 밀려올 수도 있는 금액이죠.

  • 14. 당연하지요
    '21.5.23 3:38 PM (117.111.xxx.41)

    내 부모의 병원비를 내 배우자가 대신 내어주는데
    고마워서라도 잘하겠습니다

  • 15. 흔하죠
    '21.5.23 3:41 PM (112.145.xxx.133)

    성인 맞으시죠?

  • 16. 결혼생활은
    '21.5.23 3:43 PM (124.54.xxx.37)

    기본으로 돈의 문제입니다

  • 17. ..
    '21.5.23 3:46 PM (66.27.xxx.96)

    돈이니 갑을관계니 다 떠나서
    고마워해야 하는게 당연하고
    고마우면 더 잘해주겠죠.
    여자가 벌어 시어미 병원비 내는데
    남편이 당연하다고 뻗대면 어떨거 같나요?

  • 18. 129
    '21.5.23 3:55 PM (211.36.xxx.104) - 삭제된댓글

    있죠.
    갑을이면 그나마 다행
    노예,내소유다.라고 생각하믄 답없음.

  • 19. 숨막힘
    '21.5.23 3:56 PM (175.193.xxx.206)

    어쩌다 오면 돈돈 거리는 글들이 참 숨막혀요.

    그렇게 계산적으로 사랑하고 결혼하는게 더 이상해요.

  • 20. ㅁㅁ
    '21.5.23 4:00 PM (223.38.xxx.233)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저희부부중에 갑 중의 갑인데요
    평소 제수입이 남편의 5-6배는 되는 사람인데다 작년부터는 남편은 퇴직했고 지금은 제수입중 일정부분을 시가의 의료비로 지원하고있어요 작년에는 꼬박 매달 천만원대의 병원비를 4개월동안 제돈을 냈어요
    이정도되면 제가 갑 이어야 하는게 당연하겠지요?

    초창기 사업시작할때 독한소리만 하던 시가식구들이라 지금은 시동생.시누이.동서들 감히 제게 숨소리도 못냅니다
    여기 82회원분들은 돈 버는 사람이 갑질해도 된다면서요??
    근데 여자인 제가 수입많다고 갑질한다면 또 다른소리합디다
    부부지간에 그러면 못쓴다네요ㅜ

  • 21. ㅁㅁ
    '21.5.23 4:04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제 이야기 썼던적있는데
    저 더러 돈돈 거리지말라고 그껏거 얼마나된다고 시가에 남편에 갑질하냐고 하더이다
    일년에 오육천만원씩 병원비 지불해드리고
    매달 이백만원씩 생활비 보내드리는데 제가 죽어지내는 며느리여야 하나봐요ㅜ

    다들 저 만큼은 시가에 돈 쓰는가봐요ㅜ

  • 22. ..
    '21.5.23 4:04 PM (220.117.xxx.13) - 삭제된댓글

    월500씩 병원비 대기가 어디 쉽나요. 고마워서라도 잘해야죠.

  • 23. ....
    '21.5.23 4:08 PM (58.234.xxx.142)

    당연하죠. 2222

  • 24. ...
    '21.5.23 4:13 PM (125.178.xxx.184)

    월 500이면 한집 생활비로도 큰 금액인데 장모님 병원비로 쓰는 사위 거의 없을턴데요. 원글이는 세상 물정 모르나봐요. 내가 저 부인이라면 상전보다 더 떠받들고 살아도 미안할거 같은데

  • 25. ...
    '21.5.23 4:13 PM (222.236.xxx.104)

    윗님도 할말은 하고 사세요 .. 일년에 오육천씩 ㅠㅠ 병원비..ㅠㅠ 솔직히 그걸 받는 사람 입장에서 할말은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게 며느리이든 사위든.. 병원비를 지불할 의무는 없잖아요 ...

  • 26. 12
    '21.5.23 4:13 PM (39.7.xxx.179)

    부모의 병원비를 내 배우자가 대신 내어주는데
    고마워서라도 잘하겠습니다.22222

  • 27. 그런사람
    '21.5.23 4:27 PM (203.81.xxx.65) - 삭제된댓글

    상전대접 안해주면 누구를 해준답니까?
    그 아내분이 나름 염치에 양심가네요
    그거슨 내 복이여~~이러면 답이 없죠

  • 28. ㅁㅁ
    '21.5.23 4:28 PM (223.33.xxx.7) - 삭제된댓글

    위에 222님 ㅠ
    글쎄나말입니다ㅜㅜ

    제가 하도 속상해서 글 올린적 있는데요
    다들 아들한테 지원받는 시엄니들만 있는지 저더러 그깟거 돈돈거리고 갑질하지말라고 다들 난리들이었어요ㅠㅠ
    저 만큼 시가에들 돈을 쓰나본데
    저런상황에 왜 갑질을 하지말라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이혼 만은
    죽을각오로 참고있는건데말이예요ㅜ

  • 29. 윗님
    '21.5.23 4:46 PM (210.96.xxx.164)

    한달만 끊어보세요
    아님 나누자고 하던가 진짜 못된시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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