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방에 사춘기 냄새가 심한데, 방향제나 탈취제 추천부탁드립니다

중3남학생 조회수 : 6,355
작성일 : 2021-05-23 13:10:52
아이방에 사춘기냄새? 남자냄새가 심하게 나요.
아이도 아침,저녁으로 잘 씻구요.
이불세탁,옷세탁도 더 신경써서 해줘요.
근데 아이방에만 들어가면 냄새가 확 나는데요.

방향제나 탈취제를 뭘로 써야할지..
대체 냄새는 어디서 나는건지.. 어딜 집중적으로 뿌려줘야 잡힐지..
감을 못잡겠어요.

방에 제습기도 돌려서 습하지않게 해주구요.
작은 공기청정기도 있어요.

뭘 해야 이 냄새가 잡힐까요?
IP : 175.119.xxx.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5.23 1:12 PM (210.178.xxx.44)

    아침 저녁으로 씻더라도 제대로 씻는지 한번 보셔야 할 듯해요.

  • 2. ..
    '21.5.23 1:14 PM (211.243.xxx.47)

    환기가 가장 중요해요. 커텐 옷 이불 등 세탁 자주하시고요.

  • 3. ...
    '21.5.23 1:14 PM (175.194.xxx.216)

    환기 자주시키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 4. ...
    '21.5.23 1:39 PM (220.75.xxx.108)

    이 문제는 예전에도 여러 분들이 물어보셨던 건데 해결책으로 나온 것 중에 좀 이상하지만 효과가 확실하다고 소문난 건...
    엄마옷을 아들방에 걸어두는거요.
    이러면 냄새가 사라진대요.

  • 5. 베개커버말고
    '21.5.23 1:49 PM (203.81.xxx.65) - 삭제된댓글

    속통을 바꾸랍니다 이불이야 자주 세탁하실거고요

  • 6. 매트리스
    '21.5.23 1:52 PM (116.41.xxx.141)

    배개속통이 원흉
    냄새 깊이 배여있더군요

  • 7. ㅇㅇ
    '21.5.23 2:00 PM (220.74.xxx.14)

    탈취제는 네이처스에어스펀지 좋아요
    방에 있는 동안 문꼭 닫고 있는 남고등인데 빨래 베게속통까지 다빨고 애 나가면 창열어 환기(서큘레이터)거기다 네이처스에어스펀지 쓰니 괜찮아요
    잘안씻어서 미치겠어요

  • 8. 안돼요
    '21.5.23 2:01 PM (125.187.xxx.37)

    방향제 절대 놓지마시고
    이불 베개 자주빨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정도
    베개 솜도 세탁하고
    입단옷 걸어놓지말고
    한번 입은.옷윤 세탁하고
    애도 자주 씻고
    환기 자주하고
    그럼 좀 나아요
    요즘 날씨에는 계속 문 열어두세요

  • 9. 베개
    '21.5.23 2:04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베갯잇 매일 빨고
    속통에 타올로 속커버 만들어
    (저는 타올 1장반을 꿰매서 베개를 넣다뺏다 하게 만들었어요)
    그것도 같이 빨기

    속통도 매일 햇볕에 말리고
    세탁됴 일주일에 한번 이상 빨아요.

    이불도 차렵으로 바꿔서
    매일 햇빛에 널고 건조기이불 털기 하고
    3일에 한번은 빨았어요.

    그리고 매트를 얇은 거를 하나 더 깔아
    걔를 거의 1~2일에 한번 빨았어요.

    그리고 모든 옷은 한번 입으면
    30분 외출 해도
    절대 방안에 걸어 두지않고 다 빨고
    패딩같은 것은 스타일러 바로 돌림.

    가장 중요한 거
    아이가 알아서
    자기 전, 기상 후 하루 두번 샤워 머리감기 함.

    저는 매일 세탁기만 열심히 돌리고
    아이가 환기하고
    빨래감 가져다 놓고
    스타일러 돌리고 다 했어요

    한참 사춘기 냄새날 때
    코가 예민한 애라
    본인이 못견뎌 했거든요.

    뭐든 냄새가 찌들면 절대 안빠져요.
    일단 싹 바꾸고
    다신 배이지 않도록 해야되요.

    우린 딱 1년 부산떨었는데
    그 이후는 거의 일반인 되서^^
    지금은 이불세탁 1주일에 1번 하고
    베갯잇만 2일에 한번 빨아요.

  • 10. 베개
    '21.5.23 2:11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가 만든 천연 디퓨저를
    옷장 안에 넣어줬어요.

    방에 놓으면 머리 아픈데
    (향이 뒤섞일경우 ㅡ.ㅡ)
    깨끗이 세탁된 옷장에 넣으니 향이 좋고
    아이도 옷 입을 때 마다 좋아했어요.
    친구들이 너한테는 맨날 좋은 냄새난다고 해서
    아이가 디퓨저 떨어지면
    꼭 다시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암튼 아이 방은 절대 입던 옷이나
    기타 천으로 된 커텐,인형은 자제 하고
    무조건 냄새 안배는 재질만 우선 놔두세요.
    저는 의자 방석도 안놨어요.

    그 시기 금방 지나가니
    힘들어도 화이팀!!!!

  • 11.
    '21.5.23 2:25 PM (119.70.xxx.90)

    우리도 중3인데 잘씻어요
    냄새 전 모르겠던데 ... 사바사일까요?
    이불 베개커버도 오다가다 생각나면 한번씩 빨아줘요
    꼼꼼히 씻나 검사?해보세요 시간이라도 체크ㅋ
    우리앤 매사 좀 꼼꼼한 편이라 잘 씻는것같아요
    얼굴관리?도 알아서 잘하고요
    빨래도 알아서 척척 던져놔요ㅠㅠ

  • 12. ㅡㅡㅡㅡ
    '21.5.23 2: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호르몬때문에 그래요.
    그 시기가 지나면 나아집니다.
    베게 이불 자주 갈고
    환기 자주 하는 수밖에.

  • 13. ...
    '21.5.23 3:00 PM (59.6.xxx.198)

    자주 씻기고 매일 샤워하게 하세요
    그다음엔 환기죠....방향제는 노노
    냄새를 냄새로 막는거잖아요 ㅠㅠ

  • 14. 아마
    '21.5.23 3:16 PM (210.178.xxx.44)

    자주 씻어도 제대로 씻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살펴 보세요.

  • 15. .....
    '21.5.23 3:1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다 필요없고 숯 한 바구니 방 한 구석에 두면 올 킬입니다.

  • 16. 편백수
    '21.5.23 3:29 PM (58.234.xxx.21)

    베개 속통에서 제일 냄새 나는거 맞더라구요
    탈취제 중에 가장 효과 좋은건 편백수로 만든제품 있어요
    저도 몇일전에 아이 베개 속통 바꾸려다가 바꿀때까지 임시로
    편백수 뿌려놨는데 냄새 싹 없어지더라구요
    이불에도 수시로 뿌리면 진짜 효과 좋아요
    고양이 화장실에도 뿌리고요

  • 17. ....
    '21.5.23 3:35 PM (110.70.xxx.47)

    아침마다
    이불 베개 걷어서
    건조기에 돌리거나
    햇볕에 바짝 말려요.

    방 청소는, 알콜이나 구연산 희석해서 하고요.

  • 18. ㅎㅎㅎ
    '21.5.23 3:47 PM (112.154.xxx.57)

    베개커버 자주빨고
    아이한테 씻을때 귀뒤를 깨끗이 닦으라해요
    옥문아보니까 그런 냄새가 귀뒤만 잘닦아도 덜하다해요 귀 뒷쪽 접힌데 거기서 냄새가 많이난대요

  • 19. 위에
    '21.5.23 4:28 PM (182.172.xxx.136)

    엄마 옷 둔다는 거 일부 공감해요. 홀아비 냄새가 그런거라잖아요. 여자 호르몬이 없어서 그렇다고. 정말 혼자 자는 남편 방 냠새 지독하고 저랑 같이자는 아들은 아무 냄새 안났는데 자기방으로 독립해 나가더니 일주일도 안돼 냄새 쩔어요. 저도 시험삼아 제 옷 한벌 넣어봐야겠어요.

  • 20. 중3남학생
    '21.5.23 6:33 PM (175.119.xxx.22)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일단 베개속통 교체~ 그리고 베개커버 매일교체 해볼께요.
    제 옷도 걸어놓구요^^
    잘씻는지 다시 확인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085 미우새 재방송 보는데 박군 대단하네요 ..ㅋㅋ 8 ... 2021/05/24 7,041
1203084 이런 남편 3 ㄱㄷ 2021/05/24 2,024
1203083 만48세 폐경기들어선거같은데 4 갱년기 2021/05/24 4,453
1203082 한강 대학생 사망 더 커진 논란…손정민 씨 아버지 주장은? 59 .. 2021/05/24 18,493
1203081 보들보들 촉감좋은 차렵이불 사려면 뭘로 검색하는게 좋을까요? 18 llllㅣㅣ.. 2021/05/24 3,375
1203080 한강) 마약 거론과 청와대 배후 글 박제했습니다. 29 아카이브 2021/05/24 2,890
1203079 직장가기 싫어서 자살하고 싶네요. 25 .. 2021/05/24 10,889
1203078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 트윗 16 감사합니다 2021/05/24 3,048
1203077 짜지않고 달달한 양념치킨 추천좀해주세요 9 .. 2021/05/24 2,136
1203076 인터넷에 다이어트일기쓰면 도움이 될까요 1 K 2021/05/24 660
1203075 아무것도 안했는데 본인 인증문자가 왔어요 9 나이스신용정.. 2021/05/24 12,076
1203074 '경기권 세몰이' 이낙연 "국격 걸맞은 지도자 선택 바.. 23 ㅇㅇㅇ 2021/05/24 952
1203073 외화 중 최고는 프렌즈 같아요 9 오늘 2021/05/24 2,731
1203072 대체 이런 인간들은 왜 동물을 키울까요? 6 어휴 2021/05/24 1,668
1203071 빌라살때 제일 힘든점이 13 ㅇㅇ 2021/05/23 8,449
1203070 (방탄팬만)뮤비중 어느곡 의상이 젤 멋졌나요 6 . . . 2021/05/23 1,294
1203069 미스테리우스 남편 이야기 2 5 .. 2021/05/23 3,052
1203068 이뻐지려구요 8 ㅇㅇ 2021/05/23 2,813
1203067 에너지 넘치는 거, 이것도 한때인가요? 7 에너지 2021/05/23 1,495
1203066 코인하시는 분들만. 183 Bitcoi.. 2021/05/23 9,074
1203065 나이들면 블랙 의상이 어울리나요? 20 .. 2021/05/23 6,497
1203064 귀 뚫으면 어지럼증이 완화 돼나요 4 ㅇㅇ 2021/05/23 1,939
1203063 새끼냥이는 진짜 사랑스럽군요 5 happyw.. 2021/05/23 2,326
1203062 외교의 달인.txt 14 우리나라 2021/05/23 2,473
1203061 구로공단 노동자들의 관세음보살, 패트리셔 노튼(노은혜) 수녀님 ........ 2021/05/23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