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는 토요일, 늦잠 자고 티비켜니 속보 , 그날의 충격. 왜 인지 모르지만 그 이후로 사진만 보면 눈물이.
너무 생생한데 벌써 12년이 됐군요...
세월이 이리 쏜 화살 같네요. 그립습니다.
그 이후 탄핵, 이, 박 감옥. 마음이 안정되는 느낌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라
아직도 생생한데...
신랑친구들 가족모임 여행길에 소식을 접하고 차안에서 펑펑 운 기역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내맘속 영원한 대통령님 그곳에선 평안하신가요?
그날도 토요일이었네요
내가 부끄러운날
언론에 속았던 멍충이
절대 믿지 않는다 언론과 기레기들
그 날도 늦잠자고 평온한 토요일이었어요.
오늘도 늦잠자고 일어나 뉴스를 보다가 아 오늘이구나, 벌써 이렇게 됐네
그날도 오늘처럼...베란다 나무가 바람에 살랑살랑...
맞아요 그날도 토요일이었죠 12년이나 지났다니 세월이 ~~~그리운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