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인 스토리가 엄청 탄탄하네요
등장인물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섥혀서
어설프지가 않아요. 흥미진진 하네요
1. ...
'21.5.23 10:31 PM (122.38.xxx.110)쓰러져 있던 사람 누구인가요?
2. ㅇㅇㅇ
'21.5.23 10:32 PM (223.38.xxx.52)이보영이었어요
3. ..
'21.5.23 10:33 PM (125.185.xxx.53)두사람이 쓰러져있었어요
한명은 이보영이구요4. 두사람
'21.5.23 10:34 PM (203.171.xxx.72)수녀가 처음 봤을 땐 두사람이였는데... 라고 하고 끝났어요
5. 한명은
'21.5.23 10:35 PM (39.7.xxx.136) - 삭제된댓글튜터 같은데요
6. ...
'21.5.23 10:38 PM (122.38.xxx.110)이보영씨였군요.
그럼 이보영씨과 김서영씨에 한표7. ...
'21.5.23 10:38 PM (122.38.xxx.110)김서영씨 너무 매력적이예요.
8. 김서형씨요
'21.5.23 10:41 PM (182.221.xxx.106)김서형씨여 매력터지는
9. 너무
'21.5.23 10:42 PM (218.50.xxx.95)품위있는 그녀와 비슷하다 했는데...
역시 같은 작가네요..10. ...
'21.5.23 10:43 PM (116.39.xxx.169)음 전 어설퍼서 긴장이 뚝뚝 끊기던데.....-.-;;
11. ㅇㅇ
'21.5.23 10:47 PM (223.38.xxx.57)어설프다는 분 혹시 폰하면서 대충 보신 거 아닌지 ㅋㅋ
12. 이보영
'21.5.23 10:47 PM (1.236.xxx.190)남편 넘 무섭지 않나요? 극중 그 똑똑이가 어째 그 싸가지를 못 알아봤는지 넘 안타깝네요
13. 나야나
'21.5.23 10:50 PM (182.226.xxx.161)엥 같은작가예요? 어쩐지 느낌이 비슷했어요
14. . .
'21.5.23 10:56 PM (203.170.xxx.178)작가가 같다니 용두사미 안됐으면 좋겠네요
15. ㅇㅇ
'21.5.23 10:59 PM (211.36.xxx.179) - 삭제된댓글어설프던데요.. 애가 사라졌는데 이보영말고는 걱정되어 보이는 사람도 없고. 공작도 어설프게 날아가고.
16. ㅇㅇ
'21.5.23 11:00 PM (211.36.xxx.167) - 삭제된댓글어설프던데요.. 애가 사라졌는데 이보영말고는 걱정되어 보이는 사람도 없고 공작도 어설프고 보석도 요상하게 훔치고. 이보영 김서형 연기가 하드캐리하는듯
17. ᆢ
'21.5.23 11:04 PM (211.205.xxx.62)어설픈데 그러려니 하고 봐요 ㅋ
아침ㄷ라마 업그레드한 느낌?
이게 탄탄하다니 ㅋㅋㅋ
원글 드라마 잘 안보나봄18. ㅇㅇ
'21.5.23 11:06 PM (223.38.xxx.41)이보영 아들이 사라졌을때 걱정하던 사람
이보영 이보영남편 투터
이 세명이었고 이보영 남편이 박원숙 친아들이 아니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글구 그게 작가 의도였죠
일부러 새랑 같이 없어지게 해서 설정 한 거죠19. ㅇㅇ
'21.5.23 11:11 PM (122.32.xxx.17)스토리는 재벌집 진부한설정은 다넣은 막장같은데 김서형이 연기하니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이보영도 이쁘고
김서형은 다양한작품 많이 찍어 줬으면20. 미나리
'21.5.23 11:17 PM (175.126.xxx.83)엥... 탄탄은 전혀 모르겠던데요. 허술한데 볼거없어 보는...용
21. ..
'21.5.23 11:19 PM (39.119.xxx.245)거기 나오는 남자 두분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고시원생들 맞죠?22. 김서형
'21.5.23 11:21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개인적으론 김서형의 재발견이에요.
극본상으론 이보영에 무게가 실리는데 김서형의 연기력이 뛰어나서 하드캐리하는 느낌이예요.
예전에 이동욱이 진행했던 토크쇼에서 보고 배우허세가 잔뜩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럴만했다 싶어요.23. ㅇㅇ
'21.5.23 11:29 PM (122.35.xxx.109)김서형이 역할도 멋있고 연기도 잘해서 볼만해요
무게를 딱 잡아주네요24. 김서형
'21.5.23 11:30 PM (211.218.xxx.114)김서형씨는 저렇게 냉철해보이고 완벽해보이게 연기하는데
무슨 형님 인가 하는 예능프로에서 허당끼 넘치고 명랑 쾌활한 언니로 보여서
너무너무 정감이 가고 프로 같아요.
이보영씨도 좋아하는데 김서형씨와 둘이 넘 잘해요.25. 막대사탕
'21.5.23 11:43 PM (1.237.xxx.47)저도 김서형씨 넘 연기좋고
멋짐요 드라마에 많이좀 나왓음
이보영 은 진짜 이뻐요26. ㅇㅎ
'21.5.23 11:44 PM (1.237.xxx.47)이보영 나오면 화면이 다 환해지네요
넘 이뻐요27. ㅇㅇ
'21.5.23 11:49 PM (223.38.xxx.71)이보영 팔 보셨어요?
어쩜 하얗고 가늘고 잡티 하나가 없더라구요...28. ...
'21.5.23 11:53 PM (49.171.xxx.28)김서형의 서늘한 눈빛과 이목구비 톤다운된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볼매란 말
김서형한테 딱이고
목소리가 진짜29. ㅡㅡ
'21.5.24 12:12 AM (116.37.xxx.94)좀질질끄는느낌..
전개가 막 빠르지는 않고 지루해질려고해요30. 김서형
'21.5.24 12:12 AM (175.223.xxx.226)찐팬될듯...진짜 멋지고 프로같은 느낌...
31. 진부하고
'21.5.24 1:47 AM (114.204.xxx.113)어설프고 재벌에 대해 별로 조사하지 않고 가십거리 모아다 집필한것 같아요
이보영 남편의 이중성도 막 잔인한 복싱게임 즐기는걸로 표현한게
젤 진부하고 차라리 우유부단하면서 지 밖에 모르는 캐릭터가 더 설득력 있을것 같아요32. 마인
'21.5.24 9:08 AM (14.52.xxx.157)김서형이 드라마 무게를딱잡아주네요.
사실 스토리가 탄탄치는 않으나 배우들 연기가 커버하네요.
이보영은 늘 칙칙한 역할만 보다가 예쁜모습 보니 좋네요
김서형의 재발견~!33. 별로
'21.5.24 10:50 AM (118.235.xxx.31)드라마 별로던데..
어설프고 스토리도 별로 ......
좋게 보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보는 사람도 있어요.
웬만하면 보려고 집중해서 봤는데
더 이상 흥미 못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