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눼눼
'21.5.24 3:06 PM
(223.39.xxx.234)
온 우주의 가능성을 다 끌어모아 블랙아웃이라고 하세요
2. 원글
'21.5.24 3:08 PM
(119.203.xxx.70)
223님 범죄 동기부터 밝히세요.
님이 직접 술 먹고 실험해보든지....
3. 허허
'21.5.24 3:09 PM
(211.248.xxx.126)
-
삭제된댓글
동기를 왜 첫댓님이 밝히며
왜 술 마시고 실험까지 해야 하죠.
4. 네~~~~~
'21.5.24 3:09 PM
(220.78.xxx.248)
그래서 아버지랑 멀쩡하게 담도 타넘었더라구요????
블랙아웃중인 아들은 왜 끌고 나와 담을 넘게 하는지??
5. liillii
'21.5.24 3:10 P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아네...블랙 아웃이면 이제 어떤 범죄든 감형 해야겠어요..
조두순이 왜이리 빨리 나왔나 이해가 갈 지경이네요
6. 원글
'21.5.24 3:10 PM
(119.203.xxx.70)
경찰 조차 안믿고 그 어떤 증거도 안믿으니까요.
블랙아웃을 안믿으니까 직접 해보면 쉬우니까요.
님 해보실래요?
7. 원글님.
'21.5.24 3:11 PM
(118.235.xxx.46)
블랙아웃 상태에서 술 마신 자리는 잘만 기억하네요?
당일, 정민군 부가 어디서 술 마셨냐 하니
이번에는 모른다네요?
동석자의 사촌형은요?
골든건은요?
케바케인데
님이 아는 상황을 동석자에게 끼워맞추지말고
동석자 하나만 놓고 판단하세요.
8. 동기
'21.5.24 3:11 PM
(180.70.xxx.49)
동기가 있어야 꼭 살인하나요? 우발적인것,과실치사도 있죠. 블랙아웃이라서 아무것도 기억안난다더니 최단거리로 갈수있는길로 현장으로 찾아가잖아요.
게다가 그아버지는 정민아빠한테 다른 곳을 알려줬담서요.
9. 필름
'21.5.24 3:11 PM
(211.246.xxx.152)
흔히 필름끊긴 사람 증상 흔하게 보잖아요.
별로 안취한거 같은 사람도
다음날 전혀 기억을 못해서
일부러 기억안나는척 하는건가 싶은적도 많죠.
제 친구들 몇명 그런적 있어서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전 충분히 공감가요.
10. ..
'21.5.24 3:11 PM
(116.122.xxx.116)
원글님같은 경우는 최악이 아니네요
웃으며 블랙아웃이라고 얘기할만한 상황이구요
한강은 사망했어요
블랙아웃이라며 선택적 기억이나 의심이 갈만한 행동과 정황이 있어요
지금도 술먹었다며 감형해주는데
이젠 사망해도 블랙아웃이라며
기억안난다고 범죄에 악용될까봐 무서워요
11. .....
'21.5.24 3:12 PM
(221.161.xxx.3)
cctv영상에서는 전혀 블랙아웃이 아니었어요
까치발 들고 있는 사진두요
우리나라는 술에 대해 너무 관대하네요
조두순이 왜이리 빨리 나왔나 이해가 갈 지경이네요22222
12. 어쩌나
'21.5.24 3:13 PM
(223.39.xxx.234)
해보나마니 예전에 블랙아웃 돼봤는데
동석이 말 다 거짓말인데?
1시9분 발표낸 경찰만큼 의아한게
이사람들 일부러 이러나싶은데??
블랙아웃이라고 우겨야할짓했다고 광고하러다니시는건
아니죠? 동서기안티?
13. ....
'21.5.24 3:13 PM
(118.235.xxx.46)
계획살인이나 동기가 있지
우발사건이거나
과실치사면 동기 없고요.
그것도 아닌, 우연한 방심이나 판단미스로 정민군을
놓쳤어도 동기는 없어요.
동기가 없으니
익사에 이르는 과정을 덮자는 건
이상한 논리 비약이에요.
14. 원글
'21.5.24 3:13 PM
(119.203.xxx.70)
(220. 님
그 유튜브 안봤는데 지름길이라고 하더라고요...
223님
저도 블랙아웃으로 감형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 조두순과는 틀리죠.
조두순은 나영이를 납치하는 것으로 블랙아웃으로 감형한 것이 맞지만 이 친구 같은 경우 계획 범죄가
없잖아요. 범죄 정황이 없어요. 친구를 밀었다거나 친구를 죽였다는 증거 있나요?
15. liillii
'21.5.24 3:14 P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블랙 아웃 해보고 이해가 가니까 그리 술마시면 감형 요건이 되나보네요..
이번기회에 술 많이 마시면 범죄에서 불리하단 사례가 생겨 사람들 경각심이 생겼으면 합니다..
블랙아웃에 너그러운 사람 많아 진짜 놀라워요..대신 여태 형량에 이해가 가는 퍼즐이 맞춰지고요..이거 바껴야하지 않을까요?
술마셨으면 불리해져야지 무슨 만능 치트키가 되냐고요
16. 쉴드를 해도
'21.5.24 3:15 PM
(117.111.xxx.232)
블랙아웃이라고 해도
전부 전혀 다 기억을 못하는건 아니거든요
기억 안나고 기억 못한다면서
펜스는 씩씩하게 넘어가더만요
정민이를 왜 그래야만 했나?
뭣땜에?
17. 비밀의숲 시즌2
'21.5.24 3:15 PM
(211.246.xxx.152)
전 이번일 지켜보면서 비밀의 숲시즌2 가 생각났어요.
검경수사권을 다룬거였죠.
드라마에서도 젊은 남자 친구들끼리 바다에서 술먹고
익사한 사건인데
검.경 양쪽에서 그사건을 이용하는내용이죠.
18. 이건 왜 이래요?
'21.5.24 3:15 PM
(118.235.xxx.46)
블랙아웃 상태에서 술 마신 자리는 잘만 기억하네요?
그랬던 사람이 한두시간 뒤에는
정민군 부가 어디서 술 마셨냐 하니
이번에는 모른다네요?
19. 원글
'21.5.24 3:17 PM
(119.203.xxx.70)
116.님
술을 안마셨다고 해도 이건으로 친구가 기소 될 혐의가 없어요.
어떻게 기소를 할 수 있나요?
기소하려면 범죄혐의를 입증 되어야 되는데 범죄혐의가 하나도 없어요.
심지어 최면 수사까지 했지만 나오지 않았어요.
범죄는 범죄 동기가 부여되고 범죄 혐의가 입증 되어야 하는데 그 어떤 것도 없어요.
검찰이 기소하지도 않을 뿐더러 기소하면 100% 패할 사건입니다.
20. 윗글님
'21.5.24 3:17 PM
(58.233.xxx.151)
블랙아웃이라고 해도
전부 전혀 다 기억을 못하는건 아니거든요
기억 안나고 기억 못한다면서
펜스는 씩씩하게 넘어가더만요
정민이를 왜 그래야만 했나?
뭣땜에?
-> 이런 논리가 젤 황당함
펜스 넘어간 거에서
갑자기 정민이를 왜 그래야만 했니가 왜 나옴?
21. ㆍ
'21.5.24 3:18 PM
(58.238.xxx.22)
블랙아웃인데 뭔기억으로 왜 찾으러 나가요?
정민군 부모님께 말하고 그냥 쉬든지.
찾으러나갔음 정민군부모랑 만나서 같이 찾든지해야죠
22. ㅇㅇ
'21.5.24 3:20 PM
(121.134.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성 잃은 사람한테
이야기 해봤자예요
아 몰랑
친구가 범인이야
다 이상해
이러는데
정말 왜 이러나 싶죠
그냥 말 섞지 말아야 해요
23. 원글
'21.5.24 3:21 PM
(119.203.xxx.70)
118님
우발적 살인도 과실치사가 아닌 다음에야 평소 그 지인에 대한 원한이 발로된 경우가 많아요.
근데 손정민 군과 사이도 좋았고 싸우지도 않았어요.
24. liillii
'21.5.24 3:22 P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블랙아웃으로 모든 혐의를 벗어났군요..원글님 시점으로 축하드려요..
누가 범인이고 계획 범죄랬나요?뭐든 기억이 안난다면서 이상한 행보가 속속 뜨니 그런거지요..
이상하게 오버하는쪽은 꼭 그쪽이더라는..
25. ...
'21.5.24 3:23 PM
(87.200.xxx.37)
저희 남편 꽐라되게(정말 많이 마신 느낌의 표현 같지 않나요?) 마실때 보면 아주 멀쩡하게 얘기 다 하고 똑바로 걷고 집에 잘 찾아오고 그래요.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면 하나도 기억 못해요.
술 먹고 하룻밤 보낸 남녀도 아침에 일어나서 이게 어디지 난 왜 벗고 있는거냐 하면서 악!!! 하는 영화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그건 어느정도 이해 가는데요...
이번 cctv는 수상하긴 해요.
일반적이지 않는 일들이 너무 연속적으로 일어나서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게 되네요.
26. 119.203
'21.5.24 3:24 PM
(118.235.xxx.46)
우연히 님때문에 누가 다칠때
님한테 의도있어서 다치게 하는거 아니고
아무 의도 없는데도 다치게 될때 있죠...?
죽음도 그래요.
아무 의도없이 실수나, 판단미쓰로
그러기도 합니다....
27. 동석아버지
'21.5.24 3:25 PM
(223.39.xxx.234)
술마셔서 운전 못한 상태였다는걸 핑계로
차량블박 제출안했어요???
이건 몰랐던 사실인데
이 가족 왜이래?
28. 안타까다
'21.5.24 3:25 PM
(117.111.xxx.232)
저런것도 친구라고 정민아 왜 나갔니 ㅠ
29. 원글
'21.5.24 3:25 PM
(119.203.xxx.70)
211님
너무 소설 쓰십니다..
최소 영화처럼 작가가 던저놓은 떡밥이 다 해결되고 그럴 수가 없어요 현실은....
검경이라고 하셨는데 비리 유착요?
이 학생의 집안은 평범한 의사집안, 엄마도 전업주부,
그렇다고 그 친구를 죽여야 할 정도로 그 친구의 집안 좋은 것도 아니고 대기업 부장님 정도
검경 유착이 뭘로 되었을까요? 오히려 궁금하네요.
최소 논란되고있는 마약건을 예를 들면
부검시 가장 먼저 나오는게 약물 검사이며
마약이 얼마나 고가이며 그 마약을 먹을 경우 공부가 산더미같이
많은 의대생이 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는지부터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30. ....
'21.5.24 3:26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
네 차량 블박 제출 안했다고 하던데
진짜 제출 안한건지 확인 필요합니다..
31. ...
'21.5.24 3:27 PM
(118.235.xxx.46)
네
동석자 부모가 차량 블박 제출 안했다고 하던데
진짜 제출 안한건지 확인 필요합니다..
32. 범죄동기
'21.5.24 3:27 PM
(115.140.xxx.213)
밝히라는 말에 왜 흥분하세요?
친구한테 무죄 밝히라고 했던 사람들이~
오바하는건 항상 언제나 친구가 범인이라고 추정하는 사람들이었죠
같은 영샹으로 사족보행이었다가 리어카로 옮겼다가 보드로 갔다가 돗자리로 옮겼다고 하더니 마약까지 했다고 나갔던 사람들 아닌가요?
누구한테 뒤집어 씌우세요?
33. 원글
'21.5.24 3:28 PM
(119.203.xxx.70)
블랙박스 내고 안내고 펜스를 넘고 안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최소 범죄 동기와 혐의가 없으면 기소 할 수 없어요.
34. 115.140
'21.5.24 3:29 PM
(118.235.xxx.46)
그건 그 사람들한테 따지고
여기는 그런 사람 안 보이네요..
35. 119.203
'21.5.24 3:30 PM
(118.235.xxx.46)
그러니까 뭘 얘기하고 싶은건데요.
기소못하니까 익사에 이르는 과정을 덮자?
36. 87님
'21.5.24 3:30 PM
(223.39.xxx.234)
저도 술좋아해서 블랙아웃몇번 돼봤지만
87님 남편처럼 단편적인것만 기억을 못하는거지
통으로 기억못하는게 아니예요
그전에 누구만나서 술먹었는지 무슨일있었는지
물어보세요 전체는 기억 못해도 대충은 다 기억해요
일행도 기억 안나냐 그거하나만 물어보세요
37. 블랙아웃이
'21.5.24 3:33 PM
(185.54.xxx.22)
본인이 블랙아웃 자구 목격하셨나본데
그 취한 사람이 균형감각이 있던가요?
화장실에서 웃통벗은 사람이 뚜벅뚜벅 걸어가서 옷 벗고
다시 보통걸음으로 걸어나오든가요?
블랙아웃 자주 하는 사람에게 만취상태로 있을 때 ]
까치발로 쪼그리고 앉아있어보라고 하세요.
3초면 끝일 겁니다.
38. 185.43
'21.5.24 3:36 PM
(115.140.xxx.213)
까치발 장면이 영상이었나요? 사진이었던것 같은데요
앞뒤 정황은 님도 모르고 저도 모릅니다다만 까치발로 있는 그 순간에 찍혔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후에 넘어졌을지 아닐지 모르는 일입니다
39. 그렇군ㅇ
'21.5.24 3:36 P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앞으로 블랙 아웃으로 형량 감경에 아무 토 달지 않으실줄 알겠습니다..
40. ....
'21.5.24 3:37 PM
(115.94.xxx.252)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블랙아웃을 설명하려고 기를 쓰시나요.
결과 나올 때 까지 조용히 기다리자면서요.
41. 그렇군ㅇ
'21.5.24 3:37 P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블랙아웃인데요..뭘..술마셨는데요..어쩔..^^
42. ㅋㅋ
'21.5.24 3:39 PM
(223.62.xxx.248)
특수한사례인 본인썰을 풀어봤자
별감흥도없음
나참 별 희안한 꼴을다보네
43. 원글님
'21.5.24 3:40 PM
(119.203.xxx.70)
네... 185님
2번째 친구인 경우 엘리베이터 못 기다리겠다고 멀쩡하게 계단으로 내려갔음.
그러다가 유리창 보자마자 밖으로 나가야 된다고 그쪽으로 걸어가서 나가려고 해서 정말 기겁했음
또다른 경우
정말 꼿꼿하게 택시타고 집에 와서 경비원에게 인사하고 우리 인사받고 안방 가서 그냥 고꾸라졌는데
술집에서 나온 것만 기억함.
44. 원글님
'21.5.24 3:41 PM
(119.203.xxx.70)
185님...
그리고 아무리 그런 것이 이상하다고 해도 범죄에는 범죄 혐의부터 입증해야 됨.
혐의 입증하지 못하면 경찰에서 검찰로 못 넘기고 검찰도 기소 못함.
45. 어이없네
'21.5.24 3:42 PM
(223.62.xxx.248)
저것들이 회의한 내용가지고와서 여기서 왜 브리핑이야
그런다고 여기사람들이 네 맞습니다 맞아요 해야되나
어떻게 맞장구를 쳐야하나 당황스럽네
46. 만취로
'21.5.24 3:42 PM
(183.98.xxx.129)
이제 알겠는건
무슨짓이든 했을수도 있겠구나
그 어떤짓도 했겠다 라는 생각은 듭니다
47. 얼마 받고
'21.5.24 3:43 PM
(185.236.xxx.87)
-
삭제된댓글
이 짓을... 안됐다.
그렇게 할 짓이 없어 이렇게 양심팔면서 알바 짓을 하다니.
48. ..
'21.5.24 3:4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순간포착 사진하고 짧은영상 단편가지고 만취아니라고 우기면 다른 여러 증거들과 영상들은 소멸 되나요
그리고 그게 범죄혐의와 무슨 연관이 있어요
49. 115,140님
'21.5.24 3:44 PM
(185.54.xxx.22)
그 사진 찍은 사람이 몇 십분 지켜봤다고 했어요. 꼬꾸라졌거나 넘어졌다는 표현도 없었고
핸드폰을 하다가 주머니를 뒤지다가 일어서서 왔다갔다 했다고요.
취해서 비틀거렸다는 표현도 없고요. 수상해서 사진찍고도 더 지켜봤다고
50. ㅗ
'21.5.24 3:46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정당화하려니 이리도 긴 글이 필요한거겠죠
개소리를 길게도 적느라 고생하셨어요
51. 그 잡지
'21.5.24 3:47 PM
(185.236.xxx.87)
-
삭제된댓글
"2009.08.27. 여성조선.엄마노릇vs 아빠노릇 . 가족 모델 사진도 사라져 갑니다. 최ᆢ변호사 맞구요.현재는 주부로 전향. 입장문에는 과거는 숨기고 현재 주부라고 강조."
52. 115.136
'21.5.24 3:47 PM
(118.235.xxx.46)
그 목격자가 무려 50분인가를 지켜봤어요.
그 와중에 넘 수상해서
사진까지 찍은거고요.
여차하면 신고하려고 스탠바이했는데
2시 50분에
동석자가 정민군 위에 겹쳐눕길래
신고 안한거라고까지 했어요.
53. 원글
'21.5.24 3:47 PM
(119.203.xxx.70)
223님
조두순이나 김학의나 기타 등등.... 범죄의 동기가 뚜렷한 범죄는 블랙아웃을 감형으로 거래하는 거고요.
지금은 범죄의 동기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 범죄혐의 조차 밝히지 못한 상태입니다.
논점을 흐리지 말아주세요.
54. ㅎㅎ
'21.5.24 3:47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진실은 간결하죠.
거짓말을 정당화하려니 이리도 긴 글이 필요한거겠죠
개소리를 길게도 적느라 고생하셨어요 손가락에 기브스라도 좀 하세요
55. ...
'21.5.24 3:49 PM
(175.125.xxx.242)
-
삭제된댓글
얼마받고 이 짓을... 안됐다.
그렇게 할 짓이 없어 이렇게 양심팔면서 알바 짓을 하다니.
2222222222
제발 돈이라도 받고 이런다고 생각하고싶다.
쉴드도 적당히 쳐야지......
56. 원글
'21.5.24 3:49 PM
(119.203.xxx.70)
진실 간결하게 요점 정리 해도 못 알아들으시니까
범죄동기와 범죄 혐의 입증하세요. (내가 가장 하고 싶은 말)
개소리 열심히 들으시면서 반박조차 못하시는 119님은 뭘까요?
57. 원글님
'21.5.24 3:50 PM
(118.235.xxx.46)
님 지인들이 동석자가 아닌 이상
님 케이스 아무리 떠들어도
동석자와 무관하고요.
동석자는, 자기가 한 말, 한 행동때문에
더 의심받는거에요.
님네 지인과는 케이스가 달라요.
58. 세상에
'21.5.24 3:50 PM
(165.73.xxx.124)
-
삭제된댓글
"게다가 그아버지는 정민아빠한테 다른 곳을 알려줬담서요."
동석자는 정민 아버지한테 어딘지 기억 안 난다고 하더니 또 그 애비는 아예 다른 곳을 알려줬다니.
이것들은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함.
59. 175님
'21.5.24 3:51 PM
(119.203.xxx.70)
친구 쉴드친 것 없습니다.
딱 범죄 동기와 혐의 입증하세요.
한 사람의 인권을 말살한 사건이며 기소 되기 전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한 건입니다.
60. ㅎㅎ
'21.5.24 3:51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원글자는 본인글을 반박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애써 그 방향으로 생각하는데 내가 뭐하려고 반박해요 그냥 그렇게 믿으세요
61. 원글님
'21.5.24 3:52 PM
(118.235.xxx.46)
익사에 이르는 과정을 밝히면
혐의 유무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겁니다.
아무 조사한것도 없는데
무슨 혐의를 대라는거에요.
혐의가 있는지, 없는지는
익사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보다보면
저절로 알게되는거죠.
62. ㅎㅎ
'21.5.24 3:52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원글자 글은 종교에 맹목적으로 미친...억지로 그리 믿는..
그런 류의 글과 같아요 반박할 가치 없죠
63. 알바야
'21.5.24 3:53 PM
(82.102.xxx.12)
-
삭제된댓글
니가 아무리 애써봐도 이제 시계추는 넘어간 듯 하다.
다시 거스를 수 없을만큼 너무 멀리갔어.
적폐청산 경찰개혁 시작이다.
64. 원글
'21.5.24 3:53 PM
(119.203.xxx.70)
애써 그 방향이 아니라 범죄 수사의 기본입니다.
님들이 그렇게 노력해서 그 친구분을 살인자로 몰고 싶으면
그 몰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아무리 의혹을 부풀려도 의혹은 의혹일 뿐이며 범죄의 혐의 입증에는 도움이 되지않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니 범죄 동기와 범죄 혐의 입증하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겁니다.
65. ㅎㅎ
'21.5.24 3:53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원글자 글은 종교에 맹목적으로 미친...특정 목적을 위해 억지로 억지로 그리 믿는..
그런 류의 글과 같아요 반박할 가치 없죠
66. 입 닥치고 있는
'21.5.24 3:54 PM
(82.102.xxx.12)
-
삭제된댓글
민주당 이번에도 촛불시민 힘에 숟가락 얹어가게 생겼구나.
67. 원글님아
'21.5.24 3:55 PM
(118.235.xxx.46)
지금 범죄 수사단계 아니니까 오바 그만 하고..
익사에 이르는 과정을 밝히면
혐의 유무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겁니다.
그래서
익사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봐야하는거에요..
님이 말하는 그 혐의가 없는지, 있는지 알아야해서...
68. ㅠㅠ
'21.5.24 3:55 PM
(119.198.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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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앞뒤안맞는 증언/사실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는데,
범죄혐의는 경찰이 입증해야죠. 원글자는 좀 바보 같아요. 왜 일반시민한테 혐의를 입증하래..
좀 많이 모자른거같군요
69. 그니까요..
'21.5.24 3:56 PM
(118.235.xxx.46)
지금 하는 단계가 왜 필요한 단계인지
모르는듯....
70. 원글
'21.5.24 3:56 PM
(119.203.xxx.70)
맹목의 단어를 오해하시네요.
맹목이란 앞뒤를 가리지 않고 사리판단을 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전 범죄동기와 범죄 혐의가 입증되지 않는 건은 기소가 되지 않는 다는 말씀을 드렸고
그런 건에 대해서는 친구가 지켜져야 할 인권과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해서 글을 써야 된다고 한겁니다.
반박해보세요. 반박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할 수 없으니 못하시는 듯 합니다.
71. ..
'21.5.24 3:56 PM
(175.118.xxx.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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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럼 블랙아웃에 동석자도 무슨 짓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겠네요.
그러니 꼭 밝혀야죠.
중요 물품 없어진것도 참 이상한 우연인데
증거내놓으라는게 참 간단한 거군요.
72. 원글님..
'21.5.24 3:57 PM
(118.235.xxx.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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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의혹제기는
인권과 무관. 무죄추정의 원칙과도 무관..
이해사시려나요?
73. ㅎㅎ
'21.5.24 3:57 PM
(119.198.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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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자는 지 빼고 죄다 멍충인줄 아는군요 원글자가 쓴글보면 알맹이 없이 의미없는 말만 반복..
제발 손가락에 기브스하고 글 그만써요 무식 탄로..
74. 원글님..
'21.5.24 3:57 PM
(118.235.xxx.46)
의혹제기는
인권과 무관. 무죄추정의 원칙과도 무관..
이해하시려나요?
75. 알 거 같다
'21.5.24 3:59 PM
(185.247.xxx.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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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 알바 주장하는 게 바로 동석자측이 밀고 나갈려는 거.
확실한 살인 동기를 가져와 봐.
없으면 기소조차 안되다고.
그러니 맞는거지.
시간 지나 사람들이 잠잠해지길 기다려서 증거없음으로 단순사고 처리 할려고 했는데 지금 이 지경이 된 거.
왜 정민 엄마한테 정민이 폰을 얼떨결에 돌려줬는 지 아마 땅을 치고 후회할테고 설마 보고 있으면서 2:18에 사진을 찍어 둔 사람이 있었던 거 몰랐고 씨씨티비 영상 찾아내는 네티즌 수사대가 있을 지 몰랐겠지.
이건 적폐청산 경찰개혁의 시작!!!
76. 원글
'21.5.24 4:00 PM
(119.203.xxx.70)
175님
블랙아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범죄혐의에 대해서 밝힐 수 없는 건에 대해서는 기소 할 수 없다는 건입니다
님들이 하는 건이 바로 예전에 고문해서 자백해서 기소한 60년대식 범죄수사랑 뭐가 다릅니까?
전 친구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정확한 이성적 팩트에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경찰 조사 끝나 발표전까지는 자중하고 기다리세요.
그때 친구에게서 증거가 나와 검찰 기소되면 그때 욕하세요.
77. 동석자 측
'21.5.24 4:00 PM
(185.247.xxx.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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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바 주장하는 게 바로 동석자측이 밀고 나갈려는 거.
확실한 살인 동기를 가져와 봐.
없으면 기소조차 안된다고.
법꾸라지들.
그러니 맞는거지.
시간 지나 사람들이 잠잠해지길 기다려서 증거없음으로 단순사고 처리 할려고 했는데 지금 이 지경이 된 거.
왜 정민 엄마한테 정민이 폰을 얼떨결에 돌려줬는 지 아마 땅을 치고 후회할테고 설마 보고 있으면서 2:18에 사진을 찍어 둔 사람이 있었던 거 몰랐고 씨씨티비 영상 찾아내는 네티즌 수사대가 있을 지 몰랐겠지.
이건 적폐청산 경찰개혁의 시작!!!
78. 원글
'21.5.24 4:03 PM
(119.203.xxx.70)
185님
앞날 창창한 한 아이가 죽었으니 누군가는 벌을 받아야 해 라는 심정 아닌가요?
법꾸라지들 때문에 그 나마 이 나라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씨씨티브 가지고 검찰 가서 기소하자고 해보세요
기소 될 요건이 되는지 안되는지 거색이라도 하시고 말씀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검찰이 기소합니다.
님 말은 검찰개혁부터 먼저해야 한다는 말을 잘못 적으셨네요!!!
79. 원글
'21.5.24 4:06 PM
(119.203.xxx.70)
185님 말중 (실수로 잘못 말하신) 검찰 개혁 하자는 말에는 100% 동의합니다.
검찰 개혁 하자는 의지 100% 찬성합니다.
80. 티브티브
'21.5.24 4:10 PM
(119.198.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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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자 댓글에 씨씨티브....아 정말 원글자 글에 신빙성 마이너스..
81. 원글
'21.5.24 4:11 PM
(119.203.xxx.70)
118님
그러니 한 사람 인권을 말살 시키는 의혹제기를 왜 하냐는 거죠. 경찰 조사 끝나기 전까지는 기다려보세요.
경찰 조사 발표 나기도 전에 님 뇌피셜로만 범죄자 말고요.
님 하루 일과 적어주시면 제가 범죄자 만들 자신 있어요. 그러니 다른 사람 인권도 존중하자고요.
82. 원글님
'21.5.24 4:11 PM
(185.54.xxx.22)
이상하시다 너무 앞서가시는 거 아닌가요?
블랙아웃 상태인가 아닌가만 따져요
왜 범죄사실을 입증해야한다고 난리신지요?
블랙아웃 상태라고 해서 면죄가 되는 것도 아니고
블랙아웃 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져도 범죄와 직접적으로 연관지을 수 없죠.
다만 블랙아웃이 아니면 그 다음단계로 그 친구가 과정을 모두 인지하고 있는가
그 사잉 다른 상황이 발생했을 수 있거나 목격자가 될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블랙아웃되었다는 친구들 목격하시고 너무 단언하시는데
몽유병환자도 일상적인 패턴을 반복해요. 아주 자연스럽게
술취해서 방향감각잃고 엉뚱한 길을 가다가 막히면 판단이 잘 안된 상태죠.
인사하고 택시타고 차비도 잘 지불하고 집으로 찾아오는 행위 수천번 반복된 행위
눈감고도 할 수 있는 행동이예요.
다음에 블랙아웃 목격하시면 까치발로 쪼끄리고 앉아 핸드폰 검색하게 해보세요.
이건 아주 의식적인 행동이죠. 남의 주머니까지 뒤졌다니 ..
목격자가 취한 사람이 한 행동이라고 봤으면 그렇게 썼겠죠. 아니면 경찰이 제대로
브리핑을 안해줬거나. 아무튼 주어진 사실로 볼 때 까치발로 핸드폰 검색하고 남의 주머니
뒤지는 행위는 깨어있는 정신에서 한 행동이고
사실 2시 18분에 행해진 것이고 그 뒤 정민군 옆에 누웠다가 3시 반에 깨었다고 하니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굳이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고 한 이유가 이해가 안되는거죠.
83. 185님
'21.5.24 4:19 PM
(119.203.xxx.70)
계속 적어오는데 블랙아웃이 중요한게 아니라
범죄에는 범죄 동기 범죄혐의가 중요하다고요 ㅠㅠ
범죄의 동기도 밝혀지지 않았고 사체 훼손도 되지 않았으며 범죄 혐의도 입증되지 않았어요.
이게 젤 중요하다고요. 님 의혹 가지고는 절대 기소되지 않는다고요.
술 안취했으면~~~~~~~~~~~ 소오름 하면 근데 범죄 저지른 증거는요?
그걸 밝혀야 된다고요.
아무리 쪼그리고 앉았다고 해도 아무리 핸드폰 했다고 해도 그 어떤 것도 범죄를 저질렀다는 증거가
안되니 범죄혐의를 입증해야 되다고요.
84. 경찰개혁부터
'21.5.24 4:19 PM
(185.247.xxx.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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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시작이 되겠네요. 검찰개혁은 하다말고 조국가족만 희생되고 말았잖아요.
정민이 덕에 경찰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 차근차근 다 되겠어요.
그 날을 꼭 보고싶군요.
85. 동석자측이 바로
'21.5.24 4:21 PM
(185.247.xxx.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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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처럼 주장할테죠.
그렇게 해서 빠져나갈려고 하는거고. 여태 다른 놈들 다 그렇게 빠져나갔는데 이번에 왜 재수없게 걸려들었나 아마 본인들은 억울해 할 거예요.
86. 이번에도 법적으로
'21.5.24 4:22 PM
(185.247.xxx.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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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 주장대로 빠져나갈 수 있겠죠. 법꾸라지들이니까.
하지만 만약 이번에 그렇게 된다면 후폭풍은 엄청 날 듯 하네요.
87. 원글
'21.5.24 4:27 PM
(119.203.xxx.70)
185님
빠져나가는게 아니라 그게 팩트입니다.
후폭풍은 같이 술 마셨다는 이유로 인해 한 사람의 인권이 말살 되며 무죄추정의 원칙은 절대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민낯이 드러난겁니다.
그날 63명의 행방불명이 있었고 7명은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님들은 오로지 손정민 군에게만
선택적 정의만 부르짖고 있네요. 왤까요? 포항 남자 간호사 역시 사라졌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네요. 왜 그 간호사에게는 관심 가지지 않나요?
88. 헉
'21.5.24 4:33 PM
(119.198.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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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자 이론 딸리니 이제 포항 간호사 들먹이네요
원글자 너무 한거 아닙니까 남의 실종을 님의 허접한 이론에 이용을..참 못되먹은 사람이네요
89. 헉
'21.5.24 4:33 PM
(119.198.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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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원글자 이론 딸리니 이제 포항 간호사 들먹이네요
원글자 너무 한거 아닙니까 남의 실종을 님의 허접한 이론에 이용을 해요?
원글자 멍청하기만 한게 아니라 참 못되먹은 사람이네요
90. 억지
'21.5.24 4:36 PM
(223.39.xxx.144)
어우 내가 다 쪽팔린다
원글의 말도 안되는 억지에
91. ㅇㅇ
'21.5.24 4:39 PM
(133.106.xxx.254)
풉 이사건에서 억지 이해 해야하는게 블랙아웃뿐인가 ㅋ
92. 119님
'21.5.24 4:45 PM
(119.203.xxx.70)
님은 제글에 반박도 하지 않고 이론이 딸린다는 말 하시네요.
그리고 최소 생각이 틀리더라도 다른 사람 존중하는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예의 없는 태도를 가지고 있으니 인권은 글로만 알고 계신듯하네요
93. 헉
'21.5.24 4:53 PM
(119.198.xxx.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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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글쎄요 저에게 원글자를 존중하는 예의는 없지만,
저는 적어도 본인의 허접한 이론을 물타기 하기 위해 남의 실종사고를 들먹이는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아요
94. 222
'21.5.24 4:57 PM
(39.117.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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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네...블랙 아웃이면 이제 어떤 범죄든 감형 해야겠어요..
조두순이 왜이리 빨리 나왔나 이해가 갈 지경이네요22222
술쳐먹고 기억안난다하면 모든게 용서.
95. 222
'21.5.24 4:59 PM
(39.117.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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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블랙 아웃이면 이제 어떤 범죄든 감형 해야겠어요..
조두순이 왜이리 빨리 나왔나 이해가 갈 지경이네요22222
술쳐먹고 기억안난다하면 모든게 용서되나.
블래아웃은 의혹중의 아주 작은 부분일 뿐.
96. ㅡㅡㅡㅡ
'21.5.24 5:00 PM
(61.98.xxx.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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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블랙아웃동안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는거.
기억만 못하는거.
97. 119님
'21.5.24 5:07 PM
(119.203.xxx.70)
님은 예의도 없고 반박도 못하시고 계신데 뭘요.
잔인한 짓요? 님이야 말로 한 사람의 인권을 짓밟는 잔인한 짓이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시길...
222님
조두순은 범죄 동기가 확실했어요. 한 아이를 납치 한 뒤 그 뒤 범죄에 대해 블랙아웃을 무기로 삼아는 거죠
전 범죄 동기나 범죄 혐의가 입증 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98. 원글님
'21.5.24 5:14 PM
(110.70.xxx.239)
본인 혼자서 논리적인 것처럼 구시는데
혼자 자기논ㄹㅣ에 빠지신 거 모르시나봐요
댓글들 다시읽어보세여
99. 원글
'21.5.24 5:18 PM
(119.203.xxx.70)
110
네 제가 비논리적이면 비논리적인 점을 지적하세요.
전 최대한 논리적으로 적었으니까요.
100. ㅌㅌ
'21.5.24 5:25 PM
(42.82.xxx.64)
동석자가 혐의가 없다면 왜저렇게 숨기려고 하는걸까요?
혐의가 없다는걸 증명해줘야 방구석 코난 소리 안듣고 다들 이사건에 관심을 끊을텐데..
101. 원글
'21.5.24 5:38 PM
(119.203.xxx.70)
마녀사냥 할때 깊은 물속에 사람을 넣고 살면 마녀고 죽으면 아니고인데요......
님 동석자가 경찰 발표 할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며 경찰은 혐의를 못찾고 있어요.
최소 님이 그렇게 동석자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면 범죄부터 입증하시라고요.
의혹만 제기 하지마시고요.
102. 공지22
'21.5.24 5:44 PM
(211.244.xxx.113)
토끼굴 씨씨티비는 보셨어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다른사람이라고 보거든요
103. 원글
'21.5.24 5:50 PM
(119.203.xxx.70)
어떤 유튜브의 cctv 보지 않습니다. 수사의 가장 중요한 점은 그가 이상한 행동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범죄 동기가 있고 범죄 혐의가 있느냐 입니다.
토끼굴의 어떤 점을 의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토끼굴 건에 대해 의혹들이 한두개가 아니어서요.
104. 흠.
'21.5.24 6:40 PM
(118.235.xxx.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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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과실치사는 동기가 없어도
형사처벌 받아요. 범죄로요.
105. 원글
'21.5.24 9:01 PM
(211.54.xxx.225)
118님
과실치사조차 혐의를 못 찾고 있어요.
106. ....
'21.5.25 7:40 AM
(223.38.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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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은 경찰 무능은 전혀 고려치 않으시네요..
아..이러면 또 뭘 들고와도 안믿는다 하시겠죠.경찰은 완벽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