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뭔지 모르겠는데. .
정리해주신분이 계시네요
ㅡㅡㅡㅡㅡㅡ
1. 윤석열 장모 최 모 씨가 두 개의 재판을 받고 있음.
2.
오늘은 사기 혐의로 받는 재판.
2012년 의사도 아닌데 의료 기관을 세워서
3년간 요양 급여 23억원을 부정수급.
2015년 동업자 3명은 의료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징역 3년 받음.
반면 장모만 수사대상이 아니었음.
3.
공동 이사장직에서 사퇴하면서 동업자로부터 ‘병원 운영과 관련해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게 이유.
근데 이 사건에서는 동업자가 피해자가 아님.
정부와 건강보험 가입자들이 피해자임.
그리고 책임면제각서를 작성하기 전 이미 최 씨가 범행에 관여했음.
4.
최 씨는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함.
근데 병원 건물 인수 작업을 위해 17억 원을 대출받은 사람이 최 씨임.
동업자의 요청으로 직원 급여 명목 등으로 2억 여원을 송금한 사람도 최 씨임.
사위 유 모 씨를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게 해 운영 상황 보고받은 것도 최 씨임.
게다가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
던 지인(김건희 씨 대학원 동기)이 최 씨 부탁으로
돈을 송금 받은 후 지시한 곳으로 입금했음.
5.
정부와 건강보험가입자들이 피해자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장모재판은 하도 기사가안나서
ㄱㅂㄴ 조회수 : 920
작성일 : 2021-05-25 11:53:02
IP : 223.38.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과4범불륜남
'21.5.25 11:55 AM (183.99.xxx.114)윤짜장 전과4범 둘다아웃
2. 최은순
'21.5.25 11:57 AM (203.247.xxx.210)내 사위가 윤서방이야~
3. 언론이
'21.5.25 11:59 AM (123.213.xxx.169)모르쇠하는 분위기야!!
이런 것 파헤쳐야 언론이지...4. ...
'21.5.25 12:06 PM (108.41.xxx.160)어떤 분이
언론이 최은순 기사는 변호사 말을 헤드라인에 싣고
조국 정경심 최강욱 기사는 검찰말을 헤드라인에 올린다고...5. .........
'21.5.25 12:12 PM (58.78.xxx.104)저런거 보면 윤짜장이 뭐 청렴하고 능력있는 사람이라서 그쪽 인간들 픽이 된건 아니라는거 같아요.
원래 좀 더럽고 뒤로 싸바싸바 잘하고 검찰 언론 뒤에 업고 일본에 굽신굽신도 좀 해줘서 좋아하죠.6. 이게
'21.5.25 12:44 PM (223.38.xxx.176)정의인지 모르겠네요
내노남불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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