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동석측 입장문
늦지않았다
동석자야 자수해
1. ....
'21.5.23 10:19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뭘 자수 할까요 ?
원하는 답이 뭔가요?2. ...
'21.5.23 10:20 PM (218.234.xxx.52) - 삭제된댓글제발 자수해라
예전에 버닝썬 어쩌고 알바가 그러던데 그쪽마약 연관성이 있나?? 경찰 뻔히 알텐데 화질도 구리게 공개하고 무슨일이죠?3. 탐정놀이
'21.5.23 10:20 PM (223.39.xxx.147)지금 친구진술이랑 다 맞는거 아닌가요?
4. 미친
'21.5.23 10:20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코난들 저 죄값을 어떻게 갚으려고 저러는지
5. ..
'21.5.23 10:20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끝까지 블랙아웃으로 어기고 가면 승산있어요. 화이팅.
6. ...
'21.5.23 10:21 PM (221.139.xxx.40)아빠뭐하시는분
전문직은 담을 넘지 않는다고 하던데7. ..
'21.5.23 10:21 PM (222.109.xxx.60) - 삭제된댓글뭘 자수해요?
증거가 넘쳐나는데도 음모론 하나에 미쳐서는8. ....
'21.5.23 10:21 PM (183.103.xxx.10)미친 알바들 저 죄값을
어찌 다 감당하려고 손가락을 함부로 놀리는지9. ㅇㅇ
'21.5.23 10:22 PM (123.254.xxx.48)자수는 본인이 하셔야 할듯.
암튼 아침부터 새벽까지 이분이 제일 열심.
두둑히 받으시는 모양10. ...
'21.5.23 10:22 PM (218.234.xxx.52) - 삭제된댓글득달같이 달려드는군요
11. 무섭
'21.5.23 10:23 PM (218.50.xxx.179)무죄 추정주의 라고 들어는 보신건지?
12. ..
'21.5.23 10:25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동석자 진술이 틀린게 없는데 이 죄를 어떻게 받으려고 그러시나..
이해력이라는건 있는건지..13. 왜
'21.5.23 10:26 PM (223.39.xxx.217)담넘어다니시는지
블랙아웃동서기 주차장에 오버히트까지하시고도
4시33분에 토끼굴나가서 택시타는곳까지 가는데만
10분 소요되는데 집도착 다시 한강돌아오는데까지
40분밖에 안걸리고 다닐수있는 비법만 좀 알려주세요14. ..
'21.5.23 10:26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지 입맛에 안맞으면 다 알바지 ㅋㅋㅋㅋ
아니 좀 멍청함을 내버리시고 이성적으로 보세요
이런일 하나 있으면 신나가지고는 누가 잘못이다 분기탱천해가지고는 지들이 더 신남15. 한강에서
'21.5.23 10:36 PM (125.182.xxx.65)서래마을까지 차로 십분도 안걸려요.집에 들어갔다 나오면 40분 맞는데요.다들 너무하시네
16. ....
'21.5.23 10:36 PM (183.103.xxx.10)항문외과 개인사업자는 담을 잘넘네요
17. ..
'21.5.23 10:41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토끼굴 나간 사람이 동일인인지부터 정확히 밝혀야죠.
아니라면 담 넘은시간은 의미없는거 같아요.18. 175.118
'21.5.23 10:43 PM (183.103.xxx.10)Cctv보고도 '안본걸로 할께요'
할꺼면 그냥 발닦고 주무셔요
서초경찰서 다니시는분인가19. ㅎㅎ
'21.5.23 10:48 PM (223.39.xxx.217)한강에서
'21.5.23 10:36 PM (125.182.xxx.65)
서래마을까지 차로 십분도 안걸려요.집에 들어갔다 나오면 40분 맞는데요.다들 너무하시네
ㅡㅡㅡㅡ
우주의 기운을 모아 쉴드치시는분
어떻게 블랙아웃씩이나 되서 오바히트하시고
정신도 없으신 와중에 걸어서
택시타는 큰길까지만 10분거리
기다렸다는듯 택시를 바로 잡아타고
우연히도 블박없는 택시를 골라타시고
그 대단하신 블랙아웃인데도
집가서 옷갈아입고 부모님께 자초지종
설명까지 다 하시고
한강을 다시 돌아오는데 단 40분
축지법쓰시는지 슈퍼맨빤스가 있으신지
블랙아웃이 그런거죠?20. ....
'21.5.23 10:50 PM (183.103.xxx.10)우주의 기운을 모아 쉴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최대로 돌대가리 굴리고 굴려 쉴드치는중21. 상관도
'21.5.23 10:52 PM (175.120.xxx.8)없는 사람이 뭔 우주의 기운까지 모으겟어요 딱봐도 말도 안돼는 소리만 골라하니 한심해서 그러는 거지,
22. 한심한 사람들
'21.5.23 10:53 PM (221.147.xxx.200)종교 광신도들 같은데
자기들이 굉장히 정의로운 일을 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
중년의 아줌마들23. ....
'21.5.23 10:55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그 시간.
한강에서 큰길 걸어가 택시타고 서래마을 집까지 갔다가 집에 있는 차타고 한강까지 오는데 40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말 무조건 "아니다. 말도 인된다" 라는게 웃깁니다.
지금 한강 가까이 사는 사람보다 한강 안 가본 사람이 더 웃겨요!!!24. 175.120
'21.5.23 10:56 PM (223.39.xxx.217)우주의 기운을 모으지않고서야 저게 쉴드가 될수가 있나
맨날 정신병자거리더니 지들이 돌아버린건가
담넘어다니는거까지 쉴드치는건 진짜 제정신으로
저럴수가 있나싶다
동서기가 그냥 담만 넘었어요?25. 한심한 인생
'21.5.23 10:57 PM (96.231.xxx.3)그냥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말들로
한가족을 아예 난도질을 하는 게 재밌어요 ?
나는 그냥 알바라구 해줄게요.26. 쉴드
'21.5.23 10:58 PM (59.12.xxx.209)치고 말고 할게 없는게
아무리 유튭에서 떠들어도
타살 증거 한 개도 안 나오니까 ㅋ
쉴더들은 여유롭지
지금 타살 증거 안 나와 부들대는건 니들이고ㅋ27. 눼눼
'21.5.23 10:58 PM (223.39.xxx.217)....
'21.5.23 10:55 PM (49.161.xxx.172)
그 시간.
한강에서 큰길 걸어가 택시타고 서래마을 집까지 갔다가 집에 있는 차타고 한강까지 오는데 40분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말 무조건 "아니다. 말도 인된다" 라는게 웃깁니다.
지금 한강 가까이 사는 사람보다 한강 안 가본 사람이 더 웃겨요!!!
ㅡㅡㅡㅡ
뭔들 안되겠어요
블랙아웃은 원래 다~되는거예요~28. 알바꺼져
'21.5.23 10:59 PM (109.147.xxx.136)그러게요. 언제까지 변호사 뒤에 숨어서 저러나 봅시다. 장기전 예상해봅니다. 장기전가더라도 이 사건 절대로 묻힐일은 없어보여요.
29. 지들끼리
'21.5.23 11:00 PM (221.147.xxx.200)맨날 소오름
이게 말이 되냐
소오름
이상하다
이런것들 다 보면 별것 아닌것들이나
지들이 씨씨티비 보고 날조하는 것들
이게 다임
유투버들도 그걸 아니까 계속 자극적으로 최대한
돈 받아낼려고 아무거나 막하는게
어제 가짜 목격자 만들어서 한탕 뛴거임
그래도 순진한 아지매들은
정의를 위해선 괜찮아요 하면서 계속 후원 ㅎㅎ30. 175.120
'21.5.23 11:00 PM (183.103.xxx.10)말도 안돼는x 안되는o
님 맞춤법좀31. 장기전
'21.5.23 11:01 PM (221.147.xxx.200)가세요
타진요2로 역사속에 남는거지 뭐
타진요들도 아직까지 카페에서 활동하더라구요32. 오버히트
'21.5.23 11:02 PM (14.32.xxx.215)뭐에요??
오바이트???
술취한 애가 굴다리 지나 길건너 아파트 건너야 택시를 타요
올땐 자가용으로 바로 한강주차장에 오지요
그리고 정민이 안타까운 심정이야 말해뭐하겠냐만...내 애도 저렇게 범인으로 몰릴수 있다구요33. 종이나
'21.5.23 11:04 PM (175.120.xxx.8)실시간 방송으로 슈퍼쳇 열어놓고 아주 조회수 장사 제대로 하는 거 안보이나요.
댓글 읽어보니 가관.
데이타 백그라운드 와이파이도. 모르고.
골든건 동영상에 유투버들이 소리 삽입하고 조작한것도 눈닫고 아몰랑
손군 아버지다 친구 a에 대한 미움과 원망으로 말도 살짝 바꾸고 과장하던데 자식 읽은 슬픔이 너무 커서 이성의 끈을 놓을 수 있다해도 저런 돈벌이 유투버에 낚이는 사람들은 이해 불가34. ..
'21.5.23 11:07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만취한 걸음으로 토끼굴에서 택시타는 거리로 나오는데만 10분 소요- 택시 타고 아파트까지 10분 소요 - 택시에서 현금 결제 후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는데 약 5분 소요 - 현관문에서 토하고 옷 다 벗고 침대에 눕는 시간 약 5분 소요 - 어머니와 대화(변호사 말대로 만취 싱태라 대화도 어려웠다 함) 약 5분 소요 - 아버지의 꾸중 약 3분 -가족 모두 옷 갈아입음 약 5분 - 가족 모두 주차장으로 내려오는데 약 5분 - 한강까지 차로 10분 소요
A군 변호사의 입장문에 나온 행적을 참고로 가장 최단 시간을 추측해도 55분이네요. 거기다 CCTV에 나온 모습 보면 뛰거나 서두르는 기색은 없어보이는데 이걸 40분 내에 다 한단 말인가요?35. 눼눼
'21.5.23 11:07 PM (223.39.xxx.217)오바이트 맞구요
백그라운드 앵무새처럼 외쳐봐야 이미
Sk에 확인 다 한거랍니다
뭘 자꾸 속이려드는거야36. ..
'21.5.23 11:08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만취한 걸음으로 토끼굴에서 택시타는 거리로 나오는데만 10분 소요- 택시 타고 아파트까지 10분 소요 - 택시에서 현금 결제 후 아파트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는데 약 5분 소요 - 현관문에서 토하고 옷 다 벗고 침대에 눕는 시간 약 5분 소요 - 어머니와 대화(변호사 말대로 만취 싱태라 대화도 어려웠다 함) 약 5분 소요 - 아버지의 꾸중 약 3분 -가족 모두 옷 갈아입음 약 5분 - 가족 모두 주차장으로 내려오는데 약 5분 - 한강까지 차로 10분 소요
A군 변호사의 입장문에 나온 행적을 참고로 가장 최단 시간을 추측해도 58분이네요. 거기다 CCTV에 나온 모습 보면 뛰거나 서두르는 기색은 없어보이는데 이걸 40분 내에 다 한단 말인가요?37. 자
'21.5.23 11:13 PM (124.54.xxx.37)택시cctv보여주시고 엄마아빠 뛰쳐나오는 아파트cctv도 같이 보여주시죠 그럼 끝나는거 아님?
38. 안그럼
'21.5.23 11:13 PM (124.54.xxx.37)구린거임..
39. 그런데
'21.5.23 11:21 PM (31.218.xxx.245)서래마을이
아니라 용산이 본가 아닌가요?
서래마을은 자취집으로 알고 있는데요.
자수하라는 말은 너무 나갔어요.
그 아이가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고 그날따라 그런 우연들이 겹쳐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거면 어쩌려고요.
범죄를 저질렀다면 언젠가는 밝혀져요.
초범인 아이가 완전범죄를 저질렀다고들 생각하시는건가요?
거기다 일반인의 아들이에요. 일개 개원의가 무슨 권력이 있다고 다들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알바를 누가 얼마주고 고용할까요?
진짜 범죄를 저질렀다면 알바로 가려진다고 생각해요?
정말 이상하게 사고하는 분들 너무 많아요.
저학력 저소득층이라 선동 당한건지...
이 사회가 점점 수준 낮아지는거 같아요.40. ㅇㅇ
'21.5.23 11:23 PM (106.101.xxx.237)40분에 가능하다쳐도 택시부분이 이상해도 너무이상함 그새벽에 지나가는 택시 잡기어려운데 잡아타고
그와중에 블박이 없는 택시를 현금결재
증거가 될만한건 싹다 없애고41. ..
'21.5.23 11:28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집에서 나오는 cctv보다도 들어가는 cctv가 중요할거 같네요.
42. ..
'21.5.23 11:37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피해자어머니 인터뷰 기사에 서래마을에서 가족 같이 산다고
용산, 서래마을 두 군데, 편리에 따라 오가며 거주하나 보죠43. 어이없는게요
'21.5.23 11:41 PM (175.120.xxx.8)둘 마지막 영상보니 둘다 술이 만취한 생태던데.
그 와중에 사람 눈 피해 죽이고 유기하고 완전범죄? 그걸 믿는 사람이 더 어리 석어 보여요44. 175.220
'21.5.23 11:43 PM (183.103.xxx.10)발닦고 디비 자세요
45. ㅋㅋㅋㅋ
'21.5.23 11:44 PM (85.203.xxx.119)알바를 누가 얼마주고 고용할까요?
진짜 범죄를 저질렀다면 알바로 가려진다고 생각해요?
정말 이상하게 사고하는 분들 너무 많아요.
저학력 저소득층이라 선동 당한건지...
이 사회가 점점 수준 낮아지는거 같아요. 222222222222246. ...
'21.5.23 11:52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발딱고 디비 자세요" 에서 느끼는 원글의 수준은!!!
47. ㅋㅋ
'21.5.24 12:35 AM (58.226.xxx.66)택시잡기 어렵대
다들 어디 촌구석에 살아요?
반포쪽 지나가봐요 새벽이라도 차가 얼마나 많이 다니는데 ㅋㅋ48. 58.226
'21.5.24 1:54 AM (223.39.xxx.128)모지리씨
택시 바로 잡아타고 갔어도 불가능한 시간이라고요
하긴 동석교신도들은 블랙아웃이라도 못할것이
없다생각하니 가능하다 믿을수도 있겠네요49. 이제
'21.5.24 7:17 AM (108.18.xxx.158) - 삭제된댓글선 넘은 아버지 포함 금융치료 시간이 다가오고 있죠...
모지리들 정신차리려면 금융치료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