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ㄹ을 헤도 저렇게 비비 꼬아서 할까 경탄스러울 정도네요
뇌가 이미 그런 식으로 굳어져서 벼락 맞기 전에 변할 리 없고
다만 마주하게 되면 어김없이 구업을 짓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엿같아요
부모 중 하나가 저래요
그냥 듣고 속으로만 선업짓기를 발원해 주세요.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
사고회로가 구려서 그래요
가능한 마주치는 일을 줄이고
동선 겹치지 않게 해야지요
그사람은 자기가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날카롭게 보고 비판적인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자기가 잘못하고 있는줄도 모를 가능성이 커요
본인은 배설하듯 내뱉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면서 부정적 감정은 듣는 가족이 받으니까요.
악담은 저주와 같다고 생각해요. 멀리하세요
마주치지 마세요. 저도 같이있으면 우울증걸릴거 같아서 안 만나요.
원글이 남 뒷담도 구업이에요
본인도 만만치 않구만 뭘
찔려서 이러더라고요..정신병자들.
저도 가족 중에 있어요. 최대한 안 만나요. 죽어도 안 울 듯.
반응하라고 씨부리는 거니. 반응하거나 대답하지 마세요.
꼭 너같이 씨부리는 정신병자들이
본인이 정병인거 모르더라 지생각이랑
틀리면 아몰랑 정신병자
뇌에 주름도 없겠다 단순해서 ㅋ
틈을 주지 않는것도 방법,
안들으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