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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몸캠피싱 피해 도와주세요

에구 조회수 : 9,478
작성일 : 2021-05-22 10:12:53
어제밤에 중학생3학년 아들놈이 화장실에서 계속 안나오더니 손을 벌벌 떨면서 큰일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애가 키는 상당히 큰데 또래에 비해 좀 미성숙한 부분이 많습니다 ㅜㅜ 친구들이 한다는 라인채팅앱을 호기심에 깔고 채팅방에 들어가서 전형적인 몸캠피싱을 당했더라구요 그놈들이 200만원을 안주면 자기 연락처 사람들한테 니 몸사진 유포한다고 . . 저하고 얘기하는 중에 조선족 말투 남자가 보이스톡이 와서 제가 받아서 욕을 해줬더니 유포한다며 으름장을 놓더라구요
이놈들이 악성파일 압축파일을 보내 연락처 해킹을 했구여 다행인건 울 아이의 연락처는 가족 외에 친구 5명 학교선생님들 이리 저장이 되어있네요 그마저도 아들놈이 연락처를 삭제해 버려서 친구 연락처 5명 번호를 모릅니다

저희는 무대응으로 갈 예정이구요 보안사설업체도 생각을 해봤지만 150만원에서 300만원을 부르더라구요 서버에 완전 삭제가 아닌 이상 그럴 필요는 없을 거 같구요 ...

제가 도움을 청하는 건 이런 경우 학교선생님께 알려야 할까요? 일단 식구들한테는 알릴 예정이구요 아이 핸드폰번호로 그놈들이 연락을 할 거 같아서 핸드폰번호를 바꿀 예정입니다

참.. 사춘기 아들 키우는 게 이리 힘드네요 다행스러운건 아이가 저한테 빨리 얘기해줘서 빨리 대응할 수 있던 점인거 같네요 어제 하루만 사설업체 한곳에 몸캠피싱 상담받은 사람이 2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 피해 겪은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세상 단순한 우리 아들 어제 밤에는 초죽음이더니 오늘 아침엔 아빠도 알고 엄마도 알고 해결할 수 있다 안심시키니 다시 헤헤 거립니다 속터집니다)
IP : 223.62.xxx.222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2 10:15 AM (58.234.xxx.222)

    어떤 수법인가요? 몸캠을 찍도록 어떻게 유도하나요? 제 자식도 걱정이 되네요.

  • 2. ???
    '21.5.22 10:16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아이랑 채팅하면서, 아이 핸드폰에 있는 연락처를 빼내는건가요?
    헐...무섭네요

  • 3. ???
    '21.5.22 10:17 AM (121.152.xxx.127)

    아이랑 채팅하면서, 아이 핸드폰에 있는 연락처를 빼내는건가요?
    헐...무섭네요
    아이가 그 상대에게 무슨 사진을 왜 보낸거에요??

  • 4. 경찰에
    '21.5.22 10:17 AM (115.140.xxx.213)

    먼저 신고해야하지 않을까요?

  • 5. 아놧
    '21.5.22 10:17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신고하세요.
    아는 분 신고 했는데
    이거 돈 줘도 유포한대요.
    그러니 안주고 신고해얀대요.

    그분은 담임이라고 써진 번호에 동영상 보냈어요ㅜㅜ
    얼굴 오려서 야동에 교묘히 붙인 조작영상을 ...

    암튼 신고 해도 바로 못잡긴 해요.

    이번기회에 아들에게
    이상한 곳은 절대 접속하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주는 기회로 삼으세요.

  • 6. ㅠㅠ
    '21.5.22 10:21 AM (223.38.xxx.138)

    저 주변에 당했는데 일단 돈안주면 그냥 그 동영상이나 사진은 그 연락처 내의 사람들에게는 보내긴 하더라구요 그 주변분은 연락처 전체 사람들에게 문자해서 나 이런거 당했고 이상한 동영상 갈수있는데 그냥 보지말아달라 너무 큰돈 요구해서 무시하기로했다 어리석고 부끄럽지만 배웠다 생각하겠다 어쩌고 전체 연락처로 문자 뿌렸었어요... 200명정도 카톡친구를 다초대해서 뿌렸더라구요 악질들이 ㅠㅠ

  • 7. ㅠㅠ
    '21.5.22 10:22 AM (118.235.xxx.166)

    남자애들 이런 거 많이 당해요
    여학생들 부모님들만 조심해야 할 게 아니에요
    아들들도 성폭력 피해자 되는 경우 많으니 잘 돌봐주세요

  • 8. 아마
    '21.5.22 10:22 AM (210.178.xxx.44)

    경찰사이버수사대로 가세요.
    저라면 아이 의견을 들을 거예요.
    아이가 실수하긴 했지만, 피해도 아이가 입는 겁니다. 엄청난.
    앞으로에 대해 얼마나 공포스럽겠어요?
    우리는 범죄자에게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보다 내 아이를 보호하겠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9. ...
    '21.5.22 10:23 AM (223.62.xxx.222)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채팅을 들어가면 아주 이쁜 여자애가 화상채팅을 하자고 합니다 음성은 숨기고 채팅으로만 얘기를 하구요 여자애가 자기 몸을 보여주고 아들의 몸도 보여달라합니다 얼굴까지 나오게 유도를 하구요 .. 그러다 파일를 보내는데 그게 연락처 사진 정보를 빼가는 악성파일이구요 알집으로 압축된 파일이예요 그거 받는 순간 협박 들어옵니다

  • 10.
    '21.5.22 10:26 AM (118.235.xxx.166)

    몸캠피싱 큰 몸체가 조선족이에요
    진짜 오늘만 사는 악질들이니 진짜 조심하세요

  • 11. ..
    '21.5.22 10:27 AM (39.7.xxx.160)

    단순 피해자 아니고 음란 화상 채팅 하려던거잖아요?
    그래서 경찰서 신고보다 사설 업체를 먼저 알아보신거고요
    미성숙 이런 교묘한 말에 숨지 마시고 교육 잘 시키세요
    범죄자 되지않도록

  • 12. 신고
    '21.5.22 10:31 AM (121.174.xxx.172)

    지인아들도 전에 그런일 당해서 경찰신고 하고 해결했던걸로 알아요
    그런일이 많으니 경찰들도 알아서 처리해줄꺼예요

  • 13. ...
    '21.5.22 10:31 AM (58.234.xxx.222)

    수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이에게 주의줘야겠어요

  • 14. ..
    '21.5.22 10:33 AM (123.214.xxx.120)

    드라마에서도 그런 협박으로 무너지는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데요,
    볼때마다 안타깝고, 자신이 닥친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한다 할 수 있지만,
    자신의 실수로 인해 받게되는 비난은 당연한거고 , 그래서 뭐? 하며
    이제 다시 같은 실수 안하면 되지..하고 버텨낼 수 있는 강한 정신력이랄까 뻔뻔함이랄까
    그렇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 15. 연락처
    '21.5.22 10:34 AM (175.193.xxx.50)

    연락처에 있는 분들께 연락드려서
    간략히 상황 이야기하고
    영상이든 링크든 모르는 번호로 온거 누르면
    그 분들 연락처도 털리고 해킹당한다고 알려주세요.
    그렇게 해서 퍼뜨리면서 협박하거든요.

  • 16. sm
    '21.5.22 10:35 AM (183.96.xxx.4)

    사이버수사대 신고를 해도 유포를 막지는 못할겁니다
    지인명단이 적어서 천만다행이구요,
    친한친구라면 사실대로 얘기하고
    보지말고 바로 삭제해달라고 해보심이 어떨지..
    우선
    112전화해서 사이버수사팀 연결해 대처방안 상담받으세요.
    아이는 절대 피해자이니 나무라지 마시고
    잘 다독여주시고요
    이런일 당하면 어른들도 벌벌 떱니다

  • 17. ..
    '21.5.22 10:36 AM (223.62.xxx.222)

    네 이번 기회에 아들 교육 더 정신차리고 시켜야겠죠
    이런 일이 처음이라 24시 무료 상담이 사설업체인지도 몰랐네요

  • 18. ..
    '21.5.22 10:36 AM (110.70.xxx.249)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일관계로 아는 늙탱이의 나체음란동영상이 왔더군요 눈썩을까봐 열어보지도 않았고요
    어떤사람들이 저렇게 음란화상채팅 하나 했는데 솔직히 진짜 그럴것 같은 사람이 그런것 해서 당하더군요
    어릴때부터 그런걸 하다니 아들 교육 잘시키세요

  • 19. ..
    '21.5.22 10:37 AM (110.70.xxx.249)

    얼마전에 일관계로 아는 늙탱이의 나체음란동영상이 왔더군요 눈썩을까봐 열어보지도 않았고요
    어떤사람들이 저렇게 음란화상채팅 하나 했는데 솔직히 진짜 그럴것 같은 사람이 그런것 해서 당하더군요 평소에도 여자 징그럽게 밝히던 사람..
    어릴때부터 그런걸 하다니 아들 교육 잘시키세요

  • 20. 중국색퀴들
    '21.5.22 10:38 AM (39.7.xxx.110) - 삭제된댓글

    하여간 남에나라에 와서 왜저지랄 하는지
    잡으면 사형시켜애해요징그런 중국넘들
    친정아버지 십몇년전에 보이시피싱으로 시골 노인네가 7백 털렸는데
    못잡았어요. 그때 생각하면

  • 21. 연락처
    '21.5.22 10:38 AM (175.193.xxx.50)

    연락처 있는 사람이 클릭하면 그 폰 털어가서 또 협박해요
    아드님 폰에 연락처 얼마 없으니 이렇게 수습하는 게 나을 듯 한데
    성 관련 긴급상담 전화(?) 한 번 아이와 해보시면 좋겠어요
    주말에도 하는 곳 있지않을까요
    앞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지 알아두어야 하니까요

  • 22. ㄱㅈㄱㅈ
    '21.5.22 10:41 AM (58.230.xxx.177)

    남자가 실리콘 옷입고 어플 쓰니 완전 여자에요.그렇게 낚더라구요
    절대로 그런거 못깔게 해야해요

  • 23. ㅁㅁㅁㅁ
    '21.5.22 10:43 AM (119.70.xxx.198)

    에효 제 아들한텐 이런수법이 있다하니 조심해라 모르는 사-ㅏㅁ과 절대 통화하지마라 했었어요
    이 수법 완전 고전이잖아요

  • 24. ..
    '21.5.22 10:45 AM (39.7.xxx.189) - 삭제된댓글

    조선족들 범죄는 진짜 끊이질 않네요
    저 포함해서 제 주위에도 보이스피싱 거의 다 받아봤고 지인 중에는 돈도 털린 사람도 있어요
    이게 벌써 십년전부터 계속 이러는데 잡지도 못하는 건지 처벌이 약해서 그러는 건지

  • 25. 그나마다행
    '21.5.22 10:47 AM (175.120.xxx.167)

    그래도 아드님이 부모님과 상의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놀라셨겠지만 마무리 잘 되시길 바래요..

  • 26. 이런위험한
    '21.5.22 10:50 AM (119.197.xxx.167)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번호 개수가 적어서 다행이구요.
    이번일로 아이가 많은걸
    배우면 되는거죠. 성장기 아이들의
    실수니....보듬어주시고
    따끔하게 가르쳐주시고....

  • 27. ...........
    '21.5.22 10:51 AM (183.108.xxx.192)

    우선 아이가 되의식 가지지 않게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호기심으로 그런 실수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자신이 오히려 큰 피해를 당하니 교육은 잘 시키실테지만.

    일이 터지면 솔직하고 대범하게 나가는 게 제일입니다.
    부끄럽지만 나쁜 짓을 한 게 아니니
    혹 선생님이나 친구가 보더라도 그 정도 선에서 대처하라고 알려주세요.
    아이가 엄마에게 먼저 말했다니 좋은 모자관계인 것 같아서 좋네요.

  • 28. 행복한새댁
    '21.5.22 10:51 AM (125.135.xxx.177)

    왜 얘를 탓하나요? 아직 천지 분간 못할 나이인데.

    이런 얘를 상대로 돈 뜯어내려는 성인, 특정 조선족을 욕해야죠.

    극악무도한 짓을 하지 않는 이상 보호받아야 할 아이예요. 전 성인으로써 그런일 겪은 아이에게 도의적으로 미안한걸요.

    아이 잘 진정시켜주세요. 괜히 사회에 마음의 문을 닫을까 걱정이네요. 헤헤 거린다니 천만다행입니다. 님이 아이를 부모와 관계에서 든든하게 키우셨나봐요. 그러니 그런일 겪고도 부모한테 말하고 헤헤 거리죠. 절대 반복은 없다고 잘 단도리 시키세요. 오히려 성인 되서 큰일 겪는 것 보다 지금 예방주사 맞았다 생각하시고...

  • 29. ...........
    '21.5.22 10:53 AM (183.108.xxx.192)

    저희 아들은 이십대 후반에 당했는데 먼저 부모에게 연락해서 큰 문제로 번지지 않았어요.
    대범하게 처리하니 지나가더군요.
    신고는 사회정의 차원에서 하려면 하시고요, 이번 일에 해결을 주진 못합니다.
    돈은 절대 주지 마시고요, 돈주는 순간 오히려 미끼를 물게 됩니다.

  • 30. ㅁㅁㅁ
    '21.5.22 10:54 AM (58.120.xxx.239)

    아이에게 뭐라고 절대 혼내지 마시고 누구나 당할 수 있다고
    조심하자고 일러주세요
    너무 걱정말고 같이 해결책 찾아보자고

    그래도 착하게 ㅠ 엄마한테 바로 말해 다행이에요
    성적인 호기심은 누구나 있을 수 있지만
    몰래하는것, 여러가지 너도 모르게 당할 수 있는일이 정말 많다고 위험하다는걸 꼭 알려주세요

    경찰에 신고하면 안되는 건가요?

  • 31. 나무위키 대응법
    '21.5.22 10:55 AM (175.193.xxx.50)

    몸캠 피싱에 당할 경우 협박범에게 휘둘리지 말자.

    협박범이 보내오는 영상과 지인들의 연락처, 그리고 악랄한 협박전화를 받게 되면 누구나 정신줄을 놓기 마련이다. 단,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이 협박범들은 대부분 조선족이고 대포통장을 사용하므로 경찰에 신고해도 잡기가 힘들고, 당신이 돈을 보냈든, 보내지 않았든 거의 100%의 확률로 무조건 유포한다는 것이다. 돈을 보내도 유포당하고 돈을 보내지 않아도 영상이 유포되는 상황이므로 만일 빡치면 그냥 포기하고 전화도 받지 말자.

    그래도 어쨌든 혼자 끙끙 앓는 건 바보같은 짓이므로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사실 위에서 잡기 힘들다는 것은 중국이나 필리핀 등에 있는 사장을 말하는 것이고, 인출책, 협박책 등은 국내에 있다.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형사들이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도 있다. 한국 경찰은 각 잡고 수사하면 100% 아니 200% 모두 잡는다. 요즘은 중국 공안과 공조수사를 통해 중국에 있는 보스까지도 잡아들이고 있기도 하다.

    사안이 점점 심각해지면서 요즘은 아예 검찰청에서 직접 수사에 나서 각 지방검찰청 강력부가 직접 나서 조직 하나를 일망타진해 버리기도 한다. 주로 간첩이나 산업 스파이, 테러범, 마약사범, 조직폭력, 뇌물수수 등 중범죄를 다루는 검찰이 직접 뜰 정도면 이미 몸캠 피싱이 갈때까지 갔다는 소리다.

    그나마 가능한 최소한의 대응 방법은 협박범이 연락해 온 채팅 화면을 캡처하고 전화를 받았다면 녹취해서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곳으로 입금하라고 계좌번호를 받았다면 계좌번호도 신고해야 한다.

    그 다음은 핸드폰에 저장된 카카오톡부터 시작해서 모든 SNS 계정을 탈퇴하며, 재가입 시에는 다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

    재가입할 때는 해킹 앱을 설치한 기기에서 하지 말고 다른 기기 혹은 공장 초기화를 마친 해당 기기에서 재가입을 수행하도록 하고, 지인에게 솔직하게 몸캠 사기를 당했다고 얘기하자. 여기까지 마쳤다면 증거를 모아둔 다음 핸드폰을 공장 초기화한다.

    어쨌든 몸캠 피싱은 일단 당할 경우 무조건 유포된다고 생각해야 하며, 절대 협박범의 요구에 응하지 말고 대응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실제로 몸캠 피싱을 당한 대학생이 자살한 안타까운 사례가 있으므로 한순간의 실수로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경우 설정→보안→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체크 해제로 출처를 알 수 없는 앱의 설치를 설정에서 막을 수 있다.

  • 32. 나무위키 대응법
    '21.5.22 10:57 AM (175.193.xxx.50)

    https://namu.wiki/w/통신매체이용음란죄?from=몸캠

    주소고요.
    아이 몰랐을텐데 잘 다독여주시되
    처리과정 확실히 알려주고 함께 하시길..

  • 33. ...
    '21.5.22 10:58 AM (223.62.xxx.222)

    댓글보고 힘이 나네요 가슴아프고 뼈아픈 댓글도 있지만 제가 감당할 몫이라 글써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 성교육도 직접 여러번 챙겨서 다니고 주의를 준다 생각했지만 이런 일이 생기네요 더 단단히 교육시켜야겠어요

  • 34. ...
    '21.5.22 11:00 AM (114.200.xxx.117)

    단순 피해자 아니고 음란 화상 채팅 하려던거잖아요?
    그래서 경찰서 신고보다 사설 업체를 먼저 알아보신거고요
    미성숙 이런 교묘한 말에 숨지 마시고 교육 잘 시키세요
    범죄자 되지않도록. 22222222222222222

  • 35. ㅇㅇ
    '21.5.22 11:07 AM (223.62.xxx.241)

    본인이 몸캠 영상 안찍으면
    당할 일도 없긴하죠
    이번일로 교육좀 단단히 시켜주세요

  • 36. ㅡㅡㅡ
    '21.5.22 11:07 AM (70.106.xxx.159)

    돈 절대 주지마세요돈줘도 유포돼요
    돈주면 그놈들 더 강화해주는거에요
    경찰신고부터 하세요 합성사진이라고 하심되져 지인들한텐요
    연옌들도 얼굴도용당하는데요 뭐
    대범하게 나가세요 쫄지말구

  • 37. ...
    '21.5.22 11:08 AM (223.39.xxx.108)

    아들만 둘키우는데 진짜 걱정되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빌어요

  • 38. 10월11월
    '21.5.22 11:12 A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

    아이들 키우는 부모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지요

    연락처 분에게 미리 알리는게 나을듯합니다
    수치심에 사로잡힌 아들꼭안아주시고
    그렇게 큰문제아니고
    같 이 해결해보자 하심될듯
    공유해주셔 감사합니다

  • 39. ㅡㅡㅡ
    '21.5.22 11:14 AM (70.106.xxx.159)

    악성 합성사진이다 그러세요
    속으론 어케 생각하던말던

  • 40. ..
    '21.5.22 11:15 AM (220.85.xxx.192)

    쓰레기들이네요. 정신없으실텐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또래아이키우는데 주의줘야겠어요. 그놈들 본국 감방으로 보내버리면 좋겠네요.

  • 41. 신고하시고
    '21.5.22 11:23 AM (116.45.xxx.4)

    지인에게 사진 가더라도 합성이라고 끝까지 우기세요. 실제로 합성 사진도 난무합니다. 이번에 성교육 잘 시키시면 다시는 아이가 이런 일 없을 겁니다.

  • 42. 어휴
    '21.5.22 11:28 AM (14.41.xxx.140)

    정말 어쩜 저런 쓰레기들이 있는지..
    원글님도 아이도 정말 놀라셨겠어요.
    아이가 혼자 고민하지 않고 빨리 부모님과 얘기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제발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 43. ...
    '21.5.22 11:32 AM (183.100.xxx.209)

    디지털 성범죄자 피해자 지원센터 02-735-8994(평일 10시에서 5시) :삭제지원도 해줍니다.

    청소년 사이버 상담센터 138(24시간)/ 카카오상담(감색창 women1366)

    위 둘에 연락하면 도와줍니다. 꼭 연락해서 도움받으세요.

  • 44. ...
    '21.5.22 11:33 AM (183.100.xxx.209)

    카카오상담 #1388 혹은 검색창에 women 1388

  • 45. 일관성
    '21.5.22 11:40 AM (219.248.xxx.53)

    한 동안 애 많이 쓰시겠어요, 원글님.
    일 자체는 많이 일어나는 일이지만 내 아이가 범죄피해자가 되어 수습하는 과정은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힘드시면 가능한 곳에서 상담 받으시며 아이 잘 다독거리시면 전회위복 계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 46.
    '21.5.22 11:44 AM (49.168.xxx.4)

    원글님이 현명하게 잘 대처하셨네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혼자 끙끙 앓지않고 부모님께 상의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놈들때문에 인생 무너진 사람들 참 안타깝네요

  • 47. ..,,.
    '21.5.22 11:44 AM (49.1.xxx.154) - 삭제된댓글

    혼자 속앓이 하고 괴로워하는 아이들 많던데...
    그래도 원글님 아들은 엄마에게 얘기하는걸 보니
    엄마를 많이 믿나봐요
    이미 벌어진 일....
    아이부터 다독여주시구요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하세요
    183님도 좋은 정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도 엄마가 해결하려고 애쓰는 모습보면
    위안도 되고 다시는 그런 일 안할꺼예요

  • 48. .....
    '21.5.22 11:45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또래 아들 키우는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무섭고, 걱정되네요.

  • 49. .....
    '21.5.22 11:46 AM (101.85.xxx.55)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엄청난 일이죠.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 50. ...
    '21.5.22 12:10 PM (221.154.xxx.180)

    아이들 쁀 아니라 어른들도 당할 수 있는 일들이에요.
    오늘 아이들에게 피싱유형 교육했는데 부모에게 도움 요청이 1번을 강조했습니다.
    부모는 너희를 해하지 않는다 혼날일 했으면 혼나면 된다.라고 했네요.
    (실제로는 엄마가 혼내지 너희를 죽이거나 팔아먹지는 않는다 범죄자들은 너희의 신체나 정신을 죽이고 너희를 팔아먹는다. 엄마를 믿어라~했죠^^)

  • 51. 썩을넘들
    '21.5.22 12:34 PM (223.38.xxx.139)

    실제로 자살한 미성년자들 있더라구요.
    어린데 벌써 이런일에 엮인다고 교육 잘 시키란분들,
    아직 어리고 어른들도 당할수 있는일에 색안경 쓰지말아주세요
    이러한 시선들이 피해자에게 2차가해하는겁니다.
    N번방에 올라간 애들도 마찬가지구요

  • 52. ...
    '21.5.22 12:37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만약 제가 선생님인데 학생의 그런 동영상 받아도 어린아이라 안쓰러운 마음이지 다른 생각은 안 들 거예요. 절대 돈주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 53. 오마갓
    '21.5.22 12:57 PM (223.38.xxx.39)

    아 정말 살기힘든세상이군

  • 54. ...
    '21.5.22 1:03 PM (1.241.xxx.220)

    다큰 어른도 당해요. 아이는 충분히 그럴수 있고요.
    돈 뜯긴 분도 있고(또달라고함), 무시하고 유포했지만 아무렇지 않게.다니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속은 심란하시겠지만... 어차피 사람들은 다 잊어요.

  • 55. 이지경인데도
    '21.5.22 1:08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냅두는건 국내 끄나플들이 정부와 연관돼 돈버는거 아닐까 의심돼요.
    그렇지 않고서야 사이버 시대라며 왜 못잡아요?

  • 56. ..
    '21.5.22 1:26 PM (118.235.xxx.34)

    몸캠피싱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 57. 원글
    '21.5.22 1:26 PM (223.62.xxx.222)

    어제 새벽에 심난해서 피해자 카페에 들어갔는데 성인들 피해도 엄청 많더라구요 청소년같은 경우 부모한테 얘기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아이한테는 돈을 조금씩 나눠서 입금을 요구하고 다른 친구들이 채팅에 들어올 수 있게 협박을 한다 합니다

  • 58. ..
    '21.5.22 2:18 PM (125.178.xxx.220)

    학교에서도 대대적으로 교육 시켜야할거 같아요.애들 상대로 미친놈들..잡아서 돌 던져 죽여야해요

  • 59. 탱고레슨
    '21.5.22 2:19 PM (211.36.xxx.250)

    하아...학부모입장에서 정말 겁나는 상황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원글님도 잘 해결하시고 이일을 계기로 아이가 다시는 그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 60. lol
    '21.5.22 3:50 PM (180.66.xxx.132)

    그래도 참 다행이에요 아이가 부모님과 소통이 원활해서. 아이와 이 문제를 풀어가는 일 다 공유하시고 실수로 그랬지만 이렇게 큰 일로 버지는 게 되는 거 꼭 알려주시구요

  • 61.
    '21.5.22 6:34 PM (221.150.xxx.53)

    아이가 엄마한테 말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우리 애한테 교육 잘 시켜야 되겠어요
    정맘 세상 살기가 점점 힘들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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