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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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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1-05-22 08:53:39
이말은 진짜 진리인듯요
아무것도 하지 않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와 같이요
보통 일 안 풀리고 남 원망하는 사람들 보면 뭘 새롭게 도전할려고 하지 않잖아요
아니 도전까지도 아니고 남들 다 하는 일들도 하기 싫어하고 귀찮아하죠
늘 남탓만 하고 자긴 피해자 코스프레 하다가 인생 종 치는듯요
어찌보면 참 불쌍한 사람들이죠
힘든 환경에서도 뭐라도 할려고 도전하고 작은것이나마 성취감을 맛 보는 사람들은
작은 변화라도 분명 생기는듯요
IP : 203.175.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2 8:57 AM (49.179.xxx.90)

    얘기하시는 듯...ㅜ ㅜ

  • 2. 맞아요
    '21.5.22 9:39 AM (175.117.xxx.71)

    여기 징징거리는 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 하고
    주변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살고
    그래서 억울하다고 징징거리죠
    자기 생각대로 살면 욕은 좀 들을지라도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내가 생각한 삶을 살수 있는거죠

    남들에게 휘둘리며 살면
    남들이 원하는대로 살게됩니다

  • 3. Mmm
    '21.5.22 9:44 AM (175.210.xxx.248)

    공감해요
    에휴...저도 도전해야하는데

  • 4. 우리엄마요
    '21.5.22 9:56 AM (106.246.xxx.10)

    평생 저렇게 사셨죠.

    게다가 알콜중독에 엄청 게으르고.
    씻지도 않았고
    머리도 안감고
    발도 안씻고.
    그저 술먹고 헤롱거리고.

    지금 병원에 누워 사지를 못쓰고
    죽는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여기 4인실에
    저빼고 나머진 다 간병사들이 환자 간호하는데
    간병사들이 다 엄마또래.

    간병사들 어찌나 열심히 살고
    부지런한지.
    병원에 있으면서도 세수도 꼬박꼬박하고.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자식들한테 손 안벌릴려고
    힘들게 일하시더라고요.

    우리엄마 평생 돈한번 안벌고
    제가 번 돈으로 살았어요.
    조금만 맘에 안들면
    제 얼굴에 침뱉고 꼬집고 욕하고.

    엄마가 지긋지긋해서
    성인되고 독립했다가
    엄마 발병하고 맘 약해져서
    집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철이 없었죠.
    맘이 약해져서 집으로 다시 들어왔다는게..
    그로부터 14년.
    아픈지 14년 됐어요.
    저 14년동안
    간병하고 일만 했어요.

    엄마 또래들은 간병사하면서
    저렇게 건강하게
    일하고 깔끔하게 씻고 하는데
    본인은 곧 죽을 처지니
    얼마나 본인 인생이 후회될까요.
    어떻게 보면 꼴 좋다 싶네요.

  • 5. ..
    '21.5.22 10:01 AM (203.175.xxx.169)

    106님 맘 고생 많이 하셨군요 ㅜㅜ 뭐라 위로도 못하겠네요

  • 6. ..
    '21.5.22 10:02 AM (203.175.xxx.169)

    이제 남은 인생을 님을 위해서 사세요 엄마는 어쩔수 없죠 본인이 선택한 거니깐요 님이라도 자유롭게 사실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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