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들 부모님 돌아가시고 변한것

조회수 : 7,765
작성일 : 2021-05-20 20:53:31
있나요?
성격까칠하나요
아님 돈문제에 뭔가 달라지던가..
가족(형제에)에 대한 불신같은거 생기지.않나요?
애들에.대한 애착이.더 커지던가


IP : 119.196.xxx.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0 8:56 PM (175.194.xxx.91)

    철이 든다고나 할까
    책임감이 생긴다고나 할까
    가정적으로 변하네요

  • 2. ...
    '21.5.20 8:57 PM (118.37.xxx.38)

    시부모님 돌아기시고 나니
    남편이 내게 트집 잡는것도 없어지고
    하여간 부부싸움 할 일이 전혀 없고
    저는 이런 편한 세상이 있는가 싶네요.
    우리 요즘 싸울 일이 없네? 그랬더니
    모르는척 대답을 안해요.

  • 3.
    '21.5.20 9:03 PM (119.196.xxx.74)

    왠지 남편과 더 서먹해지네요.. 남편이 민감하고 까칠해졌어요..욱해지나봐요.. 어머님이 이래저래 갑자기 돌아가셔서...

  • 4. ...
    '21.5.20 9:04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다 보내드리고 나니 남편이 60대. 홀가분해 하죠. 책임과 의무를 무사히 마쳤다는 느낌. 최선을 다 했으니까요. 이 나이되면 애들 양육도 끝나고 부부 둘이 서로 돌봐주죠.

  • 5.
    '21.5.20 9:04 PM (119.196.xxx.74)

    사실 남편저멱차려먹이고 나왔어요.. 같이 있음 더 답답해요

  • 6. 자유인
    '21.5.20 9:13 PM (175.194.xxx.91)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시면 감정 정리가 안되어서 그럴때 있어요
    또 상실감으로 원인을 다른사람에게 돌릴때도 있고요.
    시간이 좀지나면 감정 정리되서 예전으로 돌아오고 헌재 곁에
    있는 사람 귀한줄도 알게 될꺼예요

  • 7. 우리
    '21.5.20 9:13 PM (223.33.xxx.10)

    요즘 싸울일 없네?????너희 부모 죽어서 그말이 생략된거죠?
    왜 싸웠는지 알겠네요

  • 8.
    '21.5.20 9:30 PM (115.91.xxx.34)

    달라지지 않던데요
    원래 자기부모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인듯
    부모와 관계가 어땠는지에 따라 다르지않을까요?
    자기원망부터 주변에대한 서운함 등등을 갖고있는거 아닐지

  • 9. ....
    '21.5.20 9:47 PM (124.49.xxx.193)

    저도 시부모님 돌아가시니 싸울 일이 없네요.
    가정의 평화가....

  • 10. 프린
    '21.5.20 9:52 PM (223.38.xxx.152)

    돌아가신지 얼마나 됐나요?
    얼마 지나지 않은거면 심정이 심정이 아닐거니까 이해해주세요
    저희남편은 할머니 돌아가셨는데도 한참 힘들어 했어요
    부모님은 더하지 않을까요

  • 11. 휴..
    '21.5.20 10:18 PM (222.102.xxx.75)

    말도 마세요
    저희 어머님 급작스레 가시고
    남편이 그 충격과 회한에 빠져 넋 놓고 살다가
    옆에 있는 가족들이 이제야 눈에 좀 들어오나 싶네요
    햇수로 5년 되어갑니다..

  • 12. ㅇㅇ
    '21.5.21 8:03 AM (59.11.xxx.8)

    누구나 겪어봐야 알겠죠
    최소3년은 지나야 괜찮아져요.

    그냥 심상히 생각지 마시고
    입장 바꿔봐지지 않는 그 상황 돌아가셔봐야 아는 그

    3년 잘해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더 젊을때 부모님 돌아가실수록
    회한이 크겠죠.
    님 친정부모님이 오래오래 사시다 백세 넘어 돌아가시면
    남편분 느낌은 죽어도 모를거에요.

    3년은 평소보다 잘해주세요

  • 13. ㅇㅇ
    '21.5.21 8:04 AM (59.11.xxx.8)

    옛날 삼년상이 다 이유가 잇더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146 저 내년에 환갑이에요. 2 환갑 2021/05/20 3,117
1201145 김서형 같은 스타일 멋있어요 16 Pp 2021/05/20 4,362
1201144 예쁜 할머니면 보통 할머니보다 좋은점이 많나요 17 ㅇㅇ 2021/05/20 6,123
1201143 이케아 플라스틱컵 졸업하고싶어요 컵추천해주세요~ 5 데일리컵 2021/05/20 1,434
1201142 청주 여중생 투신사망 사건 청와대 청원 18 . . 2021/05/20 1,707
1201141 프로그램이름 뭘까요 4 궁금 2021/05/20 850
1201140 골목길에서 먼저 진입했는데 8 차량 2021/05/20 1,612
1201139 메갈은 왜그렇게 그 손모양에 집착하나요? 39 ㅇㅇ 2021/05/20 4,917
1201138 타이어 교체 어디서하면 좋은가요 4 타이어 2021/05/20 1,361
1201137 사람 잘 보는 분들 신기해요. 26 bb 2021/05/20 9,486
1201136 마우스 봐도 모르겠어요. 14 ... 2021/05/20 3,116
1201135 전집에 한권 사라져서 당근에 팔지도 못하겠어요 8 ... 2021/05/20 2,298
1201134 한강의대생사건 휴대폰 사용내역공개로 이미 끝난거네요. 126 end 2021/05/20 19,084
1201133 [속보]홍남기 "LH 임직원 퇴직 후 취업제한 대상 확.. 12 홍남기일한다.. 2021/05/20 2,963
1201132 신논현역 맛집 부탁드려요 .. 2021/05/20 803
1201131 남편들 부모님 돌아가시고 변한것 12 2021/05/20 7,765
1201130 근육통은 없는데 불안한것도 호르몬제 효과있나요? 1 마음 2021/05/20 1,469
1201129 모처럼 일일 드라마를 봤는데요... 4 크루아상 좋.. 2021/05/20 2,034
1201128 오늘은 실패했어요. 3 .. 2021/05/20 2,580
1201127 고1인데 진짜 의존적이고 공부안하는 아이 계속 다해주면서 키워야.. 34 무의지 2021/05/20 3,727
1201126 마늘장아찌 담글때 유리병이요 2 00 2021/05/20 1,360
1201125 70대 아버지는 왜 병원을 안가시는걸까요? 6 1234 2021/05/20 2,444
1201124 요즘논란인 남혐사건말인데요.궁금?? 12 ㅔㅔㅔ 2021/05/20 1,391
1201123 직장생활하면 하루의 클라이막스는 저녁이예요 8 직장인 2021/05/20 2,782
1201122 대구mbc 4 ^^ 2021/05/20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