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간 경제권 있잖아요 남편한테 있는경우도있나요?
1. 모모
'21.5.20 6:34 PM (222.239.xxx.229)남편이 엄청 돈잘버는뎌
경제권 나한테있다는 댓글 주르륵
달릴겁니다2. ....
'21.5.20 6:34 PM (124.49.xxx.193)돈관리를 꼼꼼하게 잘하는 쪽으로 경제권이 가던데요...
3. ㅇㅇ
'21.5.20 6:36 PM (59.27.xxx.224)김은희, 장항준 감독부부처럼
합의하에 잘하는 사람이하는게 좋죠4. ...
'21.5.20 6:36 PM (222.236.xxx.104)그런사람들 많지 않나요 .???? 돈관리를 꼼꼼하게 하고 재태크를 잘하면 .. 많을것 같은데요 .. 저희집은 아버지나 남동생 둘다 남자한테 경제권이 있었어요 ... 제가 봐도 그둘이 재태크는 엄청 잘하는 편이었거든요 ..저는 그부분에 고민이 있거나 그럴때 남자식구들한테 상의하는편이었던것 같구요 ..
5. ..
'21.5.20 6:38 PM (183.98.xxx.95)사업하는 사람들은 남편이 월급형식으로 돈을 주던데요
회계사 남편둔 친구도 남편 얼마버는지 모른대요
집사고 가구사고 이런것도 남편이 다 낸다고...
사람마다 다르겠죠6. 뭐
'21.5.20 6:41 PM (175.120.xxx.167)알아서들 꼼꼼한 쪽이 하겠죠.
7. ..
'21.5.20 6:41 PM (124.54.xxx.144)여자라고 꼭 경제권 가질 필요가 있나요
관리 잘 하는 사람이 관리해야지요
사업하는 사람,은행 다니는 사람은 보통 남자가 하더라고요8. 아뇨..
'21.5.20 6:42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남편이 관리를 더 잘하는 경우입니다
울 부모님이 그러셨어요. 엄마는 바빠서 돈 관리할 시간과 여유가 없으셨어요
그런데 만일 있었대도 울 아빠가 하셨을 거 같아요
회사에서도 돈 관리 하셨었거든요9. 그건
'21.5.20 6:42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소득과 상관없던데요?
20년 가까이 살아도 부인한테 월급내역을 안 알리고 일정한 생활비만 통장으로 딱 보내는 사람도 있고(부인은 남편회사에 보너스, 수당 등이 있는지 전혀 모름), 모든 돈을 움켜쥐고 부인을 숨 막히게 하는 사람도 봤는데 그렇게 쥐어짠다고 모두 결과가 좋은 것도 아니었어요.
아버지가 벌어서 엄마가 관리하는 것만 봐 오다가 사회에 나가서 벼라별 경우를 다 봤습니다.10. 뭐...
'21.5.20 6:43 PM (182.172.xxx.136)여자한테 있는것도 불공평하지 않나요?
각자 자기월급 챙기면 되죠. 저는 전업이라 남편이
총 금액을 관리해요. 사업을 하는지라 저는 뭐가 뭔지도
몰라요. 다행히 지출이 수입보다 한참 떨어지는터라
그냥 신용카드로 필요한거 다 쓰고 삽니다.
현금 필요하면 달라고하면 되지만 현금 쓸일이 없고
남편도 돈을 허투로 쓰지 않아요.
시부모님 돌아가셨고 저희 부모님 돈 드릴 일 없으니
그냥 생활비 빼고는 다 저축입니다. 주식도 재미를 못봐서..11. ....
'21.5.20 6:55 PM (162.208.xxx.182)어지간히 무능한 남자 아니고선 경제권 여자한테 있는 경우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남자들이 집해오는 경우 많았는데 이 경우 명의 다 남자본인명의로만 하구요
여기서야 본인들 희망사항 + 뻥카 보태서 전업인데 집명의를 줬다는둥 시댁에서 건물줬다는둥 소리가 난무하겠지만요 ㅋㅋㅋ12. ....
'21.5.20 6:56 PM (61.99.xxx.154)남편이 하는데 시아버지도 또 형제들도 안놓고 관리해요
그냥 피가 그런모양... 대신 제 돈도 안건드려요13. ....
'21.5.20 6:59 PM (183.100.xxx.193)요즘은 더 잘하는 사람이 하는것같아요. 그리고 남자여자가 어딨어요 돈버는사람이 움켜쥐고 안 주면 그만이죠
14. ㅇㅇ
'21.5.20 7:04 P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제 주변을 보면 남자가 경제권 가진 집이 돈을 잘 모으더라고요.
그런 집 부인들은 받은 생활비에서 마음 편히 돈쓰고요.
우리 집은 내가 경제권을 가졌는데 남편이 참 마음 편히 돈 써요.
자기가 번 거 다 줬다하고 카드 신나게 긁어요.
월급 생활할 때 제 최고의 협박이 경제권 가져가고 나 생활비 달라였어요.
사업을 하고서도 경리 부분을 제가 맡았어요.
그때 평생 살며 깨달음이 있어서 남편 모르게 돈을 모아
지금 길바닥에 안 나안고 삽니다.
남편은 경제개념이 정말 없어서 벌면 다 써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돈 있는 꼴을 못 봐요. 사주 보는 사람이 남편이 몰라야 돈이 모인다더라고요.
전 그래서 아들보고 경제관념 가지려면 수입 지출 관리 해봐야 한다고 본인이 관리하게 해요
결혼해서도 네가 버는 돈은 네가 관리하라고 했어요.
아들은 꼼꼼히 잘 관리해요.15. 마크툽툽
'21.5.20 7:12 PM (110.9.xxx.42)저희는 3년 주기로 바꿔요 ㅎㅎㅎ
매너리즘 올때면 싹 바꿔서 분위기 환기도 하고 재점검도 하고 경제권과는 별도로 공인인증서 다 공유하기 때문에 들어가서 시시때때로 궁금한게 있다면 확인합니다.
남편이 해주는 편이 저는 더 편한것 같아요16. ..
'21.5.20 7:16 PM (221.162.xxx.147)전 경제권 갖기 귀찮아요 남펀한테 생활비만 넉넉히 주면 다 가져가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남편도 귀찮다고
17. ㅇㅇ
'21.5.20 7:23 PM (110.11.xxx.242)흔하지 않나요?
18. ...
'21.5.20 7:36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저는 직장생활 20년 넘게 하면서 경제권 가진 남자들 많이 봤어요.
젊은 직원들뿐 아니라 임원급에서도...
아무래도 금융권이니 남자들이 투자에도 관심 많구요.
우리 옆팀 팀장님(임원급)은 우리 회사 오시기 전에 주식으로 50억 넘게 벌었대요. 그댁 사모님은 돈관리 이런 거 신경 쓸 필요 없이 그저 우아하고 아름답게 사신다고...19. 전
'21.5.20 7:47 PM (39.7.xxx.140)잘버는데 남편이경제권안줌
남자가 가지니 이해못함
생활비란 쪼매드는거라고 생각함20. ..
'21.5.20 7:53 PM (61.254.xxx.115)남편주변 잘버는 사람들 반반 정도되요 여자가 쓰기좋아하는 집치고 돈관리 맡기는겨우 못봤어요 제 친정만하더라도 70년대부터 맞벌이 .엄마버는거 식모랑 학원비등 애들키우는거.아빠버는거는 저축과 투자인데 결혼 일년만에 아빠가 엄마가 낭비하는 스타일인거 파악하고 경제권 가져가서 재테크 잘하셨어요 남편 친구들도 여자가 쓰는거 좋아하는집은 남자가 다 관리하고 생활비를 줌 .비율이 반반임. 예전에도 그랬죠 마도로스나 사우디 중동 일하러가신분들 야무진 여자들은 딱 집사놓고 불리고 기다리는데 노는거 쓰는거 좋아하는여자들은 춤바람나고 바람나고 부친돈 다 써버리고 .근데 한국여자들이 야무진 경우가 많아서 서양남자랑 결혼해도 그사람들 다쓴후 남는돈 저축하자 주의인데 한국부인 만나면 돈모으고 잘삼.
21. ㅁㅁㅁㅁ
'21.5.20 8:07 PM (119.70.xxx.198)저희는 남편외벌이인데 그냥 남편이 돈이고뭐고 다 관심이 없어요
자기급여가 얼만지 보너스가 얼만지도 안궁금한 사람이에요
우리집 재샨이 얼마나 되는지도 안물어봐요
그냥 제가 다 알아서해요. 집도사고 차도 사고22. ....
'21.5.20 8:19 PM (61.78.xxx.40)둘다 회사원인 저희집이 남편이 돈관리 다 해요 제가 돈에 관심이 없고 남편이 계산이 빠르다보니 자연스럽게 남편에게 경제권ㅇ갔어요 맞벌이일때부터 자꾸 돈을 이리저리 굴린다고 제돈 여기저기 이체하길래 전 너무 머리아파서 손 떼게 되었어요 필요한돈은 그냥 생활비통장에 넣어둔 돈으로 살아요
23. ....
'21.5.20 9:03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결혼 19년차 전업주부, 남편 걍 회사원.
남편이 경제권 갖고, 저는 생활비만 받아요.
학원비도 남편이 관리...
남편이 경제권 넘긴다고 몇번 설명했는데, 신경쓸게 너무 많더라구요 . 걍...생활비만 받는다고, 알아서 저축하고 관리하라고 했어요.24. 빤해서
'21.5.21 12:42 AM (220.73.xxx.22) - 삭제된댓글월급이 빤해서
남편이 들고 알아서 씁니다
시가에 얼마 주는지도 몰라요
관심도 없고
월급이 얼만지도 모르고...너무 빤해서25. ..
'21.5.21 10:43 AM (223.38.xxx.79)맞벌이 부부 삼십년차 부부
경제권 100프로 제가 가지고있어요
남편보다 제 수입이 월등하게 많은 이유도 있기는하지만
부동산등의 제 감각이 뛰어난편이라 남편은 그냥 저를 믿고 놔둡니다
게다가 아파트와 건물등이 전부 제 이름이예요
이유는 시댁이 심각한 돈사고를 치는 사람들 집단이라ㅠ
남편이 오히려 겁을 내고 전재산을 제이름으로 해뒀어요ㅜㅜ
뭐 그래도 지난세월동안 뜯긴돈이 강북 웬만한 아파트 한채값이지만
받은생각은 아예 접었어요26. ..
'21.5.21 10:47 AM (223.38.xxx.79)근데
요사이 제 주위 전업친구.지인들 보니까
여자도 본인재산이 좀 있어야지 나이 50넘어서 남편들이 딴짓하니까
갑작스레 여자들이 멘붕오더라구요ㅠ
그나이되서 일자리를 찾기도 불가능하고 또 애들이 커가는데 결혼이나등등 큰돈필요할때 됐는데 남편한테도 더이상 수입이 안나오게 되니 허둥지둥 하게 되더군요
전업이든
워킹맘이든간에
여자가 집안의 경제상황을 너무 모르고
갖다준 돈으로만 살고있다는게 그렇게 큰 자랑은 아닌듯싶어요
한 50넘으니까 더 그렇더군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