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미혼인데 요즘 너무 피곤하네요.
매주 하루는 기차타고 지방(경상도) 다녀오고 연달아 개인 사무실에서 이틀정도 일해요.
강아지랑 같이 살아서 매일 평균 7-8천보 정도 걷는 듯 하고요.
요리도 잘 안하고 혼자 사니 집 청소도 며칠에 한번씩 해서 피곤할 일도 없는 것 같은데
3-4일마다 정신못차리게 피곤하네요.
오늘도 날씨 때문인지 진짜 너무너무 피곤해서 밥도 배달시켜먹고
방청소라도 하자 했는데 그것도 못하고 앉아있어요.
살은 코로나 이후로 꾸준히 쪄서 한 5-6키로 정도 쪘고요.
갑자기 찐 것도 아니라서 갑상선은 아니겠지 했는데... 갑상선암 뭐 그런걸까요?
영양제 좀 챙겨먹어야 할까요? 영양제는 사둔건 많은데 잘 안챙겨 먹거든요.
다른 분들도 요즘 이렇게 피곤하신가요?
병원 가봐야 하나 걱정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