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북한에서 만약에 태어났으면 탈북 할수 있는 성격이었을것 같으세요.??

...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21-05-20 17:09:46

저기 밑에 우리삶은 다 운이다 하는 글 보다가요 ...

방송에서 북한에서 탈북한 사람들 이야기 종종  접하게 되잖아요 ..

정말 인간한계를 뛰어넘어서 한국까지  왔던데 ... 한국에 오는동안 만약에 걸리면.ㅠㅠ

전에 유튜브에서 북한으로 다시  끌려가서 정말 맞고 하는거 본적 있는데 .ㅠㅠ

제성격에는 거기에서 굶어죽었으면 죽었지... 못왔을것 같아요

진심 안걸리고 여기 남한까지 온 사람들이 대단하더라구요

근데 거기에서 여기까지 올 정도의 성격이면.... 남한에 와서도 남한체제 잘 이해하면

 뭘 해서든 먹고는 살수 있는 성격이겠다 싶더라구요

유명인들중에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도 종종 있잖아요...

냉면으로 성공한 전철우나 그런 사람들도 그렇구요  아마 그런 사람들은 그런 깡다구 있는 성격이라서

그정도로 성공하신것 같아요


IP : 222.236.xxx.10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0 5:11 PM (121.165.xxx.30)

    저도 도전하는성격도 아니고
    그냥 워낙 밋밋한성격이라 ㅠ 거기서 주워먹으며 배곯아살면살았지
    못올거같아요

    도전정신과 강단이 있어야하는거같아요

    ㅠㅠ

  • 2. 129
    '21.5.20 5:12 PM (125.180.xxx.23)

    홀몸이면 하고
    애들이 있으면 못했을거 같아요.
    죽을지도 모르는데 아이들을 확률이 맡기고 싶진 않아서....

  • 3. ..
    '21.5.20 5:13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보통 강단 아니면 사실 못할 거 같긴 해요..

  • 4. ...
    '21.5.20 5:14 PM (39.7.xxx.84) - 삭제된댓글

    여기서 교주님 찬양하는 사람들은 거기에서 태어났으면 수령님 찬양하며 살았을 거 같아요
    대통령 이름 불렀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에게서 수령님 사진이 비에 젖었다고 울부짖던 여자들이 떠오르더군요

  • 5. ...
    '21.5.20 5:19 PM (112.214.xxx.223)

    탈북한 사람들 중에
    다시 잡혀가고
    바다에서 헤엄쳐서 또 넘어오고 이런 식으로
    인간한계를 넘는 스토리 위주의 사람들이

    방송에서 주로 나와 얘기를 해서 그렇지

    친척방문이라며 중국갔다가 탈북한 사람도 꽤 있고
    장사해서 떼돈만지면서 살다가 탈북한 사람도 있답니다.

    얼마전에 티비보니
    북한에서 돈 많은 부모빽으로 날나리 생활하고
    북에서 이미 이빨뚫어서 장식까지 했던 여고생?도 탈북해서 넘어왔던데요 ㅋㅋㅋ

  • 6. ..
    '21.5.20 5:20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탈북민들 나오는 프로 싫어요.
    방송에서 우쭈쭈 해준다고 경쟁하듯
    북한 안좋은 점 까발리는 사람도 별로구요

  • 7. ...
    '21.5.20 5:21 PM (222.236.xxx.104)

    죽는것도 그렇고 전에 유튜브에서 보니까 적나라하게 맞는영상 보여주는데 ..ㅠㅠ 그 고통을 겪는다면.... 쉽게 도전할수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 근데 탈북에 성공한 사람들은 여기 남한에 와서 남한 사회 익숙해지면 진짜 생활력은 강하게 성공할수는 있겠다 싶더라구요 .... 뭐해서 먹고 살아도 살것 같구요 .

  • 8. ....
    '21.5.20 5:21 PM (118.235.xxx.96)

    부모님 양가 지주출신에 양반가문에 인텔리들이시라
    아마도 아오지탄광 행 1순위셨을테고 저는 과연 태어나기나 했으려나요?
    정말 남한에서 태어난게 복이네요.

    그래도 북한 잘 달래서 개방시켜 데리고 살아야 된다 생각해요.
    통일되면 북한국민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국민이 되어야하고요.
    조선족도 중국인입네 하며 뙈놈짓 하지말고 대한민국국민으로 진정한 귀화를 하면 같은 민족 같은 국민이 되는거고요.
    대고구려, 대발해가 우리의 위대했던 역사이니까 말갈족 돌궐족도 우리 국민으로 포함시키고요.

  • 9. ..
    '21.5.20 5:22 PM (222.119.xxx.212)

    대학교 친구중에 새터민 친구 있었는데요. 성격 조용하고 얌전하고 순한 편이었어요. 나중에 친해져서 얘기해주던데 탈북 실행중 가족이 먼저 죽었던가해서 자기는 그야말로 생존하기 위해 중국 통해서 넘어왔다 했어요. 성격이라기 보다는 막다른 곳에서 선택을 한거죠. 용기가 대단하더군요ㅠㅠ 지금은 잘 사는지 궁금하네요.

  • 10. 탈북민
    '21.5.20 5:34 PM (221.152.xxx.86) - 삭제된댓글

    탈북민 도와줬다 뒷통수 세게 피타지는 정도로 맞았어요 .
    케바케지만, ㅈㅅ족과 같다고 느껴요.
    이제 매매혼 탈북 ㅈㅅ족 다 불편 ....
    함께 사는데 그들은 한국인의 시각이 아닌거 같아요

  • 11. ...
    '21.5.20 5:42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제글은 탈북민들을 이해하자 이런글이 아니라.. 그냥 거기에서 태어났으면 난 어땠을까 이런글인데요 .ㅠ그냥 거기에서 굶어죽었겠구나 내성격에 그냥 도망쳐서 여기까지 올 생각은 못햇을것 같거든요... ㅠㅠ 그래서 다른분들은 어떤성격인가 궁금해서요 .. 올린글이예요 ..

  • 12. ..
    '21.5.20 5:43 PM (222.236.xxx.104)

    제글은 탈북민들을 이해하자 이런글이 아니라.. 그냥 거기에서 태어났으면 난 어땠을까 이런글인데요 .ㅠ그냥 거기에서 굶어죽었겠구나 내성격에 그냥 도망쳐서 여기까지 올 생각은 못햇을것 같거든요... ㅠㅠ 그래서 다른분들은 어떤성격인가 궁금해서요 .. 올린글이예요 .. 그게 그냥 상상속에서만 생각해본일이니까 한국에서 태어난건 복받았다 하면서 살지만요 ..

  • 13.
    '21.5.20 5:50 PM (110.15.xxx.236)

    저는 아픈거 못참는지라...탈북은커녕 옛날태어났으면 비굴하게 살았을듯...

  • 14. 아직
    '21.5.20 5:56 PM (119.192.xxx.52)

    탈북민 도와줬다 뒷통수 세게 피타지는 정도로 맞았어요 .
    케바케지만, ㅈㅅ족과 같다고 느껴요.
    이제 매매혼 탈북 ㅈㅅ족 다 불편 ....
    함께 사는데 그들은 한국인의 시각이 아닌거 같아요22

    한국 사람들과 달리 굉장히 이익에 따라 돌변하는 사람이 많고
    시민의식도 낮고 같이 살기엔 불편

  • 15. ..
    '21.5.20 6:00 PM (223.62.xxx.173)

    저는 당연 탈북
    자유 구속하는 건 못 참음

  • 16. ,,,
    '21.5.20 6:03 PM (182.229.xxx.41)

    민도 떨어지고 뒷통수 맞는다는 이야기도 무슨 말인지 알겠으나 인구 절벽 시대에 이슬람 외국인 보다는 그래도 같은 동포인 북한 사람들이 더 낫지 않나요?

  • 17. 이래저래
    '21.5.20 6:09 PM (122.37.xxx.124)

    죽을바엔
    탈출시도는 해보겠어요. 자유보다 배고픔이 더 무서워요

  • 18. 유튜브
    '21.5.20 6:14 PM (14.48.xxx.42)

    30대 젊은여자가 80대와 정신연령이 맞먹음.
    여자망신 다시키고. 나중에 아들낳아서 장가보내 며느리 들이면 볼만하겠더군요.

  • 19. ㅇㅇ
    '21.5.20 7:0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탈북하신 분들 알게 됐는데 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ㅜㅜㅜ
    전 못했을 것 같아요
    왜 남남북녀라 하는지 알 것 같아요

  • 20. 탈북하다가
    '21.5.20 7:03 PM (1.225.xxx.20)

    중국과의 경계선에 있는 강을 건너다가
    총에 맞아 강 가운데에 쓰러진채
    겨울이라 물과 함께 얼어붙은 피묻은 여자 시신 사진 보고 나서
    탈북자들이 정말 죽을 각오를 하고 탈북을 한 거구나 알겠더라구요

  • 21. ㅇㅇ
    '21.5.20 7:06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처럼 그냥 거기에 있었을 것 같아요
    다 목숨걸고 탈북하고 같이 오던 사람중 상당수는 헤엄치다 죽고 그랬대요ㅠㅠ
    근데 어린 동생 얼굴도 이쁘던데 남자들 어차피 매매혼 할거면 동남아 매매혼 하지말고 북한 매매혼 했음 좋겠어요
    이북 여자들 생활력 장난아니고 얼굴도 예쁘던데ㅜㅜ
    북한 여자들이 예뻐서 한때 중국 농부들이 북한처자들을 많이 사갔(?)었대요
    그 때 중국가서 남편 때문에 고생 많이했다던데.
    어차피 팔려갈 거 남한에 왔으면 더 나았을텐데 생각도 들고
    남자들 동남아 여자랑 결혼했다가 국적 따고 버림받을 바엔 모정 확실하고 시부모 봉양 잘하고 말 통하는 북한여자가 훨 나을듯 해요
    서로 윈윈 ㅜㅜ

  • 22. 근데
    '21.5.20 7:14 PM (211.36.xxx.155)

    탈북녀들도 남한에 오면 농촌 총각 싫어해요
    수도권에 살고 싶어하고요

  • 23. ㆍㆍㆍ
    '21.5.20 7:31 PM (220.121.xxx.235)

    잡히면 보위부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고문을 받던데요. 그리고 수용소행ㅠㅠ 수용소의 삶은 인간의 삶이 아니구요. 나만 당하는게 아니라 내 가족까지 줄줄이 당하니...그냥 탈북 못했을듯요.

  • 24. ....
    '21.5.20 7: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이질감이 들어도 그렇지 탈북민을 아예 종족이 다른 중국인이나 동남아인과 비교하는건 너무 했네요
    북한사람은 그냥 피가 한국인이에요
    다른 체제에서 살아 달라졌을뿐이지

  • 25. ....
    '21.5.20 7:37 PM (1.237.xxx.189)

    아무리 이질감이 들어도 그렇지 탈북민을 아예 종족이 다른 중국인이나 동남아인과 비교하는건 너무 했네요
    북한사람은 그냥 피가 순수 한국인이에요
    다른 체제에서 살아 달라졌을뿐이지
    조선족 접경지역에 살았으면 조선족 영향을 좀 받았을수 있지만요

  • 26. 탈북과는
    '21.5.20 8:33 PM (183.98.xxx.141)

    다른 문제지만,
    북한에서는 자살도 못한대요
    자살하면 그 자식들 대학입학 금지...나라에 대한 반항이라고
    아무리 억울하고 힘든일이라도 겪어야지 목숨끊으면 그 죄를 또 물림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103 코로나백신 시골부모님 어디서 맞는게 나을까요 2 백신 2021/05/20 1,132
1202102 김태진이라는 리포터는 꼰대네요.. 44 나무 2021/05/20 6,957
1202101 자기 남편 정신력으론 특목고 못보낸다고 3 ㅇㅇ 2021/05/20 2,623
1202100 오월에 비 참 많이 오네요 7 .... 2021/05/20 2,803
1202099 요즘 이불 어떤거 덮으세요? 12 이불 2021/05/20 3,277
1202098 입술 양쪽 끝 터지는거에 바를 연고 12 입술 2021/05/20 3,137
1202097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37도 이상 올라가나요? 3 .. 2021/05/20 1,996
1202096 화이자가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더 위험하다는 통계 결과 12 금호마을 2021/05/20 4,432
1202095 한강의대생 휴대폰 사용내역으로 보는 40분 12 ??? 2021/05/20 3,970
1202094 50대에 고현정처럼 빼면 큰일나지 않나요? 42 다이어트 2021/05/20 18,142
1202093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암에 걸린 경우 자식 손주가 영향 받나요?.. 7 2021/05/20 2,925
1202092 큰맘먹고 사는 크림색 양가죽가방 오래사용 가능할까요? 7 joosh 2021/05/20 1,480
1202091 김밥한줄과 감자큰거 에어프라이어기 돌려 먹었어요 3 봄비 2021/05/20 2,419
1202090 내일 엄마를 요양병원으로 옮깁니다.. 16 마음이.. 2021/05/20 11,770
1202089 중학생 행동 트렌드 잘 아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11 ..... 2021/05/20 1,851
1202088 어릴 때 기억 중에서.. 19 b.. 2021/05/20 2,363
1202087 아이유가 구찌모델이네요 11 iyou 2021/05/20 6,589
1202086 출판사 북클럽 가입해보신 분들께-어디가 좋으셨나요? 2 독서 2021/05/20 934
1202085 엄마가 아빠를 때리신대요. 71 dd 2021/05/20 24,508
1202084 한강) 경찰의 무능력. 32 ..... 2021/05/20 3,064
1202083 암은 정말 스트레스가 가장큰원인일까요 20 ㄱㅂㄴㅅ 2021/05/20 7,290
1202082 고덕역 주변 아파트와 분당 서현쪽 어디가 나을까요 16 어디가 좋을.. 2021/05/20 3,356
1202081 제주도 여긴 꼭가라 추천해주세요. 49 ... 2021/05/20 6,546
1202080 부부간 경제권 있잖아요 남편한테 있는경우도있나요? 20 ㅇㆍㄱ 2021/05/20 4,268
1202079 무청이 써요 2 무청 2021/05/20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