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하는 친구때매 힘들다는데..
1. sos
'21.5.20 4:38 PM (1.232.xxx.106)애한테 얼마나 압박을 줬으면 애가 자존감도 낮고 자신감도 없는지 스스로를 좀 돌아보세요.
2. .......
'21.5.20 4:41 PM (112.221.xxx.67)윗님...제가 압박을 줬을까요?? 뭔가 아시는거 같은데 충고좀 해주세요
3. ...
'21.5.20 4:45 PM (122.35.xxx.53)엄마가 몇점이냐고 매번 물어서 중시하게된거 아닐까요?
4. 항상
'21.5.20 4:50 PM (117.111.xxx.29)점수보다 실력이 중요하다.
실력을 쌓아야한다고 하셔야죠.
점수에 일희일비하니 애도 그런듯.5. .........
'21.5.20 4:51 PM (112.221.xxx.67)묻긴물어요..근데 혼내거나 친구점수를 같이 물어본다거나 하진않아요
묻지않는게 정답인거에요? 몰라서 물어요...ㅠ.ㅠ6. ㅇㅇ
'21.5.20 4:52 PM (221.139.xxx.40)가뜩이나 100점맞았다 자랑하는 아이때문에 힘들어하는데
우리도 열심히 해서 100점 맞자라니 아이가 얼마나 부담스럽겠어요
친구랑 같이 다닐때 말한마디 표정하나 조심해야되는게 여자아이들이에요7. ........
'21.5.20 4:55 PM (112.221.xxx.67)남자아이에요
저는 우리도 열심히 해서 그 친구한테 자랑하자..그랬는데 그게부담이었나보네요
어째요...ㅠ.ㅠ 어쩐지 너무 울더라...8. ...
'21.5.20 5:07 PM (122.35.xxx.53)묻지마세요 이제...부담되었나봐요
9. ㅇㅇ
'21.5.20 5:08 PM (221.139.xxx.40)아 남자아이군요 남자아이들도 생각보다 신경 많이 써요
절대 친구얘기하지마시고 걔가 100점 맞던 말던 엄마는 신경 안쓴다
꼭 100점 안맞아도 되니까 매일매일 열심히만 꾸준히 하면된다 그런식으로 말해주세요 너무 점수물어보지말고요 그러면 정작 고학년 되서 학원안다닌다고 해요 매번 테스트결과 확인하지마시고 레벨업되는지만 신경쓰시고 절대비교 금지예요10. ....
'21.5.20 5:08 PM (220.85.xxx.163)엄마도 아이한테 말하는게 딱 초3 수준 같아요...
11. ㅇㅇ
'21.5.20 5:10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아이가 점수 너무 신경쓰면 원래 레벨 낮을때는 100점맞기 쉽다
너랑 공부하는게 다르니까 절대 신경쓸필요없다말해주세요
우리도 100점 맞아서 똑같이 자랑하자라니
어머니 너무 초짜십니다요12. .........
'21.5.20 5:12 PM (112.221.xxx.67)애키우는게 쉬운게 아니네요...ㅠ.ㅠ
오늘부턴 점수확인안하고 친구얘긴 원래도 거의 안했지만 더 안하도록 해야겠네요
충고 많이많이 부탁드려요13. 아무튼
'21.5.20 5:19 PM (221.139.xxx.40)저학년때 너무 잡으면 빠르면 고학년 늦으면 중1.2 때 넉다운
돼요 매일보는 시험 100점 맞아야된다하면 오래 못갑니다
지금이야 초3이니 엄마뜻 따라주지만요 그래도 초등때
키울때가 제일 재미있었던듯 해요 잘따라주는 아이때문에
기쁘기도 했고.. 아무튼 너무 헤이해지지 않도록만 신경쓰세요
100점에 가치를 두면 단어시험도 100점 안맞으면 우는애됩니다
중학교고등학교 가서 100점 안나오면 급좌절모드되면
아예 안해버려요 말잘들을때 스트레스최대한 주지 않으면서 많이 시키세요14. ..
'21.5.20 5:25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원글님 아직 어리고 열정 넘칠 때라 실수를 했네요. 경쟁심을 부추기는 것도 부모랍니다. 저는 50대고 세 아이 다 대학 졸업 했어요.
돌아보면 보채고 다그친다고 되는건 없었어요. 어제 몰랐던거 새롭게 오늘 아는 그 기쁨 없으면 롱런 못해요. 다른 친구 비하도 말고요. 나는 내 길 가는거지요. 비교급은 불행을 부른답니다. 이세상엔 나 보다 뭐로도 나은 사람 투성이잖아요?
애가 울 때 꼭 안고 불안할 필요 없다고 꾸준히 즐겁게 하면 정상에 갈 수 있다고 해주고 님도 그렇게 맘 먹으세요.15. 미티긋따
'21.5.20 5:34 PM (124.53.xxx.159)82는 참 친절해요.
16. .......
'21.5.20 5:39 PM (112.221.xxx.67)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어디서도 듣지못하는 충고 여기서는 아낌없이 얘기해주니까 넘 여기에만 의지하네요
저는 아이가 100점 얘기하길래 너도 그렇게 하면 된다..너도 할수있다..그런 얘기였는데 그게 100점 맞아야한다고 들릴수도있을거같아요..17. ㅇㅇ
'21.5.20 6:20 PM (1.232.xxx.106)친구랑 레벨이 달라서
낮은레벨이 백점맞았다고 높은레벨한테 자랑하는게 웃기는건데
아직 애기들이라 둘다 모르는거죠.ㅎㅎ
하나는 민망한줄 모르고 자랑.
하나는 거기에 주눅들어서 통곡.
주눅들수는 있는데 우는건 좀 문제가 있네요.
왜 울기까지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점수가 아이인생에서 엄청 중요한거예요.
점수가 높아야 좋은거고 가치있는거고
그렇지못하면 자기가치가 떨어진다고 여기는거예요.
그래서 백점인 친구가 너무 부럽고
백점 못맞은 나는 심하게 말하면 쓰레기나 마찬가지.ㅜㅜ
근데 이런 생각을 누가 심어줬을까요? 엄마겠죠.
아이가 울면
네가 열심히 한다는게 중요한거지
백점 못받은게 중요한게 아니야.
엄마는 네가 꼴찌를 해도 사랑할거야.
이런식으로 말해주시는게 좋아요.
열심히 해서 백점맞으라는것보다요.
엄마가 열심히 해서 백점맞자니 왜 통곡을 하겠어요?
자신도 없고 너무 힘들고
백점을 받아야만 엄마가 날 좋아할텐데
계속 백점 못받으면 난 어쩌지?ㅜㅜ
그러면서 두렵고 힘들어서 울잖아요.
그런데도 엄마는 문제파악을 못하시고
ㅡㅡㅡㅡㅡ
공부는 하기싫고 백점은 맞고싶고.....아휴...그친구는 제아이 넘어서려고 엄청 공부한다는데 제 아이는 의지도 없고..
ㅡㅡㅡㅡㅡㅡㅡ
이러면서 아이의 의지가 부족함을 한탄하고 계시니.ㅜㅜ.
성적보다 멘탈이 중요해요.
멘탈 약하면 설대 나와도 제대로 살기 힘들어요.
성적에 일희일비하지마시고
안달복달하지마세요.
공부를 못해도 그 존재 자체로
엄마한테 충분히 사랑받을수 있다는 믿음을 주세요.
지금 그런 믿음이 없어요.18. ....
'21.5.20 8:33 PM (221.157.xxx.127)그래그래 열심히해서 너 레벨업 빨리해서 우리반에 들어와 같이다니자고 하면 이기는건데
19. 1.232님
'21.5.20 8:59 PM (218.55.xxx.252)네 감사합니다 잘알겠어요 조언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