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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혼분들요.

...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21-05-20 13:24:49

40대 미혼 분들은 거의 일을 좋아하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해요~
어느부분에서는 그만큼 전문인에 가깝고요.
그래서 대단하다고 생각하고든요.


나이는 저랑 비슷해도
저는 기혼에 아이들도 있어서
사실 경단녀에 가깝게 살아서 좀 조심스럽게 대하는데요.

다시 일하는 과정에서 미혼분들이랑 만나는 일이 종종 있는데
다들..
뭔가 미혼분들이 저를 되게 행복하게? 사는 것처럼
생각하더군요.
현실은 애 키우고 치열하게 사는 데 말이죠 ㅎㅎ
그래서 그런가 친해지기 어려운 것? 같아요.

어느부분에선 외로움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하는데
저도 참 공감는데(어차피 인생은 혼자 ㅎㅎ)

저를 그냥 이해 못할 사람으로 보니
조금 더 어렵네요 ㅎㅎ



IP : 125.191.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0 1:31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움..자의식이 좀 강하신거 같아요. 진심으로 원글님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지 않을거예요. 그냥 별 생각도 큰 관심도 없는데 좋은 점 찾아내 좋게 말해주는 사회생활이 대부분이죠.

  • 2. T
    '21.5.20 1:3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주변 미흔분들이 사회생활을 잘하시네요. ㅎㅎ

  • 3. ..
    '21.5.20 1:38 PM (106.241.xxx.158) - 삭제된댓글

    별생각 안할텐데..

  • 4. ..
    '21.5.20 1:39 PM (39.7.xxx.205)

    비혼인 상대방이 나에 비해 행복하게 보이는 부분을 말해주고
    서로 칭찬하는 훈훈한 마무리를 하면 될 듯합니다
    사회생활 어차피 진심 반 가식 반이겠죠

  • 5. ...
    '21.5.20 1:40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회사사람이에요;;;;

    행복하시겠다~하지 그누가 어휴 누구누구씨 너무 외롭고 고달프시겠네요 하나요ㅋㅋㅋ

    회사에서는 자조적인 태도, 상대 올려쳐주기가 기본이에요.

  • 6. ㅎㅎㅎㅎㅎ
    '21.5.20 1:42 PM (106.102.xxx.179)

    비자발적 미혼이라
    누군가 사랑해서 결혼하고 출산한것도 부럽지만
    제일 부러운건
    전업으로 몇년 또는 수십년 살아서
    회사생활로 정신이나 육체가 다치지 않았다는 점이
    제일 부럽습니다.

  • 7.
    '21.5.20 1:48 PM (125.191.xxx.148)

    위에 ㅎㅎㅎㅎㅎ님. 말씀 들으니
    이해가 확 오네요. 맞네요.. !

  • 8. ...
    '21.5.20 1:51 PM (39.7.xxx.205)

    그냥 서로 못 가진 부분을 부러워 하는 거죠.
    원글님은 비혼의 전문적인 면이
    비혼들은 원글님의 안정된 면이
    저도 비혼이라 공감돼요
    나이 들 수록 커리어도 다 허상이다 싶고 그렇거든요
    일 관두면 나 먹여 살려줄 사람 없고
    나이 먹으니 얼마나 잘 먹고 잘 살꺼라고 이러나 싶고.. 몸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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