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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나한테 매달리는 남자...휴...

,,,,, 조회수 : 4,441
작성일 : 2021-05-20 13:22:42
40대초반 미혼이에요.
괜찮은 직장 다니고, 대출이 절반인 서울시내 자가있어요. 
부모님 노후 되어있구요. 
외모는 보통입니다.

최근 몇년간 연애가 잘 안되었어요
내가 좋은 남자는 나에게 만족못하고요..
나 좋다는 남자는 내가 싫구요
나이먹고 하는 연애는, 순수한 마음이 없는 
서로간의 가치대결 같아요

요즘 저에게 목매는 남자..
저보가 3살연상 총각
외모는 체격좋고 멀쩡.
부모님 모시고 삼.. 
현재 집은 본인이 샀다고 하는데 부모님과 공동으로 산것 같기도 하고..암튼 자가임
부모님 노후 안되어 본인 월급중 300만원을 부모님께 매달 드림. 
효자도 이런 효자가 없네요..
월급이 5~600은 되는것 같더라구요. 
여동생은 예전에 시집가서 애둘낳고 잘살구요
여동생은 부모님한테 거의 안하고 온전히 이 남자가 부모님을 케어하더라고요

이런 남자는 무슨 심보로 나에게 매달릴까요? 
같이 본인 부모님 모시고 살자 이건가요?

IP : 211.200.xxx.16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5.20 1:2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말하고 끝내세요.

  • 2. 아이고
    '21.5.20 1:24 PM (73.52.xxx.228)

    글만 봐도 답답하네요.

  • 3. 싫은 남자에겐
    '21.5.20 1:25 PM (121.162.xxx.174)

    팩폭를 하는 겁니다
    무슨 삼보세요
    같이 부모님 모셔달라는 건가요 라구요

    님이 좋은 남자는 님에게 만족 못하는데
    쟨 무슨 심보야
    하면 좋으시겠어요?

  • 4. ....
    '21.5.20 2:10 PM (118.235.xxx.178)

    부모님 생활비300을 지원하고있다는 거죠?

    원글님이 능력녀인가보네요.

  • 5. 에고
    '21.5.20 2:12 PM (180.68.xxx.100)

    부모님과 햄 볶으며 살라고 하세욧!

  • 6. 숨막혀
    '21.5.20 2:18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시부모는 못모신다고 그냥 말하세요
    그게 남자에게도 약이되는 조언입니다.
    현실을 외면하고 좋다고 다가오는 남자들
    답이없어요

  • 7. 82명언
    '21.5.20 2:19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남의집 가장 빼오는거 아니다

  • 8. ...
    '21.5.20 2:40 PM (223.131.xxx.216) - 삭제된댓글

    부모 챙기는 아들이 꼭 나쁜 것은 아니예요.

    부모 안챙기는 습관은 나중에 부인도 안챋기더라구요.

  • 9. ...
    '21.5.20 2:41 PM (223.131.xxx.216)

    부모 챙기는 아들이 꼭 나쁜 것은 아니예요.

    부모 안챙기는 습관은 나중에 부인도 안챙기더라구요.

  • 10. 윗님
    '21.5.20 2:53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부모 챙기는 아들이 꼭 나쁜 것은 아니예요.
    ========================
    이거 아닙니다. 부모 챙기는 아들은 와이프도 챙기는게 아니라
    와이프도 같이 자기 부모 챙기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효자아들은 유교사상에 세뇌되어 처자식보다 부모를 우선으로 여깁니다. 가난한집 효자 외아들은 절대 안됩니다.

  • 11.
    '21.5.20 3:03 PM (121.165.xxx.96)

    결혼하면 못보시고 생활비도 그렇게 못드린다고하세요 용돈 20.30정도까지가 끝이라고

  • 12. ..
    '21.5.20 3:14 P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박수홍 케이스처럼 남자가 경제적 독립 하면(실비 수준의 용돈) 독립적인 가정 꾸리는 걸로 이어지는 거고, 남자가 못하겠다고 하면 님도 찬성 안하면 헤어지는 거죠

  • 13. 영통
    '21.5.20 3:18 PM (211.114.xxx.78)

    부모님과 사이좋은 것이 좋아보인다고 하세요.
    그러나 나는 가족간에 거리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
    더 자세히 말하지 말고 적당히만 말하면 알아 듣겠죠.

  • 14. .....
    '21.5.20 4:09 PM (211.36.xxx.226)

    부모가 생활비 300이나 필요하나요?
    결혼하고도 그만큼 생활비 줘야 하는지
    분가할건지 그럴돈은있는지 솔직하게
    결혼후 계획을 물어보세요
    암튼 저라면 안만나요

  • 15. 이런저런말 말고
    '21.5.20 6:24 PM (124.53.xxx.159)

    조용히 다른이유 대서 쫑내세요.
    그런 환경의 남자는 빼와도 안빼와도 문젭니다.
    아니라고 마음 먹었으면
    그사람은 그리 살던지 말던지 알아서 살게 하고
    거기에 대해 가타부타 말 말고 님은 님 길 가세요.

  • 16. 아시잖아요.
    '21.5.20 8:31 PM (119.197.xxx.23)

    딸처럼 살갑고 종년며느리처럼 수발들고 능력있어 내 짐을 덜어줄 배우자감으로 님을 점 찍은 거죠.

    희망고문하지 마시고 안전이별 하세요.

  • 17. ..
    '21.5.20 10:46 PM (61.254.xxx.115)

    생활비 삼백 너무과해요 백만원임되지 돈도 안모으고 살건가
    미래가 너무 답답하네요 너무 의지하는 부모 진짜 별로에요
    나중 병ㅇ원비. 요양원비 다 책임져야할텐데 그돈도 사실 인당 억대가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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