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아이가 이제야 잠들었어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7,726
작성일 : 2021-05-20 07:09:14
새벽에 배아프다고 일어나서 계속 화장실갔다오고

설사하고

잠을 못자다가

이제서야 잠이 들었어요


잠을 못자서 머리 아플것같구요

혹시 장염이 아닐까 의심스러운데요

9시 지나서 동네 내과 가봐야되겠어요

마음같아서는 오늘 집에 데리고 있고 싶거든요.


7시50분쯤 담임 선생님께

문자로 아이가 배아프고 설사를 해서 병원 다녀오겠다고

문자 넣으면 되겠죠?


저번에는 손목 삐어서 아침에 정형외과 갔다가
진단서 떼고 애 진통제 먹이고 학교 바로 보냈거든요

근데 오늘은 병원 갔다가 학교 안보내도 될까요?

아님 설사 안하면 보내야되나요!

그리고 자가진단은 1.2.3번에 설사나 배아픔은 없어서

그냥 다 아니요 하고 보냈거든요


담임 선생님께서 연세있으신데 좀 많이 어려우시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문자 보내고 병원 갔다가 오면되나요,

열은 안나요.
IP : 175.223.xxx.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0 7:15 AM (211.58.xxx.5)

    저라면 그냥 하루 쉬게 하고 안보낼거 같아요
    미열에 체크하시면 결석 처리 안되니..자가진단 다시 수정하시고 병원 다녀와서 푹 쉬게 해주세요

  • 2. ㅇㅇ
    '21.5.20 7:22 AM (211.207.xxx.152)

    저희아이도 중3인데요. 병가결석이니 편하게 하루쉬게 해주세요. 아이가 병원갈때도 잠이 부족하고힘들것 같네요.
    선생님 너무 어려워하지마시고 예의를 지켜 말하기만 하면 되죠.

  • 3. 원글
    '21.5.20 7:29 AM (175.223.xxx.86)

    문자만 드리면 될까요?
    아님 제가 전화드리나요,?

  • 4. 문자
    '21.5.20 7:31 AM (61.98.xxx.180) - 삭제된댓글

    문자만 드리세요.
    그렇게하는게 서로 편해요.

  • 5. 당연히
    '21.5.20 7:31 AM (182.215.xxx.137)

    쉬어야죠. 이제 잠든 아이면 일어나기 전엔 굳이 안 깨울 것 같아요. 아파서 일어나면 모를까 오전에 재우고 점심 지나 병원 데려갈 것 같은데요. 열 안 나면 장염이 아니라 단순히 배탈일 수도 있으니 자는 아이 일부러 깨우진 않을 것 같아요. 자면서 몸이 회복되는 것도 크니까요. 아파서 깨는 정도라면 병원 데려가서 수액 맞게 해주심 좋겠구요. 결석 시켜야되니 몸이 나아져도 병원 가서 진료확인서는 떼 오시고요.
    쌤이 연세 많으셔도 하루이틀 하시는 일 아니니 문자 보내시면 돼요.

  • 6. ㅇㅇ
    '21.5.20 7:33 AM (211.207.xxx.152)

    아침엔 바쁘시니 문자에 열없고 아픈내옹 자세히 써 보내시면 될듯요. 결석여부는 진료보고 그때 상태와 아이의견 듣고 결정하셔서 문자 보내셔두 되고요.

  • 7. 요즘
    '21.5.20 7:37 AM (118.235.xxx.151)

    요새 배탈설사장염 유행이더라고요.

  • 8.
    '21.5.20 7:45 AM (219.240.xxx.130)

    병원가셨다가세요
    샘한테 문자먼저 하시고요

  • 9. 원글
    '21.5.20 7:47 AM (175.223.xxx.86)

    문자드렸어요
    진료 확인서 떼오면 되겠죠?

    9시쯤 병원갔다가 애가 설사해서 학교 안보내고
    싶은데 경과보고 학교 보내겠다고
    문자드렸습니다.

  • 10. ....
    '21.5.20 7:48 AM (39.124.xxx.77)

    아침 7시까지 그랬으면 잠도 못잤겠네요.
    장염인거 같은데
    전염성이 있어 안보내는게 맞아요.
    오늘 하루는 병원갔다와 푹 쉬게 해주세요.
    장엄이 의심돼 결석한다 보내심 될거 같아요.

  • 11.
    '21.5.20 7:55 AM (59.7.xxx.110)

    장염도 옮아요
    안보내시는게
    열도 날수 있으니 지켜보세요

  • 12. 11
    '21.5.20 7:57 AM (223.62.xxx.232)

    이제 잠든애 9시에 굳이 깨우지 마세요.푹 재우시고 일어나면 병원 가세요.담임샘한테는 미열도 있고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오늘 집에서 추이를 보겠다하에요.담임샘도 아픈애 굳이 학교보내는거 원하지않으세요.더 신경쓰이니깐요.

  • 13. ㅡㅡ
    '21.5.20 8:00 AM (124.58.xxx.227)

    장염은 하루 쉬어야해요
    진료확인서 진료받으면서 떼어 달라고 하시고.
    상태 문자 드리면 샘도 쉬고 건강챙겨달라고 하실거에요.
    우리 아이는 장염으로 이틀쉬고 갔어요...
    아이 건강이 먼저에요

  • 14. 아프면
    '21.5.20 8:07 AM (222.234.xxx.222)

    무조건 쉬어야죠. 아침에 문자 보내드리면 되구요.
    필요한 서류는 답장으로 알려 주시더라구요.
    아이가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 15. 건강하게
    '21.5.20 8:15 AM (121.176.xxx.28)

    아이가 건강해서 이제껏 결석 안했나봐요
    위에분 말씀처럼 병원 갈려고 깨우지 마시고
    푹 자고난후 병원에 데리고 가세요
    아픈데 억지로 학교 보내지마시고
    푹 쉬면 금방나을꺼예요
    요즘은 코로나로 조금만 열나거나 아파도
    학교 오지말라고 하시던데요
    아드님 얼른 낫길...

  • 16. ...
    '21.5.20 8:17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

    요새 장염 유행이에요. 문자로 결석통보하시고 병원가서 통원확인서 등 떼서 월욜에 제출하시면 되요. 금방 낫길!

  • 17. ..
    '21.5.20 8:18 AM (122.36.xxx.67)

    짐료확인서 따로 발급받으면 비용이 발생하니까 저는 약국처방전 하나더 발급해달라고 해서 그걸 제출해요.

  • 18. 아이거
    '21.5.20 9:10 AM (14.58.xxx.16)

    그냥 하루 쉬게 해요
    요새 컨디션 안좋은데 학교 가는거 아무도 안반겨요
    우리때나 죽으나 사나 학교 갔지
    사교육으로 얼마든지 채울수 있고 체험학습 으로 몇날씩 빠지는거 다반사라
    실제로 저런 상태면 푹 쉬게 해야죠

  • 19. 학교쌤들도
    '21.5.20 9:17 AM (1.222.xxx.52)

    컨디션 안좋은 애들 보내면 더 싫어할듯요.
    저는 학원에 있는데 애가 아픈데 꾸역꾸역 수업
    밀어넣는 엄마들보면 옆에 와서 앉아서 함 보라고 하고싶어요.
    수업도 듣는둥 마는둥
    화장실 들락달락 계속 안좋다 소리하니
    본인도 괴롭고 옆친구들에게도 민폐예요

  • 20. 쉬게해주세요
    '21.5.20 9:23 AM (180.67.xxx.207)

    아이도 쉬어야 회복이 빠를거 같네요
    날씨도 꾸물꾸물 비오고
    학교에서 갑자기 배아파도 화장실 들락거리는것도 쉽지않을거구요

  • 21. ...
    '21.5.20 10:41 AM (211.203.xxx.132)

    고등 보내보니 특목고 갈것 아니면 하루 결석해도 별 문제 없는듯~

  • 22. 원글
    '21.5.20 11:15 AM (220.94.xxx.57)

    9시에 병원가니까
    급성장염이라고해서 미열도 좀있고
    의사 선생님께서 죽먹어야된다고 해서

    아이 담임선생님께 미열이있어서
    내일 진료확인서 보내다고 말씀드렸어요.

    애 일은 계속 이게 맞나, 아닌가? 이런되나,
    고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0148 속보] 홍남기 “카드 사용 10% 증가분까지 8~10월 되돌려 .. 44 .. 2021/06/28 4,788
1210147 이준석 군대건은 묻혔나요 8 그럴줄 2021/06/28 1,721
1210146 팔순에 한복 말고 여름 원피스 어떤거 사드려야할지요. 8 불효녀 2021/06/28 1,470
1210145 침대대신 매트리스나 토퍼 어떤 게 나을까요? 2 선택 2021/06/28 2,002
1210144 비가 오는데 이게 뭐죠? 우박인가요? 3 ㅇㅇ 2021/06/28 1,757
1210143 마음이 힘들때는 몸을 바뿌게 하는게 맞는거겠죠? 2 에이드 2021/06/28 1,496
1210142 전세자금 대출이여~ 1 78ble 2021/06/28 1,119
1210141 20대 딸 모더나 백신 4 .. 2021/06/28 4,075
1210140 이게 정녕 진짜 박용진의원 틱톡이란 말인가?? 10 해도해도 너.. 2021/06/28 2,622
1210139 어떤 아이돌 좋아하세요? (하셨어요?) 51 아이돌이야기.. 2021/06/28 2,744
1210138 세입자 입주전에 청소하게 해달래서 해줬더니..싱크대가 막혔다고 .. 2 .... 2021/06/28 3,933
1210137 LH와 문재인 대통령은 관계는 없지만 2 나무 2021/06/28 917
1210136 제주도 숙박시 신분증 필요한가요? 3 .... 2021/06/28 1,565
1210135 GV70은 월/년 유지비 (연비/ 보험료/ 건강보험/세금등등) .. 14 차 없이 산.. 2021/06/28 4,927
1210134 송영길 "靑인사시스템 돌이켜봐야".. 與 '김.. 25 가능할 거라.. 2021/06/28 1,968
1210133 카카오나 하이브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10 주식 2021/06/28 3,223
1210132 간장 어떤거 사용하나요?? 13 간장 2021/06/28 2,560
1210131 결혼한 자녀 생일 어떻게 챙겨요? 21 ... 2021/06/28 5,825
1210130 안혜리 기사 발굴 됐군요.jpg 9 애틀란타중앙.. 2021/06/28 4,165
1210129 햇빛 알레르기 - 어떻게 하면 고칠까요? 15 안개꽃 2021/06/28 3,695
1210128 실비전환 하셨나요? 8 오십대 2021/06/28 3,434
1210127 오늘 건설주 날이네요. 2 wntlr 2021/06/28 2,764
1210126 아파트살다 빌라힘들까요? 23 .... 2021/06/28 5,700
1210125 INFP인데요 가끔 동굴로 가버립니다 6 동굴가는 이.. 2021/06/28 3,888
1210124 MSG 워너비는 4 놀면 뭐하니.. 2021/06/28 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