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울음소리 해석해주는 어플을 깔았는데
난 너따위는 두렵지않아
덤벼라
괜히 어플 깔았나봐요
그동안 비싸고 영양가 있는 품격있는 식사와 따뜻한 잠자리 그리고 피곤해도 어깨 빠져라 낚시대 흔들어준 그간의 시간들..
할말하않
1. ㅋㅋㅋㅋㅋ
'21.5.20 1:57 AM (222.238.xxx.176)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집에서 두마리 싸울때 어플 켜보니까
"니네 엄마 어딨어?"
"니네 아빤 어딨냐?"
하면서 서로 패드립 치고 있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2. ㅇㅇ
'21.5.20 2:08 AM (125.139.xxx.247)허리병이 재발되어 오늘 제가 네발로 기어다녔더니 고양이 녀석이 서열을 확실히 해두고 싶었나 봅니다 ㅠㅠ
빨리 건강해져서 두발로 걸어야지!!3. 혹시
'21.5.20 2:23 AM (211.52.xxx.84)어떤 어플인지 이름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찾아보니 여러개가 있네오4. 아줌마
'21.5.20 2:24 AM (180.228.xxx.172)방금 어플 깔아서 테스트 해보니
아빠~라네요. ㅠ5. 아줌마님께
'21.5.20 2:32 AM (125.139.xxx.247)잠시 위로의 묵념..
혹시님
가급적이면 어플 깔지 마세요 님도 상처 받을껴...ㅜ6. ...
'21.5.20 2:38 AM (67.160.xxx.53)저도 깔았어요 제가 깐거는 meowtalk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웃겨서 ㅋㅋ 똥타임 전에 우다다 부터 목놓아 울기까지 원래 그렇게 유세가 대단한 앤데 안 그래도 앱 켜보니 기분 나빠! 로 도배가 되더라고요 ㅋㅋ 근데 똥 싸고 와서 하는 말 들어보니 나 행복해로 대번에 바뀜 ㅋㅋ 집에 말 많은 냥냥이들 있으시면 재미가 쪼금 더 늘어요 한번 해보세요 :)
7. ....
'21.5.20 2:51 AM (180.224.xxx.208)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나만 고영이 없어... ㅠㅠ)8. ㅋㅋㅋ
'21.5.20 3:25 AM (86.181.xxx.88)저도 meowtalk 깔았는데..
매번 저에게 사랑해..내 사랑을 받아줘..
내 사랑을 알겠니??
뭐..이런 말들이었어요.
좀 마마보이예요.9. ...
'21.5.20 5:38 AM (98.31.xxx.183)앜 넘귀엽네요 ㅋㅋ
10. ㅎㅎㅎ
'21.5.20 7:01 AM (175.122.xxx.249)왓위민원트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고영이씨의 속마음은 모르는것이 나을듯요. ㅎㅎㅎ11. 아는동생
'21.5.20 8:25 AM (110.70.xxx.109)아는동생이 길냥이 줍줍 임보하고 있는데 그 어플로 냥이언어 번역해보니 “아빠어딨어...” 라고 하대요.. 맴찢..
12. meowtalk
'21.5.20 8:29 AM (210.219.xxx.244)저희집 고양이는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기분이 최고로 좋진 않아요
뭔가 날 아프게해요 몸이 완전치가 못해요 가 많아요 ㅠㅠ
제일 많은건 난 지금 행복해요, 사랑에 빠졌어요 구요 ㅎㅎ13. ㅎㅎ
'21.5.20 9:18 AM (122.40.xxx.178)친구가 앱 깔았는데 항상 사랑해. 하는데 평소보다 늦게.퇴근한 날 '정말 미워' 하더라네요.
14. 와아아ㅏ
'21.5.20 9:23 AM (220.116.xxx.31)너무 신가하네요.
15. ‥
'21.5.20 9:32 AM (172.56.xxx.198)강아지 버전도 있나요??
16. 오~
'21.5.20 10:00 AM (220.72.xxx.193)몇년 전에 깔았다가 잘 안 돼서 지웠었는데
많이 업글됐나봐요
저도 깔아야겠어요.
이 글과 댓들 너어무 귀여워용 ㅎㅎㅎ17. ...
'21.5.20 10:44 AM (67.160.xxx.53)이거 깔면 고양이들 성격이 보이는게, 저희는 두 마리 키우는데 한마리는 초예민하고 한마리는 수더분하거든요. 두 마리가 주로 하는 말이 완전히 달라요. 예민이는 죙일 기분나빠 싫어 미워 징징대고, 수더분한 녀석는 엄마 사랑해 나 여기있어요 엄청 어필해요 ㅎㅎ 뮤톡으로 보니까 요 녀석들이 더 예뻐요
18. ㅋㅋㅋ
'21.5.20 1:11 PM (106.101.xxx.74)너무 웃겨요 원글 집사님 넘 상처받지마세요
저희앤 맨날 나 여깄어~내 사랑~, 사랑해요 등으로 도배되서(영어버전일때) 어플 이상하다고 맨날 사랑타령이라고 했는데 진짜 였던건가...^^;;;19. ㅋㅋㅋ
'21.5.20 1:42 PM (218.155.xxx.188)덤벼라ㅋㅋㅋ
진짜 덤벼보면 뭐라할지 ㅋㅋ20. ...........
'21.5.20 4:29 PM (211.109.xxx.231)어~~~쩌다 한두번 냥 하는 과묵낭은 어쩌나요..ㅠㅠㅠㅠ
21. 저희도
'21.5.20 11:02 PM (74.75.xxx.126)방금 깔았어요.
아이가 울어보라고 꼬리를 잡았더니 바로 하는 소리가, "지금부터 싸운다!"
그리고는 또 "미안 내 사랑." 미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