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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80대이신 분들은 자녀들 재혼을 창피해 하나요ㅡ

daㅇ 조회수 : 2,465
작성일 : 2021-05-19 23:29:04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만나는 사람이 돌싱인데요. 재혼은 어렵다 하더라구요. 핑계가 분명한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자신이 과거에 이혼한 것만으로도 과거에 척을 지고 살게 되었는데(고지식한 옛날분들이라 아들이 이혼한 걸 창피해하심)

재혼에 대해서도 말할 것도 없다. 가족이 외면하는 그런 거가 여자에게도 상처가 될거다.

이게 말이 되나요? 이혼까지 해본 사람이?
IP : 125.179.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5.19 11:34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자식 이혼이 부끄러운 분들은 보통 재혼을 서두르던데요?

  • 2. ..
    '21.5.19 11:36 PM (222.237.xxx.88)

    핑계지요.
    80대 부모면 자식이 50대는 되었을텐데
    백세 시대에 아들보고 쌩홀애비로 살라고요?
    재혼해라 닦달하고 재혼하면 덩실덩실 춤추는 부모가 더 많죠.
    그 남자 님을 엔조이로 만나는겁니다

  • 3. 80대면
    '21.5.19 11:40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자녀의 괴로움보다 체면이 중요해서 이혼도 못하게 막죠

  • 4. 순진하심
    '21.5.19 11:4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나이도 있으신 분이 그걸 믿으세요?
    일반적으로 그 연세분들 눈엔 싱글 상태는 불완전, 불안정한
    것으로 보기 땜에 빨리 재혼하길 원해요.
    이혼도 재혼으로 잊혀지고 덮힌다 생각하죠.
    남자분이 재혼 생각이 없음 없는거지 솔직하지 못하고 핑계나 대고 별로네요.
    원글님도 넘 순진하시고요.
    뻔한 거짓말이나 내게 하는데 얘가 날 뭘로 보나??
    싶어 기분 나빠야 정상인데...

  • 5. ...
    '21.5.19 11:50 PM (222.236.xxx.104)

    완전 핑계 아닌가요.??? 제가 50대는 아니지만...그냥 생각해봐도 더 환영을 하겠쬬 ..

  • 6. ....
    '21.5.20 12:12 AM (222.99.xxx.169)

    누가봐도 핑계.. 부모님 때문에 이혼을 못하겠다는 경우는 봤어도 이미 이혼했는데 무슨 재혼을 그런 이유로 못해요.
    그냥 진지하게 결혼 생각없고 연애만 하고싶은거죠.

  • 7. ...
    '21.5.20 12:26 AM (210.178.xxx.131)

    반대예요. 나이든 부모는 창피하니까 재혼하면 더 좋아하죠 특히 아들은. 둘러대는 거예요. 너랑 결혼은 안함~

  • 8. ...
    '21.5.20 12:26 AM (203.142.xxx.31)

    핑계죠 뭐
    80대분들도 자식이 재혼하길 바라고 좋은 사람 만나서 재혼하면 엄청 좋아하세요

  • 9. 사귀는 사람인가요?
    '21.5.20 4:45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100퍼 핑게 같네요.
    남자 참 비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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