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산책로 자기개 밥 먹일 때 돌아다니지 말라는 노부부
안가던 시간대라 첨보는 개+노부부가 중간 벤취에..
제가 지나가니 개가 맹렬히 짖더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돌아 다시 가니 또 맹렬히 짖어요.
“괜찮아 괜찮아” 달래시길래
저도 애견가족은 아니어도
마주치는 개고양이 귀여워하는 사람이라
“에구 계속 왕복해야 하는데 어쩌야”하며 인사하고.
다시 돌아 그자리.....
할머니가 왜 자꾸 왔다갔다 돌아다니냐고 ㅎㅎㅎㅎ
개 밥먹일 동안 딴길로 다니래요.
여기 산책로인데요? 그랬더니
할머니 할아버지 쌍으로 어쩌구저쩌구 개는 왈왈왈
참고로 단지가 크지않아 유일한 산책로예요.
어쩌라고 어깨 으쓱해주고 계속 왕복.
줄을 느슨하게 해서 위협하듯 짖게 하네요 허허허
그래 물려면 물어라 심정으로 몇번을 더 마주하고
개는 짖지말라 혼 한번 안내면서 계속 째려봐요.
주변 아파트가구들 시끄러울까봐 괜히 맘이 쓰였지만...
덕분에 목표치보다 더 걸었네요 ㅎㅎㅎㅎㅎ
1. ㅋㅋ
'21.5.19 8:39 PM (222.238.xxx.176)잘하셨어요 저도 애견인이지만 저런 사람들땜에 싸잡혀 욕먹죠.
담에 마주쳤을때 또 그러면 관리실에 개들 짖는거 시끄러워서 단지내에서 산책 못시키게 하겠다고 쎄게 나가버리세요2. ...
'21.5.19 8:39 PM (119.64.xxx.182)밥을 밖에서 먹이니 애가 신경이 날카로와 짖지... 밥 먹이고 나오시라 하세요.
3. ...
'21.5.19 8:39 PM (220.75.xxx.108)우리 아파트는 산책로에 개 출입금지인데요 거기는 아닌가봐요.
사람보고 개밥 먹는 동안 다른 길로 가라니 신박한 진상이네요 ㅋㅋ4. 원글
'21.5.19 8:41 PM (223.38.xxx.146)너무 당당히 요구하고 나중엔 위협적으로 나와서
살짝 제가 잘못했나 의구심이 들 정도였어요 ㅎㅎㅎ
제 상식이 상식인걸로....
개가 아니라 아이여도 이상하죠?
애견+노부부는 배려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5. ...
'21.5.19 8:5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저 견주입니다.
아니 밥을 왜 밖에서 먹이나요? 노숙자들인가요?
개들이 자기밥에 얼마나 예민한데요. 그개도 맘편히 밥 못 먹고요.
잘하셨어요.6. 노망난
'21.5.19 8:58 PM (121.154.xxx.40)노인네들
그리 추하게 나이먹지 말아야지7. ... ..
'21.5.19 9:07 PM (125.132.xxx.105)저도 의아했어요. 우리 강아지는 밖에서 밥 줘도 안 먹어요.
전에 여행다녀올 때 밖에서 밥을 절대 안 먹더니 펜션에 가서 우리 먹는 거 보고 테이블 밑에서야 먹던데
그 노부부 강아지 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4가지가 없는 거네요.
아파트 관리실에 얘기해서 강아지 야외에서 밥 먹이지 못하게 방송해달라고 해보세요. 사방 게시판에도
써붙이고요. 저도 개 키우지만 저렇게 개 키우는 거 아니라고 봐요.8. 저렇게
'21.5.19 9:08 PM (223.38.xxx.90)개는 주인성격 똑 닮아요
신기하게도9. ..
'21.5.19 9:27 PM (49.143.xxx.42) - 삭제된댓글경찰에 신고해보세요.
약간 뻥을 보태서 줄 느슨하게 하고 사람 지나가면 개와 사람이 쌍으로 짖는다고.
관리소에서 민원 넣고요.10. 별사람
'21.5.19 9:39 PM (175.208.xxx.235)진짜 별 사람 다 있네요.
사람 산책로지 개 밥먹이는곳 아니라고 하세요.11. 헐
'21.5.19 10:26 PM (59.8.xxx.208)커플로 치매가 왔나--
개밥을 왜 밖에서 먹이는지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그 개는 집놔두고 밥도 편히 못먹고 뭔 고생이람~12. 아웃겨
'21.5.19 11:23 PM (175.114.xxx.44)커플치매설 ㅋㅋㅋㅋㅋㅋ
개밥그릇 걷어차는 충동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