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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외벌이로 다자녀 키우고 집사고 다했던게 너무 신기해요

인생 조회수 : 5,564
작성일 : 2021-05-19 17:44:44
이제는 맞벌이도 모자라서 n잡을 해야된다는둥
퇴사 이후에 수익을 내기 위해 유튜브를 하든 쇼핑몰을 하든 주식을 하든
뭔가 계속 돈 벌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잖아요 개인연금도 들고..
과거랑 지금이랑 어떻게 이정도로 달라진 걸까요?
임금상승 대비 물가상승이 너무 급격하게 이루어진 걸까요?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기본적으로 바라는 수준이 높아져서일까요?
집값도 문제긴 하지만 집값은 최근 몇년 급상승한 거라 논외로 치고요

돈을 벌어도 벌어도 너무 부족해진 세상이라 가끔은 무섭기도 해요..
IP : 223.62.xxx.24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억 안나요?
    '21.5.19 5:46 PM (211.54.xxx.225)

    그때는 학원을 제대로 다니길 했나? 외식을 제대로 했나? 차 있는 집이 별로 없었어요.

    여행??? 어딜가요? 배달음식... 좋은 운동화?

    양말 기워신던 시대인데 왜 그때랑 비교하나요?

    님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50대인 전 제 어릴때와는 너무나도 달라요.

  • 2. 예전
    '21.5.19 5:47 PM (115.91.xxx.34) - 삭제된댓글

    25년전 졸업하고 취직해서 내가받았던 대기업 월급이 지금 최저임금이더군요
    물가 집값 다 올랐는데
    임금은 ㅜㅜ

  • 3.
    '21.5.19 5:48 PM (223.38.xxx.246)

    옛날엔 요즘과 비교하면 사는게 아니었어요
    자연인과 같은 생활 이었어요
    먹는것도 아끼고 아끼고 수입에 맞춰 살았어요 요즘은 남 하는것 다하고 아이들 사교육비 쓰고 집에 자동차 있고 해외 여행도 다니고 씀씀이 단위가 달라요

  • 4. ㅇㅇ
    '21.5.19 5:50 PM (121.153.xxx.99)

    4인가족이었는데 학원도 안다니고 옷도 거의 안사입고 외식, 여행 단한번도 안했어요. 장난감 하나 없고 문제집도 지우개로 지우면서 풀고.. 집에서 먹는 반찬은 늘 김치와 국, 마른반찬? 양말 빵꾸나면 다 꼬매신고요. 이정도 생활로 성인까지 가능하면 외벌이로 살수 있죠.

  • 5. ..
    '21.5.19 5:51 PM (183.98.xxx.95)

    그때는 배가 고파도 참고 일하던 시기
    가난해서 옹기종기 한 집에 모여살고 각자 자기방도 없던 시절

  • 6. ..
    '21.5.19 5:51 PM (58.123.xxx.98)

    그때는 다들 안먹고 안사고 했던때이고
    그게 당연하던 시절이라서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행복지수가 낮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어머니가 그렇게 해서 집장만하고 사신분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제가 불행하게 살았다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그게 당연한거니까
    그렇게 살았던것같아요

  • 7. 전기
    '21.5.19 5:53 PM (58.121.xxx.222)

    값,물값조차 비교불가죠. 가전제품 없고 주1회 목욕탕. 난방비도 비교불가고요.

  • 8. 아유
    '21.5.19 5:55 PM (58.233.xxx.71)

    엄마가 홀벌이 아버지 수입에도 집 사느라
    안방 하나에 여섯명이 작은방 하나에 외아들 잤어요.
    중학교 때 내복이 한벌밖에 없어서 빨지 못해 이도 있었고.
    빨려고 내놓으면 다른 형제가 입어서 찾지도 못해요.
    춥기는 어찌나 추웠는지 온수도 없고 일단 목욕탕이
    추워서 목욕을 못해요. 동네 목욕탕 갈 돈은 주나요.
    학교 갈 때 용돈 달란 말을 못해 빙빙 돌며 눈치 보고
    차비 겨우 얻으면 걸어다녔어요. 차비는 용돈으로 쓰려고.

  • 9. 123
    '21.5.19 5:59 PM (61.78.xxx.40)

    그렇죠 그땐 일반서민은 돈을 많이 쓰진 않았던것같아요 요즘은 사야할것도 많고 돈쓸데가 너무 많죠 이생활유지하려면 더많이 벌어놔야하죠 외벌이 회사원이셨던 부모님 생각해보면 그때도 30년대출로 집사고 저 결혼할때쯤 다 갚았다는 얘길 들었던거같네요 요즘과 다른점은 그땐 회사도 평생직장이었고 중고등까진 사교육비가 안들었었고요

  • 10. ㅇㅇ
    '21.5.19 5:59 PM (5.149.xxx.222)

    예전에는 입에 풀칠만하면 크게 불행한거는 아니었죠.
    근데 요즘은 누릴건 누리고 살아야하는 시대라.

  • 11. 오죽하면
    '21.5.19 6:01 PM (223.38.xxx.96)

    선풍기 전기값도 아까워 부채 쓰고,
    옷,운동화 물려입고 기워입고 새 옷은 명절때 정도 장만하고,.외식 안하고 밥과 김치, 장아찌 위주의 식생활 하면서 가능한 도보에 멀면 버스타고 다니고 아이들 사교육비 안들이고 모으면 외벌이로 모아도 지금 맞벌이들보다 저축액이 훨씬 많을것 같아요.

  • 12. ..
    '21.5.19 6:03 PM (118.216.xxx.58)

    집집마다 자가용이 있지도 않고 외식은 특별한 날에나 하는거고 여행이라면 다른 지역 친척집 방문하는 정도였죠.
    요즘처럼 식문화가 다양하지도 않았고 고기는 가끔 먹었어요.
    정말 생존에 필요한 돈만 쓰고 나머지는 저축에 올인했던 시절이었던거 같아요.

  • 13. ㅌㅌ
    '21.5.19 6:04 PM (42.82.xxx.97)

    그때는 지금처럼 집값이 비싸지않고
    저축이율도 높으니 노력하면 집한채는 마련했겠다 싶어요

  • 14. 아아
    '21.5.19 6:04 PM (223.62.xxx.91)

    어우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저는 30대예요;
    막연하게 그냥 외벌이로 아들딸 여럿 키운 예전 분들을 살상만 했지 실제로 살아오신 얘기들 보니까 생활 수준이 엄청 다르군요..

  • 15. 다 했는데요
    '21.5.19 6:08 PM (39.117.xxx.41)

    차도 있었고 외식도 하고 학원도 다녔어요
    다만 흥청망청쓰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너무 가난하다 느끼지는 않게 정말 꼭 하고싶은건 하고 자랐어요. 뭐든지 다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외벌이에 가끔 엄마 알바 하시는 정도로 (그것도 저 고등학생때) 집 사고 알뜰하게 꾸릴수 있었어요. 엄마도 십년 넘게 수영 배우시고 테니스도 하고.. 넘치도록은 아니어도 ..

  • 16. 그런데 지금
    '21.5.19 6:08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

    그때 수준으로 절약하고 살아도 아파트 못 사죠.
    몇 년 사이에 얼마나 올랐는데..

  • 17. 예나 지금이나
    '21.5.19 6:08 PM (14.32.xxx.215)

    유산없는 집은 더 일하기 싫음 안써야죠
    요새 젊은 사람들보면 대출로 신축아파트에 명품 그릇 여행 차 카페순례...저러다 파산하면 내가 갚아줘야 하나 짜증나요
    대출 막아야해요 분수껏 살게

  • 18. ...
    '21.5.19 6:10 PM (222.236.xxx.104)

    30대이면 위에댓글들에서 집값 빼고는 해당되는건 없는거 아닌가요 .??? 저 마흔인데 저희때도 학원도 다니고 요즘 애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게 컸잖아요 ....그냥집값이 산거 말고는..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은거 같은데요 .

  • 19. .....
    '21.5.19 6:10 PM (121.130.xxx.213)

    저 자랄때 생각해보면
    그때는 휴대폰도 없었고
    애 키우는데 지금처럼 돈이 많이 들어가진 않았던 것 같아요.
    물론 그것도 부모님들은 허리띠 졸라매며 자산 불리고 살림하느라 힘들었겠지만
    지금에 비하면 돈 든것도 아니었죠.
    지금은 휴대폰 다들 하나씩 들고다니니 벌써 통신비 추가요.
    그거 뭐 얼마나 하냐 하겠지만 어쨌든 과거엔 없던 비용.
    옷도 예전엔 브랜드 몇개 제품 인기있었고
    그거 갖고 싶어서 돈 모으거나 엄마가 큰 맘 먹고 사줘서 하나씩 얻어입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브랜드 제품 입는게 당연한 일상이고요.
    아이들 몸에 걸치는 옷,신발값부터 다름.
    먹는것도 대부분 엄마가 만들어 준거 먹었죠.
    식비도 지금에 비하면 얼마 안들고요.
    부모님이 치킨,피자 같은거 시켜주시는 날은 잔칫날이었던 기억이 ㅎ

  • 20. 50대 후반
    '21.5.19 6:10 PM (211.38.xxx.225)

    저랑 제친구들 대부분경우를 보면
    대졸 맞벌이, 한쪽은 대기업 한쪽은 중소기업.
    주변 사람들이 40대에 아파트장만했어요.
    우리때는 27세 정도면 다 결혼하는 세대인데도 말이죠.
    지금 2~30대들이 영끌해서 아파트 산다는 얘기 신기해요.

  • 21. ..
    '21.5.19 6:11 PM (112.152.xxx.35) - 삭제된댓글

    저희가 12년전에 결혼했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그때는 조금만 외곽가면 월급 모은 돈으로 집살 수 있었다는게 지금생각하면 믿기지않는다고.. 우리 회사에 팀장급 월급이 연봉 3500인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집값은 0이 하나 더 붙었으니..

  • 22. ..
    '21.5.19 6:14 PM (112.152.xxx.35)

    저희가 12년전에 결혼했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그때는 조금만 외곽가면 월급 모은 돈으로 집살 수 있었다는게 지금생각하면 믿기지않는다고.. 우리 회사에 팀장급 월급이 연봉 3500인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집값은 3억하던게 12억해요..
    제가 10년차 아파트살거든요. 그때 3억하던게 지금 12억이거든요.
    윗분들 안먹고 안입던 시절도 얘기도 맞는데요.
    10년전이 그런 시절은 아니었죠..

  • 23. ..
    '21.5.19 6:18 PM (112.152.xxx.35)

    지금은 안입고 안먹어도 집을 못사요.
    그러니 현재 사는데 집중하는 욜로문화가 생긴거에요.
    인과관계가 그렇게 되는거죠.
    제가 월세살다 5년전에 80프로 대출내서 집 샀거든요.
    저 저희 부모님 안입고 안쓰는거 보고 정말 알뜰히 살았어요.
    대출 없이 적금만 하시던 부모님 보고커서 대출 겁나서 전세살았구요. 그래도 집값이 너무 가파르게 올라 도저히 살 수 없더라구요. 연 7000버는 나름대로 외벌이 고소득자에요. 결국 5년전에 무리안했으면 지금 거지됐을거에요

  • 24. 금석지감
    '21.5.19 6:18 PM (39.7.xxx.27) - 삭제된댓글

    80년도 재형저축 금리 41.6%
    5년저금하면 원금보다 더 불어나 있음

  • 25. ...
    '21.5.19 6:21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

    이명박 때 개콘을 보면 집값이 비싸다고 성토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역세권 식구 수 대로 방 있는 집 전세가 2억 3천이라고 비싸다는 내용이에요.
    월급 200받아 숨만 쉬고 10년 모아야 한다고 정치 풍자하는 내용이지요.

  • 26. ..
    '21.5.19 6:25 PM (112.152.xxx.35)

    제가 세살던 버릇이 있어서 자가살면서도 집값 추이를 계속 보거든요. 서서히 조금씩 등락하던게 요 최근 몇년에 가파르게 올랐어요. 제가 사는 집도 6억 5천에 사서 1년사이에 5억까지 떨어지다 서서히 회복하면서 7억선에서 큰변화 없었는데 2019년도부터 가파르게 올라서 12억 해요. 호가 아니구요. 지인들이 판 가격이 그래요.

  • 27. ㅡㅡ
    '21.5.19 6:27 PM (39.123.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30대예요. 그 당시엔 저희 아버지 대기업 월급쟁이 외벌이로 강남 잠실 3채 소유하셨어요

  • 28. 다른건 몰라도
    '21.5.19 6:38 PM (221.149.xxx.22)

    저축이자가 높았어요

  • 29. 당장에
    '21.5.19 7:07 PM (121.186.xxx.88) - 삭제된댓글

    커피만 봐도요 자판기 100원짜리도 아끼느라 잘 못 먹었어요 근데 지금은 어떤가요? 전 아메리카노 큰컵에 들고 다니는직장인들 보며 문화충격 받았어요 아니 생활비 충격인가? 학생때는 천운동화 하나로 빵꾸나고 엄지발 구부리는데가 천 삭아 벌어질 때까지 신고요 아 왕복 1시간 반이 되어도 걸어서 등교했어요 단칸방에 여러식구 모여살고 가전제품이 있나 휴대폰이 있나 기본비가 적었죠 전기 아끼느라 방사이 변 뚫어 긴 형광등 반으로 걸쳐놓은 집도 있엏어요 다른집 소비 수준을 지금 처럼 잘 알지도 못했고요 아이고 보릿고개시절 다 나왔네

  • 30. ...
    '21.5.19 7:12 PM (175.112.xxx.243)

    요즘은 그리 못살아요
    보여주고 정보가 오픈이고 자산인 시대인데

  • 31. ㅇㅇ
    '21.5.19 7:12 PM (58.123.xxx.142)

    대기업외벌이로 강남 3채 마련, 예전에도
    월급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했어요.
    님이 30대시니 부모님은 60대시겠네요
    그때도 서울에 집사는거 평생의 꿈이었어요.
    예전에는 다 집사기 쉬웠는줄 착각하시는데
    조선시대 이후 지금까지 서울에 집사기 쉬웠던때는
    한번도 없었어요.

  • 32. ...
    '21.5.19 7:12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외벌이로 집 샀죠

  • 33. 단무지반찬
    '21.5.19 7:19 PM (59.5.xxx.247)

    어릴적 먼 친척네 식구들 반찬이 단무지 한가지
    손님이 와도 단무지만 내놓음
    울집은 전세 였는데 그 집은 잘살았단게 충격

  • 34. ㄱㄱ
    '21.5.19 7:33 PM (125.177.xxx.232)

    결혼 20년차, 외벌이인 우리집도 14년 전에 집 샀어요.
    5억 집을 대출 2억6천끼고 샀네요. 그 바람에 애들 초딩때 그 흔한 태권도,피아노도 못 시키고 키웠지만요.
    그 빚 아직도 갚고 있네요. 애들 중등 가면서 사교육비가 장난 아니라 빚을 못 갚아요.
    그 집 지금 16억이에요. 지금 같으면 못사죠.젊은이들 심정 백번 이해가 가요.

  • 35. .....
    '21.5.19 7:34 PM (121.130.xxx.213) - 삭제된댓글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외벌이로 집 샀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년은 더 됐고 10년은 아직 안됐는데요..
    우리 엄마가 아빠가 벌어온 돈 안건들이고
    오로지 엄마가 번 돈으로만 서울에 있는 22평짜리 아파트 샀었어요.
    그것도 엄마가 평생 모은 돈도 아니었고요.
    일 시작하고 5년 좀 넘게 바짝 모아서 아파트 구입.
    지금은 불가능한 얘기죠.

  • 36. .....
    '21.5.19 7:34 PM (121.130.xxx.213) - 삭제된댓글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외벌이로 집 샀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집..
    5년은 더 됐고 10년은 아직 안됐는데요..
    엄마가 아빠가 벌어온 돈 안건들이고
    오로지 엄마가 번 돈으로만 서울에 있는 22평짜리 아파트 샀었어요.
    그것도 엄마가 평생 모은 돈도 아니었고요.
    일 시작하고 5년 좀 넘게 바짝 모아서 아파트 구입.
    지금은 불가능한 얘기죠.

  • 37. .....
    '21.5.19 7:35 PM (121.130.xxx.213) - 삭제된댓글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외벌이로 집 샀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집..
    5년은 더 됐고 10년은 아직 안됐는데요..
    엄마가 아빠가 벌어온 돈 안건들이고
    오로지 엄마가 번 돈으로만 서울에 있는 22평짜리 아파트 샀었어요.
    그것도 엄마가 평생 모은 돈도 아니었고요.
    일 시작하고 5년 좀 넘게 바짝 모아서 대출 조금 끼고 아파트 구입.
    지금은 불가능한 얘기죠.

  • 38. .....
    '21.5.19 7:36 PM (121.130.xxx.213)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외벌이로 집 샀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집..
    5년은 더 됐고 10년은 아직 안됐는데요..
    엄마가 아빠가 벌어온 돈 안건들이고
    오로지 엄마가 번 돈으로만 서울에 있는 22평짜리 아파트 샀었어요.
    그것도 엄마가 평생 모은 돈도 아니었고요.
    일 시작하고 5년 좀 넘게 바짝 모아서 대출 조금 끼고 아파트 구입.
    부부가 맞벌이하면서 아끼고 부지런히 살면 집 2채는 기본으로 가질 수 있었던 시절.
    제 친구들 집도 비슷했어요.
    집 한채인 애들 별로 없었어요.
    지금은 불가능한 얘기죠.

  • 39. ..
    '21.5.19 8:47 PM (85.255.xxx.145)

    우리나라 뿐이 아니라 전세계 추세입니다.

  • 40. 무지아꼈어요
    '21.5.19 8:48 PM (115.136.xxx.94)

    사실 저도 외벌이인데
    결혼초기에 지금도 그렇지만
    무지 절약했어요
    마트가서 5000원짜리 매대서 옷골라사입고
    애들옷도 물론이고요
    가난한집도 아닌데 정말 아껴살았어요
    그덕에 부동산갈아타고 오피스텔사고
    지금은 애들 교육비에 여유있게 사는데요
    그때 다른이웃보니 엄청쓰고살더라구요
    평생전세살면되니까 여행가고 메이커입고 커피샵가고요
    지금 저희집이랑 자산이 많이 차이나요
    아껴서 돈모아서 현금잘모아놓으면 기회는 온다고봐요
    돈안드는즐거움 찾으면 되고요 저희는 주로 국립박물관고궁 이런데
    다녔는데 지금도 추억으로 남아요 전 좀 힘들긴했지만요

  • 41. 지금도
    '21.5.20 1:15 AM (175.117.xxx.71)

    예전처럼 살면 집살가능성 없는거 아닐걸요
    그땐 돈을 못 썼어요
    돈이 없어서
    빚은 꿈도 못 꾸고
    월급에 맞춰 살았죠
    월급 받아 세금내고 방세내면
    3만원 남아서 하루 천원만 지출가능
    콩나물 고등어 한마리 사면 끝이죠
    돈을 구경하기 어려웠죠
    돼지저금통 털어야 자장면 외식정도

    요즘 그리사는 사람 어딨나요
    가난해도 돈 씀씀이는 다들 재벌처럼 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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