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호박이라고 아세요?
얼마 지나서 같이 마트에 갔는데 친구가 저기 있다고 저게 경단호박이라고 해서 가 봤더니
친환 경단호박
1. 수증기
'21.5.19 4:09 PM (118.221.xxx.188)ㅎㅎ 웃음주셔서 두분 모두에게 감사^^
2. ㅋㅋ
'21.5.19 4:11 PM (121.132.xxx.60)경단호박..
오늘 단호박 얘기 많네요3. ㅇㅇ
'21.5.19 4:12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용바람이 그렇게 쎄서 몸이 널어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할 정도인가봐요.
그래서 빌딩1층 유리문에도 조심하라고 용바람이라고 써서 붙여놨더래요.
반대쪽 열린문이 닫히니 그쪽에도 뭔가 써서 붙여있는게 보였는데요.
옆문사
옆문사 용바람4. ㅎㅎㅎㅎ
'21.5.19 4:12 PM (211.54.xxx.225)전 제가 모르는 새로운 신조어인줄 알았어요.
뭐 경단녀..... 비슷한 새로운 말...
ㅋㅋㅋㅋ 웃고 갑니다.5. ㅇㅇ
'21.5.19 4:13 PM (183.100.xxx.78)용바람이 그렇게 쎄서 몸이 날아갈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할 정도인가봐요.
그래서 빌딩1층 유리문에도 조심하라고 용바람이라고 써서 붙여놨더래요.
반대쪽 열린문이 닫히니 그쪽에도 뭔가 써서 붙여있는게 보였는데요.
옆문사
옆문사 용바람6. ...
'21.5.19 4:13 PM (122.38.xxx.110)아래에 단호박 글이 있어서 써봤어요.
라벨이 둥글게 붙어있어서 그리 봤나봐요.
오랜 친구답게 저랑 유유상종으로 어디 나사 하나 빠진 인간입니다7. ㅋㅋㅋ
'21.5.19 4:15 PM (121.152.xxx.127)ㅋㅋㅋㅋㅋ 빵터져요
8. ...
'21.5.19 4:18 PM (118.37.xxx.38)제목 보는 순간...내 이야긴가 했네요.
경력단절된 호박같은 아짐?9. ...
'21.5.19 4:21 PM (122.38.xxx.110)하나 더 들려드릴까요.
학교때 CC였던 그 친구 남친이 어디 좋은데 가자고 하더래요.
무작정 따라 나섰는데 손가락으로 우리 저기가는거라고 하길래 보니
풍천장 (모텔 그 이전 여관이 이런 식의 이름이였죠)
친구가 너무 놀라서 안간다고 하고 남친은 가자고 끌고 조금 가다가 다시 보니
끝자가 다른 건물에가려서 안보인거예요.
풍천장어
여친 장어 사준다고 데려간거10. 아~
'21.5.19 4:24 PM (119.75.xxx.169)눈물 흘리면서 읽었어요
웃음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좀 그런부류의 인간입니다~11. ㅇㅇ
'21.5.19 4:27 PM (183.100.xxx.78)풍천장...어 ㅋㅋㅋ
12. ㆍ
'21.5.19 6:06 PM (110.12.xxx.45) - 삭제된댓글유달리 띄어 읽기 못하는 대학생딸. 초등학교때 부터 최근까지 다양한 일화
1. 초딩때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를 보고 개나무가 뭐냐고 물음
2. 얼마전 동닭강정이 뭐냐고 묻길레 뭘 보고 그러나 싶었는데 염리동 닭강정을 보고서..
3. 동네 1층에 쌀과 계란을 파는 오래된 점포가 있는데(개발직전 허름한) 그 건물 2층이 예전에 의상실이었는지 '란의상실'이라고 돌출간판이 있었어요. 거기를 지나가는데 저희 애는 그 쌀과 계란파는 가게 이름이 란의상실로 알고 있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어 왜냐고 물으니 '(계)란의 상실' 뭔가 느낌있는 계란가게 이름인줄 알았다고..13. ...
'21.5.19 7:41 PM (222.109.xxx.13)아이고 배야...
웃느라 뱃살 빠지겠네요
어떻게 찌운 살인데...!!14. 경단호박
'21.5.19 10:54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그런게 있나보다
댓글들 왜그리 웃겨하나 싶어 원글 다시보기..
ㅎㅎㅎㅎ
풍천장,ㅋㅋ
풍천장어 유명하죠.


